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야구라 야구 1도 모르는 나도 이젠 야구를 이해하게 됨.. 못하는분들도 있고 예능으로 해주세요.. 감독님이 이끌고 극적으로 이기고 .. 기존맴버분들 이미 최고에요
@연주-k2u6 ай бұрын
3:55 와 갑자기 잘생겨서 놀랐네 장원삼 최고ㅠㅠ
@qwermnbv126 ай бұрын
김성근 감독님 진짜 조직 보스 느낌 ㅋㅋㅋㅋㅋ
@user-ingan016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감독님이 등장하시기 전부터 선수들과 코치진, 중계진이 긴장하는 것, 자동 기립해서 감독님께 인사드리는 것, 지나가시는 길에는 모세의 기적이 생기는 것, 앉으신 다음에 급격히 말수 적어지는 것, 그저 계신 것만으로도 엄청난 포스와 아우라까지ㅋㅋㅋㅋ 조직에 보스 혹은 회사에 회장님 등장할 때랑 완전 똑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sundong27606 ай бұрын
홍구선수님 예전 무도에서 하하군한테 했던 말"하하야 힘내"이 말의 데자뷰네요!말은 다르지만 결론은 응원합니다.힘내세요😊
@user-jy4hs1of7t6 ай бұрын
이홍구 선수~~ 올해 입스 극복도 포수로 자주그라운드에 서길 기대합니다. 고마~ 입스는 이렇게 극복하는거라고 한번 보여주세요
@sbh9226 ай бұрын
월요일 저녁은 그냥 J본부에 올인하게 됨. 사건반장-톡파원25로 빌드업하고 대마왕 최강야구로 마무리. 경기 참여 못하더라도, 벤치진으로서의 입담도 최강야구의 재미를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 경기 못 뛰면 울적한 일인데, 그걸 코미디로 승화시키는 멤버들을 보면서 시청자들도 마음 편하고 즐거워짐.
@파란꽃-o4l6 ай бұрын
장원삼때매 최강야구봄 ㅋㅋㅋㅋㅋㅋ 너무웃김 찐 경상도 아재바이브
@나야나-h3b6 ай бұрын
정성훈씨 너무 짠하네요…ㅋㅋ 너무 재미있어….ㅋㅋㅋㅋㅋ😂😊
@전타타-j6v6 ай бұрын
경상도즈 ❤❤❤ 특히 장원삼 선수님 응원합니다 👍
@timeisequal6 ай бұрын
유교보이 캐릭터 잡아준거 대박 ㅋㅋㅋㅋ
@zkzkdi6 ай бұрын
장원삼 아저씨 덕분에 재밌어요😂😂
@sungyoun34053 ай бұрын
아~~~장원삼씨...미치것다 아까워서
@닥터일기6 ай бұрын
14:22 전직장동료였던 서현숙님은 진짜 몰랐던듯.. 예전생각나서 울컥해하네ㅠㅠ
@user-a3n6g7el6 ай бұрын
저는 정근우와 김성근 감독님 장면 우연히 보고 야구에 입문했지만... 댓글에 니퍼트 니퍼트 그 외침을 보고 이뤄주신 단장님! 정말 원하는거 다하는 분..다 이뤄주는 분..
@sayrt1776 ай бұрын
ㅋㅋㅋ 유희관 괜찮게 생긴 얼굴인데 원형탈모 커버하려고 파인애플 머리 하는건데 ㅋㅋㅋ 거기서 골프 잔디 드립 치는거 ㅋㅋㅋ 미치것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