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태형이 집과 정국 제이홉 아이유 집들을 구경했는데 태형이집은 오래전에 지은 아파트 인가봐요.~ 인테리어가 나이가 먹은 사람들의 아파트 같아요.~방바닥도 옜날 구들장같이 생기고 주방도 인덕션이 아닌 가스렌지도 옜날것이고요~ 북박이장도 산뜻한 젊은 사람들의 색갈이 아니고 5~60대 색갈 짖은 밤색~이고 창너머 강을 볼수 있는곳도 확 ~터인곳이 아니고 양쪽으로 주변에 높은 아파트들이 우뚝우뚝 서있고 틈새로 강이 보여서 좀~그랬어요.~ 또한 음악까지~어느 유튜버가 틀어주는 다쓰러져가는 시골 빈집들만 골라서 찍어주고 거기의 배경 음악이 태형이의 집을 찍어줄때 듣는 음악이더라구요~ 그래서 되게 쓸쓸해 보였어요.~뷔는 분위기도 어둠컴컴하고 왜? 그런집을 선택 했는지? 그런집을 소개한 사람이 나쁘겠지요? 그런데 제이홉과 정국이가 사는 아파트는 뷔의집보다 무척 세련되고 산뜻 했어요. 앞에 강이 보이는것도 확~터보이고 음악도 상쾌하고 요즘 흔한 인덕션도 그렇고 꽤 괜찮은 아파트를 산것 같아요. 또한 아이유집도 마찮가지예요.~괜찮았어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