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제가 준계엄하에 있었던 1973~1979년 정치인,고정간첩,이들에게 선동당한 대학생들을 제외한 99.99% 일반국민들은 꿈을 품고 최선을 다한 따뜻한 세월이었다고 했더니, 많은 제제가 있었는데 뭘 모른다고 해요. 그래서 무슨 제제를 받았냐고 물었더니 대답을 못해요^^
@장경식-h7o7 ай бұрын
84년 고등학교 자취할때 직행버스타고 자취방으로 향할때 집주인 딸 뒤에서 그림자보며 걷던 생각이 납니다
@이덕례-v3r Жыл бұрын
가신님의 그림자조차 밝블날 없네노사연님 고요히 흐르는감성 마으이짠합니다
@a신라의후예 Жыл бұрын
추억돋는 노래가사예요.듣다보면 아련한 옛추억에 가슴이 아프네요.
@남궁량-t2t3 жыл бұрын
내생애 명곡 정말 좋습니다 언제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동백꽃-e1p2 жыл бұрын
옛추억에젖어봅니다ㅡ눈물이나네요ㅡ외일까요ㅡ살아온날이아프네요
@kyungchanahn652 жыл бұрын
울지 마십시오. 저도 눈물이 납니다. 머나먼 외지에서...
@안용엽-x4k Жыл бұрын
인간에삶은그리멀지않으니어찌슬퍼하지아는지요
@이환-v7w2 жыл бұрын
가사도 어찌 이리 잘 쓰셨는지요. 명곡 중에 명곡입니다.
@난곡동일본어조크조크2 жыл бұрын
조용히 듣다 보니 어린시절 전기도 없는 시골고향에서 달밤에 둥근달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던 때가 문득 떠오르는 군요!!!
@hej..884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렇게 컸어요..내 나이 54살..농촌에서..
@유웅재-m5w Жыл бұрын
노래를 어쩜 이렇게 잘 부를 수 있지?
@이금자-o3r3 жыл бұрын
들으면 옛추억이 새록 그립습니다~~
@외상술3 жыл бұрын
1987년 이노래가 희트칠때 도림동 오광자씨가 보고 싶네요 이제 손주들 재롱 받으며 어느 하늘아래 어느 지붕밑에 사는지...
@달빛아래서-f6g11 ай бұрын
이 곡은 노사연 아니면 이 분위기를 낼수없다 !! 😊
@현숙김-p4q2 жыл бұрын
나의 최고의 애창곡 가을이 다가오니 쓸쓸하고 더애잔하게 가슴을 울리네요 ♡
@jusaranghao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 80년 대 초반 만났던 그 사람이 생각납니다.
@jusaranghao2 жыл бұрын
울고싶네요
@buleski1437 Жыл бұрын
좋은 추억을 가진듯 하군요. 한번 만나 보시죠.
@김정숙-n4t2d5 ай бұрын
님들이생각나네요~~ㅎ
@johnkwon47653 ай бұрын
@@김정숙-n4t2d 제11지구 의료보험조합 배시시 웃던 그님이 생각나죠
@문영근-f9z2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애절한 노래.. 님께 감사드려요
@영재장-y1t Жыл бұрын
아버지 하늘에서편히계신가요 보고싶어요
@이규환-t2j Жыл бұрын
그래그래! 오냐, 아가! 늘 지켜보고 있단다! 행복하거라
@엘레지의여왕2 жыл бұрын
님그림자 훌륭한.명곡입니다.... 잘듣고있읍니다 추억속의사랑 주인공 김계자입니다
@영재장-y1t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아련하게생각나서 눈울이흐르네요 일년전에 가신아버지생각에 잠이안오네요
@정혜숙-v3n Жыл бұрын
참~~노래 좋습니다!! 어쩜 노래를 잘 하시는지....잘 듣고 갑니다!!
@Tree45313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님그림자~~
@영완박-j7z27 күн бұрын
그냥 젊은 시절에 알고 있던 노래 가사를 음미하면서 플룻 불어보니 참 좋은 노래란 것을 새쌈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 모두 화이팅 입니다
@kiimaruyu92952 жыл бұрын
사로잡혀있는 노사연의 발라드 곡 ~~ 좋네요
@김상훈-m2i3j Жыл бұрын
내나이75세 지금들어도 심금을울리네요
@경찬안-i4c Жыл бұрын
곡, 가사, 가수 다 좋아요.
@buleski1437 Жыл бұрын
노 사연 누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누나도 많이 변하셨죠? 저도 이제 60이 넘었으니... 아름다운 청년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노래 가사처럼 "이렇게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세월이 슬픔니다.😔
@송옥녀-h9k10 ай бұрын
음악 반주 목소리 너무 좋아요 뭐라고 표연할수없을만큼요
@이병열-n1c2 жыл бұрын
노사연씨노래들으면 들을수록좋다 가슴이잔하다
@강해란-d1v11 ай бұрын
❤🎉❤아휴,,,넘 오랜만에 들으니,,,너무 애절하고 ,,행복하네요😢😂😊고맙습니다😊😊❤❤
@두부네-u6z2 жыл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아름다운 명곡 님그림자
@장미선-s8pАй бұрын
7080님 들의 노래라는것이 크게 공감 됩니다
@김명환-e6r7 ай бұрын
전생에서도 없었고 영원히 안계실 우리 최고아버님,하늘에서 잘못모셔 갔다면서 이승에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최고아버님 뵙고싶습니다.아버니임
@김용희용희 Жыл бұрын
엄마가 그리워서 힘든아드님 이야기 너무 슬퍼서 눈물이나요 눈물이 흘러요 어떻게해요 시간이 약이라지만 ᆢ 이별이 너무 가혹하네요
@이환도-w8p8 ай бұрын
어찌 내 마음을 이리도 잘 알고 만들었을까요? 눈물 날라카네예
@상판리10 ай бұрын
내나이70에출퇴근 운전히면서 흥얼거리면 스트레스가풀려요
@김상훈-m2i3j8 ай бұрын
요즘노래는 시끄러운데 역시노사연씨노래는 마음의깊이가있습니다
@Ghjt30578 ай бұрын
노래가사 멜로디 노사연씨의 목소리... 너무잘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이런 노래가 한국에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Melody93408 ай бұрын
번안곡
@jsj21003 жыл бұрын
나도 님의 그림자를 보면서 따라 갑니다 어둠 속에서 조그마한 불빛과 발걸음을 따라서 묵묵히 가려합니다
@임순자-v4hАй бұрын
이노래를 드으면 무작정 걷고싶다는 생각 듬니다 !
@박옥희-n1s8 ай бұрын
추웍에 젓어 다들 마음속 사연들이 인생이 그렇게 세윌 따라 가고 있군요 저도76세 어느세 노인이니 남은생잘마무리 하려고 하루를 보내지요 노사연노래 저도 늘 노래교실 에서부르니목소리가 편하다고 하내요^^
@안용엽-x4k Жыл бұрын
이노래도추억이깊픕니다너무상처가있어가슴아풉니다
@여신땡화2 жыл бұрын
사연언니 노래는 거의 다..님..동반자와 연관된 노래가 많은거 같아요. 40대가 되면서 이제야 노래의 의미가 들리고 사랑하는 남편을 꼭 안아주고 싶어요. 좋은노래 너무 감사드려요~♡
@용재이-s8x3 жыл бұрын
보고싶은얼굴
@진경섭-o7z9 ай бұрын
노사연씨 노래는 진정 잘하십니다
@eun-os4fmАй бұрын
중학교 2학년 오후 종례시간에 담임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시던 노래. 그땐 신나게 불렀는데 이리 마음 애잔한 곡일줄 ㅜㅜ. 배난주 선생님 보고싶습니다. 존경합니다...
@인영손-d4v2 ай бұрын
먼저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나신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드님의 심정이 어떨지.. 울컥하면서 눈물이 나네요 부디.. 아드님과 건강하게 잘 사시길.. 위로해 드리고 싶네요
@일상-d1b Жыл бұрын
그리운 님들이 겹쳐 지나갑니다.
@이병열-n1c2 жыл бұрын
시원시원하실것같은 애절한노래을불을까.
@안목-e5v2 жыл бұрын
노사연 노래 잘 듣고 있어요..
@황명수-g8g2 жыл бұрын
앞서간 와이프가 간지 내일이면 49일 이군요. 당신이 그리워 아들 성민이가 많이 힘들어해 당신이 하늘에서 잘되게 도와줘!
@김민수-i7e7n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아드님이랑 행복하세요!
@davidkim4599 Жыл бұрын
May your family find peace and comfort...God bless you.
@경찬안-i4c Жыл бұрын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얼마나 서러우시겠습니까. 실컷 우십시요. 그러면 응어리가 조금 풀립니다.
@김덕희-y5c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운동도 하시고요 그리고 세상의 모든것을 사랑하세요
@미미-e8t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는 7년 되었어요.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고 서럽고 먹먹합니다. 그냥 이런 감정들과 더불어 살아갑니다.
@상웅김-u5y6 ай бұрын
아까 사별하신 님 사연 봤는데 너무나 맘 아픕니다 사모님의 극락왕생 빕니다 간절히요~~
@강수영-h2kАй бұрын
남편을 보낸지 일주일.. 왜케 눈물이 나는걸까요.. 못해준것만 생각나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아립니다.
@전경열-s9v6 ай бұрын
특히 늦가을 선선한 바람부는 날 해질녁에 들으면 마음의 안정감을 주는 노래입니다 ㅡ
@Tv-sz1ce3 жыл бұрын
님그림자.잘듣고.구독하고.좋아요.하고.떠납니다~~^^♡
@소나무575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들으니 너무 좋아요❤
@moon-og6ujАй бұрын
무슨수를 써도 볼수없는 나의 엄마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byul4212 жыл бұрын
내가 사랑했던 님이여~ 님도 그림자도 더이상은 볼수없는 현실에 서러움이 밀려옵니다
@kyungchanahn652 жыл бұрын
가사 곡 가수 모두 좋습니다.
@march50328 ай бұрын
이노래 들으며 옛생각에 젖어봅니다
@전경옥-t9h7 ай бұрын
오늘 따라 유난히 이 노래 가락이 계속 마음에 맴돌아 들어보면서...명불허전....이 나이에도 어떤 이성에 대한 그리움이 생긴다는 것이 축복인가? 불행인가?
@유동현-v8n2 ай бұрын
불행임
@TV-bj6ew2 жыл бұрын
넘 좋아요 ❤❤❤❤
@소경호-g9j8 ай бұрын
먼저하늘나라로간누나가보고싶네요
@이쁜맘-h3g2 жыл бұрын
40대후반인데 이런노래 좋아요ㅎ
@ACTION액션2 жыл бұрын
히든싱어 어이없음 ㅋ 누님 목소리 정말 존경합니다 밤안개 이모도 존경 ㅋ건강
@김월룡7 ай бұрын
표현력이 모자라 말은 잘 못하지만 왜 이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질까 내 고등하교때 듣던 노래인데 그때도 슬펐는데 세월이 한참지난 후에도 들어보면 지금도 역시 슬프고 아무도없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암든 옛날생각에 잠기게해준 좋은 곡은 트림없는 노래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