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안 씻는 몇 명 때문에 반 애들 절반 옮겨오고 이 관련해서 가정통신문 나오고… 지금 생각해보면 가정에서 얼마나 신경을 안 썼으면 그럴까 싶기두함 ㅜㅜ
@onyourhaechan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 때 이 옮아서 머리 엄청 긁으니까 바로 엄마가 막 약으로 해서 잡아주고 참빗 그거랑 막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ㅠㅠㅋㅋㅋ 근데 진짜 추억이다..... 근데 너무 가려웠어서...
@styue2 жыл бұрын
전 머리감기 무서워서 안감았음
@네-w4n Жыл бұрын
씻는거랑 관련이 없다고는 할수없지만 머릿니는 생기는게 아니라 옮는겁니다!!!
@wonping2 жыл бұрын
04년생인데 저희도 초딩때 이 유행하면 가정통신문 보내고 그랬었어요 저도 옮아서 참빗으로 존나 빗고 엄마가 감겨주고 온갖걸 다했음..
@onyourhaechan2 жыл бұрын
ㄹㅇ공감 나이는 다르지만
@Falling_Shoes2 жыл бұрын
저도 04년생인데 후배 한명이 이가 있다는 소문나서 그 애를 왕따시키는걸 옆에서 봤어요.. 본인도 모르게 은근슬쩍 피하게되고...진짜 가정통신문에 그렇게 나왔던 적이..얼마나 안 씻고 다녔으면..
@isfp45362 жыл бұрын
아 마지막에 완전 웃기넼ㅋㅋㅋㅋㅋㅋ 어린이 선혜(님) : 엄마 양말 버렸어요ㅎ 어무니 : 뭐..뭐..왜?! 어린이 선혜(님) : 아니 똥 샀는데 휴지가 없어서 양말로 다했어요! 어무니 : 잘했다! 똑똑하네~! (key point - 마지막에 넹님의 우쭐한 표정)
@김단추-y6h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ㄹㅇ 엄마가 약국에서 참빗 사오고 다 쓴 달력에 서넹님 말처럼 머리 뒤집고 세게 빗고 손톱으로 터트리고 ㅋㅋㅋㅋㅋㅋ 또 약 사와가지고 얼굴에 닿으면 안된다~독하다~해서 수건 얼굴 다 가리고 했는데
@chaeni10022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진짜.. 친한 친구한테 옮았어서 더 충격이었던ㅠㅠ 밤만 되면 바닥에 하얀색 도화지 깔고 참빗으로 빗어서 떨어지는 이 손톱으로 눌러서 터트리고 그랬음ㅋㅋㅋㅋ
@__heygirl2 жыл бұрын
00년대생 나도 초딩 때 머릿니 유행해서 앞자리 애 머리카락에서 이 기어가는 거 본 적도 있고 나도 생긴 적 있고… 솔직히 참빗보다 그냥 약국에서 머릿니약 사서 머리 감는게 최고인 듯 ㅋㅋㅎㅋㅎㅋㅎㅋ 나는 머리 숱이 너무 많이서 참빗으로 불가능이었음.. 머릿니 생겼을 때 수업시간에 발견하고 놀라서 죽이고 으ㅜㅠㅠㅜ 진짜 싫었음
@tnwldla2 жыл бұрын
ㄴ
@nadakorea8972 жыл бұрын
선생이 악질임; 누가봐도 떡져있는 애랑 머리를 꼭 맞대라니
@user-g7he45vnfm2 жыл бұрын
저는 20대 중후반인데 옛날에 이라는게 있었다고 어른들한테만 들어봤지 그 외에는 이에 대해서 들어본적이 없어요. 주변에 친구들이나 또래 애들이 걸렸다는 소리를 한번도 못들어봐서그런지 비슷한 또래인 서넹님 이야기가 뭔가 신기하네여ㅋㅋ운좋게 피해간건지...이라는 단어도 진짜 생소해요ㅋㅋㅋㅋ
@rabbit._.002 жыл бұрын
유치원 때 누가 옮아오는 바람에... 선생님들께서 하원시간에 참빗으로 애들 하나하나 빗어준 기억 나요...
@데린이-b2x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옮은적 있어서 감정이입하면서 보게됨ㅋㅋㅋㅋ😭😭😭😭
@dodomimi23592 жыл бұрын
서넹님이랑 동갑인데 시골에서 살았어서 학년에 반 하나밖에없는 학교에 다녔어요! 갯벌체험 같은거 다녀오면 온 학교가 난리가 났었져 ㅋㅋㅋ..처음엔 참빗으로 빗다가 나중에는 약국에서 머릿니 샴푸 나와서 해결됬더라죠ㅜㅜ 온 반에 애들 학부형들 다 모여서 합동 샴푸날도 있었어요🤣
@chocobeeoneshot2 жыл бұрын
어린이집 다니면서 이 유행해서 개고생함.. 흑흑 약으로 머리 감고 참빗으로 빗고.. 근데 이 터트리면서 죽일 때 쾌감 있는 거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뿌뿌-x8g2 жыл бұрын
듣고나니까 갑자기 머리 간지러워..ㅠ큐
@Falling_Shoes2 жыл бұрын
ㄹㅇ 나도 초딩때 후배 여자애 한명이 이가 있다고 소문이 나니깐 애들이 다 손가락질하고 피하고..친했던 친구들조차 다 자기 피하니깐 우는거 봤는데...진짜 잘 씻고 다녀야합니다..
@구구-q3u2 жыл бұрын
04인데 진ㅁ자 ㅇㅈㅇㅈ 초딩때 머릿니 유행했었음ㅋㅋㅋㅌㅌ 나도 옮아봄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이 죽이는 샴푸..? 그런거 썼었는뎈ㅋㅋ
@지원-r2z2 жыл бұрын
90년대생은 다 경험해봤을거 같아요..🥲 초등학교때 안씻는 애들한테서 한번 이 발견되기 시작하면 그 반애들은 거의다 옮고 가정통신문나오고.. 어휴 저도 머리 약품 써가고 짧게 자르면서 다 없애느라 두피 엄청 고생했죠ㅠㅠ
@젭왕2 жыл бұрын
진짜 초등학교 때 이 검사하는 거 국룰 ㅋㅋㅋ
@김철호-f5y2 жыл бұрын
친구한테 이 옮았을 때 진짜 괴로웠는데.. 없애면 또 생기고 없애면 또 생기고 그때 진짜 많이 울었음 ㅋㅋㅋㅋ 창피하고 학교 가기도 싫고 부모님이 밉고 그랬던 것 같기도
@노란호박-m7g2 жыл бұрын
염선혜 너무 이쁘다....
@user-norae2382 жыл бұрын
벌레를 징그러워하다 못해 보기만해도 괴롭고 죽을거같은 벌레 포비아인 나로선 진짜 안씻어서 이 옮기는 애들은 민폐충인거같다
@방구뽕-c3q2 жыл бұрын
95년생인데 우리는 어릴 때 이 있는 친구 없었는데ㅠㅠ 근데 초3이면 10살밖에 안 되는데 엄청 똘똘하고 야무지다ㅠㅠ 그 나이때는 혼자서 똥꼬 깨끗이 닦기도 어려운데 ㅋㅋㅋㅋㅋㅋ양말로 야무지게 ㅠ 귀여워 근데 썰 들으니까 갑자기 머리 간지러워짐 🥲
@qi_ip2 жыл бұрын
아니 저도 수학여행에 갔는데 초등학생 6학년때인가? 중딩때인가? 무튼 갔다오고나서 제가 피부가 되게 예민한데 거기서 잘려고 거기 이불을 덮자마자 피부에 뭐가 오돌토돌하게 나는거에요 그리고 집에 왔는데 진짜 너무 가려워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참빗을 사오시더니 신문지 깔고 참빗으로 진짜 개 아프게 벅벅 빗고 빗을때 벌레가 툭 떨어져서 너무 충격먹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저는 00년생인데 경험해봄... 그때 참빗으로 열심히 빗었는데도 불안해서 뜨거운물로 머리감고 진짜 난리났었어요...
@justperson42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중학생 때 안씻고 비듬 떨어지는 애가 막 붙은 이후로 머리에 바로 옮음... 진짜 그때 스트레스 오졌음...
@meeeerry_2 жыл бұрын
요새도 ㄹㅇ 잘 안씻는 애들도 있어서 불쾌함 그리고 애들들도 다 씻으면 몇몇애들 안씻어서 이보이는데ㅠ 말도 못하구 씻으라고 말을 하면 상처일까봐 말을 못함 매일 씻어도 솔직히 소용이 없음
@재치있는독수리 Жыл бұрын
05인데 어릴때 다니던 공부방? 같은데서 캠프갔었나 그랬는데 그때 머리 맞대고 잤던 애한테 이 옮아서 막 참빗으로 빗고 머릿니샴푸 쓰고 그랬던 기억이..약간 머리 빗을때마다 시원했음
@ojingo0302 жыл бұрын
머릿니 이제는 추억으로 남을 정도로 시간이 많이 지났네잉
@Wowwow-wl3kx Жыл бұрын
요새도 나오던데
@been_river2 жыл бұрын
전,, 머릿이 때문에 피아노 대회나갈때 머리를 못해서 걍 하나로 묶고 나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머리숱은 뒤지게 많지 곱슬이지 잘 잡히지도 않아서 잤다가 일어나면 배게에 이 기어다니고 으......;;;;
@user-norae2382 жыл бұрын
으악!!! 머리 자르는게 나을듯요
@haram_2 жыл бұрын
저 진짜 19살인데 초4?때 잘 안 씻고 다니는애 영어때 옆에 앉았는데 그 애가 벌레 내 머리에서 두개나 잡았는데 그다음날 아침에 엄마께서 '땡땡아 너 머리에 이 있다 어제까진 없었는데 갑자기 왜 생겼지'하면서 알 다 때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쁘뿌-b9c2 жыл бұрын
초딩때 학교에서 머릿니 옮아와서 할머니 손에 이끌려 미용실가서 완전 숏컷으로 짤림 당하고 그 후로 머리카락에 집착하기 시작해서 긴머리만 고수합니다ㅠㅠ
@푸앵-s6i2 жыл бұрын
진짜 전 00년생인데도 반에 39명 정도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이 때문에 초딩때 개고생 했어요ㅋ큐ㅠㅠㅠ 욕조에서 4시간 동안 엉엉울면서 엄마가 이 잡아주고 울다가 졸고 약품 샴푸로 머리를 몇번이나 감았는지ㅠㅠ..
@Handa_912 жыл бұрын
나도 옮았는데 ㅋㅋ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왔다가 집에갈때 엄마가 슈퍼간다고 같이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는데 엄마가 갑자기 친구 머리 잡으시더니 요리조리 살펴보더니 집에 다시 데려가서 ㅋㅋ 참빗으로 머리하고 그애 머리 감겨주고 그친구한테 어머니 번호좀 달라고 해서 바로 전화해서 ㅋㅋ 00이 친구 엄마인데요 00이 머리에 이가 있네요 대충 머리 감겨서 보내니깐 애한테 신경좀 써주세요 이러심ㅋㅋㅋㅋㅋ 나는 한 일주일동안 엄마가 머리감겨줌 ㅋㅋㅋㅋㅋ
@lllylll12832 жыл бұрын
나 03인데 초딩때 이있는애들 많았음~ 근데 좀 흔한거여서 크게 놀랄만한 일은 아니었음
@코-s5l2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 15살인데 10살때 이 생긴 기억이 있어요..옮은거 같은데..수업시간에 갑자기 너무 간지러워서 긁다가 뭔가 만져지길래 뺏는데 벌레가 있길래 진짜 놀라서 던졌었어요..ㅋㅋㅋ큐ㅜㅠㅠㅠㅠㅠ엄마가 이라면서 알 하나하나 빼고 톡 터뜨리고 막 빗으로 빗고 와 동생도 걸려서 진짜 한동안 고생했어요..친구네 엄마가 제가 이 있다는거 들었는지 저랑 놀지말라고 했다면서 친구랑도 좀 멀어지고 조금은 안좋은 기억이였던..
@Pixel_Cat._.2 жыл бұрын
머리안감는 친구한테 옮겨져서 개고생했었지… 이런저런 방법도 다해봐도 안돼서 머리에 에프킬라 뿌려서 박멸했었는데 절대 하지마세여ㅠㅠㅠㅜ
@한캄순2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이 옮았던 거 기억나요 그때 학교 전체가 난리여서 오빠는 삭발하고 나중에 제가 또 옮아와서 엄마가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여
@_yena2 жыл бұрын
맞아 옛날에 유행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_soyoung2 жыл бұрын
나 26살인데..초등학교 전학가서 옮아가지고 집안 다 비상걸렸음….진짜 놀란건….깨끗한 애로 보였고 공부 잘하는 애인데 머리에 이가 붙은게 보였었읍..근데 우리반에 좀 안 씻는 남자애가 있엇음.. 걔 깨문에 다 퍼진 거 같음
@_ading_2 жыл бұрын
전 08인데 저도 있었어요. 저도 옮아서 저는 이 없애는 샴푸로 머리 맨날감고 그랫음.. 그리고 한 번은 할아버지집에 갓는데 사촌동생 3명이 다 까까머리가 됬길래 물어봤는데 이 옮앗더네요.. 진짜 오래전 이야기가 아니예요.
@혜정-h4s2 жыл бұрын
요즘애들은 진짜 모르겠는데 어렸을 때 유치원이나 초등학생 저학년 때는 이 있는 애들 진짜 많았고 나도 옮았어서 고생했었음.. 엄마가 하나하나 떼주고 톡톡 소리 내면서 막 없앴음
@최지원-g1p2 жыл бұрын
98년생인데 저도 학교에서 옮아서 집앞 평상에서 참빗으로 다 처리하던거 생각나요 ㅠㅠㅠㅠ 어휴 지금은 없어져셔 참 다행스
@유미-n7l8e2 жыл бұрын
저 05년생인데 저도 그 가정통신문 받았어요! 그때 당시에 저는 꼭 남자여자 이렇게 짝 해서 앉았는데 저희 학교 남자애들은 잘 안 씻는 애들 많아서 저도 이 옮겨서 빨간색 참빗으로 머리 끌어모아서 빚으니까 두피에 피나서 되게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저 시절(라떼시절) 때는 빨간색 참빗이 국룰이었습니다. 요즘에도 이 있는 친구들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averylee_2 жыл бұрын
06년생인데 유치원생일 때 04년생인 오빠 친구한테 오빠가 옮아와서 엄마가 막 머리 감기고 그랬던 기억이 저도 있네요ㅎㅎ 그래서 그런지 아빠가 가끔식 머리에 이 나왔다 하면서 잡는 척하는 장난을 저한테 쳐요ㅋㅋㅋㅋ
@hy2y2 жыл бұрын
아마 최소 90년대생중에는 초딩때 진짜 한번즘은 걸렸을 법한 일인데 나도 옮아가지고 집에섴ㅋㅋㅋㅋ참빛 없어서 머릿니 잡는 약 머리에 콸콸 뿌리고 쥰내 ㅋㅋㅋ뜨거운물로 씻었던 기억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기억나 너무 뜨거웠단 말이지ㅋㅋㅋㅋ
@soyun86752 жыл бұрын
저 어릴때 이때문에 엉청 고생했는데..ㅠㅠ 가족들 옮기고...ㅠㅠ 약발르면서 엄마께서 이 일리리 다 죽이고 ..ㅠㅠ어릴때라 엉청 아파서 울었던 기억이..
@a_tulip2 жыл бұрын
25살인데 ㄹㅇ 있었음 ㅠㅠ 애들 머리보면 서캐 있는 애들 진짜 많았다..
@규르향2 жыл бұрын
저 있었어요 제가 초등학교 저 학년때 씻기 싫어했어서 .. 저도 옮았던 거긴 한데 힘들게 나았네요 괴롭힘 당했었음
@iiiiiiiammmsohaappy2 жыл бұрын
혹시 루크 아는 사람?!!!! 어릴 때 엄마가 머리 안감으면 루크 생긴다고 해서 그 말만 들으면 머리 후다닥 감았는디 내 추억 속 친구….
@김수경-d8b2 жыл бұрын
04년생 현 고삼 n년차 양덕....저 초등학교 때까지도.....이+서카리...가 반 전체를 장악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ㅜㅜㅜ 진짜 참빗으로 빗질할 때 그렇게 아플 수 없뜸ㅜㅜㅜㅜㅜㅜ
@sixty60232 жыл бұрын
아이스링크장에서 쓰는 헬멧에도 옮아요ㅠㅠㅠ 저도 거기서 옮아서 참빗으로 엄마가 다 빗어주셨음ㅠㅜ
@혈당쇼크2 жыл бұрын
고딩때도 잘 안 씻는 애들 있었음ㅋㅋㅋ 그런애들 짝기하기 싫은데 억지로 해야되는 것 땜에 학교 가기 싫었는데..ㅠ
@min-zu1jg Жыл бұрын
초등생 학원 알바하는데 아직도 몇몇 초등생들 이 있음... 진짜 충격
@b0mbee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걸 추억이라고 해야 되나 ㅋㅋㅋ 나도 초딩 때 친구한테 이 옮아서 엄마가 약국 가서 약 사서 머리에 바르고 참빗으로 머리 빗고 벌레 떼서 흰색 종이에 올려서 터트리고… ㅋㅋ ㅠㅠ 한창 여름에 진짜 이 유행했음 ㅠㅠ 여름만 되면 자동으로 선생님들이 머리 잘 감으라고 하고 쉬는 시간에 애들 머리 확인하고 그랬는디 ㅠ
@Lovingstar10282 жыл бұрын
저도 초등학생때.. 따돌림 당하던 친구가 수학여행갈때도 혼자 앉아서 가서 친구들한테 멀미난다고하고 그 애랑 같이 앉았다가... 이가 옮았습니다,, 저는 24살 이여요,, 진짜 꾸밈없는이야기 서냉님 흐규규 저는 엄마가 이 톡톡 터트려주고 머리카락 뿌리부터 쭉 알 뽑아주셔서 정말정말 이해됩니다ㅠㅠ
@BO-GU-NI2 жыл бұрын
그 와중에 짝지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짝꿍이란 뜻인감?? 진짜 ㅋㅋ 말만 들어보면 띵님보다 나이 많아보임 ㅋㅋㅋ
@M2yaii2 жыл бұрын
경남쪽에선 짝궁 짝지로도 불러용
@user-thronmelon2 жыл бұрын
짝지는 표준어입니다 ㅎㅎ 짝궁과 동의어에요
@wonping2 жыл бұрын
짝지를 몰라???.. 지나가던 갱상남도인 충격..... 평생을 짝지로 불렀는디
@user-di6yl9pt2h2 жыл бұрын
커서 돌아보니까 난 내가 안씻어서 생긴듯 ;;; 미안요
@이름이뭐에요-d1e2 жыл бұрын
몇년전 머릿니 초등학교에서 부활. 그것도 강남에서. 머릿니가 더러워서 생기는것이 아니라는 결론.
@suabae7392 жыл бұрын
머리 안감으면 이 생겨요?? 그리고 이기 옮자마자 알을까요????? 무섭 ㄸ
@onyourhaechan2 жыл бұрын
초3넹 양말로 응가닦다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아예원2 жыл бұрын
저도 진짜 어릴때 이 옮아서 엄마가 고생했던적이있어요 진짜 그때 생각하면 끔찍했어요 지금은 없어졌지만요
@rinim2 жыл бұрын
저도 98년생인데 맨날 머리 떡져있는 반 친구한테 옮아온적 있어요 ㅋㅋㅋㅋㅋㅋ아 공감되네요
@user-em9kr9rk4d2 жыл бұрын
나도 초등학교 때 맨날 베란다 햇볕 아래에 엄마 무릎 베고 누우면 엄마가 이 잡아 줬음 다 잡으면 옮아오고 다 잡으면 옮아오고 했었지 가정통신문에 석회 어떻게 생겼는지 이런 거 알려 주고
@김민진-o8k2 жыл бұрын
인생네컷에서 모자 쓸 때도 옮을라나.. 으 징그러ㅜ
@uhiihii072 жыл бұрын
07년생도 가정통신문 나왔었습니다..ㅋㅋㅋ
@ddooyggg5112 жыл бұрын
듣기만해도 머리가 간지럽네
@OvOa_2 жыл бұрын
한창 유행할때 있었지ㅋㅋㅋ 이제 추억이 됬네
@apricot_peach2 жыл бұрын
난 머리에 약뿌렸었는데ㅠ 숏컷으로 머리칼도 자르구
@이소연-q9j2 жыл бұрын
나도 통신문에 머리 잘 씻고 다니자 라는 통신문 받았음ㅋㅋㅋ
@민트순이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이 한번 오른적 있어요!!!!! 미용실에서……
@니똥구칼라파워2 жыл бұрын
06년생인 나도 이 옮겨왔었는데…..
@Gongback-z2t2 жыл бұрын
우리 반에 공용 빗 있는뎅.. 조심해야겠다 ㅜ..
@mdivaw2 жыл бұрын
05도 그랬음
@꿈꾸는꿈돌이2 жыл бұрын
이건 ㄹㅇ 저는 옮진 안았는데 동생이 수수학여행 이후로 옮아왔더라구요 ㅠㅠ
@웅나양-t3r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들은건데 이 생긴 이유가 운동장에서 놀면 운동장엔 흙이있으니까 그게 날리면서 머리에 침투해서 그걸 집에서 안 씻으니까 이거 생긴다고 들었는데.. ㅠㅠㅠ 그래서 결국 나도 친구한테 이 옮기고
@Haru-o1n8n2 жыл бұрын
19살 나도 5살? 6살때 친구랑 수영장 놀러가서 수건 같이 쓰고 이 옮아왔음..ㅠㅠㅠㅠ
@magongaiza98424 ай бұрын
저도오늘그랫어요😢
@오잉-s6n9u2 жыл бұрын
저 18살인데 초등학교때 한명이 이 있어서 저희반 다 옮앗어요..
@atH0M32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 친구네 집에서 하루 잤더니 이 옮았던 기억이.. 으
@박지선-t9x2 жыл бұрын
93년생인 전 이런 적 없었는데;;
@박지선-t9x2 жыл бұрын
@치카포카 ㄴㄴ96년생인 동생도 그런적 없음
@루키-r8p2 жыл бұрын
와...진심 초딩 때 친언니가 수학여행 가서 이 있는 친구한테 수건 빌려줬다가 이 다 옮아와서 나까지 옮았던 거 기억나네...엄마가 머리 감겨주면서 계속 이 잡아주시고 맞아 그 땐 그랬었지..우와
@o_o.v292 жыл бұрын
서넹님 부모님은 정말 좋으신 분 같네요. 그러니 서넹님도 참한 며느리감으로 ㅎㅎ,ㅎ.ㅎ..ㅎ 좋은 가정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