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남 교수 강의모음 kzbin.info/aero/PLUPXU10N1rdz9MvRtyf1b0yaPaaDmNFl2
@수선화-o3g3 жыл бұрын
첫번째 바보로 살면 힘든건 나다 아프면 누가 좋아 할꺼라고 ~~오늘 강의가 맘에 와 닿네요 ~~^^
@안기훈-x8s3 жыл бұрын
그내서 저는 캠핑카 장만했습니다. 마음 가는대로 들로 바다로 돌아 다니고있습니다.
@jacquelinevlee2918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을 제대로 들어 보세요. 스스로 노후 준비해서 경제적 독립을 하라는 좋은 말씀.
@lee.dong.jun.3 жыл бұрын
지금 시대는 자녀가 없다고 불행한 개념이 사라진진 오래 됐어요... 그리고 너무 오냐오냐 키우게 되면 자칫 캥거루가 될수도 있죠... 사랑도 과유불급이에요...
@jacquelinevlee29183 жыл бұрын
부모는 자식 봐달라면 자기일 포기하고 봐주지만 부모가 늙어 병들어 자식한번 와달라면 자식들은 짜증낸다 고로 부모들은 경제적 정신적으로 철저히 독립해야 한다..
@도로테아-i4z3 жыл бұрын
아쉬울때 손주도 안 봐주고 놀러만다닌 부모 늙으면 더 보기싫지. 부모가 아쉽나 자식이 아쉽나. 누가 더 아쉬워. 병원 갈래도 보호자 없으면 못 가.
@멋진남-m7n3 жыл бұрын
김승희 그런 호로자식은 재산 퍼줘도 늙으면 뒷방 취급 합니다
@도로테아-i4z3 жыл бұрын
@@멋진남-m7n 글쎄요. 난 그런 인간은 못 봐서요.
@jongkang86753 жыл бұрын
그런걸 너무 서운해하면 홧병남 내리사랑 이기에~~~
@일성관지3 жыл бұрын
@@도로테아-i4z 남녀노소,일우선 열심히 생활하고, 그다음 노는것 운동및 멋지게 놀어야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자신 기본적인 생활 팽개치고, 생태적으로 경제적 능력도 없으면서 노는것만 좋아 하고 모든것 팽개치면 주변사람 피해주고 다른사람까지 인생 황폐해집니다.
@rightnow57433 жыл бұрын
자식은 내 자식이니까 말할 것도 없고 며느리 사위한테 처음부터 덕을 많이 베푸세요. 돈보다 중요합니다. 말로 천냥빚 갚는다고, 평소에 언행으로 잘 해 주시면서 정을 많이 쌓아 놓으면 은행에 몇십억 있는 만큼 노후에 든든하실겁니다. 젊었을때 며느리를 구박하고 무시하고 마음에 비수가 되는 말을 잔뜩 벹어 놓고 늙어서 며느리한테 도움을 기대하지 마세요.
어려운 자식들에게 해주고싶어도 못해줘서 마음아프다. 평균수명이 늘어 나는것도 노후에 큰문제다
@유일-c9u3 жыл бұрын
아이 하나 키우는데 온 마을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유태인, 격언에 공감하는 바 큽니다 당연히 할머니, 할아버지 손길도 더불어 필요하고 만 네 돌 이전에 뇌의 성장이 70% 정도 이루어진다니 한 품의 손길이라도 덧 보태어야 하지 않을까요? 꼭 돈이 먼저 가 아니더라도 시대의 추세는 맞벌이 시대가 대세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인생 즐기자고 기저귀도 안뗀 아이 놀이방에 보내라고 하는 건 여간한 마음 갖지 않고 선 힘든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손주를 잘 케어하려면 할머니, 할아버지 자신의 개인생활도 중요한 만큼 사전 약속이나 스케줄 미리 조정하여 자식들 직장생활 불안하지 않게 해주는 것 또한 큰 내리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옛 고사성어가 더욱 깊게 생각납니다.
@정영숙-c3x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너무잘들어습니다 세상이정표!
@오명화-s1e3 жыл бұрын
교수님말씀에적극동의합니다.올은소리또는맞는소리틀림없는소리입니다.
@shinesun6998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각자의 삶을 살아야지요. 그것이 기본이지 이기적 부모라 할수 없어요..자식도 자신의 삶을 꾸려가게 해야 합니다. 손주에게 올인하지 않고..공감합니다.
@박경자-k6p3 жыл бұрын
감사한 말씀 깊이 생각과 행동을 해야할때가 왔네요
@방송대지식3 жыл бұрын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서영숙-q1l3 жыл бұрын
공감100%입니다
@박양자-h7f3 жыл бұрын
웃으면서 들었지만 뼈때리는 말씀이네요~자녀들이 들음 다소 서운할테지만..미안 얘들아!ㅎㅎ
@hyoyoon80194 жыл бұрын
짜증나고 힘들지 않을 정도로 손주 봐 주기는 (어쩌다 가끔) 손주 보는 기쁨도 많습니다~ 여유 있으면 큰 집에 사는게 왜 나쁜지?... 가족 모임도 있고 자식들이 자고 갈 수도 있고 노후에 자식들과의 관계에서도 행복을 느끼는데... 뭐든지 적당히,내가 할 수 있는 정도에서 하는게 답 인 듯 합니다~
@안용환-s2x3 жыл бұрын
0
@천사-c6g3 жыл бұрын
고로한 사고방식임
@김선주-r4k3 жыл бұрын
능력껏 사는거죠. 정답은 없음.
@happysong13563 жыл бұрын
가슴속깊이 와닿는 말씀이네요 참고로 저는 아직 자녀들이 결혼하지 않았지만~ 명심하겠습니다 닥치면 저도 잘될지는모른겠지만~ㅎ
@정효순-s2q3 жыл бұрын
참 그러네요 저는 아들 손주 둘 연연생을 키웠는데 애들 다 키워 13살 14살 먹었어요 그런데 또 친정 엄마가 멀리 살다 바로 앞으로 이사을 왔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헌재 아들 네하고 같이 살고있어요 근데 바보 할머니요 아들 네 집 전세 일부에 내 돈이 1억 6천이들어있는데 나간다하니 노령 전세 대출 받어 나가면 어떻겠야고 하네요 기가막혀 할말 잊고 있네요
@최문정-p5i3 жыл бұрын
노후준비하라는 말씀이네요~^^
@jmc7466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한국의 부모님들은 경청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user-ow9yk3zf9s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 자식 잘못 키우고 있습니다 ㆍ무조건 다해주는 부모 자식 망칲니다 ㆍ스스로 살아 갈수있는 힘을 키워 줘야 되는데결혼하고 자식들 간섭합니다
@hali0nuxer5253 жыл бұрын
밥
@hali0nuxer5253 жыл бұрын
ㅅ
@농부-d4n3 жыл бұрын
옳은점이 일부있으나 인간삶에서 정말 의미있는 행복은 자식손주키우는것이 최고행복인거요. 의미있는행복감에서 면역력도 높아져 건강해 지는 것일거고. 하느님이 인간을 만든 이유이기도 할 것임. 요즘 이런 강의가 많은데 이런강의 맹신말고 자식손주 봐주는 일을 감사하시고. 자식이 손주 맡기면 고맙게 생각하고 즐겁게 봐 주세요. 나는 손주 네명인데 경험담이니 참고하세요. 인생에서 자식손주 잘 키우는것이 최고보람있는 일이요. 동식물을 보면 이런점을 배울수 있지요.
@방송대지식3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정신없이 자식을 키웠는데 손주들 보면 그때보다 더 귀엽다고..
@이동그라미-r8z3 жыл бұрын
손주 보다가 치매걸린 노모 자식들 서로 떠안지않트라구요 저에 시댁에서 현재 일어나고있는 현실입니다 가진거없고 치매걸리니 사람구실을 못하니 자식들이 다 버리고있는게 현실입니다 돈도있고 건강해야만이 살수 있답니다 두가지가 다 해당되지않음 이런상황이 언제든지 일어날수있으니 손주사랑 적당히 하세요! 전 그거보구 내자식이 보구배울까봐 겁도나고해서 제가 벌어서 잘 살다가 가야겠다는 생각하고있어요
@흰머리-i6n3 жыл бұрын
백세인생이요 다쓰고가요 어지간한부자아니곤 물려받을꺼없어요 병원과요양원에 다 들어감요 그닥좋은인생도 아니올씨다 옛날에는 잘사든못살든 70 80되면 돌아가시는분들도 있으니까 유산이 조금이라도있지 집한채가 기본인 도시인생70노인이 90노인부양 어떻게 생각하슈 같이늙어가는중에 누가먼저갈지는 아무도 장담 못해유
@소리샘-s8s3 жыл бұрын
아이 키우는데 저희엄마가 많이 도와 줬어요 그덕에 저희아이들 외할머니 저보다 더 좋아했어요 2년전에 돌아 가셨지만 지금도 할머니 얘기하면 눈물이 글썽글썽 가슴이 아프데요 88세에 돌아가셨는데 100세까지 사실줄 알았어요 욕심이었나봐요 3일정도 기운없다하시더니 주무시다 돌아가셨네요 저도 힘이 된다면 조금씩은 봐주고 싶네요~~
@mimi-vr8vo3 жыл бұрын
여유가 있다면 자신이 쓸만큼 남겨놓고 자식들이 돈 많이 필요한 시기에 어느 정도 증여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재산이 많던 적던 자식들 다 주고 용돈 타서 쓰는 것은 안되죠.
@박이태-o5l3 жыл бұрын
777777
@엄정현-k4q3 жыл бұрын
저의 철학은 자녀를낳아 잘 길럿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공부를 시켰고 그 자녀가 건~강하다면 굳이 재산까지 물려줄 피료 까지는 없을것 같은데요. 자식에게 몇억 또는 몇십억을 물려 준다면 당연한 것이 되겠지만 꼭~ 피료한 단체에 기부를 한다면 몇백억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안캔디-w6j3 жыл бұрын
@@엄정현-k4q 머리로는 그리하고싶은데 가슴으로는 얼마 안되는 재산일지라도 내자식주고싶네요. 증여하고,낸 세금으로 정부에서 복지에쓰지않을까요?
@엄정현-k4q3 жыл бұрын
@@안캔디-w6j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유독 기부에는 참~으로 인색하죠. 잉~~
@안캔디-w6j3 жыл бұрын
@@엄정현-k4q 너무인색하죠. 저는 1프로정도 10년 넘게 기부하고있답니다. 정말인색하죠. 근데 그정도도 안하는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제주위보면은~ 기업이고 개인이고,인색해요. 돈많은사람들 기부하는거보면 정말 대단한거같아요. 기부안해본사람들은 돈이많으니 기부한다생각하지만, 돈많은사람들이 더 가지고 채우려고하죠. 본인한테는 잘 쓰는지모르겠지만,인색해요.. 님같은사람이 많이 나오길희망합니다
@브랜든브랜든3 жыл бұрын
말씀 공감합니다.
@msok1123 жыл бұрын
알고있은건데 강의 들으니 정신이 드네요 명심할께요 ^^
@ljspack3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 자식에게 기대지 않고 부모가 잘 사는 것이 자식에게 도움주는 거지요.
@방송대지식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노후에 관련된 여러가지 말씀중에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말씀을 계속 듣게 됩니다. 저 역시 언젠가는 노후를 맞이하겠지요. 조금씩 준비하고 있는 저의 계획도 나중에 빛이 났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엄정현-k4q3 жыл бұрын
80년대 이후 부모들이 맹목적인 자녀사랑 때문에 그 자녀를 무능하게 만들었고, 게으르게 만들었고, 버릇없이 만들었고, 이기적으로 만들었고, 무책임하게 만들었죠.
자식은 품을 떠난 순간부터 그게 안되면 결혼해서 독립한 이후에라도 가장 친한 이웃 정도로 생각하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부모님들이 다소 건조하거나 다소 냉정한 경우 그 자녀들이 더 독립적이고 더 부모에게 잘 하는 경우가 많은듯 하더군요
@방송대지식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sc k님 저도 어느 책에선가 말씀하신 내용과 비슷한 구절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자식을 키울때 첫번째 목표는 인간답게 독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라고 했거든요.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행복하고 건강하신 일주일 되세요~!
@보경-s5g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우리형제들이 그런 경우입니다ㅠ
@손추자-s1r3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들었읍니다 우리는 그럭케 하고 있어요 두리십니다
@문청자-z8x3 жыл бұрын
주위에 선생님. 말씀과 같이 맞는 바보 많습니다 ㅎㅎ
@권병호-y8s3 жыл бұрын
나는 같이 잘 살고있지만 옳은 말씀
@blos95113 жыл бұрын
두 아이 키우면서 부모님께 한번도 아이를 맡기지 않았다. 덕분에 경력단절 인맥단절 뇌가 멍~상태가 되었지만 내 새끼 직접 키워낸 것은 진짜 후회없당. 그리고 내 새끼는 직접 키웠지만 손주들 키울 생각은 없어서 그 부분은 아이들에게 계속 얘기해주고 있다.
@나너우리-b9w3 жыл бұрын
나랑 똑같네요 ㅋ 동감입니당 ㅋ
@진주별290 Жыл бұрын
@@나너우리-b9w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전연옥-m3f3 жыл бұрын
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공감해요 나이먹으니 몸상태가 병원 에 갔다주는 돈이 장난이이닙니다
@방송대지식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연옥님! 오늘 아침 출근길이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dgl17133 жыл бұрын
꼭 그런건 아닌데.. 인과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너무 정감없이 키우면 정감없는 자식이 되는것이지요.. 자식을 정말 돈이아니라.. 사랑으로 잘 키운다면.. 부모를 나몰라라 하는 자식이 어디있겠습니까..
@paranbits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너무 정감없이 키우면 자식들하고 정이 없을것 같아요. 사랑으로 잘 돌보고 냉정한 부모는 되지 말아야지 싶네요. 그래도 자식이 돌보겠지.. 라는 생각은 안하려고 합니다. ~지나가다가
@이웃집처키-l7r2 жыл бұрын
요즘 세대는 결혼도 사업적으로 접근하고 계산하는 세대에요. 사랑으로 잘 키워도 부담되는 일 안 하고 싶어하는게 현실이에요
@은영자-t7b3 жыл бұрын
80대 입니다 아들둘인데 아사할때가보고 한번도 오라는말이없어서 그냥 죽 게 생겼어요 방문 한지가 다 서울권인데 오라고 안해요 84세남편80 할멈은 궁금하고 가고싶은데 한번도 오라는말안하니 슬 픔니다 하지만 내아들 마음상할가봐서 그냥 살고있지요~~ㅎㅎㅎ
@노유라-p7v3 жыл бұрын
현실이군요
@수새뜸3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프네요 ㅠㅠ 자식이 뭔지 ᆢ
@Samaknma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배우자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혼자돼서 그런상황이오면 더 피참해지지요 그래도 어쩝니까 현실대로 살다가는거지요 그래도자식은있어야합니다 키우는재미도있으니까요 저도 아들둘뿐인데 남의일같지않습니다 지들이 싫다면 연락안해야지요 괜히들쑤셔서 아들 이혼하는거보다야 훨씬 낫지요 그냥 남이라고생각하고 살다 갈겁니다 며느리 얻는즉시 실천할 세가지 먼저 전화 안하기 놀러오라는말않하는데 찻아가지않기 재산죽기전에 안준다
@조미란-w5v3 жыл бұрын
사는게 힘들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힘들게 사는거 보여주고싶지 않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그냥. 이유가 있으려니 하세요
@호연-w7n3 жыл бұрын
오늘 퉁명스럽게 전화를 받은 저를 반성하게 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말선박-g7t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동 받았습니다
@agneskim40963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생활비 드리느라 ᆢ 애들 학원 못보내고 나이키운동화 한 번 못사주고 나 역시 동네에서 옷 얻어입고 살았지만 ᆢ 요즘 우리 44세 아들 나한테 생활비 줄 생각도 안하는 것 같습니다 ᆢ 우리 세대가 가장 힘든 거 같아요 ᆢ 시부모 시집살이 ᆢ이젠 며느리 시집살이 하니까요 ᆢ
@agneskim40963 жыл бұрын
@리우 100 만원 ?
@박순연-o1n3 жыл бұрын
형편에 맞게 보태주면 아들이 편하고 손주는 봐주면 힘들지만 행복합니다 전 베이비세대입니다 인생은 손해보면 편해요
@user-mary05253 жыл бұрын
그자식도 자식 키우느라 줄돈이 없을거예요. 지금은 애들 키우는데 돈 엄청 투자하더라구요. 4인가족 애둘 키우는데 500벌면 다 쓴다 더 쓴다는 댓글들 엄청 많더라구요.
@agneskim40963 жыл бұрын
@@user-mary0525 위로가 됩니다 ᆢ 다행히 제 노후자금은 충분합니다 ᆢ 따로 노후자금을 준비한 것도 아닌 데 저절로 생겼습니다 ᆢ ''엄마 ! 생활비는 있으세요? 모자라시면 저희가 좀더 절약해서 만들어볼게요 ''하는 말을 듣고 싶었을 뿐입니다 ᆢ
@user-mary05253 жыл бұрын
@@agneskim4096 아고..요즘 40대들 삶도 녹록치 않다는걸 말씀 드리는건데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월급만 빼고 다오르는 시대라서요. 종교를 떠나 법륜스님 유투브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여러편 들으시면 삶이 좀 가벼워지고 자식과의 관계도 편해지실겁니다. 건강하세요
@억순이-o4e3 жыл бұрын
내인생을살아야하는데 잘안되네요 넘올인하면 노후에땅을치고통곡한다네요
@유정일-s3n3 жыл бұрын
라 일락~ㅎ ㅎ 바보로 살자니 가끔 기가막힘 ~ 속이 타들어가도 부모마음 모르쇠 괴씸죄라도 있으면~교수님 의말씀 ~진작에 들엇 어야~후예막급~~
@박장희-j9h3 жыл бұрын
@@유정일-s3n ?
@제네시스GV80-t1n2 жыл бұрын
전 54년생 부부인데 남편 대기업 퇴직전 저의 본업으로 아직도 남자들 일시키고 여유롭게 사는데 옛날엔 남편은 예전에 효자 였는데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어요 모두들 정신들 차리시고 자신과 남편위해 지내세요
@user-op3qr1fp7c3 жыл бұрын
모든지 적당히 노후에는 돈이있어야될듯
@한진수-l1v3 жыл бұрын
닐다이야몬드
@sklee75523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서 자식이 자신에게 하는 행동은 다 자기가 교육시킨 결과입니다.
@남김건호3 жыл бұрын
잠시 보이다 사라지는 안개와같은 인생인데 ~~
@mujidang3 жыл бұрын
깨어있는 노인들은 확실히 다름. 쿨하네 벌써 교수라는것도 있지만.
@여백-f4e3 жыл бұрын
자식사랑은 부모의 건강으로 자식에게 짐이 안되는 거
@seh2933 жыл бұрын
맞읍니다 재산보다건강
@코코샤넬-p6w3 жыл бұрын
명언이요
@김정빈-g3p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 백프로 맞습니다 시간적 금전적 여유있다면 손주도 봐주고 집도 크게 장만하고 용돈도 자주 주고 사시면되고 여유가 없을시엔 노후 생각하란 말씀 대 공감입니다 나이들어 대책해놓지 않으면 자식이 고생하는거 부모님 덕분으로 느낀바가 많아 병원비 등장례비까지 준비 해놓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더군요 감사합니다
@무지마-o7b3 жыл бұрын
어리석은 삶이란 없다 다만 자신의 뜻대로 살지못함이 있을뿐 어짜피 허무한게 인생이더라 너의뜻대로 살다가라
@야미-x2b3 жыл бұрын
공감! 노수준비 안되면 결국 자식도 함께 불행해짐..70대 노인 !자식은 40대! 손주들은 10대!..과연 40대 자식이 자기 자식 키우며 부모생활비 줄수 있나??
@박순연-o1n3 жыл бұрын
공김합니다
@요시요-m2h3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자식을 낳을 환경이 안되도 낳아서 어려서 부터 자기밥벌이 하며 살았죠
@김희정-y1j4m3 жыл бұрын
반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실행 할께요 ㅋ
@muldam4 жыл бұрын
잘되는 집안은 모든게 균형을 맞춤.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은 좋지 않음, 아들이 부모에게 집사주고 매년 해외 여행 시켜 주는 집도 있음
@파랑새V-h1l3 жыл бұрын
자식 복이 최고. 그러나 그게 쉽지 않음. 부모라면 다 자식이 잘살기 바램. 손자 손녀와 함께 지나는 기쁨,또한 행복. 그것을 안하려는 부모. 여행이나 다녀 봤자 뭘 얻겠는가? 요즘. 손자.손녀 안봐주는 노인들은 진정한 기쁨이 뭔지 자기 존재감의 상실. 한 가정과 나라의 비극이다. 우리의 전통가정에선 다 그렇게 살고 끝까지 자식을 사랑했다.
@유림-o7o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살고시퍼요^^
@홍영식-b9y3 жыл бұрын
@@파랑새V-h1l 옳은 말씀이십니다. 저 강사는 인생의 진정한 기쁨이 무었인지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고단한 수고뒤에 오는 기쁨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하고 즐기는 것만이 기쁨으로 아는 철부지강사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자 손녀의 깊은 유대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fgr25363 жыл бұрын
사랑은 내리사랑이지 치사랑은 없다했다! 그만큼 부모의 사랑이 크다는 말씀.
@하루하루-t2z3 жыл бұрын
@@파랑새V-h1l 아이고.. 손자 손녀 절대 봐주지 좀 마세요 들~~~ 한 가정 파탄내는 주범들입니다.
나중에 후회할 것 같으면 희생하지 말자.. 그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아요.^^ 힘 필요할 때 힘이 되어줄 때 부모 된 보람을 느끼는 것 아니겠어요. 더 해주고 싶어도 몸 아프면 못해주는데 그럴 때 속상한 게 부모된 마음이죠. 자녀분 얼른 쾌유하시고 효도 받으실 거예요. 홧팅입니다.
@최병천-k7o3 жыл бұрын
3대 바보 씨리즈 잘 감상했습니다 그런 바보가 주위에 많아요
@Samaknma3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좋은말씀 노후에관한것 듣고싶습니다 구독 꾸욱눌릅시다 방통대 티비에서도 많이봅니다~^^
@문향기-p1o3 жыл бұрын
자식 나몰라라하고 밖으로 돌다 몸아프면 자식 찾는 사람이 바보 아닐까요? 바보가 아니라 뻔뻔한 사람인가...
@paranbits3 жыл бұрын
@@문향기-p1o 이것도 맞는 말씀입니다. 너무 냉정하고 자기 노후만 챙기는 듯한 부모도 자식들이 서운할 수 있을것 같네요... 늙으면 안그래도 서러웁고 외로울텐데 말이지요..
@남윤상운3 жыл бұрын
21세기 노후는 로봇도우미가 해결해 줍니다. 그래서 자식에게 기대려 마세요.
@나행복-s2x3 жыл бұрын
나눠줄 재산있고 집늘려가는 정도면, 잘사시는분들이시네요...
@BlessingLana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다들 행복한 고민들 하시네요.
@안캔디-w6j3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
@mid300003 жыл бұрын
노후대책 보다 사후대책이 더 중요합니다. 인생은 풀과 같고 안개와 같이 잠시 왔다 가는 것..
@Jqkqazwsx2 жыл бұрын
인간들의 그 대책이 거의 안되있는듯요..그래서 들을귀있는자가 듣나봐요
@비타민-v1v3 жыл бұрын
말씀에 동의는 하지만 실천이 좀 어렵 울 것 같았요
@sungheejeon75103 жыл бұрын
저 좋아서 하는짓을 누가 말려.....요? 스스로 더 행복한 선택을 한것이지 누가 등 떠밀어 할수 없이 한건가요? 결국 가만히 들여다보면 인간의 이기적 계산도 깔려있음. 늙어서 나 자신의 보호자가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식뿐이라는 것 또한 알기에 아예 바보짓 희생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으~ㅎㅎㅎ 그랬쪄....저랬쪄...! 이래서 한번 웃어 봅니다 그려. 얼라 되는게 행복한 거에유....ㅇ
@해피-c2p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kompetenz36483 жыл бұрын
사랑과 애정이라기보다는 대리만족을 원하는듯. 옛날에는 부모들이 자식들 등꼴 빼먹고, 본인들의 의무와 책임을 자식들한테 전가했고, 아이들 보살핌, 커서는 집안 도와 주기등. 요즘은 본인들이 하지못했던일들 자식한테, 전가해서 본인들이 원하는대로 성공을 해서, 자랑하고, 뿌듯하고 싶은심정. 한국부모들이 그럼. 서양에서는 부모들이 안그럼. 너는너고, 나는 나고 가 분명함.
@김윤숙-v6j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흔하게 있을수 있는 문제인데 꼭 찝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우현-g6s3 жыл бұрын
부모는자식앞에 작아지는건 어쩔수없어서 알고도속아주는부모님마음인걸요
@방송대지식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속아주는게 또 부모 마음이지요..
@gimjjaacmeng49953 жыл бұрын
난 자식들한테 바라는게 없어서 그리 안매인다. 재산도 내 대에서 거의 다 써서 없애고 물려주는건 최소화 하려고 한다. 물려줄게 뭐가 있냐? 지들 자라날떄 행복한 추억거리 만들어준게 큰 재산이지.부모가 자식한테 남겨주는 큰 재산은 건강한 몸이나 생활습관 좋은 추억이지 재산이 아님.그래도 커서 빌빌됨 어쩔수 없음 그냥 알아서 살게 놔눠야지 큰 도움을 줄 필요가 없음.
@김명희-y7p3 жыл бұрын
빙고~~ㅎ 어쩜 저와 같은생각을~~~ 남매를 키우며 양쪽부모님께 아이들 부탁한적없고 아이들 또한 떠나보내면서 스스로 알아서 잘 살도록 독립적으로 가르쳐 보냈으니~~~ 이 얼마나 떳떳하고 행복한지 모르겠슴다 애들 키울때 넘~ 힘들고 어려웟지만 스스로 그것을 딛고 일어서 책임지고 독립적으로 살아왓으니 그것이 곧 인생아닐까 싶네여~~ 모든것은 스스로의 마음가짐 아닐까요!! 언제나 밝은 긍정의 마인드로 행복 하답니당~~ㅎㅎ
@주님의꽃체칠리아3 жыл бұрын
나에반만바쳐 노후준비해라 나에반은 내 노후준비해라 노후에 너에게 손 벌리지않기위해 오해하지말기 바래
@방송대지식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너에게 손을 벌리지 않기 위해..
@zzangoki3683 жыл бұрын
그러나 또 한편으론 손자 돌보는 시기도 한때입니다. 그 몇년 지나면 다신 그 시절이 그리워도 안옵니다. 어느새 애들은 쑥쑥 커서 애기때 추억이 그립지요.
우선은 자신의 건강부터 잘챙겨가며 적절히 봐줘야한다고생각합니다 노후엔 무엇이든지 지나치면 독이됩니다
@annelee06253 жыл бұрын
1.손주를 돌보는 일이 얼마나 힐링되는데요.2.여유되면 조금씩 도와주고3.객지에 흩어져 살고있는 자녀를 위해 방1정도 마련하여편히쉬고 갔으면해서....나는 참 바보내요...그러나 나는 너무 행복합니다.
@방송대지식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말씀대로 각자가 느끼는 행복은 다른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BlessingLana3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baropass3 жыл бұрын
저두 아직 40대후반이지만 그럴거 같아요~
@박미숙-g4v3 жыл бұрын
@@baropass 나도 60대초반인데. 내마음도. 똑같네요
@gukyunjeong5473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바보중 하나네요
@이영희-i7v1y3 жыл бұрын
지금 자녀들에게 자식을 낳으라고 하면서 손주봐주는 것을 바보라고 교육을 하고 계시니 황당하네요 좀 더 부모노룻 어른 노릇이 무엇인지 더 깊이 고민하는 슬기로운 교육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okc249013 жыл бұрын
저 58년 개띠입니다 정말 저희는 부모님 희생 덕분에 넉넉하지 않지만 이정도살수있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저는 강원도 산골에서 6.25끝나고 몇년뒤 피죽도 못먹던 궁핍한시절에 태어나 얼마나 힘든 역경을 견디고 사셨을까 생각하면... 저도 어릴적엔 아닌말로 누가 낳아달라고 했나요??? 하면서 대들기도했구요.... 그러나 이제 나이를 좀 먹고나니 사는게뭔지 조금 알것 같습니다 내 손자가 예쁘니 남의 자식도 귀한줄 알겠고 길거리 노숙자들도 태어날땐 다 내손녀아이처럼 예쁘고 귀했을것이란것도 알게됐고... 우리모두 모두 힘닿는대로 도와주고 사랑하고 살면 좋겠습니다
@이혜영-i8l4o3 жыл бұрын
자식은 내리 사랑이라는데 과연 그렇게할 부모가 몇이나 될까?
@마리-g5o3 жыл бұрын
말씀의 장단점은 있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가족애가 생기는것도 있답니다 자식도 자식나름이며 애들도 현명해서 이기적이지 않거든여~ 부모가 무조건 희생 하는것 원치않습니다 ~쌤~👊
@곽한정-i6z3 жыл бұрын
3 대 노년 바보 1.손자 봐주느라 시간뺏기는 사람 2.재산일찍 물려주는 사람 3.부부가 큰집사는 사람
@방송대지식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곽한정님~! 콘텐츠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
@문향기-p1o3 жыл бұрын
심심해 죽겠다면서 손자보는건 시간뺏기다네..심심해 죽던지.ㅋ
@김숙자-t9c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방송대지식3 жыл бұрын
영상시청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maaesil30773 жыл бұрын
원래 인생이란 자식이 잘되면 든든해좋고 어렵고 곤란하면 도외주는것이 인간의 도리지.
@churlkoh80533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 고부갈등이 없는 이유는 ㅡ 남자가 집을 해오지 않고 맞벌이를 한다....부모가 아들과 서로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결혼은 집안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간의 문제일 뿐이다....가부장제의 전통은 재산이 많은 귀족집안에서나 남아있게 됩니다...
상황 따라가 아니라 이제 답(추세)이 있다는 얘기 한 겁니다. 답 없고 우리 집은 이렇다-no!
@이석순-b8d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제발 아이들좀 독립적으로 키우세요 그리고 부부만 생각하세요 아이는 아이스스로 취직도하고 연애도 하고 할게 많읍니다
@방송대지식3 жыл бұрын
누군가 그런 이야기 한게 기억에 남더라구요.. 아이들은 그냥 혼자 살아가게끔만 교육시키는게 부모의 도리다..
@황후-h9r3 жыл бұрын
두번째,세번째 말씀은 공감이 됩니다. 하지만 첫번째는 쉽게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맞벌이 외둥이 키우면서 남편은 장기출장에 저는 프리랜서였고 급박한 상황에 안절부절 못하고 심지어는 이웃집에 부탁도 하고... 그때를 생각하면 어떻게 그세월을 살았나싶습니다.겪어보지 않은사람은 모르지요....친정엄마는 어쩌다가 약속한것도 잊어버리고 술약속 잡고 못온다하시고...ㅠㅠ 진짜 어찌나 서운하고 암담했는지 모릅니다. 그때 결심했어요..이다음에 내자식이 나와같은 상황이 온다면 주저없이 도와주겠다고요....옳은말씀인줄은 알지만 집집마다의 상황이 있는건데 바보라고 하시는건 좀.....
@silverstone3123 жыл бұрын
저도 애어릴때 제가 심한 몸살로 시어머님께 처음으로 부탁드린적있는데..본인의 여행계획이며 기도계획으로 3.4주뒤에나 도와줄수 있다는 말씀에 황당한적 있습니다. 대신 저 나으라고 기도해주시겠다는데..이젠 팔순도 넘으시니 집정리하고 아들집 주위로 오시고싶어하는걸 보면 미묘한 느낌이 드네요..부모자식을 떠나 나이를 떠나 어려울때 돕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며느리나 딸이 아프다며 당장 달려가 도와줄거에요..
상황에따라선 손자 손녀 안봐줄수가 없네요~~ 자식이 귀한 시대다보니 자식한테 더 올인하게되고 관심과사랑이 더 깊은것같네요
@심도시도3 жыл бұрын
ㅇㅈ
@일성관지3 жыл бұрын
중요하고 급한일(자식 아파 병원) 있으면 당연히 봐줘야지.그대가 많이 아픈데 자식이 약속때문에 안오면 좋겠냐.세상을 넓게보고 노욕부리지말고 현명하게 살아요.
@도로테아-i4z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상부상조하는거죠. 그냥 자기자식이 아니라 주위에 내도움을 필요로 하는 젊은이들이 있구나생각하고 도와주면 그들이 나 힘들때 도와주겠죠. 컴퓨터 인터넷 모르는 신문물 너무 많아요. 늙으면 자식의 도움은 필수입니다.
@일성관지3 жыл бұрын
@@도로테아-i4z현명 정직 하십니다. 내가 힘있을때 베풀어 놓아야 내가 힘떨어 질때 도움 받을수있어요.인간관계도 은행에 저축 하는것이랑 같아요.파이팅
@도로테아-i4z3 жыл бұрын
@@일성관지 네. 저의 시어머니는 애들 어릴때 봐주지도 않으셨죠. 그런데 지금 저의 아들이 할머니생활비를 책임지고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만일 시어머니가 저를 도와주셨다면 저도 더 적극적으로 시어머니 노후를 보살펴드릴 것 같아요.
@일성관지3 жыл бұрын
@@도로테아-i4z 인간은 자신보다 더능력자(경제력)와, 이성은 더 지혜와 세련미 겸한자와 운동(실력자와)도 같이하고 싶은것이 내면인간 습성이며,자신의 이익을 찾아가는것이 인간이지요.그런데 폭풍같은 인생의길 ! 장거리 거친 여행을 하자면 목이 마르면 물마셔야하고(경제력) ,내가 외로울때 같이 대화해주고, 운동(탁구 골프)혼자 할수 없지요.현실이 위와 같다면 내가 먼저 베풀어 놓아야 내가 필요할때 내전화받아주고 내가운동하고 싶을때 같이 운동해주지요.또한 어려운일있으면 내일같이 도움 주지요.이런 이치는 부모 자식간 형제 친구 선후배 사이에 전부 포함되지요.내가 가진것 경제력 배려 20%만 베풀어도 멋진삶 보장돼요.
@멋진남-m7n3 жыл бұрын
강의 내용을 듣고도 이해가 안간가요 자식을 위해 본인을 희생 하지 말라는 뜻이구만 남편하고 여행 약속 해놓고 자식이 급하게 약속 생겼다고 손주 봐주라고 전화오면 남편 약속 취소 하고 손주 봐주는것이 현명 한가요 주의에 보면 걸핏하면 손주 맡기는 것도 습관 이던데 결혼 생활 30년 동안 맞벌이 해도 스스로 했는데 세상은 정답은 없지만 부모님 원망 않고 효도 합니다
@가수이선희3 жыл бұрын
좋으신말씀 고맙습니다 꼭 이행하겠습니다
@sbu243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자식들이 알아서 컷고, 지금 소수 자녀는 돌봐야 된다고 하네요~~
@rca20973 жыл бұрын
딸 이나 며느리가, 지 자식들 보기 귀찮으면 부모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죠.... 물론 직장에 다니면 어쩔수없다쳐도...
@Samaknma3 жыл бұрын
자식이25세가 넘으면 독립시켜야함 결혼은 선택이니 본인이 알아서하는거고 미리재산다주면 천대받음
@heysoonsong9813 жыл бұрын
첫번째 바보는 좋은거같아요 ,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과 맞먹읍니다, 아이들의 정서부족과 점점 메말라가는 사회에서 친구와 놀러갈약속때문에 손주 손녀 보아주는것을 꺼리게된다면 좀 그렇네요, 사람나름겠지만 손녀돌보기는 노동이아닌 즐거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