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하가 꼬마 지커주는이유 알것 같아요 본인도 한국넘어오면서 가족들 다 죽어는대 꼬마보면 자기 가족이라고 생각했겠죠
@유뜌브-g6t3 жыл бұрын
뭔가 확 끌리는 영화는 아니네요. 어디로 물건을 보내야하는 것도 아닌데 왜 제목이 특송인건지 모르겠고..... 꼬마애가 가진 번호키 찾는 나쁜놈과 왜 싸우는지도 모르겠고..... 돈 몇푼에 목숨걸고 생전 처음보는 꼬마를 지키는것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고....
@hacine3 жыл бұрын
😅
@AGGA-r6k3 жыл бұрын
진짜 물건을 배송해야해서 특송이 아니라. 실제 우편특송이라는게 하루만에 뭔가를 배송할수있는건데 영화에서는 그게 물건이아니라 사람을 원하는 주소로 빠르게 보내준다는 의미에서 특송인거겟죠 꼬마를 지키는건 먼가 영화에서 주인공 박소담이 어떤 계기로 적과 싸워야하는 상황을 만들어야하는데 그 이유를 만들어놓은거같고요 ㅋ
@hacine3 жыл бұрын
😀
@나다슈가2 жыл бұрын
영화보면 답 나와요 장은하가 한국오면서 가족들 다 죽고 외롭죠 애는 보면서 지커줘야겠죠 그런 마음 들죠
@OHAYO..3 жыл бұрын
대작느낌은 안난다 iptv에 뜨면 봐야지 ㅋㅋ
@hacine3 жыл бұрын
😅
@Crcr02142 жыл бұрын
K판 트랜스포터?
@hacine2 жыл бұрын
😀
@레제-x1m Жыл бұрын
이영화가 개지린다고 표현한 시점에서ㅜ리뷰어 자격이 없다. 어떤점에거 지리는거지? 지리게 재미없는거? 남에 영화들 빨아다 쓴거? 드라이버가 드라이버들고 조폭들 다 죽이는거?
@Tube-nz4zo2 жыл бұрын
저 개봉날 바로가서 봤는데 박소담 귀엽고 평범해 보이지만 운전 겁나잘하고 차따돌리는건 물론 드리프트, 골목에서도 겁나 빠르게 질주하고 건널목에 기관차 코앞을 지나가고 싸움도 겁나 잘하네요! 서원,두식 때문에 은하는 온갖 고생다하네요 거기 전석호도 잠시 나오잖아요 차라리 전석호가 데려가게 냅두든가 주차장에서 잡혀가게 냅두지.. 부산까지 쫒아와서 경필과 조폭들은 백사장까지 죽이고 은하,서원까지 죽을뻔했네요
@hacine2 жыл бұрын
😀👍
@user-kc7nn6jj8q2 жыл бұрын
300억 빼돌리고 튀려한 김두식이 첫번째 빌런 그리고 그놈 운송 의뢰받은 백사장은 세컨드빌런. 물론 잔인한 살인을 저지르는 조경필이 최종빌런이지만요
@Tube-nz4zo2 жыл бұрын
@@user-kc7nn6jj8q 은하 말대로 의뢰만 안받았어도.. 역시 송새벽 범죄자 역할로 많이 나오네요
@user-kc7nn6jj8q2 жыл бұрын
@@Tube-nz4zo 백사장이 얼핏보면 정이 많아 보이지만 돈을위해선 수단방법 안가리고 단가가 세다고 위험부담이 큰 일을 떠맡아서 죽음을 자초하죠. 그래도 죽기전에 조경필의 2인자를 처치해서 은하가 조폭들이랑 무쌍찍는데 도움은 줬네요
@만슈-e9e2 жыл бұрын
?? 이 영화 나왔나 ??
@hacine2 жыл бұрын
넹 개봉했어요!!😀
@user-kc7nn6jj8q2 жыл бұрын
여기 등장인물 서원이랑 국정원 과장 빼곤 다 범죄자예요. 은하(박소담)가 한참뒤에 서원이한테 나타난 이유는 그녀 역시 범죄자로서 국정원이나 경찰에 체포당할 입장이었죠. 특송 자체가 불법적인 물건이나 범죄에 연루된 사람을 운송하는 범법행위인데다 상습적인 차량절도, 비록 정당방위였지만 막판에 조폭들 열명 가량을 무자비하게 살해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