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친구들임을 인정합니다 ~귀하신 목사님들~ 앞으로도 멋진 우정 주님앞에 잘 세워가길 축복합니다~
@사랑-i6r8p2 ай бұрын
평소 강중침 최목사님 존경하는분이고 울산에 새롭게 개척하신 김목사님통해 큰도전받고 있고 저의 학창시절때에도 다음세대 사역에 올인하셨던 영혼사랑에 늘 헌신하시는 임목사님 요즘핫한 강목사님까지~~~ 넘 반갑고 귀한분들 축복합니다. 끝까지 변질되지 마시고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yokk19622 ай бұрын
소명과 소망이 있어야 힘든 현실을 견딘다는 김목사님의 말씀에 가슴이 쿵~~합니다 감사합니다
@atomy3582 ай бұрын
49분을 이렇게 단 1초도 지루하지 않게 집중해서 울고 웃었던 귀한 시간이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빨리 씻고 출근준비해야겠네요 🎉🎉🎉
@이은영-v3n2 ай бұрын
네 분 목사님 친분이 넘 부러웠고 감동 됐어요 ~~ 네 분 목사님 너무 멋지세요~~~👍 오랜만에 많이웃었어요 감사합니다~~~
@아카시아-v9e2 ай бұрын
올포원을 제가 많이 들었는데 그때마다 크나큰 은혜 받았습니다 이번 566회는 왜이리 재미있고 은혜로운지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영광 올립니다 주님 더욱 더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
@김선녀-h9r2 ай бұрын
❤❤❤목사님 들!감사드려요 홧팅 아ㅡ멘 아ㅡ멘 🎉🎉할렐루야 살아계신하나님
@vbhgf-vl7rq2 ай бұрын
김관성 목사님 미소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조인자인자-s5w2 ай бұрын
김관성~최병락이런진실한친구넘부럽내요주님이주신축복입니다🎉
@이소영-g1e2 ай бұрын
네분 목사님 우정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멋집니다
@이미영-m3c7u2 ай бұрын
좋은 목사님들 귀한 말씀 우정이야기 나눔들 감동입니다♡
@예빛나-o4s2 ай бұрын
4분 목사님들 넘 귀하십니다
@아도나이2 ай бұрын
네분 목사님 인간적인 면들과 있는 그대로의 우정이 감동입니다^^ 고난만이 다가 아니고 하나님 은혜로 이어 가시는 네분 목사님!! 오늘 이저녁 감사하며 흐믓합니다^^
@올리브-x6c2 ай бұрын
제가좋아하고존경스러운김관성목사님😊과친구목사님들~~ 그런친구들ㆍ믿음의친구들부럽습니다ᆢ😊
@군정-k3h2 ай бұрын
김목사님 최목사님 최고입니다 눈물나는우정샘나네요❤
@박마리아-f5g2 ай бұрын
너무 귀한 목사님들 최고십니다
@윤석길-p6t2 ай бұрын
목사님들 선한영양 감동입니다 축복하고 사랑함니다 늘영과육이 건강들하시길 기도함니다
@kgskgs59232 ай бұрын
감동이에요..친구사이 부럽습니다.
@eunkyengchoi11542 ай бұрын
저도 566회 네 분 목사님 방송 엄청 기다렸는데 드디어 보게되네요
@북극성-f8c2 ай бұрын
내가 좋아 하는 분들이 한자리에 다 나오셨어 넘 감동 입니다~😊
@순자김-m7c2 ай бұрын
정말 재밌는 감동스토리 잘 보고 듣고 은혜받았습니다 2부도 기대됩니다
@bona50262 ай бұрын
다니엘기도회에서 알게되어 찾아찾아 모든 목사님을 알게 됐지만 김목사님 최목사님 찐우정 저도 눈물이 글썽이며 봤네요 모두 축복하고 감사드려요 이 시대의 끝까지 분별력있는 목사님들이 되어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송소피아-e9i2 ай бұрын
김목사님.. 최목사님 우정에 너무... 감동 감동 이네요 저런 우정도 있구나 귀한 우정.. 부럽네요 일생 목회해도 친구 하나도없는 목회자 볼때 본인이 너무 외로워하던데... 목사님 우정에 눈물나게 감사하네요 77세 켈리 ....
@김영선-b8i2 ай бұрын
많이 기다렸습니다 🎉
@이수진-w1f6j2 ай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정주행♡♡
@조인자인자-s5w2 ай бұрын
세상에나~최병락같은진실한친구가있다는것이얼마나큰축복이며감사입니까🎉❤
@문경임-c4r2 ай бұрын
네분목사님너무멋지십니다 더푸른교회 온라인성도입니다 은혜롭습니다 네분 늘 건강하세요~
@최고의날7772 ай бұрын
주님의 사랑에 눈물납니다
@서정희-p6l2 ай бұрын
젬나요..좋은 목사님들
@inlord39922 ай бұрын
우와 4분에의 우정 정말 멋지십니다
@siri3802 ай бұрын
"지음" 이 단어가 떠오릅니다 아름다운 네 분 목사님 주님품에 안기는 본향가는 그날까지 끝까지 서로 '진솔'한 '진심'으로 '도움'주는 '선물'같은 감동으로 가꿔주고 배경이 되어주고 열매맺도록 지지해주는 동역자자 되어 주십시오. 목향의 길위에 손 꽉잡은 네분 목사님 네명의 발자욱이 아닌 가운데 주님계시니 다섯발자욱의 흔적에서 생명의 꽃들 피우셔 깊고 진한 향기나시길 기도합니다. 앞으로 네분만이 내실 수 있는 고백 부를 수 있는 신부의 노래 네분의 시편 기대합니다. 다음엔 네분 사모님도 같이 출연하심 참 좋겠다 생각듭니다 감사합니다.
@ElK-k2x2 ай бұрын
기다렸어용~~~😂❤
@알사탕-p3u2 ай бұрын
me2😊
@류효정-p7m2 ай бұрын
우리 최병락 담임 목사님, 미국 출장(?) ㅎㅎ 가셔서 내일 못 뵙는게 내심 아빠 보고싶은 딸래미 같은 심정이었는데 주일 준비하는 토요일 저녁에 이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 우리의 진짜 아빠 아버지❤❤❤ 할렐루야 찬양 합니다!! 내일 주일 예배도 우리 목사님의 사역에 주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시고 목사님, 사모님, 미국 사역 위해 건강 위해 기도합니다!!! 🙏
@오술람미2 ай бұрын
10월27일 다같이 일어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함부로 행동하지 말게 의지를 보여줍시다
@조완제-h1e2 ай бұрын
김목사님과 최목사님과의 관계를 통해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누구도 원치 않은 상황이지만 어쩔 수 없이 거쳐야 하는 밑바닥 생활을 겪어야 한다면 함께 짐을 나눠 지며 이겨나가는 마음이 요즘 사람들이나 공동체에게서 찾아볼 수는 없습니다. 함께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려는 자세가 요즘 친구나 연인들에게는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표면적으로 화려하거나 권세 있는 자들만 환영을 받는 세상이지.. 남루한 옷을 입거나 안타까운 일로 인생이 어그러지는 자들은 그 어느 곳도 발을 붙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최병락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은 저마다 일하는 방식이 다르고 인생이 한 길만 있는 게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