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프로듀서 진짜 대단한게 250이나 김심야나 찐 힙합씬에 있던 사람들과 협업을 한 것이 놀라웠어요. 개인적으로 1세대부터 힙합을 듣던 리스너로서 이렇게 녹일수도 있네? 라고 싶었네요.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퀄리티 상향이 대단해졌어요. 마지막으로 약간 다크한 분위기도 잘 맞을것 같다 하셨는데 동의해요. 개인적으로 비주얼 측면에서 다니엘의 스펙트럼이 진짜 넓거든요. 단순히 예쁜게 아니고 혼혈 특유의 오묘하면서 락시크적인 무드까지 쭉 빨아서 소화하더라고요. 나이가 들 수록 할 수 있는 컨셉이 많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되는 맴버였어요
@medbeth9857 Жыл бұрын
Hanni is such a complete performer. The dance is sleek and groovy, her spectrum of expression is rich and varied. Thanks for the wonderful reaction! Ps. Also thank you for providing the English subtitles!!
@DoMong83184 ай бұрын
예언하셨네요 다음ep가 힙합이 되어부렸어요
@문인더스카이 Жыл бұрын
세계관은 미리 정하는 게 아니다. 곡에 따라 그때 그때 새로운 컨셉을 부여하고, 리스너들이 공감 할 수 있다면, 그게 세계관으로 인식되어 질 뿐이다.
@이승우-f6h Жыл бұрын
😊ㆍ2
@이승우-f6h Жыл бұрын
😅😅😅😊😊
@JohnLemon9 Жыл бұрын
되어 질 - 한국어에 없는 표현 / 인식될 뿐이다(o)
@jhjeong3968 Жыл бұрын
잘 봤어요. 오늘은 실수 안 하셨네요. 이렇게 나와 버리면 다른 걸그룹은 어쩌란건지.............너무 잔인한 어도어................ 지극히 라이트한 일반 대중이 봐도 이번 뉴진스의 곡들은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음악에 대한 건 모르는데도 그렇게 느껴지네요. 바램이 있다면 다른 걸그룹도 분발해서 이걸 뛰어넘는다면 정말 재미있겠어요.
@uriuruiru Жыл бұрын
The MV director said in an interview that all of it was film with iphone. He didnt even use a gim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