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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집달 라이브📌 - 4개의 주제를 다뤄봤습니다!
00:19 :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 국토교통부가 찍은 5개 지역은?
19:33 : 정부의 태영건설 살리기!
22:54 : 노도강(노원,도봉,강북)은 영원히 베드타운일까?
37:38 : 큰 돈이 모이는 곳에 돈이 되는 부동산과 주식이 있다.
1.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 국토교통부가 찍은 5개 지역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인천광역시 연수구,
안산시 단원구, 경기도 용인시, 대전광역시 둔산구
국토교통부가 최근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주민 설명회를 돌고 있는 지역입니다.
국토부는 아무 곳이나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이 5개를 선정한 이유는 다른 자치단체들보다
빠르게 '정비기본계획'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라면, 많고 많은 재건축 투자처 중에
국토교통부가 기회를 주고,
자치단체장이 눈치 빠르게 일을 하고 있는 곳을 잘 골라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라이브에서 인천광역시 연수구를 다뤘습니다.
중앙정부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남동국가산단의 대개조 사업과
맞물려 향후 엄청난 기회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2. 정부의 태영건설 살리기!
태영건설 워크아웃으로 부동산 개발업계가 뒤숭숭합니다.
하락론자들이 바라는 것처럼 태영건설은 무너질까요?
권력자, 즉 정부의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공공 사업 수주'를 명목으로
태영건설 연 매출의 10% 상당액을 안겨줬습니다.
'돈'이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항상 주시하세요!
3. 노도강(노원,도봉,강북)은 영원히 베드타운일까?
서울시는 5월 27일 창동차량기지 개발계획(S-DBC)을
발표하며 기업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서울의 변두리 지역이라 불리는 노원구 창동차량기지에
상암, 마곡, 문정에서 했던 개발 공식 그대로 일자리를 넣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기업들이 일자리를 만들려면
땅을 평당 1억 이상에 매입해야 하지만,
서울시는 창동차량기지를 개발하여 평당 2천만원에 나눠주려고 합니다.
기업들 입장에서는 군침을 흘릴 수 밖에 없고요.
그럼 다음 개발은 어디일까요?
주변에 노후된 채 남아 있는 재건축 예정 아파트단지들입니다.
서경파파는 상계주공 5단지와 그 일대 4단지, 6단지의 통합
재건축을 전망했고, 사업속도도 획기적으로 끌어 올려 줄거라 생각합니다.
이 엄청난 기회를 미리 공부해 보세요^^
4. 큰 돈이 모이는 곳에 돈이 되는 부동산과 주식이 있다.
네이버 부동산 서집달 카페의 칼럼입니다.
서경파파님의 쉬어가는 글은 투자에 대한 사고의 확장을 가져다 주는데요.
기존에 부동산 투자로 한정했던 '도시계획' 스터디가
이제는 주식의 영역까지 확장되려고 합니다.
그 예가 바로 '방산'이며, 국군 미사일 생산을 담당하는
LIG 넥스원의 움직임을 도시계획을 통해 예측할 수 있었죠.
권력자가 어디에 예산을 투입하고 제도를 만들고 있는지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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