버블검은 처음 들었을때도 좋았는데..계속 듣다보니 디테일이 미쳤네요. 250형님 그만 조직으로 돌아오세요.
@LeMn6809 ай бұрын
보이스 레이어가 미친거 같습니다
@문인더스카이9 ай бұрын
@@LeMn680 공감합니다. 코러스, 백코러스?, 더블링. 어떤 때는 신스로 보충. 이런 미니멀한 사운드로 심심하지 않게 소소한 재미를 주면서 곡을 이끌어 간다는 게 말이 되나 싶습니다. 뉴진스 곡들은 다 디테일이 너무 신기해요. 더 편한 방법이 있는데 이걸 이렇게 한다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250님의 노래가 소리로 들린다는 얘기가 이해가 가고, 프랭크님의 변칙에 설득 당한 사람입니다.
5월 타이틀이 완전 힙합 느낌으로 나온다던데 기대되네요 수록곡인 버블검과 완전 대비될 거 같아서 더..
@르믹9 ай бұрын
맞아요! 심지어 바나 프로듀서들이 가장 잘하는 장르라 ㅎㅎ 프랭크의 미친 비트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인더스카이9 ай бұрын
마이애미 베이스에 일렉트로 합쳤다고 하는데 일단, 버블검의 내적 리듬감 보다는 훨씬 들썩이는 노래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마이애미 베이스에 신스 맛깔나게 넣으면 진짜 좋은데 기대됩니다.
@hilda25849 ай бұрын
I love this song bubble gum Love NJ fighting my girls ❤
@항상겸손-o5s9 ай бұрын
기다리던 영상 감사드립니다, 어른들 싸움에서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 ❤
@beebeehoney24859 ай бұрын
1:02 화면 속 버블검 이라는 단어를 시티팝? 영향인지 일본 진출을 염두해서인지 ㅋㅋ 영어를 마치 히라가나처럼 표현한 것도 철떡인 것 같아요
@문인더스카이9 ай бұрын
@@JJK_Why 태클은 아니고, 정확히는 뉴진스 노래를 광고로 쓰는 겁니다. 이전 코카콜라 ZERO와는 다릅니다. 애초에 CF를 위해서 만든 곡이 아닌 발매곡을 CF로 쓰는 거죠. 타이업이라고, 일본에서 통용되는 프로모션 방식인데, 가수가 내는 노래를 CF나, 방송 테마곡 등으로 미리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일본 아침 프로 메자마시 8 의 테마곡으로도 발매전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본 정식 데뷰 하는 입장에서, 현지 사정에 맞게 디테일하게 조정하는 느낌이죠.
@reah95129 ай бұрын
진짜 저런 폰트 하나하나가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이는것같아요
@뚱뜨9 ай бұрын
너무 좋댜
@이은서포토폴리오계정9 ай бұрын
늘 잘 보고 있어요😮😮😮
@stylefactory48339 ай бұрын
트렌드 5일째 1위입니다
@붕어-o4k9 ай бұрын
응 아이브한테 따였어
@specter94959 ай бұрын
인동 음악 카테고리는 아직도 1위네요 ㅎ
@CMK-19-59 ай бұрын
@@붕어-o4k 응 프로모
@F3ARN079 ай бұрын
Shakatak의 Easier Said Than Done을 샘플링한 거 같아요. kzbin.info/www/bejne/g6q7kodrrpykl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