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회경기자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세밀 세심한 취재 대기자의 소양을 잘 갖추셨네요 의료 분쟁에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멋있어요 ^^♡♡♡^^
@sinabro_PS7 ай бұрын
기자님이 취재를 제대로 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채지영-d7f7 ай бұрын
정확한 분석입니다
@보고싶었어정말7 ай бұрын
홍희경 기자님 여러직역들 다방면에서 이정도로 취재한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합리적으로 잘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후원계좌같은거라도 있으면 후원하고 싶습니다
@kslee68797 ай бұрын
의료이슈에 대해 최근에 본 영상 중 가장 본질적인 부분까지 잘 짚으신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leecw35197 ай бұрын
국민들도 실상을 알아야 합니다.
@양쎄아7 ай бұрын
기자님! 와 본질을 정확히 취재 하셨네요. 젊은 의사들은 필수의사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걸 정부는 모르는겁니다.
@maya-es9ge7 ай бұрын
깊이 있는 취재.기자님 감사합니다.
@Ssj-s1f7 ай бұрын
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fsjeo27977 ай бұрын
기자님 똑똑하시고 정의로우시네요 나아질것이라는 희망이 없어졌다는거에 동감되네요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채찍질 ,비난하고 있는걸 보건부 정부는 잊고 있네요
@jungheelee17277 ай бұрын
그동안 별 생각 없이 병원을 다녔는데 동네 병원 선생님께 감사한 맘이 듭니다~^^
@영주박-i7r7 ай бұрын
정확하시네요 기자님 감사합니다
@김경자-r4n7 ай бұрын
홍희경기자님의 폭넓고 심도있는 말씀 동감합니다 ***
@정원박-h2j7 ай бұрын
너무나 맞는 말만 하시네요 전공의들 늘 고민이 있었는데 정부에서 사직의 결단을 내릴수 있게 불을 지펴주신거죠 윤정부가 이걸 꼭 봐야 할텐데요
@user-dl8ox4lt3k7 ай бұрын
홍회경기자님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꾹
@원향이7 ай бұрын
홍희경기자님 정확한 취재 감사합니다.
@dkwv2pnmlsjdyt7 ай бұрын
의사,간호사,기사,의료기 종사자가 모두 가족인대요. 가장 정확한 보도입니다👍👍
@민순옥-j9f7 ай бұрын
서울신문 홍이경선생님대단한기자시네요 의사들의현상황을제대로말씀하시는거같아요
@pC-yn7ym7 ай бұрын
의대증원 및 이번 정책으로 이익보는 인간들(이런 뉴스댓글마다 의사욕하는 인간들 특징) 1. 의사를 악마화시켜서 이익보는 정치인(여당야당구분없음)->하필 총선때만 다가오면 시작되는 의료정책 및 의사악마화(2번같은 사람들의 지지로 지지율 일시상승) 2. 의사가 그냥 미운사람, 자격지심있는사람(의사를 하기엔 그만한 노력,시간,비용을 들이긴 싫고 주80시간 일하기도 싫고 그저 의사포함 모든 전문직들이 배아프고 내심 부러운인간들, 다만 노력안하는 나보단 덜벌고 더힘들었으면 좋겠다하는사람) 3. 정권을 떠나서 공공의대생기면 해당지역 시장과 쿵짝쿵짝해서 땅부지사놓은 시청고위직 및 주변 부동산,건물주카르텔 4. 최고의 의료시스템을 굳이 붕괴하면서 재정파탄으로 인해 건보해산 및 의료보험민영화로 손해보험사->이번정부정책발표후 주식급등 5. 이런정책 관철시켜주고 손해보험사 사외이사로 가는 보건복지부 고위직카르텔 6. 의대생 숫자늘면 가르칠수있는 공간, 여건 이런건 모르겠고 비싼 등록금으로 배부르는 대학교총장과 관계자들 7. 이번 사회주의적정책을 내던지고 본인은 민주당 비례대표받아 국회의원자리 딱 받아먹을 모교수(참고로 본인은 병원에서 한번도 근무안하며 본인자식은 미국에서 연봉 5~6억받아챙기는 의사->본인아들이 그러니 우리나라도 똑같이 그런줄알고? 우리나라는 실력있는 이국종교수님정도되면 병원에서 연봉1억 또는 자식이 이제 잘사니 남의자식은 ㅈ되는 상관없는?) 8. 사교육시장(의대준비반~) 의대증원 및 이번 정책으로 피해보는 사람 1. 의료보험 빵빵하지 않는 노인(의료민영화 수순인데 건보재정파탄난 걸 선거전에 알리기는 큰일날거같고 증원해서 파탄날 때 의사탓하고 어쩔수없이 민영화할것이다 발표할려고) OECD평균의료는 단순수술 대기몇달에 수술비용 수천 의사욕하는 당신들이 원하는 의료인거죠?? 2. 시골지역 노인 및 환자(시골병상을 늘리지않고 서울 수도권 병상만 늘리는 이유가 뭘까요? 보건복지부본인들도 알고 그러는거겠죠?) 3. 의사 및 미래 의사(의대생) 3. 의사단체 조지고 법적으로 조져놓고나선 남은 전문직 누가있을까? ㅎ(치과의사,수의사,한의사, IT대기업 연구직 등등) 4. 이 상황을 모르고 자식무조건 의대,치의대,한의대,수의대가라하는 부모 5. 의대공화국 + R&D예산삭감으로 이공계에 인재가 갈까? 이공계 개박살->우리나라 이공계는 인재 0->다 재수삼수하고있겠지 인재수재들이
@kgeeho7 ай бұрын
분석력이 기획실 출신같네요.
@teddybear-g4k7 ай бұрын
이익보는 인간들에 [공부 좀 하는 초중고생 부모들] 추가합니다. 의대정원 확대를 반기고, 절대로 정원확대 취소하면 안된다고 댓글 작업. 의사를 악마화하면서 자기 자식은 의대를 보내려는 이중성.
@사랑-l8f7 ай бұрын
이 글 전국민이 봤으면 좋겠네요!!!
@soogang7 ай бұрын
한의사들도 멍청한게 의사들 대거 늘어나면 지들은 살아남을 줄 아나봐. 다음은 니들이야.
@praus01047 ай бұрын
정말 성실하고 정성스럽게 취재해주시고, 내용을 왜곡 없이 깊이 있게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언론의 올바른 역할과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jinjoo56877 ай бұрын
홍기자님 정확한 포인트 콕 찝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삼천백마7 ай бұрын
심층분석 굿
@CiaoCiao-j9k7 ай бұрын
발로 뛰고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진정한 기자십니다.
@쀑뛣꺩쫛7 ай бұрын
훌륭한 취재입니다.
@hamasun17 ай бұрын
의사는 평생 logic하나를 물으면서 살아온 사람입니다.2000은 logic하지 않습니다. 대통 아니라 국민 100프로가 욕해도 logic 하지 않은것은 승복 절대 안합니다. Logic한것에만 승복하는 집단이 의사입니다.
@jpy2779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꼴랑 교수 3명 있는 의국 아침컨퍼런스에서도 rationale 찾으며 치열하게 토론하는게 의사입니다.
@전용철-r8s7 ай бұрын
개~뿔 환자 떠난 의사는 의사라고 지칭할 수 없습니다. 당신들 의새들의 집단행동은 그저 구린내나는 당신들의 철밥통을 지키기 위한 단체 이기주의적인 행동에 지나지 않습니다. 핑계대지 마세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열통이 터집니다. 환자떠난 의새가 어디서 logic을 언급하세요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입니다
@YKHinc7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
@산토끼-n5p7 ай бұрын
인원 증가 한다는데 전원 사퇴 한다? 대응 방식이 완전 싸가지. 환자 목숨 약점 잡아 정부와 딜 한다? 환자들과 딜 한다 ? 직업의 장단점은 모든 직업에 똑 같이 적용 된다 니네들만 힘들다 불이익이다 완전 갑질 행패 이다
@albatross49227 ай бұрын
사람 살리라고 면허 받아서 일하는 사람이 환자 버리고 저로고 있는건 절대 logic 하지 않는데.. 답은 돈이지 뭐.. 참..
@제이에게-x4s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김철민-s2q7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steveking77587 ай бұрын
산부인과 포괄수가제로 산부인과를 망하게 한사람이 박민수, 이런 써글 인간부터 쳐내야 복지부가 살고 나라가 산다.
의사가 쥐꼬리만큼 받고 주80시간 희생봉사해달라는 소시오패스같은 좀비국민성인거 이제야 알았나요~?
@user-xv3ow1bu2c7 ай бұрын
일반인인 제가 보기에도 정부는 무조건 2,000명 의대증원에 집착하는게 대형병원에서 급여는 조금주면서 젊은 의사선생님들의 열정을 이용하는걸로 밖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필요한 의료개혁은 안하고 정부의 이런 말도 안돼는 정책으로 열정을 가지고 참아왔던 전공의 선생님들이 자포자기한 걸로 보여집니다
@이병학-g5t7 ай бұрын
이 대단한 기자분이 서울신문기자라니 서울신문도 희망이 보이네요
@인숙이-h2p7 ай бұрын
기자님 속이 시원합니다,전공의들 ,의사들 마음을 어떻게 잘 설명하시는지 감사합니다
@민순옥-j9f7 ай бұрын
너무똑똑한설명을해주시는말씀을 정부 공무원들은 몰라서 이런상황이 생기는게 맞구요 의사선생님이3분진료하는건 미리검사수치를컴퓨터데이터로다보시고환자를대하기때문이란걸요
@먼지silver7 ай бұрын
그거보다는요 진료비수가가 너무낮아서 한사람당 10분이상봐서는 의원경영이 안됩니다. 국가에서 의사월급주는 유럽국가랑 상황이 달라요.
@cool771127 ай бұрын
정말 생각도 못한 세심한 부분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번아웃 이해됩니다..전공의분들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charliegwak14467 ай бұрын
그어떤놈도 의사를 늘려야하는당위성에대해 논리적으로설명하는 놈이 없어.! 😢😢그냥..아몰라 빽..하다하다.!학생늘리는데 의사가웬참견이냐는둥..무지성 밀어부치기..그러니 니들이 뒤에 힘빠지는거야..ㅋㅋ😅
@maya-es9ge7 ай бұрын
윤석열 논리는 이겁니다.원래 3천 명 증원하려다 2천하는거다.끝.
@cris-mg6ok7 ай бұрын
배아파리즘
@yohi97907 ай бұрын
이천은 미신임 천공이가 윤가에게
@swk19827 ай бұрын
대화 타협? 정부 자체가 신뢰를 잃었습니다. 의약분업 당시 합의나 2020년 의정합의 모두 깬 상항이라 타협이 아니라 정부가 백지수표들도 나와야 돌아갈까 말까입니다. 타협한다고 정책 나와도 야당에서 통과 안시키면 그만인데 의사들이 바보도 아니고 또 속나요? 아니면 그냥 대학병원들 다 문닫는거죠. 혈세로 떔빵하거나요.
@정원박-h2j7 ай бұрын
전공의들의 마음을 잘 캐치하신거 같아요
@누구나-r8j7 ай бұрын
서울신문이 조중동보다 훨 낫네.
@앤디김-q7i7 ай бұрын
가장 정확하고 상황판단을 하고 계시고 예를 들어 주시는 기자님인 것 같습니다. 이제야 무슨 일인지 잘 알겠어요 기자님 성함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joouni2u7 ай бұрын
심층분석 공감이 갑니다. 시스템에 대한 고민이후 증원문제를 논의해야 할 듯 합니다.
@ejc-tm5oz7 ай бұрын
전문의는 많은데 병원에서 안뽑는것이 문제입니다, 병원도 수가가 낮아서 적자라서 그래요, 특히 수술비는 원가의 80프로 받는데 일본의 5분의1이랍니다. 그러니 아산병원같은곳에도 뇌수술의사가 2명이랍니다 전문의는 많아요. 병원이 수가 올려서 2명을 5명으로 바꾸어 뽑는인원늘리면됩니다, 이러면 응급실도 안모잘라요. 응급학과 전문의는 아주 많아요. 병원이 안뽑으니 나가서 피부같은것 하는겁니다.
홍희경 기자님은 정말 취재를 진심으로 하시는 참기자분이시네요, 잘 봤습니다. 사회자는 교체하는게 어떠실런지요? 홍기자님 수준을 따라가질못하고 편협된 사고를 갖고있는것 같습니다.
@AAAM-xt8fb7 ай бұрын
2000명 증원은 다 같이 망하자는거죠
@갤럭시-x3d7 ай бұрын
멍청한 국민들은 필수과 의사들을 욕하고있음 ㅋ
@quenjun97147 ай бұрын
멍청하기 보다는 충격 먹었다고 할까요. 의사는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기에 환자에게 어떤 경우에도 날 살려주겠지. 대다수 미디어가 의사를 선으로 그리고 존경받는 모습이고 이국종교수라는 성인 있으니까요. 누군가는 이런 이국종 교수의 모습이 양날의 칼이라 했죠. 증원이 아니라 증원은 새로운 노예 2000명 이고 전공의 처우가 메인이어야 하는 데 나팔수인 의혐이 엑스맨이죠. 이 여론을 어떻게 바꿀지 참......
@cris-mg6ok7 ай бұрын
@@quenjun9714 정부와 언론의 가스라이팅이죠. 이국종교수도 보건복지부가 하는 말은 다 거짓말이라고 몇년전에 말했어요
@장철종-s1u7 ай бұрын
생각하는개머리가써거서혼자사러이혼하고꼴조다
@hcson50917 ай бұрын
의사들 번아웃 걱정해서 증원하자는건데...돈만 생각하니..ㅉㅉㅉ
@logos39877 ай бұрын
@@hcson5091 반대로 알고계시네요~ 증원해도 병원이 사람을 안뽑습니다~~^^*
@임소희-c4x7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입니다. 일방적으로 악마로 몰렸는데, 심도 있게 알아보셨네요. 저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도 있고요. 기자님 최고입니다.❤
@이재혜-g4y7 ай бұрын
넘 존중되네요 기자님 복지부ㆍ 가심 ㆍ 짱 ㆍ❤
@youngjalee41077 ай бұрын
개원의도 많이 가는 의원도 있지만 텅텅빈 데도 있어요 서울은 개원 의가 문 밖에 나가면 어디로 갈까 골라 갈수 있어요 대형병원에 계신 선생님들 존경해야 합니다
@rhew20007 ай бұрын
전공의들 멘붕와서 그만둔건데 무능력한 정부는 협박만 일삼고 있는거네
@Mommy-o4y7 ай бұрын
이 기자님은 진짜 세밀히 조사했고 전달도 참 잘하네요 의사는 다른 직종과는 너무나 다른 상황인데 다수의 국민들은 이해를 못하고 정부에 현혹되어 의사들의 인격을 모욕하고 절망감을 주니 참 답답하네요 이젠 돌아가기 힘든 상황이 된거같네요ㅜㅜ
@hyqaz7 ай бұрын
지금은 이미 늦었습니다. 한달전에 명문화하고 해결했어야죠
@cris-mg6ok7 ай бұрын
젊은 사람들이 똑똑하네
@김로즈-p8w7 ай бұрын
조금이나 각 보이스를 잘 전달해주셔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솔직히 저는 의사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최재운-y5w7 ай бұрын
국만의 알 권리를 똑부러지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cho47247 ай бұрын
주당 100시간까지 이건 아닙니다 좀 쉬며 가게 시스템 바꿔야 합니다 의사는 범죄자도 마녀도 아닙니다 잘못된 준비조차안된 장난정책을 따르지 않는다고 범죄자 쒸우기 절대 아닙니다
산다는게 희생과 봉사는 어느정도는 전제가 되어야 서로 같이 살수 있습니다. 부모의 희생과 봉사로 선생님의 수고와 사회일반에 깔려있는 희생과 봉사가 없으면 이사회가 부드럽게 돌아갈까요. 모두 제 이익만 우선시하는 이기적인 사람들만 산다면 끊임없이 분쟁해서 아귀다툼하며 나만 잘살면돼 하면서도 늘 불안해하며 살겠죠. 언제 어떤놈이 해꼬지할지 모르니....😢
@Jane-c4f5t7 ай бұрын
홍희경기자님 칭찬을 안 할 수가 없네요. 밥그릇 싸움 만으로 치부해버리는 무지한 국민들은 언제쯤에나 현실을 바로 볼 수 있을련 지 참으로 안탑갑습니다. 꼭 의료 문제 뿐 만이 아니라 모든 나라의 현안에 대해 국민들은 깨어나야 할 텐데요....
@이혜경-e6q7 ай бұрын
돈 문제인걸 인정 해라. 그래야 문제의 핵심에 닿는다. 파이를 나눠야한다는 게 핵심인데 아니라고 하니까 일이 꼬이고 도돌이표인게다. 솔직함이 최선이다. 정부나 의사나.
@도요다다이쥬-x9h7 ай бұрын
밥그릇싸움맞지무슨 ㅋㅋㅋ
@김혜순-d3k7 ай бұрын
사람의마음이라면 타협 도할줄알아야 ~~쌍방이밀어부치기하면 국민 만 머리 터진다.젊은이들 희망을 ~~❤❤
당사자인 의사들과 의료기관은 생존에 위협을 느끼죠..죽을똥말똥 살아오다 숨 좀 쉬려면 "법을 새로 만들어 숨을 못쉬게"... 불합리다고 해도 여론조사 70%찬성이란다 (제대로 조사한 적을? 내용을 알린 적은? 해당. 제도가 필요하고 부작용을 알린 적은?) 의사도 이런데 평범한 국민들의 권리나 상존권이 보장 될까요?
@qoghlgksmsrha7 ай бұрын
정부도 그렇지만 국민 동의가 대다수였던게 컸죠. 국민 대다수가 원한다면 이제 이나라에서는 절대 안바뀌겠구나라는 희망을 잃어버린 상실감이 너무 큰거죠. 그래서 그냥 그만둠.
@dkwv2pnmlsjdyt7 ай бұрын
맞아요. 온국민과 언론의 의사악마화가 실제 사직으로 이어지게한 큰 원인입니다.
@garlee82237 ай бұрын
그런데 애당초 의대가 국가에서 가장 성적 우수자가 들어가는 대학인 상황자체가 정상이긴한거임?
@pys8307 ай бұрын
@@garlee8223 그렇게 똑똑한 친구들이 가서 인생을 갈아넣었기 때문에 우리나라 의술이 세계최고수준까지 온 거에요...우리 모두 언젠가는 환자가 되기에 감사해야 할 일이죠...
@하미리-u8f7 ай бұрын
오랫동안 의료문제 지난정권 오래된 문제라는데 그전부터 문제아니었나요 윤석렬대통령님도 다 아는 전지한분이 아니니 대책을 세우고 목소리를 내야할때 의사들이 목소리와의견을 내지않았던 시간들이 있을텐데 정부 탓하지말고 의논하고 협의하고 연합하고 하나되어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가 의사들의 집단 데모가 아닌 합력하는자세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하고 문제를 잘해결할 수 있길 바라고 진심 바랍니다
@jy-ob1cl7 ай бұрын
언론도 큰역할 했죠ㅜㅜ 앵무새처럼 정부옹호발언만😢 이제 다 끝!
@shinesun69687 ай бұрын
대형병원에서 싸게 쓰고 버리는구조
@raraj12097 ай бұрын
이국종교수가 사람살릴수록 병원이 적자나는 상황이라고 얘기할때 복지부에서 해결했어야했다 대체 몇년지난얘기냐
@kgeeho7 ай бұрын
전공의가 제일 똑똑하네요. 딱 맞는 말만 하네.
@푸른소나무-h8o7 ай бұрын
홍희경.기자님. 기억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의사를 막연히 나쁘게 생각하듯이 저도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부정적 생각이 있었는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정원박-h2j7 ай бұрын
전공의들이 월급이 많다고요? 시극 9000원대라고 합니다
@hjjh4007 ай бұрын
정상적으로 책정하면 9000원도 안 나와요... 40시간기준 209만원임. 40시간 이후에는 1.5배 계산해야 하고 36시간 연속근무하면 야간근로는 0.5배 쳐줘야 하고 지금 주 88시간 기준 400쯤 받아간다고 하면 시급 9000원은 연장. 야간 제대로 계산안했을때고. 제대로 계산하면 외국인노동자라도 700은 받아가야함.
@@claid4919 아오 연장근무랑 야간수당 하면 600도 모자라다고 세후 400도 잘 안나와요 거의 350에서 당직 횟수 따라서 20 위아래로 왔다갔다하지; 세후로 계산하든 말든 그건 하는사람 맘이고요
@user-fjjufgyffssghjvf7 ай бұрын
여태까지 전공의를 노예처럼 뷰려먹고, 의사들 한테는 병고쳐달라고 해서 고쳐쥬니, 왜? 내 허파를 동의 없이 짤랐냐, 소송해서 몇 십억을 병 완치와 함께 받아가고, 실신해서 숨넘어 가길래 심폐소생술해 살려주니 내 갈비뼈 부러졌으니 소송해서 몇억 받아가 이러는데 누가 의사하려고 할꺼니???
@딸기-n4i7o7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하지마 공장가서 월급 250 만원 받으면서 일하셈 소송은 안당할테니
@flowerseorak91667 ай бұрын
@@딸기-n4i7o 댓글 수준 하곤 ㅉㅉ
@garlee82237 ай бұрын
@@flowerseorak9166 누가 보면 성적우수자 징발해서 의사 강제 복무시키고 월급은 징집병들만큼 주는줄 알겠네 ㅋㅋㅋ
@보라-x7z7 ай бұрын
당신 같은 사람때문에 의사들 번아웃이 오는 겁니다.
@liliilllliililillilililllllli7 ай бұрын
허파를 잘라도 된다는 환자의 동의가 절차적으로 분명할 필요가 있다. 이게 클레임하는 환자 문제일까? 울나라 수련과정이 외국에비해 가혹하다던데 외국에서 배운 의사들은 기술에 문제가 있는건가? 심폐소생 해도 갈비뼈를 안부러트리게 하는 걸 배우는게 의사아닌가? 의사들 실력이 검증이 안되는건 아닐까? 의사면허도 주기적으로 갱신하거나 레벨 나누어야 함.명의의 가치를 높여야 함.
@total7drum6997 ай бұрын
대부분 언론이 정부측 나팔수인 세상에서 홍희경 기자는 이번 의료사태를 제대로 취재해서 방송하네요 앞으로도 중립적인 기사와 보도 기대해봅니다
@윤성원-x9j7 ай бұрын
우수한 인재는 미국, 일본으로 가야함. 이 쓰레기같은 나라, 정부, 정치인들은 더이상 희망이 없어.
@ANSU-y5p7 ай бұрын
제발 미국, 일본으로 가시길.
@user-xy1gl4ow9q7 ай бұрын
걱정 마 싹 나가줄게 네가 아파도 고쳐줄 사람 이젠 없다
@푸른소나무-h8o7 ай бұрын
그리고 증원에만 너무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서 더욱 밥그릇 싸움으로 보이는듯 합니다. 사실 의료패키지라는 제목만 그럴듯하나 행간은 사악한 정책이 훨씬 더 문제입니다. 관련 내용 풀어놓은 자료나 영상이 많습니다. 비의료인들이 이해하기에 가장 쉬운 자료가 지식의 칼.이 아닐까 싶습니다.
@user-ru6if9zk8q7 ай бұрын
투 잡을 뛰어야 먹고 사는 절박한 의사에게 생명을 맞기기 싫으면, 적정 보수와 보람을 느끼게 해 줘야함 .
@orcein88337 ай бұрын
이런걸 박민수 차관이 알까?
@helen989817 ай бұрын
알지만 그냥 밀어부쳐! 의사때문에 배아파! 나도 서울대 경영출신이고 행시출신인데 왜 쟤들이 나보다 난것같지 그거죠! 근데 보복부가 의사샘들에게 갑질 쩔죠 그리고 민새가 포괄수가제로 산부인과 말아먹은 ㄴ입니다 한마디로 악마!!!
@cris-mg6ok7 ай бұрын
알면서도 그러죠. 산부인과 박살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했죠
@steveking77587 ай бұрын
얘는(박민수) 의사를 혐오하고 때문에 일부러 죽이는거죠
@리처드도킨스-u8v7 ай бұрын
공감능력 1도 없게 생긴놈인데 알리가 있나요.
@보라-x7z7 ай бұрын
포괄수과제를 만들어 동네 산부인과 망하고 애 낳을곳도 없애고, 그사람이 박민수인데 어떻게 의료정책을 맞겨 파탄 내는지 책임을 안지는 복지부차관
@이상호-m5s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영우-b3c7 ай бұрын
사회자가 딱 윤석열 수준. 한 달 이상이 지났는데 여전히 지식 수준이 제자리. 방송볼 때마다 편파적으로 정부 편만 들고 있다.
@Drjkpark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김도희-f9z1x7 ай бұрын
울 아들 전공의 인데 우울증 왔고 직업을 바꾸어야하나 고민중예요ㅠ
@열정1197 ай бұрын
병원근로자 일자리 무너진다~~ 건보료 폭탄으로 노후파산난다~~
@leerich.99807 ай бұрын
정부에서 지도부를 구속하겠다고 했자나ᆢ 그러면서 왜 지도부가없냐고? 멍청한거나. 악독한거냐 ?
@농부-d4n7 ай бұрын
요즘 의사들 군복무 39개월한다. 애국자들이다. / 코로나 사태 때는 세계에서도 가장 모범적으로 막았다./신현영의원의 “2022년 전공의 실태조사”에서 흉부외과 일주일 평균근무시간이 102.1시간이다. 초인간적 근무시간이다. / 2000년 유승흠교수 연구에선 의사 평균수명이 61.7세로 발표했다. 업무강도가 높다는 것이다./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의료환경이다./ 의사들 대부분이 윤정부 지지자들일텐데… 과학적 대화로 잘 협의하라.
@강성진-h1q7 ай бұрын
결론은 필수의료과 전문의 지원이 부족한 이유는 소송의 위험성과 저수가 가 원인이라 기존의 필수전문의가 일을 그만두고 전공의 지원이 줄어드는 것이잖아요. 그럼 그 처방으로 최소한 소송을 줄여주고 수가를 올려서 기존 전문의들도 안 떠나고 전공의도 지원을 늘려가는게 정답이잖아요 그런데 느닷없이 의사가 모잘라서 그런거니 의사를 늘리면 갈데없는 의사가 필수전문이가 되지 않겠냐는 거잖아요, 그러면서 양념으로 소송도 안걸리게 해줄게가 아니라 노력해볼게,수가도 (쬐끔 )올려줄게... 이런게 처방 맞습니까? 국립대 교수 1000명을 뽑는게 불가능한데 쉽답니다, 지방에 수련병원도 수천병상을 짓는게 불가능한데 가능하답니다, 지금 당장 있는 교수도 사표내는 마당에 지방대 병원에 환자가 없어 폐업을 걱정하는 마당에 ,,뭔 이율배단되는 정책입니까?
@quenjun97147 ай бұрын
보이는 미래가 오직 암흑 뿐이니 걸아갈 수 없다. 문제는 그들이 사람 목숨을 다루다보니 완벽한 명분이 필요하다. 그래서 말했으면 아주 처절하게.....그래야 들어주니까 아니 그래도 안들어주는 게 세상이니까요. 아니면 교수님이 애원하셨으면 아무도 안 믿는 미래 이야기 버리고 제자들이 죽어가고 그래서 이렇게 되었고 그게 우리에 책임이고 너무나 미안하고 괴롭다고 차마 의사의 도리를 다하라고 다그칠 자격이 없다고 그러니 조금만....조금만 봐주시면 안되냐고 정말 제자들이 모든 것이 망가져서 그래서 돌아올 수 없다고 말이죠.
@@전용철-r8s 맞는말 했구먼. 이번 사태로 인간에 대한 기대 다 버렸음. 시기질투덩어리들을 위해 내가 왜 희생해야함??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살겠다는 마음을 버리게 해줘서 고맙다. 앞으로 돈 열심히 벌어서 의료민영화나 대비해야겠다.
@km-bo2yj7 ай бұрын
@@전용철-r8s너야말로 무슨 행성에서온거임? 지금 사태가 딱 저꼴인데ㅋㅋ내몸은 소중해 근데 내 몸 치료하는 의사가 돈많이버는건 배아파~ 복지는 유럽처럼, 수준은 미국처럼, 빠른건 한국처럼 의료서비스해줘~ 근데 값은 싸게 해줘~
@전용철-r8s7 ай бұрын
@@cris-mg6ok 굿 디씨전! 나는 당신에게 절대 개인적 희생을 강요하지도 않으며 당신 또한 희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사회의 일원으로서 건전한 마인드로 본인을 위해 열심히 생활하기 바랍니다. 나도 당신을 모르듯이 당신도 나를 잘 모를것이나, 항상 우월감에 젖어있는 당신들 의사만큼은 아니겠지만 나도 나름대로 육십넘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내인생을 사익은 물론 사회적 공익을 위하여 충분히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작금의 의사단체들의 집단이기주의적 행동은 나름 열심히 살아온 보통 사람들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합니다. 이것은 절대 당신 의사 단체를 시기하는 댓글이 아닙니다. 또한 의사들만 대단한일 하는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사회 각계 각층에서 사익과 공익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의사들만 리스크가 있는게 아닙니다. 화재나면 누가 목숨을 걸고 화재진압을 하는가요? 벼락불에 정전이 되면 누가 감전을 무릅쓰고 활선작업을 하나요? 당신의 아파트앞 쓰레기통은 누가 매일 비워주나요? 모두가 사회적으로 중요하고 힘든일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들만 대단한일 한다고 생각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일에 종사하는사람들이 당신 의사단체보다 보통 평균적으로 적은 보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분들은 국민의 목숨, 그리고 전기 , 사익을 볼모로 의사집단과 같이 환자를 볼모로 하는 집단 이기주의적인 행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정부는 의사집단을 절대 이기기 못한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국민을 대표하는 것이 정부입니다 그런데 의사 아니 의새집단은 정부와 국민위에 군림한다는 의미가 아닌지요?
@drneuro657 ай бұрын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는 백성 근성
@김동현-x1h5h7 ай бұрын
홍희경기자님은 지금상황에서도 정부를 탓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본인생각보다 양측의 입장을 공평히 표현해주시네요. 훌륭한 직업정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