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래 자체가 팬송으로 홍보중인데 뮤비 속 6번째 소녀는 버니즈, 즉 뉴진스의 팬덤을 의미하고 있는 것 같다. 아이돌의 존재는 일상생활 속에 존재하지 않는 허상이지만 아이돌을 좋아하는 누군가는 찍어서 기록을 남긴다. 아이돌을 마치 친한 친구처럼 삼고 함께 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이상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허상인 것 같았던 순간들도 결국 시간이 지나서 꺼내보면 그 추억과 흔적만은 남아있다.
@blessindisgse Жыл бұрын
❄ The first part of MV side A we see from the perspective of Heesoo (Jihu). In Heesoo's eyes, NewJeans are best friends and she always holds a cam to capture NewJeans' moments. ❄ However, at the end of the MV, we are seen from the perspective of other classmates. What Heesoo saw was not real. When the MV ended, there was a segment where Minji suddenly smeared the legs (lower body) of the drawing. Hypothetically, ghosts will not have legs so Minji's smearing could be a sign that NewJeans is not real ❄ In the MV side B, Heesoo played the old tape again to review the footage she had taken and recall the happy memories with NewJeans. Then there are 3 hypotheses to be put forward: 1 is that Heesoo has no friends so she imagined NewJeans to be her friend 2 is NewJeans is ghost 3 is both Heesoo and NewJeans are friends but there was an accident (Heesoo injured her hand) and Heesoo was obsessed about it so she always imagined NewJeans. When Heesoo threw away the other camera, she accepted that her friends were gone. ❄ There are things that appear in the MV but still have no answers such as: deer, cat, Heesoo's crush (Choi Hyunwook) It's a bit weird, isn't it? The filming scene was taken at the place where the movie Spooky School 2015 (The Silenced 2015) was filmed =))) Theory is just for fun reading!! __ Cre: HAETERNITYvn, I only translate from Vietnamese to.
@defiore Жыл бұрын
Someone said that deer mean that you are accepting. Heesoo’s crush paid attention to her. And in his last scene he was walking with her. So maybe she accepts and move on
@cheese.pizzabox-more Жыл бұрын
M/V Interpretation: The 6th girl means a fan of Bernie's New Jeans The existence of an idol is an illusion that doesn't exist in everyday life Someone who likes idols may take a picture of them and leave them as a record, and it may seem like Odd to be with them as close friends If you take it out after some time, it means that the memories are still there
@garonelane8525 Жыл бұрын
아이돌 덕질하던 애가 철들어서 현생을 살러가지만 마음속 한켠엔 옛날에 담아둔 아이돌이 아직 살아있단걸로 이해함. 어른이 되어서 돌아볼 수 있는 과거의 추억으로 살아있는 뉴진스.
@yny025 Жыл бұрын
희수 = 뉴진스의 팬 뉴진스 = 학창시절 좋아했던 아이돌 남학생 = 현실 사슴 = 시간 여행자 희수와 남학생과 뉴진스랑 교복이 다른걸 주목해주세요. 처음 A뮤비 첫 장면을 보면 남자에게 시선이 흔들리는걸 볼 수 있습니다 희수는 뉴진스에 빠져서 뉴진스와 놀기도 하고 함께 비(시련) 맞기도하고 깁스에 응원도 받으며 당시 캠코더를 들고 열심히 뉴진스의 모습을 캠코더에 담아요(아이돌과 팬과의 열렬한 사랑) 하지만 같은 반 친구들(뉴진스를 모르는 일반 대중들)은 뉴진스에 관심이 없으니 친구들 눈에는 뉴진스가 보이질 않아요. 그러니 당연히 친구들 눈에는 희수가 무언가 빠져서 혼자 캠코더를 들고 있는 모습이 미친 사람처럼 보였겠죠 그러다 세월이 흘러 희수에게도 아이돌보단 현실이 더 중요해지는 때가 왔고 슬프지만 캠코더를 버리고(팬을 그만두고) 민지에게 오는 전화도 받지 않으며 결국 남자를 따라갑니다(현생을 살러감) 그리고 성인이 되어 세월이 흐른후 다시 비디오(추억)를 꺼내 보았고 과거를 회상함 그러자 다시 뉴진스가 웃으면서 아무일 없었듯이 희수에 눈에 나타납니다. 뉴진스는 언젠가 팬들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팬을 그만두고 자신들을 잊고 살게 되는 날이 오더라도 기다리고 있겠다. 나중에라도 언젠가 자신들을 찾아준다면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웃으며 만나자는 뜻을 담은 아련하고 애틋한 뮤비 같아요 아름답던 그시절을 담은 영화 한편을 본 기분이네요
@kickmyass9115 Жыл бұрын
펄펙트!
@Dokgo96 Жыл бұрын
아이돌은 허상입니다. 그 허상속에서 스스로 친구라고 생각하고 추억에 빠져있지만 그런 친구는 주변 친구들로부터 이상한 친구로 낙인이 찍히는거죠 훗날 이성이나 현실때문에 그 허상에서 나오죠. 결국 아이돌을 잊고 당시의 추억을 잊고살지만 이따금씩 떠오르고 당시에 추억에 빠져드는경우가있죠. 그걸 상징적으로 표현인거 같습니다. 누구나 학창시절 자신의 우상적 존재가 있었으나 지금은 모두 잊었던 현실인 지금 여전히 팬들에게 힘이 되겠다는 이야기로 보입니다.
@samkim7781 Жыл бұрын
- Side A: 희수라는 관찰자(Bunnies, 팬 or 시청자?)의 시점에서 찍은 뉴진스는 희수의 친구들이다. 고로 뉴진스멤버들을 항상 바라봐주는 팬이나 버니즈를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 뉴진스를 바라만 볼 뿐 일방향적인 팬의 입장으로서 고립된 마음을 드라마화 시켜 시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 Side B: 희수가 촬영하고 있는 것이 상상이라는 것을 드러내며 뉴진스와의 연결은 상상이나 백일몽같은 것으로 밝혀지지만 마지막에 상자속에 묵혀두었던 비디오테잎의 내용을 통해 뉴진스의 존재가 그저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며 희수(버니즈 or 팬들)와 늘 함께하는 친구라고 말하는 것 같다. 결국 뉴진스를 바라봐주는 팬들은 혼자가 아니고 언제나 뉴진스와 함께 있다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한다. 갠적으로는 이런 해석보다는 뮤비의 드라마적 내용으로만 보는 게 더 아름답다. 한 소녀의 꿈과 상상이 실제로 현실이 되는 진짜 꿈같은 이야기를 노스탤직하고 아련하게 빛바랜 추억의 비디오 테입을 보듯이 감상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하다. 04:05 소녀의 이름은 반희수(버니즈)임. 하니가 기브스에 '천재감독 반희수'라고 적고 있음. 고로 결국에 소녀의 동경과 꿈은 현실임을 말하는 내용임. 뉴진스는 버니즈와 늘 항상 함께 있다는 메세지로 보는게 맞다. 민지가 전화하는 장면은 포닝을 의미하는 것 아닐까? ㅎㅎ
@jonghopark4274 Жыл бұрын
30대 중반 ~ 40대 초반은 엄청 공감되는 뮤비네요. 저때 추억 많이들 생각했을듯
@soyothedanny Жыл бұрын
저는 뮤비보자마자 학창시절에 혼자였거나 외로웠을때 내 곁에 같이 있어줬던 아이돌이나 가수같다고 생각했어요. 옛날 회상하는 느낌이라 뭉클했어요
@삐약이사랑둥이 Жыл бұрын
6번째 멤버는 반희수 즉 팬인 버니즈이고 실제론 있지 않은 허상을 좋아하는 사람을 별로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일반적인 사람들과 자신이 힘들 때 있어준 현실의 이성에 눈을 뜨면서 아이돌을 더이상 좋아하지 않게 되고 현실의 이성이 자신이 힘들 때 옆에 있어줌으로서 죽음을 상징하는 사슴이 사라짐, 현생을 살다 자신이 좋아했던 아이돌과의 추억을 다시 떠올리자 자신과 같이 추억을 쌓았던 아이돌이 자신을 다시 반겨주는 내용임
@ruchie4722 Жыл бұрын
The song made me emotional and i love it ❤️
@응사마-h6c Жыл бұрын
추가로 6맴버는 버니즈입니다. 희수가 (버니즈) 캠코더로 뮤비를 담은것은 우리가 뉴진스를 보고싶은데로 언제든 즐겨본다는것이고 강고양이(해린한테불렀던) 이렇게 부르는것도 우리버니즈가 뉴진스를 애칭하고 만들고 하는등에 버니즈와 뉴진스는 소통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실제 팬과 가수가 만나기는 어럽기에 이상한 나라엘리스이야기처럼 꿈을 꾸는듯 표현한것이고. 팬덤이 나이가 골고루 섞인 뉴진스는 우리같은40~50대 사람들에게도 토끼춤과같은것을 각종시상식~ 연말시상식등에 노래를 리메크하여 계속보여주며 향수를 자극시키고 있었으며 버니즈에게 배려하며 서비스를 이어가주었으며, 또한 이번 컴백곡에서도 디도는 전세대가 어울릴수있게 뮤비로 나타내주었습니다~^^♡ 희수라는 6번째 맴버는 버니즈이고 캠코더가 버려지는 순간도 있었지만(버니즈가뉴진스를 버렸을때) 다시 비디오테이프를 틀면 뉴진스는 나타난다. (버니즈가 찾으면 뉴진스는 언제든 반겨준다) 끝에 꿈이 깰때 새끼손가락만 메뉴키어가 칠해진것은 약속입니다. 버니즈는 뉴진스와 영원할거라는 약속~^^ 그리고 민지가 희수 그린다음 마지막에 다리만 지우잖아요~~ 그건 (버니즈 우리떠나지마-)라는 의미입니다~^^♡ ㄷㄷㄷ 강양이 강해린 . 빵먹는 빵하니~^^ 이렇게 우리가 뎃글다는것들 전부다 뉴진스는 보고있었던 겁니다~^^♡ 이 뮤비는 팬과 버니즈가 소통하고있다는 뜻도있어요~^^
@wincup Жыл бұрын
그냥 최고네요 최고...하..
@onlyyyushi Жыл бұрын
이번에 팬송으로 홍보 들어간 것도 그렇고 저 6번째 소녀가 버니즈, 아이돌 팬덤울 의미한 거라고 생각한다 아이돌의 존재 자체가 일상 생활에는 존재하지 않는 허상이고 아이돌을 좋아하는 누군가가 아이돌을 찍어서 기록으로 남기고 마치 아이돌을 친한 친구로 삼고 일상 생활을 함께 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눈에는 오타쿠처럼 보일지 몰라도 결국 시간이 지나서 그 기록을 꺼내보면 추억만은 남아있다는 해석......
@denny-zenchiong296 Жыл бұрын
Best of student entertainment Korean performance 💑❤
@sallysong536 Жыл бұрын
It’s so deep ❤️
@sdjdfhuehfdksj Жыл бұрын
희수역할은 박지후 배우님입니다. 지우학에 온조 역^^
@-shine-2486 Жыл бұрын
side A : 희수(반희수)는 바니즈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뉴진스의 팬인 희수는 항상 뉴진스를 보고 즐거워하며 기억합니다. (이걸 촬영하는 것으로 표현한거 같아요.) 희수는 뉴진스와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비오는 날 뉴진스 멤버는 우산이 없고 희수만 있습니다. 다같이 쓸 수 없기에 희수는 같이 비를 맞고 갔니다. (아마 팬들의 희생과 함게하는 모습을 표현한거 같네요.) 중간중간 최현욱님이 나오는데 희수의 마음 한켠에 조금씩들어오는거같네요. 항상 뉴진스와 함께했던 마음속에 현욱이 조금씩 들어오면서 뉴진스도 조금씩 잊혀져갔니다. 포닝에서 민지가 말하기를 사슴은 거리감을 표현한 거라고 하네요. 아마 사슴으로서 희수와 뉴진스가 많이 멀어진 걸 표현한 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민지가 칠판에 그림을 그리는데 다리부분을 그리려다 지웁니다. 다리까지 그리면 다른곳으로 가버릴까봐 뉴진스와 멀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표현한거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side B : 희수는 뉴진스와 점점 멀어집니다. 늘 뉴진스를 찍던 캠코더로 현욱을 찍습니다. 뉴진스가 춤추고 있고 희수는 멀리서 바라보면서 뉴진스와의 추억을 회상하다가 외면하고 가버립니다. 뉴진스와의 많은 추억이 있는 캠코더를 옥상에서 떨어뜨리고 비오는 날 혼자만 우산이 있는 희수는 뉴진스를 외면하고 갑니다. 이제 희수의 마음속에서 뉴진스의 자리가 많이 없어지고 또 한번 사슴이 나타납니다. 서로 한참 바라보다가 희수와 현욱이 함께 걷는 모습과 함께 사슴이 다른곳으로 갑니다. 현욱과 사귀게 되고 마음속에서 뉴진스의 자리가 없어지는 것을 표현한거 같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르고 뉴진스와의 추억이 담겨있던 비디오를 다시 찾아서 봅니다. 그리고 뉴진스는 다시 희수가 있는 곳으로 찾아옵니다. 뉴진스가 다시 희수에게 올때 환호와 함께 여기 진짜 오랜만이야 하면서 오는데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다시 희수가 뉴진스를 찾은거처럼 뉴진스도 희수를 다시 찾아 온 것을 의미한거 같습니다. Ditto라는게 동감이라는 뜻인거처럼 바니즈가 어떠한 일로 멀어지고 오랜시간이 걸리더라도 뉴진스와 버니즈가 서로 보고싶은 마음은 똑같다는걸 표현한게 아닐까요??
@HailToTheMeep Жыл бұрын
Why am I crying … 😢
@hi-yj5gg Жыл бұрын
클립이 아주 좋았습니다. 당신은 아주 좋습니다. 나는 당신을 매우 사랑합니다 ❤️❤️❤️
@nyoh7184 Жыл бұрын
뉴진스는 동복을 입고 있고 희수와 학교 친구들은 춘추복을 입고 있는 걸 보니까 6명이 사고가 났는데 희수만 다치고 봄쯤, 팔만 회복 중인 연출 같아요! 상상 속이라기 보단 후유증,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추측해봅니다..🥺🥺🍂🧣
@lili_786 Жыл бұрын
Oh...😯
@cheese.pizzabox-more Жыл бұрын
아니요 반희수 - 버니즈 뉴진스 팬을 뜻하고 이거 해석 보면 좋을거같아요 M/V Interpretation: The 6th girl means a fan of Bernie's New Jeans The existence of an idol is an illusion that doesn't exist in everyday life Someone who likes idols may take a picture of them and leave them as a record, and it may seem like Odd to be with them as close friends If you take it out after some time, it means that the memories are still there
@뉼-x2y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음
@ujjaltv03 Жыл бұрын
@@cheese.pizzabox-more 이렇게 해석하는게 맞는거같음.. 아이돌 자체는 아무리 좋아하고 잘 안다해도 내 일상에서 실제로는 전혀 볼수없고 나랑 어떤 관계도 없음.. 그래도 실제 아는사람처럼 친밀감을 느끼고 좋아하는게 모르는 사람 눈에는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음. 분명 우리는 그들을 친구라 생각하고 친밀감을 갖고있지만 현실에는 없고 나와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니까.. 그리고우리가 6번째 소녀처럼 어른이 되고 자라면 다시 꺼내볼수 있는, 손가락에 남아있는 메니큐어처럼 뉴진스도 추억으로 남을수 있다는 걸 의미하는것..
@빰바라랑라 Жыл бұрын
팬이랑 아이돌의 관계를 표현한듯... 열심히 좋아하다가도 현실에 치여 살다가 시간이 많이 지나고 다시 돌아보면 여전히 반갑게 맞이해주는...
@응사마-h6c Жыл бұрын
이뮤직비디오를 보고 이해하시려면 뉴진스 MBTI 영상보시면 이상한 나라로 가는 토끼들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보시면 이 뮤비이해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NewJeans_Haerin Жыл бұрын
B. 오늘도 그녀들을 촬영하지만 역시나 친구들은 나를 이상하게 바라본다. 뉴진스와 벤치에서 슬픔을 공유하지만(아무래도 남학생이 눈에 들어오나 보다) 남학생이 쳐다보자 그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뉴진스는 남학생을 바라본다 나는 캠코더로 남학생을 찍어본다. 뉴진스는 내가 찍지 않아도 내가 없어도 잘들 지내는 것 같다 내가 그녀들에게 필요 없는 존재인지도 모르겠다... 공허함과 외로움을 느낀다. 내 깁스에는 그녀들의 낙서가 없다...배신감이 마저 든다. 나는 옥상에 올라가면서 그녀들과의 추억을 생각하며 캠코더를 떨어뜨려 부쉈다. 나는 결심했다. 뉴진스와의 시련을 함께하지 않겠다고 나는 우산을 꺼내 혼자 쓰고 간다. 민지에게 포닝이 오지만 나는 받지 않는다. 나는 남학생과 사랑이 이어졌다. (성장통에 관한 내용인듯) 나는 성인이 되었고 추억 상자속에 비디오를 발견하고 내가 찍었던 캠코더 영상들을 보자 그녀들은 캠코더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내눈을 바라보고 있었다. 내 시간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낀다. 내가 추억을 꺼내자 그녀들은 아무렇지 않은듯 나에게 돌아왔다.
@전정국바라기라이즈바 Жыл бұрын
1월달에 컴백 한다며
@klein9577 Жыл бұрын
희수는 박지후가 맡았다😊
@GreenWood-zq6wc Жыл бұрын
재미로 써본 뮤비 소재 해석 학교배경 - 그대로 멈춰져 남겨져 있는 학창시절 타임루프 세계 검은 고양이 - 서양에서는 다른 세계를 오고갈 수 있으며 연결하는 영적인 매개체이며 영적인 존재를 인식하는 동물 (뉴진스를 보고 눈동자가 검게 확장되어 앞발을 든 고양이 모습은 다른 존재를 확인한 모습) 뮤비 도입부에서 주인공 희수가 다른 세계관(회상,꿈,다른차원 등) 와있다는걸 알려주는 소재 사슴 - 동양에서 서양의 고양이와 비슷한 영적인 존재이지만 좀 더 이별을 상징하는 의미가 강한 존재 캠코더 - 팬과 연예인이 소통할 수 있는 주인공 희수의 매개체, 덕질 부서진 캠코더 - 덕질의 끝, 현실과 마주함 남자 - 덕질과 대비되는 현실적인 사랑을 상징 희수가 다른존재, 과거시간의 타임루프 공간, 꿈, 회상 등 와있다는것을 보여주는소재 -> 1. 낙서를 해도 지워지는 깁스 (낙서의 내용에서 팬애칭을 표시) 2. 고양이와 사슴이 학교 안밖에서 드나드는 처음과 끝 장면 3. 칠판에서 희수의 그림에서 다리를 지우는 장면 ( 귀신과 다른 존재물을 표현할때 다리를 그리지 않음) 민지로부터 오는 전화 - 현실과 뉴진스를 선택해야 하는 갈등 남자와 함께 걸어가는 희수 - 자신의 삶, 현실을 선택했던 과거, 경험 칠판에 다리를 지우는 장면 - 1. 희수 혼자만 다른 세계관의 존재 2. 떠나가지 못하게 하고 싶은 뉴진스의 마음 붉은색 매니큐어 - 다중적 소재 보통 소설에서 귀신 그 자체이거나 귀신을 쫓아내는 상징적 의미 희수가 다른 세계관인걸 암시하면서 왼쪽 팔의 깁스와는 대조되는 현실 뉴진스가 아닌 남자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 깁스 - 이중적 다중적 소재 1. 뉴진스가 사인을 해주는 직접 맞닿아 굳어진 기억 2. 다친 마음,현실,시련을 위로해 주었던 뉴진스(낙서 장난 장면) 3. 지워지는 낙서 꿈, 회상, 다른세계 암시 희수는 팬 그 자체 상징적 의미 왼손 깁스와 오른손 붉은색 매니큐어, 양손에 대조되는 상징 팬이 남자와 뉴진스(현실과 이상)의갈등을 표현 비오는날 - 대표 고전 소설 소나기에서나 드라마, 영화에서 갈등 클라이 맥스를 상징 뉴진스와 남자와의 코 앞에 다가온 선택의 순간 우산 - 희수의 마음, 팬의 마음
@yoonjimin9227 Жыл бұрын
To me it seemed like the message was almost something like you can always use New Jeans and even if you end up leaving them to start your own life without them if you come back they'll always be there waiting for you like they had before. Like how at the ending they came back to Heesoo after she remembered them treating her as they did before
@phamthithuhuong2383 Жыл бұрын
hybe new jeans ditto MV A B melon Spotify genie apple music qq music viba top1 vote100 top5 group kpop korea Vietnam Australia vocal voice dance English rapper 2022 7 22 nam1
@sonia-me3sb Жыл бұрын
Hey😊 since me and my group of kpop dance covers wanted to cover "Got it" by Soojin, we were watching covers on KZbin and found yours. we wanted to ask where you bought the outfit, because we can't find anything online :( thank you in advance
@asdzxcz5m Жыл бұрын
밀레니엄 세대는 잊혀졌지만 아직 영상에는 남아 있다. 이런 내용 아닐까요? 민희진 대표 시각에서 예전에 순수하게 꿈을 쫓아가고 첫사랑이 있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뮤비 같습니다
@enigmaohawaii Жыл бұрын
loved the reactions of both videos check out my super dark off the deep end theory on the story on the official MV B 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