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가사]이문세 노래모음(이선균 추모) 광화문연가,옛사랑,아득히 먼곳,가을이 오면,알수없는 인생,소녀,그녀의 웃음소리뿐,휘파람,슬픈 미소,하얀느낌,해바라기,그대,파랑새,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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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가사]이문세 노래모음(이선균 추모) 광화문연가,옛사랑,아득히 먼곳,가을이 오면,알수없는 인생,소녀,그녀의 웃음소리뿐,휘파람,슬픈 미소,하얀느낌,해바라기,그대,파랑새,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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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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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01. 광화문 연가 // 03:42 02. 옛사랑 /
08:24 03. 아득히 먼 곳(이선균 추모) // 12:20 04.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17:50 05. 사랑은 늘 도망가 // 21:43 06. 안개꽃 추억으로 //
26:49 07. 가을이 오면 // 30:24 08. 사랑이 지나가면 //
34:37 09. 솔로예찬 // 38:27 10. 조조할인 // 42:19 11. 깊은 밤을 날아서 //
45:20 12. 사랑 그렇게 보내네 // 49:03 13. 알 수 없는 인생 //
53:10 14. 난 아직 모르잖아요 // 57:19 15. 소녀 //
01:00:57 16. 그녀의 웃음소리뿐 // 01:07:35 17. 이별이야기 //
01:11:39 18. 굿바이 // 01:15:39 19. 휘파람 // 01:20:09 20. 슬픈 미소 //
01:23:05 21. 하얀 느낌 // 01:26:10 22. 그게 나였어 //
01:31:37 23. 해바라기 // 01:35:40 24. 빗속에서 //
01:39:29 25. 내 오랜 그녀 // 01:44:14 26. 밤이 머무는 곳에 //
01:48:26 27. 그대 // 01:51:31 28. 나는 행복한 사람 //
01:54:58 29. 그대 나를 보면 // 01:58:21 30. 파랑새 //
02:00:56 31.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 02:04:05 32. 할 말을 하지 못했죠 //
02:07:02 33. 봄바람 (feat. 나얼) // 02:10:37 34. 슬픔도 지나고 나면 //
02:15:09 35. 기억이란 사랑보다

Пікірлер: 20

@janicehan2440 14 күн бұрын

이선균... 어쩌다 삐끗해서 그리 허무하게 가셨나... 추모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life4insight 14 күн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user-du3vi5oj9x 27 күн бұрын

사람의 마음이 한결같아 보여도 어쩌다 넓은 세상의 한치 앞 자신의 덕을 쌓아 자신이 만들어 덕은 분명 하나를 남의덕 단 1%로 의 덕이 괜찮아 마음의 상처로 버리고 버리면 짐이 조금 가벼워 편안함 지나가는 바램이 돌아오는 바램이다..

@QWERTINU 26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입니다. 살면서 포기와는 다르지만, 욕심을 좀 줄여 놓아버리면 마음이 편해지고 스트레스가 덜하니 인상도 밝아지게 됩니다. 운동할 때 힘을 빼라는 표현과 같다고 할까요.

@user-TSB Ай бұрын

이제 사람들이 친절해지기 시작했다,나의 진심이 통한것이다

@user-TSB Ай бұрын

지금은 최고의 상태에서 신을 100%믿는다,컨디션이 좋으면 신을 믿는다,나는

@user-TSB Ай бұрын

지금은 최고의 상태에서 신을 100%믿는다

@user-TSB Ай бұрын

신을 내가 묘사한 신을 믿는게 합리적이다,우리는 신이 되지말자,불행해진다,태어나고,죽는 인생이 영원히 사는것보다 낫다

@user-TSB Ай бұрын

신이 여전히 사소한 장난을 치지만,중요한 약속은 지킬것이다,인류를 구해야 하므로

@user-TSB Ай бұрын

활동지원사가 냉동실 음식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user-TSB Ай бұрын

사람들은 제2의 사이디스 TSB 를 아낄것이다,그가 어디에 살건

@user-TSB Ай бұрын

신을 내가 묘사한 신을 믿는게 합리적이다,우리는 신이 되지말자,불행해진다

@user-TSB Ай бұрын

신이 약속한것을 100%지킨다면,나는 2026.12부터 100여년간 세계의 대학을 민영이와 방문한다,안타깝게도 도중에 민영이를 잃을것이다,벌써부터 슬프다,민영이는 보통 인간이므로

@user-ts3mv1ir9e 10 күн бұрын

70줄이 다되어가는 지금 모든 지나간 것들이 새삼스럽네요 우리네 인생도 먼저온 순서데로 가면 좋을텐데 참안타까운 인연이였네요~그것또한 신의 선택이 였을지~~

@ebutuoy-1v1 10 күн бұрын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재촉한다고 잘 되지 않는게 세상 일이죠 그냥 물 흐르듯이 좀 내려놓고 살면 편한거 같아요

@jinpresent 13 күн бұрын

이문세 노래모음에 이선균 추모는 왜 끼워넣은??

@ebutuoy-1v1 10 күн бұрын

뭐 그러려니..

@user-TSB Ай бұрын

신이 약속한것을 100%지킨다면,나는 2026.12부터 100여년간 세계의 대학을 민영이와 방문한다,안타깝게도 도중에 민영이를 잃을것이다,벌써부터 슬프다

@user-jx1or8mw2p 13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검새들 아작나는 날까진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