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 창문 쾅은 바람 많이 불어도 쾅쾅 거리던데 특히 저런 유리로된 문은 우리 집 창문도 저런 건데 바람 불면 쾅쾅 거리고 개시끄러움 그러니 모두 무서움을 덜어봐요...
@김지수-o5q1j4 жыл бұрын
맞음 인정 인정 이분 올려드리자
@goldenj09014 жыл бұрын
그러기엔 시봉언니가 문두드린 횟수만큼 똑같이 3번씩 번갈아 소리난게 너무ㅠㅠㅠ
@이봄이-b1t4 жыл бұрын
처음에 풍각쟁이~~넘 귀여워요 ㅋㅋ 역시 시원짱!!!
@이현우-n1r4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빛이 반사된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거 같고 타이밍이 이상하게 들어맞아서 적어봅니다 2층에서 무언가 떨어진후 12:44 에 계단 내려오는 정면 창문에 하얀색 구체? 가 좌우 좌우 움직입니다 움직임 보시면 아시겟지만 빛이 반사되었다면 그 전부터 보여야 하나 12:43초 까지도 보이지 않다가 갑자기 나타남 그러다가 시원님이 당황하시고 13:01 에 EVP 녹음기를 화면에 보여주며 녹음종료후 초점이 나가서 13:06 에 화면 초점이 돌아오는데 그땐 그 구체가 계단기준 정면 창문이 아닌 좌측 창문으로 이동 서서히 우측벽으로 사라지는게 보임 도자기가 빛에 반사된거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아닌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hintminty4 жыл бұрын
오 진짜네요 하얀공기같은거
@Hi왐4 жыл бұрын
2부에도 나타납니다 초반에 카메라설치할때 오른쪽 뿌연창문쪽에
@잠이좋아-h2l4 жыл бұрын
시원이형 한테는 시청자 우리한테는 시봉청자
@심규혁-b2y4 жыл бұрын
김선우 그리고 그에게 주워지는 합격 목걸이
@잠이좋아-h2l4 жыл бұрын
@@심규혁-b2y ㅋㅋㅋㅋㅋㅋㅋㅋ
@Knox-r3y4 жыл бұрын
ㅋ
@이혜연-d7m4 жыл бұрын
여자영가분 휴가다녀오셨나..아님 안쓰러워 못가셨나..오늘도 초반에 쾅쾅쾅 이후부터 0.25속도로 들으면 집주인영가가 난리치고 영자영가가..아니예요..그런거..부터 어쩌구저쩌구 설명하고있고.. 시원님은..누구야..이러고 있고.. 빛을 깜빡일때 벽 구석에 여자영가 얼굴찌뿌리다가 흩어지고....이번에는 시원님 얘기할때 녹음 다했으면 별별얘기 다 나왔을듯 해요. 매번 기계로 뭐할지 고민하시는데..일단은..시작할땝부터 녹음기를 하나 일단 녹음해두시고..따로 들어보세요. 그거 뒤에 편집해서 올리시면 것도 새로운 컨텐츠가 되서 방송분 보테실수 있을거예요. 그리고..저 원래 귀신보고 듣는거 못했는데..시원님 영상보다가 귀문이 열려서 고춘자씨께 갔더니 들려도 안들은척 보여도 안보이는척하라네요. 영상으로도 귀문이 열리면 영가가 약올라서 알아주라고 귀찮게 한답니다.
@토레타-t5c4 жыл бұрын
이혜연 무서워요?
@아바-h9m4 жыл бұрын
님 뭐하는분?
@아바-h9m4 жыл бұрын
이상한분이네
@maeum_shimter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 요즘엔 영상에서 안 보이던게 보여 옛날 영상부터 정주행중입니다. 아직 선명히는 안 보이고 여자남자, 어린이 젊은이 중년 노년 정도는 구분되는 거 같습니다. 영상때문에 트인건진 모르겠는데 유독 시원형님 영상볼때만 자주 느껴져용
@두두댕4 жыл бұрын
루네아 뭐하시는분..?무당이세여?
@user-qq9xn8ut6p3 жыл бұрын
주요채팅 실시간 다시 보면서 보는뎅 잼따ㅋㅋ🙂
@tuny8984 Жыл бұрын
베어그릴스 뺨치는 폐허그릴스
@filecoingirl4 жыл бұрын
2부 보고 커터칼 찾으러 온사람 7:07 호스 앞 파랑 커터칼
@cofkdgo_05264 жыл бұрын
트위저TV 와 대박.... 저기 있던게 계단 밑에까지 떨어졌다니............ 완전 소름이다.... 와...ㄹㅈㄷ...
저 사연 있어요 글자 틀려도 양해해주세요 저가 어린때 할머니집에 갔어 친구랑 놀기로 했어요 그래어 갇이놀고 친구 할머니일 하는데 가기로 했어요 그래어 저는 킥보드타고 친구는 자전거 타고 가고 있는 할머니일하는데 다와가는데 그때 갑자기 캥거루 같은 녀석이 점프 하면서 풀 많이있는데 갔어는데(캥거루 같은녀석) 풀 많이있는데 봐거든요 근데 없는것에요 그때 그 친구 할머가 저희 오는것 마치 봤어요 그래어 바로 갔어 친구가 할머니 괴물 봤어 라고 했는데 할머니는 못봐데요 저희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때 그 녀석 몸이 캥거루 처럼 점프 하면서가고 손이 90도로 꺽여저있고 머리가 없고 발이 공룡발처럼 됐었있어요 그때가 1학년 시절. 이었습니다 거짓아니에요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