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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엄예진 인턴기자 = “명절에 아버지가 음식 준비하시는 걸 굉장히 좋아하셨어요. 어머니랑 장도 보고 하셨는데... (이번 설때는 아버지가 안계셔서) 그런 부분이 더 생각나셨는지 어머니가 계속 우시더라고요”
인천 남동구에 사는 직장인 B씨의 아버지와 형은 각각 지난해 6월 화이자 백신, 10월 모더나 백신을 맞고 갑자기 사망했습니다. 그는 아버지와 형을 잃은 후 맞은 첫 명절을 회상하며 이같이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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