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Pain - 실리카겔(Silica Gel) DRUM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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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럼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3

@_Naste4ka 2 ай бұрын

thanks this is very good and cool 😎 👌 ❤ these song suit you

@treasure_bo0 2 ай бұрын

힘있고 멋진 연주 최고에요❤

@B-Rockdrum 2 ай бұрын

여기쌤들은 각자 한분한분만의 특별한 매력~ 존재감이 있음❤

@여름이좋아-h7m 2 ай бұрын

펜타포트★그 날 생각나서 영상 보고 왔어요🌟열기 와 떼창☀️아직도 귀에 쟁쟁한 울림은...벌써 부터 기다리게 합니다★2025 인천!!

@julia8676 2 ай бұрын

어느날 저녁 강아지와 산책하다 이어폰으로 이 노래를 첨 들었을때 생각나요... 도입부 나올때부터 전율이 흘러서 노래가 끝날때까지 그 자리에서 움직일수가 없었어요. 마치 세상이 음악으로 꽉 찬 것 같은 그 느낌!! 오늘 진우샘 덕분에 알드 팬 들과 같이 들을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

@julia8676 2 ай бұрын

음악은 잊게 하거나, 견디게 하는 힘을 주는 마술과 같죠~! 예전부터 신청하고 싶었던 곡이었어요. Thanks!

@julia8676 2 ай бұрын

킥 더블에 이어 다운업 스트로크 잘 배우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DRUM-KOREA 2 ай бұрын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큰힘이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최현미-k4g1e 2 ай бұрын

3:44 어젠비가와서 시원한느낌 가을이 왔나봐요 아침일찍이 맬수고가많아요 오늘도열공으로 알드들으며핫팅합니다😊😊😊😊😊

@Chronic-fatigue 2 ай бұрын

몇해전 ebs스페이스공감에서 처음 밴드를 알게되었답니다.. 방구석1열 콘서트를 직관했던기억이.. 무더운날씨의 습기가가시고 어느덧 선선해진 날씨처럼 어울리는 노래네요 연주 잘들었습니다 🙏🌸🥁👍

@언제나청춘-e3z 2 ай бұрын

별 🌟 🌟 🌟🌟🌟 와 더보기글에 압도 당했습니다. 진우선생님 멋진연주 감사합니다 . 오늘도 많은 사랑 보냅니다.❤❤❤❤❤❤❤❤❤❤

@신선한나 2 ай бұрын

와~~ 멋진 연주 즐겁게 감상해서 좋아요!👏👏👏👏👏👏

@연리지freedom 2 ай бұрын

좋은 연주 잘봤습니다. 😊

@김지훈-z7o8w 2 ай бұрын

다가다가~~터치 예술 😊😊😊😊

@수민맘-라파엘라 2 ай бұрын

원장님과 하진쌤. 진우쌤~~ 한결같이 좋은영상과 색다른곡이나 의미있는곡들이 있음 저희에게 항상 먼저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알.드에서 몰랐던 락밴드 오늘 또 알았고 진우쌤 락 연주도 멋진걸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julia8676 2 ай бұрын

음악 덕분에 세상이 더 넓어진 느낌이죠? 저 이 곡 예전부터 신청할까말까 썼다지웠다 여러번 했었는데... ㅎㅎ 드뎌 오늘 듣네요!!

@수민맘-라파엘라 2 ай бұрын

@@julia8676 흐응🥹🥹어젯밤에 속상했는데 오늘아침엔 엄청울었어요. 나는 율리아님도 좋아하지만 하진쌤도 마니 좋아한다고 전해주세요~~ 진우쌤 두요~~

@julia8676 2 ай бұрын

@@수민맘-라파엘라 아마 아실걸요? ㅎㅎ 라파엘라님이 좋아하시는거... 힘내요!!

@user-O_Ogroot 2 ай бұрын

@@수민맘-라파엘라😢 🥊

@여름이좋아-h7m 2 ай бұрын

'人生' 은 재밌는~탐구생활🏃🏃‍♂️🏃‍♀️가능한 부분 찾아서 따라 해 볼께요🍮

@julia8676 2 ай бұрын

오늘 진우샘 연주보며.. 예전의 학생같던 모습은 어느덧 사라지고 프로 드러머의 흔들림 없는 단단함이 구석구석에서 넘쳐 흐르십니다. 말이 필요없는, 실력으로 승부하는 알려드럼의 현주소!

@유빈-r7o 2 ай бұрын

철학이 담긴(?) 노래인듯요... 습도가 빠진 바 람 끝이 가을을 알린다... 한 해 최선을 다 한, 낙엽이 이제곧 떠날 차비를 하는 이 가을이 나는 싫다. 연중 무휴의 악 덕 오너덕에 주말. 명절. 연휴 를 나혼자 외토 리로...... 설마 갱삐리리 인가? 20대땐 없던 쓸쓸감성이 생 겨 눈물은 더 많아지고..... 나이를 먹어간 다는것이 익어가는 것이란,가삿말에 깊이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의 유통기 한은 나이가 아닌(내자신이 기쁨과 슬픔을 느낄수 있을때 까지라고 했다 어깨에 내려앉은 세월에 주저 앉는것보단 멋짐의 나를 찾는, 마인드 콘트롤이최선 이지않을까란 저의 작은 생각..... 잘들었습니다 ~~

@776-t4l 2 ай бұрын

ㅠㅠ 먹고 사는문제가 뭔지 고단함이 유독 오늘은 더한듯하셔서 안쓰러움에 글 남기고갑니다 ~^^:; 그래도 항상 건강만을 먼저 생각하셨음해요 제가 아파봐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