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칫나 자식들도 있는 앞에서 도망가지 말라니 참 이보소 아짐매요 그 입좀가려서 하소 앉을자리 설자리 구분을 하소 참말로 푼수네
@eun9134 жыл бұрын
행복 하세요. 열심히 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부부가 너무 성실하네요
@대성-y8n2 жыл бұрын
I learned the world of a person ! 한나님선생님께서는 세상의지평을 어머님위치에서( 창조주의의무안에서의행운과행복 ) 봅니다 (사유합니다) . 한국이 필리핀님께 고맙습니다 ! 한나님선생님께 올림니다 ! 다문화가정Tv님 ! 축복이 거대한폭포수처럼 끊없이 내려오시길 .
@bbobbo38352 жыл бұрын
오디오가 너무 안맞아요ㅠ 다른편도 그렇더니
@Kyh72202 жыл бұрын
솔직하다ㆍ
@jyun82882 жыл бұрын
아줌마들 그렇게 할 말이 없어요 남편 다 큰 아들들 있는데서 있는 그대로 칭찬을 해주셔야지 자존심 상하게 하는 말을 왜 합니까 정말 같은 한국사람으로 창피하네요 본인들이나 잘 하세요
@hong38403 жыл бұрын
하 물론 이런프로가 의미도 있고 나쁜건 아닌데.. 그래도 이런건 방향성부터가 잘못되었어요.. 온정주의나 동정어린 시선으로만 가득찬 정책이나 방송은 진정한 융합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편견과 거리감을 낳습니다.. 이런 다큐를 할거면 그냥 국제결혼가정 아닌 가정이 어러가지 사연있는걸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그중 국제결혼 부부사례도 보여준다던가해서 그냥 전혀 다를거 없는 한국사회 일원이라는걸 자연스럽게 사람들한테 느끼게 해야되요 하다못해 미국 유럽 등 나라 국제결혼 가정도 같이보여주던가요.. 그러질 않으니까 동남아 국가들에서 온 유학생이나 결혼가정이 어디 가면 아이고 힘들지 하면서 아주머니들이 돈을 쥐어주더랍니다 좋은대학에서 공부하고 경제적으로도 전혀 어렵지 않은 사람인데도요 미국이나 유럽 국제결혼 가정이나 유학생들에게 그렇게 하겠어요? 오히려 벽을 쌓고 새로운 편견을 낳고있어요 다문화 라는 용어가.. 편부모가정, 저소득가정, 그리고 다문화가정이 같은 카테고리에 묶여서 가정통신문에 나옵니다 학교 애들앞에서 그런 가정통신문을 나눠줘요 완전 차별을 조장하고 왕따구실을 만들어주는꼴입니다 보살핌의 대상이 아니고 평등한 존재에요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는 지원을 하되 인식자체는 평등을 지향해야하고 그렇게 시민들의 생각을 유도해야합니다..
@bukhansan94833 жыл бұрын
다문화 용어 자체가 편견으로 얼룩진 우리 사회에 모습 이란걸 정책하는 자들이 좀 알아야 할텐데..무지들만 모여 머리맞대고 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