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먹으면 찌고 찌면 먹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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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돌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41

@sheep_sk 8 ай бұрын

그냥 뭐든 잘 먹는 사람이잖아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nping 8 ай бұрын

히디님처럼 음식이 남았음에도 스탑해버리는 이유는 배부름이 행복이 아니라 더부룩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밥먹는 친구들은 항상 제가 수저 내려놓기를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

@user-sow3qoz2ekd 8 ай бұрын

맞아요....허용량 초과하면반대로 기분 나빠짐 ㅋㅋㅋㅋ

@ssal_o0000 8 ай бұрын

전 역류성 식도염 있는데 딱 그 느낌이에요 ㅠㅠ 마음으로는 너무 먹고 싶은데, 용량보다 먹으면 숨도 잘 안 쉬어지고 최악은 토하게 되더라구요ㅠㅠ 악순환 ㅠㅠㅠ

@specialist05 8 ай бұрын

애 둘 키우면서 느낀건데 첫째는 마름 둘째는 통통함. 첫째는 먹는거에 크게 관심도 없고 민감함(편식 잘하고 새로운거 먹이려면 설득해줘야함) 그리고 배부른 느낌을 배가 아프다고 함(어려서 표현이 부정확하지만 대충 안 좋다는 느낌임) 반대로 통통한 둘째는 딱 첫째 반대로 새로운 음식에 거부감도 없고 편식도 거의 없고 한번 먹겠다 한건 끝까지 먹고 밥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지 리드미컬하게 식사함ㅋㅋㅋ배가 불러서 못 먹겠다 이런 표현을 본 적이 없음...이 모든게 가르친적도 없고 엄빠는 둘다 잘 먹는 타입인데 정말 신기함

@내가그린기린그림-s5d 4 ай бұрын

아 저도 공감합니다..하리보...저녁으로 때우는개말라시절때...배부른 그 더부룩한느낌이 싫어서 내려놓게 되더라구요...164 43kg때...근데 근데 돈벌고 맛난걸 먹게된 이후로 한입더 한입더 되다보니 2kg씩 1년마다 야금야금 쪄서 60kg.까지옴....입이 헛헛하고 심심하다라는 느낌이 뭔지 알겠더라구요 지금 다시 식단관리해서 55고 다시 52로 빼려는데..한번터져버린 입은 힘드네요 ㅠㅠ

@cats541 2 ай бұрын

전 더부룩함 보다 맛이 값이 더 커서 일단 먹는데 ....

@김전환-f2s 8 ай бұрын

근데 갠적으로 진돌님 보면 살쪘다는 느낌보단 좀 라인이 두꺼운 느낌이라 한따까리 좀 칠거같이 생김. "한약 부작용? 오히려 좋아"

@박쭌-t5h 8 ай бұрын

김풍과임

@이태백TBL 8 ай бұрын

아 김풍과라는 말이 이해가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bagpiper93 8 ай бұрын

몸이 그냥 두꺼움ㅋㅋㅋㅋ

@6.6엥 8 ай бұрын

옆에서 보면 갈비뼈 크신분들 과

@tongdae 8 ай бұрын

빵이 크다

@semi_jeong 8 ай бұрын

(먹어보진 않았지만) 녹용 좋죠!! 모자 2차 판매는 얼마나 더 좋게요? 근데 전 치킨파지 말입니다... 장기자랑 절대 못하는 IIII지 말입니다... 군대체험 할 수 없는 양쪽 손목에 플레이트 박혀있는 사람이지 말입니다... 😭

@ybybybybyby 8 ай бұрын

아니 당뇨 교과서 그 자체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quokka_ 8 ай бұрын

처음 볼땐 음 그렇지 한약때문에 급격히 살찌는 사람들이 있지 했습니다 다 보고나서 느꼈습니다 진돌님은 그 문제가 아니라는것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unchanyoon7050 8 ай бұрын

그 쓴 녹용을 먹다 맛에 눈을 뜰 정도면...ㅋㅋㅋㅋ

@shygirl02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맞아요 녹용 안먹었어도 언젠간 쪘을 체질

@김세연-i9l Ай бұрын

ㅋㅋㅋ 저두 중3에 녹용에 곰탕 한달먹으니 10키로 쩟던 기억이

@pudding_company 8 ай бұрын

그치만 진돌님... 빠르게 밥을 먹으면 당뇨위험이 쑥쑥 올라간답니다... 소식을 하건 대식을 하건 당뇨 위험이 올라간다고 하니까... 천천히... 제발천천히 오래드셔주세요... 그래야 오래 썰풀죠...

@elle_lee 8 ай бұрын

아직 젊고 운동도 하실텐데요 너무 섣부른 판단 같아요

@solarchon6022 8 ай бұрын

당뇨는 젊어서도 옵니다... 그때 스텍 쌓여 있으면 말년이나 중년에 90% 100%로 올수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종찬-h3f 8 ай бұрын

맞아요 조심하는게 좋으실듯

@mashuify 8 ай бұрын

요즘은 20대도 췌장이 급사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장기는 기능이 손상되면 회복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사는 편이 낫습니다

@parkfish7959 8 ай бұрын

당뇨는 진심 어릴때도 대비를해야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아름다운선비 8 ай бұрын

ㅎㅋㅋㅋㅋㅋㅋㅋ 한약을 에스프레소라고 표현하는 사람 첨봐요 ㅜ 아 개웃김

@ThomasCruiseMapother_IV 8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최애였던 큰아빠가 벼농사를 지으셨는데 유치원 선생님이 쌀 남기면 농부아저씨가 슬퍼하신대서 그 이후로 밥 한 톨도 안 남기는 습관이 들었어요 ㅠㅋㅋㅋㅋㅋ 서른 먹은 지금도 쌀 한 톨 안 남기는 습관 있음... 배불러도 멈추지 못함....

@gan6902 8 ай бұрын

최애의 큰아버지 ㄷㄷㄷ

@saltyilllillli 7 ай бұрын

저도 할아버지가 애써 농사지은거라고 해서 꾸역꾸역 먹는버릇이.. 쌀 남기는걸 못보게 됨 (실제로 농부할버지)

@만수_12345 3 ай бұрын

저는 초딩 고학년쯤에 갑자기 부모님이 돈들여 산 음식이라는 생각에 1년정도 한톨도 안남기고 먹던 시절이 있었어요ㅋㅋㅋㅋㅋ 그뒤로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지만..

@irr11110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저도 한약 먹고 체중이 증가한적이 있어서 의사선생님께 물어봤었는데 약 복용전에는 소화도 컨디션도 좋지않다가 복용 이후에 몸이 회복되면서 없어졌던 식욕이 돌아오게되는데 이때 밥을 과하게 먹게되면 체중이 증가하는거라고 하셨어요ㅋㅋㅋ결론은 니가 밥을 많이 먹어서 그래...이거ㅠㅠㅋㅋㅋㅋ아닌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저에겐 맞말이었어서 반박을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abcddee-um7uv 8 ай бұрын

이게 맞죠 읍읍 크흡 ㅠㅠㅋㅋㅋㅋㅋㅋ

@ycw8915 8 ай бұрын

12:42 남았나요? 먹어 16:44 안돼 먹어

@moomingnyong 8 ай бұрын

녹용에 눈을뜬 진돌님은 군대에가서 설탕탄 생강차,,,에 눈이더크게뜨게되는데,,,👁👁

@옌-g8k 8 ай бұрын

생강차,,,,!

@Silver_Zoo 8 ай бұрын

무한 생강 모임 👀

@눈누난나라 8 ай бұрын

생각난김에 보러가야겠다

@양념묻은감튀 8 ай бұрын

설탕탄 생강차 얘기 언제 한 라이브에서 볼수 있나요?

@jennik.4945 8 ай бұрын

@@양념묻은감튀 이 채널 짬슐랭 가이드편 보시면 나와요! 군대썰인데 엄청 웃겨요...😂

@그림창고-d6o 8 ай бұрын

한약탓을 하기엔 ... 브런치 영상을 보시면...

@kimkakakak 8 ай бұрын

어허 학생 팩트로… 글 내려 주세요

@lazyguru20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ban_hada 8 ай бұрын

말라깽이도 먹는거 보면 왜 말랐는지 알 듯 뚱뚱한 사람도 마찬가지,,, 😢

@_Salt3 8 ай бұрын

혹시 그 영상 이름이 뭔가요…

@그림창고-d6o 8 ай бұрын

@@_Salt3 브런치 먹어본썰 치시면 나옵니다

@hyo-myeongpark4988 8 ай бұрын

어릴때 녹용 맛을 알았다? 일단 포텐셜 남다르시다 느낍니다 ㅋㅋㅋㅋ

@엄마쟤흙먹어-s2w 8 ай бұрын

님 브최몇 브최몇 하시던데 많이 먹어서 살찐걸 한약탓으로 돌리면 곤란해요..

@user-sow3qoz2ekd 8 ай бұрын

뼈때린다 아니 낙타 지방혹 때린다

@앨리스-e2g 8 ай бұрын

브가 먼가요? 브로콜리일리는 없고...

@Yyy-hz2vf 8 ай бұрын

브런치 몇접싴ㅋㅋ

@앨리스-e2g 8 ай бұрын

@@Yyy-hz2vf 아 ㅋㅌㅌㅋㅌㅌㅋ 그 영상이군요 감사핮니다

@이재준-w9x 8 ай бұрын

한약: 아니 나 진짜 아니라니깐 이걸 안 믿어준다고?

@pureumin 8 ай бұрын

나도 고모할머니 등등 분들이 너무 예쁘다고 할때 아 진짜 쪘구나...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unjung1811 8 ай бұрын

결국 아내몫 먹은거자닣ㅇ😂😂😂

@user-cr4gj2hj8k 8 ай бұрын

13:00 아니 첫사랑식사법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지도못해서 걍웃음만나옴...

@cheeeerry_sd 8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언급된 팬미팅에 대한 소소한(?) 정보 1. 1인 1장기 자랑 (선택X 의무O) 2. (진돌의 군대썰을 좋아하는 팬들을 위한) 군대 체험 3. 아가리 참여자를 거르기 위해 평일 새벽 3시쯤 진행 4. 김밥(입에서 제조됨)과 함께하는 모자 수작업 팬미팅…? 5. 에버랜드 팬미팅도 가능 (입장권 셀프 구매 + 알아서 돌아다니다가 진돌과 ‘우연히’ 마주치기) 6. 키 제한 있음 (대략 진돌과 비슷한 키인 사람까지 입장 가능) 7. 전직 피자집 알바생 진돌이 구워주는 커스터마이징 피자 (치즈추가 1000원) 8. 피자는 현금과 물물교환 9. 치킨파 입장 불가 + 갈비탕 팬미팅이 언급된 적도 있음 (갈비탕 더치페이) 기타 등등.. 다이나믹한 진돌 작가 팬의 삶.. 갑자기 생각나서 추가함ㅋㅋ 작가님이 예전에 파란색 옷을 입고 자전거를 탄 팬과 즉석 팬미팅을 했다고 >>>주장

@Uki77g 8 ай бұрын

일단 진돌 님 키가 몇이세요…? 175 여성 급합니다

@권다울 2 ай бұрын

@@Uki77g170 초반이실 겁니다...

@illlliiillililll 8 ай бұрын

이 영상으로 인해 형제자매 썰에서 진돌님이 ‘너 그거 어디서 났어’롤이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오스트랄로피테쿠-e3d 8 ай бұрын

솔직히 한약 맛들이면 진짜 맛있게 느껴짐. 약간 족발맛나고 감칠맛 좋음ㅋㅋㅋ 그 오묘한 맛에 한약먹는 시간을 즐기게됨

@BlueAngel0914 8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 진짜 말 너무 어이없는데 웃기게 잘하셔서 계속 보게 되네욬ㅋㅋㅋ 진돌님 영상 더 만들어주세요>< ㅋㅋㅋㅋㅋ

@댕사랑-o8y 8 ай бұрын

한의사입니다 ^.^ 진돌님 한약 때문에 살찐게 아니세요.

@Silver_Zoo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vnie 4 ай бұрын

단호해단호해 ㅋㅋㅋ

@SIU-x4n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gueguehu 4 ай бұрын

아닌데! 저도 한약때문에 살쪘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chieeeeeyyy 3 ай бұрын

나도 한약먹고 초딩때 키크고 살찜

@포도쏠랑 8 ай бұрын

어엇 이번 영상 완전 격하게 공감!!!! 저도 어릴때 키 크는 한약에 용을 추가해서 먹고 살이 엄청 쪘어요! 진돌님이 말씀하시는 정직하게..커진다는것돜ㅋㅋㅋㅋㅋ넘 공감.......ㅠㅠ맞아요 살 빼기 엄청 힘들어서 지금도 365일 다이어트중입니다....😂😂(이건 이제 나잇살일지도....)

@nurerung 8 ай бұрын

4:15 그림 졸귀임

@reine322 8 ай бұрын

진돌님ㅋㅋㅋㅋ지금많이훈훈해지신거군요😂😂

@sunp4142 8 ай бұрын

진짜 말한마디 한마디 넘 재밌어융ㅋㅋㅋㅋㅋ 요새 제 밥친구는 진돌님 영상

@sonshine8918 8 ай бұрын

저도 원래 마른 체질이었는데, 녹용먹고 살찌는 체질로 바꼈어요ㅠ 어릴때 몸이 너무 약해서 입원을 엄청 자주했는데, 그게 싫어서 퇴원때마다 녹용을 지어먹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주 듬직해졌어요ㅠㅠ 어릴때 사진보면 여자애라 옷은 드레스인데 머리는 빡빡머리여서 왜이렇냐고 물어봤더니, 그 시절엔 어려서 팔에 링거꽂기 어려우면 머리에 꽂기도 했답니다. 빡빡머리에서 벗어난것에 그저 감사하며 듬직한 덩치는 그냥 안고 가야겠지요 (또륵)

@강명현 8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때 밥 안먹는다고 한약 먹었다가 170cm에 100kg가 됐습니다... 애들은 그냥 내비두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일랑-k5d 8 ай бұрын

진돌님 감초맛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감초초콜릿 함 드셔보세용ㅋㅋㅋㅋ 한약먹고 자란 사람들은 거부할 수 없는 맛이 있어요

@miyolee4960 7 ай бұрын

와 뭘로 검색하나요 ㅎㅎ

@goooreum 8 ай бұрын

그치만 진돌님....한약은 죄가 없어요ㅋㅋㅋㅋ

@ybybybybyby 8 ай бұрын

내가 이 채널을 구독한 이유가 지독한 ENTP란 점과 지독한 피자파라는 것, 그리고 제로음료 예찬론자.. 크 진짜 디테일하게 배우신 분

@규영-t9g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정도면 진돌님 식사 모음집 브이로그나 먹방 보고 싶어지는데요??ㅋㅋㅋㅋ 음식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진돌님,,,,

@_raphy 8 ай бұрын

요즘 보기 드문 피자파라는 점에서 좋아요 눌러드립니다.

@sullivan432 5 ай бұрын

4:53 어-.... 3연타가 볼때마다 찰지고 웃김 ㅋㅋ

@해협-c5o 8 ай бұрын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할말이 많을수가 있는거지.... 업데이트속도에 놀랍니다

@user-k9bbb3i8 8 ай бұрын

소화력이 부럽네요 저는 한약 먹어도 입맛은 도는데 소화가 잘 안되는편이라 과식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어릴때 식탐만부려서 먹다가 역류한적이.. 소화력이 좋은것도 행운이예요

@jinar_007 8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녹용 먹은 애기들....그때 이후로 체질 바뀌어서 살이 물오름 ㅋㅋㅋㅋ 이거 진짜 찐 서울대 출신 약사 아재가 말해줌... 근데 진돌님은 다른거 였다.... 밥이 맛도리였던거여

@pin7244 8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한의사인데요 영상을 다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냥 많이먹어서 살쪘다 가 영상의주제같네요??😂

@기타기타-e2d 8 ай бұрын

저도 한의사입니다. 근거없는 한약비방 썸네일 수정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삥뺙 8 ай бұрын

그.. 그림으로 보니까... 그.. 진돌님 살찐게 너무 귀여운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nnaitarao4692 8 ай бұрын

2:31 뚱땡이진돌 ㅈㄴ ㄱㅇㅇ

@bannaitarao4692 8 ай бұрын

3:53 진짜 ㅈㄴ 귀엽다...

@Dobby_kr 6 ай бұрын

"쟤는 어려서부터 녹용에도 식탐을 부리더라"

@집사의선물-k3p 8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때 녹용 먹고 살쪘어요...언니랑 같이 먹었는데...먹기전엔 제가 소식좌 언니가 대식좌였는데...녹용 복용 이후로 반전됨 ㅠㅠ 그리고 40대가 된 지금은 하루 2끼를 당뇨식으로 대체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부디 식사 꼭꼭 씹어서 천천히 드세요...

@mskellco 8 ай бұрын

예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소아비만이 위험한 이유가 성인 되서 살찌는건 세포 자체가 커지는 건데 어릴때 찌는건 세포 수가 늘어나는거래요 🤯 아마 아직도 쉽게 찌고 빼기 힘들고 하시다면 그런 이유가 아닐까..

@안념-f5h 7 ай бұрын

14:30 캬,,, 진짜 맛잘알 쩝쩝박사임명합니다 이부분 듣고 박수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똑쨍이 ㅠ

@리모리-h4l 8 ай бұрын

오 팬미팅은 그냥 그랬는데 전직 알바의 피잘알이 구워주는 팬미팅? 구미가 당기는 구만

@김희원쓰 7 ай бұрын

아... 너무 공감..된다.... 위장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사람들.. 근데 이제 줄어들진 않고 무한정 늘어난다

@user-angmusae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넘나 재밋어서 죄다 진돌로 정주행중........... 끝이없네...ㅋㅋ

@Gradually100 8 ай бұрын

4:53 어어😢 5:01 왜 안 쳐먹어..🌎

@wonping 8 ай бұрын

문밖ㅋㅋㅋㅋ점선ㅋㅋㅋㅋㅋ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bq000 6 ай бұрын

피자러버로서 진짜 팬미팅 얘기 할 때마다 너무 좋음ㅋㅌㅋㅋㅌㅋ ㅋ

@archaeology_fieldnote 8 ай бұрын

꼭 먹어보고 싶은 메뉴인데, 팬미팅까지?!

@김유경-g2b 8 ай бұрын

소화기관 약해서 먹을때마다 걱정하는 나로서는 너무나 부러운 일이네여,, 다들 맛있게 먹고 살자구요 ㅠㅠ~!~!!

@이중앙 8 ай бұрын

그냥 많이 먹어서 찐겁니다ㅋㅋ 다이어트 한약먹고 다이어트도 했는데요 ㅋㅋ

@nombre7011 7 ай бұрын

한약 자체에 살 찌는 성분이 있다기 보단... 어린애한테 먹일 거니까 쓴맛 줄인다고 당분을 많이 넣었을 것 같고(쓴맛 뒤에 느낀 감칠맛의 정체) 밥 먹고 꼬박꼬박 액상과당을 때려넣으니까 인슐린 민감도가 내려가서 식탐조절 쪽이 느슨해져버린듯...ㅋㅋㅋㅋ 게다가 밥을 무조건 다 먹어야 한다는 습관까지 들여버리니까 완벽하게 살찌는 습관+몸이 되어버린 케이스😂

@kimlim3330 5 ай бұрын

따로 액상과당을 넣을거 같진 않고요 한약에는 감초라는 단맛이 나는 재료가 기본적으로 들어가요

@dkffpsl 8 ай бұрын

갈릭디핑 페퍼로니 미친거 아니예요? 역시 쩝쩝박사... 한 수 배워갑니다

@user-jl9kl4rg6z 3 ай бұрын

7:55 세상에…나같은 사람이 또있었다니,,ㅠㅠ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서하-o7r 8 ай бұрын

소식가는 아니지만 저는 배부를때 그만 먹는 이유가 더 먹고 싶어서 먹음 아파서 안 먹거든요 ㅋㅋㅋㅋㅋ 저같은 사람도 있을거예요 아마

@악어벌레 8 ай бұрын

근데 또 애기가 자꾸 잔병치레가 심하면 먹여서 튼튼하게 만들려는 욕망이 부모에게 피어오릅니다... 우리애는 왜이렇게 병약하지? 말라서 그래(엄마의 엄마가.. 보통 이야기 하십니다) 그런가! 녹용! 뭐 이런...

@jisung0084 5 ай бұрын

미쳤다 너무공감되는데? 나만그런줄알았는데아니었군요ㅠㅠ 밥이 왜남냐구 대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진돌님 같은얘기했다가 대단하다 소리만들었어요ㅋㅋㅋㅋㅋ 아무도공감해주지않았는데.....ㅠ 여기서이렇게 감동을느끼고갑니다.

@단비단비-q1q 8 ай бұрын

그때는 우량아 대회도 있고 통통한게 부의 상징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비싼 녹용을 애들먹이는게 유행이엇대요..나도 녹용먹고다시는 살이안빠지는 체질이....

@bboyastupid 8 ай бұрын

10평짜리 도시락집인데 매장에서 드시면 백반처럼 해드립니다 진돌님 말씀대로라면 팬미팅 장소 10평이면 충분한거 아닌가요?

@작마-c8n 8 ай бұрын

피자 한판은 먹어야 팬미팅 신청 가능한가요? 미리 알려주셔야 6-7조각을 8조각으로 맞출 수 있을 거 같아서요

@잡모씨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는말씀이십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kdo-is-korea_territory 8 ай бұрын

아 딱 내 얘기네... 어릴때 삐쩍 마르고 기절을 자주해서 기가 허하다며 한약을 먹였는데... -_ㅠ 진짜로 키 183에 100키로가 되어버렸네요

@jerry_014 8 ай бұрын

14살까지 19kg, 26살까지 41kg 유지하는 현 44kg 3n살입니다. 저도 어릴 때 한약 엄청 먹었었습니다 심지어 편식도 안 합니다. 감사합니다.

@nyongnyong_552 8 ай бұрын

팬미팅에 파인애플 피자 가능한가요? 도우 돌리는 진돌님 너무 보고싶다 ㅋㅋ

@SeparationAnxiety. 8 ай бұрын

아니 그건 팬미팅이아니라 팝업 스토어잖아요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ieeeeeyyy 8 ай бұрын

10:30 밥 수학공식 ㅋㅋㅋㅋㅋ 무한대와 0으로 수렴 ㅋㅋㅋㅋ

@anyone1260 2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어렸을 때 배부를 때 그만 먹는 식습관 만드는 거 정말 중요해요...그걸 몰라서 아~~~주 고생한 1인 ^^ 소아비만부터 성인까지 꾸준히 비만 코스 밟아왔는데 진짜 '다 먹었다 = 식탁에 남는 게 없다' 이거였음. 배부름을 넘어 환희를 느끼는 단계 너무 공감 ㅋㅋㅋㅋㅋㅋㅋ

@애플아지 8 ай бұрын

진돌님의 식사법이..저랑 너무 같았던터라..공감이 너무 되네요. 물류센터에서 밥 한공기에서 6그릇까지 늘려봤죠.그렇게...곧 100키로..아?그래서.. 피자학교 기준 2판씩 먹었는데.. 팬미팅때..피자라니 천국입니꽈?

@레이카로티 2 ай бұрын

와 용약 먹고 살찐 거 공감합니다. 저 임신하셨을 때 어머니께서 입덧이 심하여 뻥튀기만 드시는 고난의 행군을 겪으신 바람에, 태어났을 때 신생아 주제에 살이 없어 온 몸에 쪼글쪼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년 뒤... 병약한 저를 걱정하여 용약을 먹이고 이제 감기가 안 걸린다며 기뻐하시던 어머니께서 요즘은 넌 감기 걸려도 살은 안 빠지냐며 비탄에 잠기셨어요...😢

@johnchae96 8 ай бұрын

10:19 밥 없다고 하길래 편의점에서 햇반 사와서 돌려주심(서비스로) 아주 좋았음

@oooouuuoun 8 ай бұрын

억지로라도 먹는 것도 먹는 걸 진짜 싫어하면 안 먹혀요 그래서 전 어렸을 때 식사시간이 항상 1-2시간이었습니다 항상 먹는 게 제일 싫었어요... 지금도 살기 위해 겨우 먹습니다 ㅎ

@우엉-t1g 8 ай бұрын

14:33 진돌님 뜬금없지만 키보드 뭐쓰세요?? 여기 들리는 키보드소리같은게 넘 좋아서..😢

@huckle127 8 ай бұрын

아저씨...제발 더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너무 재미있다구요

@버키-e9w 3 ай бұрын

아 ㅋㅋ 갈릭딥핑소스 랑 피자꼬다리 넘좋아요 전 딮핑 소스 없어도 꼬다리 안남깁니다 ㅋㅋ

@냥송이-x8q 4 ай бұрын

와 저도 어릴때부터 밥 안남겨 버릇 하니 밥그릇을 싹 비워야 식사가 끝나서, 양이 많든 적든 내 앞의 그릇에 담긴건 어케든 다 먹고 디저트까지 먹다가 이렇게 됐네요….

@jungjayson8836 8 ай бұрын

아니... 썰 풀면서 개소리를 너무 진지하고 진심을 담아 그림까지 곁들여하니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

@박선영-f4p3z 8 ай бұрын

듣기만 해도 배불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jjjjjjjjjh 8 ай бұрын

첫사랑 얘기할 때 소세지반찬이 나오고, 반찬 얘기할 때 첫사랑이 나오는 이상한 유튜브

@Kwlee994 6 ай бұрын

근데 진돌님 썰 듣고있으니까 저랑 공통점이 많네요 비염인 색약인 어릴때 말랐으나 한약먹고 살찜 해산물극혐인 근데 미역은됌. 어릴때 ask입맛. 고수 헤이터 뭐지 그런 유전자풀이 있나 암튼 잘 듣고 있어요 ㅋㅋ

@nope.goback 8 ай бұрын

12:16 물 말아서 떠먹으면 싸-악 내려줌 보리차 메밀차 등등으로 바리에이션을 주면 극락

@en202 8 ай бұрын

진돌님 진짜 배운사람인걸 다시 느꼈음 나중에 꼭 피자가게 차려서 갈릭디핑소스피자 만들어주시길..

@rofnfl721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 때 하도 비실거려서 한약 먹었는데 확실히 식성이 늘긴 하더라고요. 근데 살이 찌진 않아서 그냥 튼튼한 샌즈로 컸어요... 아마 진돌님이 벌크업에 재능을 가지고 계셨던 거 아닌지

@해피-i1q 7 ай бұрын

6:16 이거 진짜 ㄹㅇ임... 어렸을때부터 집에서 밥 남기는걸 죄악처럼 훈련받다보니까 나중에 성인되어서도 어디가서 밥먹어도 밥반찬까지 다 먹어야 하고.. 심한경우는 진짜 괴로울정도로 목끝까지 음식이 찼다(ㄹㅇ토할것같은) 라는 느낌을 받을정도가 되어도 나든 남이든 남은 음식이 있으면 다 먹어서 음식을 꼭 비워야 했음..(뺏어먹진 않았음 남긴 음식만..) 그렇게 괴롭게 반복하다가 어느 순간 아 이게 지금 멍청한 짓거리를 하는거구나 라는 걸 깨닫고 그런 짓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함.. 물론 이건 내가 좀 심한 경우이긴 함.. 내가 원체부터 식탐이 많은 편인데 이거 플러스 남기면 안된다 가 합쳐진 미친 콜라보이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