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섦에 피었다가 길섦에 지는 그 이름 노방초라 너무 가엾소 이 겨울 어서 가고 봄이 오면은 행여나 찾아주실 님이 오실까 아~~~~아~~~ 아~~~~아~~~~ 내 사랑 노방초를 울리지 마오 남 몰래 피였다가 남 몰래 지는 외로운 노방초라 이름도 없소 이발길 저발길에 멍든 상처를 다정한 어느님이 만져 주실까 아~~~~아~~~ 아~~~~아~~~~ 가여운 노방초를 짋밟지 마오
Пікірлер: 32
@김영태-f5f4 ай бұрын
가황님 노방초 노래가 너무슬픈노래 네요 너무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김순애-b4w4 ай бұрын
님이여 가슴이 너무나 아파요 이상처를 치료해줄 사람은 님뿐이예요♡♡♡
@이광현-j9v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습니다.
@김영태-f5f11 ай бұрын
꽃이너무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가황님 건강하세요 ❤❤❤😢😮😅
@김영태-f5f7 ай бұрын
노방초 꽃이정말예쁘네요 우리가황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yangjaeLee-et9oy2 жыл бұрын
가왕 나훈아님의 노래는 앙수리들어도 좋아요. 풀청하고 힘찬응원 세트 모두 놓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