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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원한 건~'
90년대 초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4인조 남성그룹 노이즈.
팀의 원년 멤버인 한상일 씨를 만났습니다.
촬영 며칠 전에도 멤버들과 만남을 가졌을 정도로 노이즈는 여전히 돈독하더군요.
유쾌한 대화가 이어졌고, 결혼을 앞둔 심정, 의류 사업 중인 근황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상일 씨의 티셔츠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입고 '어벤져스2'에 등장했다는 에피소드가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여전히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여전한 오빠,
한상일 씨의 근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