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이준호X이세영] 🌺환생ver. 옷소매 붉은끝동 외전 (feat. 도깨비X호텔델루나) :: 가상드라마 (📺고화질2160p 권장/댓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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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의 상상은 영상이 된다

Nn의 상상은 영상이 된다

Күн бұрын

#옷소매붉은끝동 #준호 #이세영
🔔[가상영상/2차 창작물]로 [원작 왜곡의도는 없습니다]. 영상 속 기존 드라마들 내용과 별개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깨비/호텔델루나 대사 관련, 기존에 더보기란/댓글 하단에 기재해놨으나, 명확히 하기 위해 제목에 추가했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댓글은 정리하니, 매너있는 댓글 부탁드려요.
(피드백 최대한 수용하고자 하니, 매너있는 피드백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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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어느 순간부터 계속 조선시대의 꿈을 꾸는 두 사람. ‘그저 꿈일 뿐이다’ 되새겨 보아도,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픈 건 왜일까.
이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머무른 순간이 많았다. 우연인 걸까. 운명인 걸까.
산과 덕임의 ‘순간이 영원이 되었으면’ 했던 그 행복이 현대에서 이뤄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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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사항]
● 에필로그 마지막, 정조가 의빈을 위해 남긴 어록 3개를 삽입했는데요. 영상 저작권 때문에 컷을 짧게 잡아서, 글도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서요. 여기에 다시 올려봅니다.
🌺 "빈(의빈)을 후정(후궁)의 반열에 둔지 지금까지 20년이다." -정조, 어제의빈묘지명
* 이 의미는 정조가 의빈에게 처음 승은을 내리고 거절당한 그 시점부터, 이미 의빈을 후궁으로 여긴 것이라 하네요.
🌺 "너 또한, 내가 슬픔을 잊을 수 없다는 것을 슬퍼할 것이다." 정조, 어제의빈치제제문
🌺 "살아있는 나와 죽은 네가, 끝없이 오랜 세월동안 영원히 이별하니, 나는 못 견딜 정도로 근심과 걱정이 많다."
정조, 어제의빈삼년내각제축문
● 전생(환생) 영상을 만들 때 "신, 꿈" 같은 매개체가 없으면 전개를 못하겠어서...tvn 도깨비/호텔델루나의 신들 음성을 사용했습니다. 두 드라마 훌륭한 드라마지만, 장면 자체가 나오면 옷소매 붉은끝동 흐름과 어긋날까봐 음성만 사용했습니다.
● 오롯이 산X덕임이 다시 만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절대 기존 작품을 왜곡하려 한 것이 "아님"을 알아주세요!! 무엇보다 두 배우 분이 연기를 잘 해주셔서 드라마를 보며 감사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 산X덕임아 행복하렴,,,
아무쪼록, 부족한 영상 봐주시는 한분한분 감사합니다.(P.S. 여유가 생긴다면, 로코 버전도 도전해볼까 생각 중이구요,,,)
● 항상 가상영상이어도, 기존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께 왜곡으로 보이진 않을까 조심스럽습니다. 원작 훼손을 최소화해 영상/음성자료를 사용하려 나름 고민하는데요.
최대한 노력했으나, 이번에는 자료가 너무 부족해 선별하기 힘들었네요. 이럴 때마다 기준을 어느 선으로 잡아야하는지 혼란스럽긴 합니다. 혹시라도 신경쓰이는 부분 있으시다면 죄송하고,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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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및 bgm 출처]
-이준호 배우
MBC 옷소매 붉은끝동_이산
tvN 자백_최도현
-이세영 배우
MBC 옷소매 붉은끝동_성덕임
SBS 의사요한_강시영
-배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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