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FORWARD 22] 오픈소스 KeyCloak을 활용한 인증 서버 구축기

[@leesangbin]

훌륭하십니다.❤

[@jhan4711]

한덕선씨 발표 잘하네요 👍

[@Leo-g8m]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구축시 사용한 keycloak 버전은 어떻게 되세요?? Redis 연결시 이슈는 없었나요?? redis 연결하는 configuration 방법이 궁금하네요

[@NHNCloud]

안녕하세요. 저희가 구축 당시 사용했던 Keycloak의 버전은 15.0.2 버전입니다. Redis는 Client의 세션 공유를 위해 사용했습니다. 연결 시 이슈라고 한다면 기존에 사용하던 Redis는 sentinel 모드로 구축이 되어있었지만 mod_auth_openidc 모듈이 Redis의 sentinel 모드와는 호환이 되지 않아서 신규로 Cluster 모드로 구축한 후에 연결이 되었습니다. Redis와 연결은 Keycloak이 아닌 Client에서 연결한 것이라 Configuration 방법은 Client마다 달라 자세히 설명 드리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nkcho93]

잘봤습니다.! 혹시 키클락에서는 비밀번호 만료됐을 때 다음에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NHNCloud]

저희 같은 경우는 비밀번호 만료 설정을 Keycloak의 기본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User Federation 내부 계정관리서비스를 이용해 비밀번호를 만료시키고 있습니다. Keycloak의 기본 비밀번호 만료 기능을 봤을때는 비밀번호 만료시 바로 비밀번호 변경 페이지로 이동하기 때문에 다음에 변경할 방법은 찾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변경하기 기능이 필요한 경우 기본 기능이 아닌 다른 서비스연동을 통해 따로 설정을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