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할게요(Serenade) | 박정현 (Lena Park) - 나의 하루

[@lenaparklive]

🔔 이벤트 당첨자 발표합니다. (이름 / 휴대폰 번호 끝자리) 신*훈 / 52** 당첨되신 분께 개별적으로 연락드렸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mongsilmomo6712]

참여완료❤

[@thewainingcrescent]

참여완료😊

[@jgoh6001]

참여완료!!

[@jgd408]

참여완료!

[@연수고-j3x]

참여완료

[@mrkakao9715]

나의 하루만 하나만 다른 버젼으로 불러서 365개 업로드 가능할듯 ㅋㅋ 넘 좋다

[@JeonjinKang]

21년도부터 3억여원의 사기피해를 당해서 개인회생을 하고있는데 이제 이번달이 마지막입니다.... 개인회생을 하는동안 정현님 노래를 계속 반복해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p.s. i love you, 나의 하루, 몽중인, 꿈에, 미아 등등요.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순경-m6e]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이번달이 마지막이라니 애쓰셨습니다. 이제 그 어떤 고난과 역경도 두렵지 않으실거라 생각됩니다. 긴장이 풀릴 때 몸이 아프기도 하더라구요. 건강 잘 챙기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다시 한번 박수쳐드립니다. 화이팅!!!

[@user-xj4xg3kw4h]

앞으로는 행복과 기쁨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JeonjinKang]

@@윤순경-m6e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eonjinKang]

@@user-xj4xg3kw4h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awannabe]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ㅜㅜ 그동안 인내하시고 노력하신만큼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겠습니다.

[@wook7067]

까만 일기장 해 주세요!

[@luvthee]

“나의 하루“를 그렇게 많이 들었어도 매번 들을 때마다 새로워요~ 고마워요😊

[@마이클롸이트]

98년.....~ 광속으로 26년이 지난게 의심되는 시공을 경험합니다 피가 들끓다 못해 주체 할수 없던 시절에 들은 이 한 곡 그때의 풍경과 향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아찔함을 느낍니다!~ 국가부도로 어지럽고 고통스럽던 시절 파라디소 같은 노래가 등장했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는 듯한.... 난 늙었지만 레나 그대는 젊은 시절의 봄향기 그대로라 너무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98년 어느 요정의 등장과 나의 하루는 오감의 세포를 깨우는 미력을 지녔지요!~ 그와 함께 만인의 메모리에 보존 되어 있어서 싱그러웠던 시절을 소환케 합니다 분열이 유행처럼 번저 신물이 난 요즘 레나 그대를 보면 참 지혜 마져 겸비한 융화의 재능까지 부여 받았다는 생각마져 해봅니다. 언제나 우리들의 파라디소로 남아 주길 기원합니다......!~

[@DulsChoi]

군대에 있을때죠. 테이프로 음악듣던 시절 인기가요에 실려있던 이 노래를 듣고 휴가 나가는 장병한테 부탁해서 박정현 앨범 사오라고 해서 박정현 1집을 정말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놀랬었지만 지금도 놀라네요. 왜 가창 실력이 점점 올라가는건지 자기관리를 넘 잘하시는것 같아요. 팬들 입장에서는 참 행복하네요.

[@sehyeongwon9628]

지난 십 수년 간 정현 누님 노래로 받았던 마음의 치유를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가수 박정현을 모르는 친구에게 항상 '나의 하루'를 들어보라고 말하곤 했는데, 가수 본인께서도 가장 중요한 노래 중 하나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너무 좋았어요... 얼마 전 놀던언니에 나오셔서 "음악과 저의 관계가 달라졌어요"라고 말씀하시던 걸 보면서, 옛~날에 수요예술무대를 비롯한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저는 아직도 가끔 봐요ㅋㅋ)에서 노래 부르는 게 진정으로 즐거워 보이던 모습들이 떠올랐어요. 이 채널에서는 정현님께서 부르고 싶었던, 그리고 사람들이 알고 들어봤으면 하는 그런 음악을 들려주시지 않을까하고 작게나마 바라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geniejinnyssam]

언니 늘 좋아하고 응원하는 팬입니다. 라디오로 매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었는데 이젠 유튜브로 언니를 더 가깝게 자주 만날수 있을 것 같아 기뻐요. 길었던 하루 끝, 쓸쓸한 오후, 깊은 밤에도 언제든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언니 노래를 이젠 영상과도 함께 들을 수 있게 되었네요. 어떤 방법과 형태로든 우리들 곁에서 오래오래 노래해 주세요 고마워요 언니.

[@pudding_company]

요즘 이런저런 사건들과 날카롭고 각박해져가는 사회에 많이 지쳐있었는데요... 정현님 노래가 지친 마음을 그럴 수 있다며 따듯하게 다독여주네요... 어릴때부터 다 커버린 지금까지 항상 힘들때마다 어디선가 나타나서 노래로 위로해주시는 정현님에게 감사합니다. 정현님도 행복하세요.

[@최은정-f1g]

그냥 언니 하고픈거 다해요~~언제든 뭐든 같이 즐길 준비는 늘 되어 있습니다요~!!어제도,오늘도..그리고 내일도! 늘 응원합니다~박정현 최고! lenapark 화이팅~!♡♡♡

[@김모씨-c7w]

그야말로 One and only. 무슨 노래든 자주 좀 불러 주셈

[@erickyee4198]

리나가 UCLA 시절부터 팬인 사람입니다. (첫 Gospel 음반 구입자) 이제는 같이 나이들어 간다는 느낌으로 다가 오네요. ㅎㅎ 점점 익어가는 음악에 감탄과 응원을 보냅니다. ^^ (* 화면이 좀 어두워요.. 예쁜 얼굴도 봐야죠.. ㅎㅎ)

[@안경낀샌님]

나의 하루 완전 goat 그 잡채ㅠㅜㅜ 진짜 최고의 보컬리스트 최고의 선배 박정현 개큰입장~~~!!! 앞으로도 많이많이 기대할게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도시인-g1y]

곧 앨범이 나올거라는 착은체구의 한국말도 서툰분이 다른 공연에서 게스트로 나와서 노래하는걸 봤는데 걍 뿅감,,,, 대학로에 있는 조그마한 소극장에서 데뷔첫공연이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이와 난리났던 기억난다,,,,

[@SpongeBob_nemopants]

와 늦저녁에 일 끝나고 재즈바에서 듣는 나의 하루 같다...😍 이번 버전은 다른 때보다 농도 짙은 감정이 담긴 느낌인데 또 그게 그루비함에 섞여서 나도 모르게 무대에 홀리는 기분이예요. 마치 그날 있었던 힘든 일들을 나의 하루를 통해 위로 받다가 노래가 끝나고나면 나도 모르게 박수치고 있으면서 번뜩 정신이 드는 그런 장면이 그려져요...🥹 정현님의 아름다운 노래 정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노래를 어떤 버전으로 불러주실지 벌써 기대돼요!!!❤

[@aidenyu7216]

정현님,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통한 팬들과의 소통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정현님의 노래들은 학창시절부터 '나의 하루' 를 채워가고 어려웠던 시절도 돌아보면 다시금 행복한 추억으로 볼 수 있는 힘을 주었어요! 늘 감사합니다. :)

[@ingyukim5502]

에이든유님의 애정이 느껴지네요!! 저도 정현님 유튜브를 통해서 자주뵐 수 있다는 소식에 너무 행복하네요!!

[@jayk9895]

에이든유님 왠지 잘생겼을 것 같아요 학창시절부터 약간 태교처럼 정현님 노래 들으면서 자라셨을테니깐!!!!

[@HBHBHBHBHB100]

Always be your big fan😊 유툽통해 자유롭고 행복한 음악하시는 기회가 되기를!!

[@한창훈-s2s]

와 너무 반가운 소식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sooha5785]

우와 정현 언니의 유튜브 채널이 드디어 활성화돼서 너무 행복해요😍❤️ 팬들과 소통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주시고 요즘에 공연, 콘서트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초등학생 때부터 팬이었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해서 이제는 대학원생이 되었어요! 10대, 20대 다가올 30대도 언니 노래 들으면서 평생 힐링할게요🌱

[@user-om8lj3ng2x]

언니!! 언니 팬들이 얼마나 많는데 왜 1개 밖에 안 줘요? 블랙핑크가 콘서트를 열었는데 티켓 1장 밖에 안 파는 기분이네..

[@모기98]

정현언니 오랜팬입니다. 98년 ps i love you부터 지금까지 저의 인생의 희노애락을 함께해준 언니의 노래들. 언니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감정이 벅차오릅니다. 아름다운 노래 오래오래 불러주세요. 이렇게 유튜브로 만날수있어서 너무 감사해요!!♥♥늘 응원하겠습니다♥♥

[@손정훈-l3e]

너무 좋아요 ㅠㅠㅠ 나가수때부터 팬이 돼어서, 콘서트도 10번 가까이 가고 찐팬입니다. 1. 핫한 팝송 재해석 해서 불러주기 2. 나가수때 불렀던 노래들 다른 편곡 버젼으로 들려주기 3. 정현님 하루 일과 브이로그 찍어보기 4.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가수분과 콜라보 노래 부르기( 같이 듀엣했던 분 말고 ㅎㅎ) 5. 평소에 애주가라고 하셨는데, 좋아하시는 안주 만드는 영상이랑, 좋아하시는 술과 함께 간단하게 술먹방하기 보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우선 생각나는 5가지만 말씀 드려봤습니다. 제 인생가수 정현님 유튜브 시작 하신걸 축하드리고, 10만, 100만까지 쭉쭉 달려봐요!!!! 홍보 많이 하겠습니다람쥐!!!

[@수수-i8b3k]

늘 기다리고, 기다리는 정현님! 유튜브 시작하셔서 더 많이 볼 수 있게 되다니 감사하네요.…❤ 나의 하루는 언제 들어도 좋아요ㅠㅠ 자주 와주시면 정현 언니 팬으로서 넘 행복할 것 같습니다..

[@joo-hwakim4512]

지난 20여년이 넘는 기간 정현님의 음악은 항상 저에겐 위로였어요. 대학시절 1집앨범을 CD플레이어에 넣고 다니며 무한반복 들었던 기억이 나요. 다시 듣고 그 1집을 다시 보니 너무 좋습니다.

[@이한-l7z]

기쁠때도 슬플때도 힘들고 지칠때도 언제나 결국 찾게 되는 건 정현님의 노래였습니다. 정현님이 음악으로 저의 곁에 항상 있어주고 저를 응원해주시는 것 만큼, 저도 그리고 다른 팬들도 항상 정현님의 옆에서 있어주고 응원할거에요! 유튜브 활동으로 또 우리의 곁에 다른 모습으로 다가와줘서 고마워요~ Thank You Lena!❤

[@pcon_live]

중학생때 얼마 안되는 용돈을 아끼고 아껴 주안 지하상가 레코드가게에서 처음 샀던 앨범이 정현 누나의 1집.. 그때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곡들과 함께 삶을 살아왔고.. 노래마다 많은 추억을 남기게 해주셔서 늘 감사해요~ 앞으로도 쭈욱 팬으로 응원할께요~

[@Ciphero0]

집구석에서 돈 한푼 안내고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다니 참 감사한 시대입니다.

[@summerlee824]

I was just thinking the same!!! ❤

[@smileoflight9717]

너무너무 좋아하는 박정현님 - 1집 때 처음 들은 나의 하루 , 20년전 라이브 콘서트에서 들었던 재즈 버전의 나의 하루, 그리그 지금의 유튜브 동영상까지 _ 나의 하루라는 곡으로 박정현이라는 가수 그리고 박정현님의 노래를 들으며 10대 20대 30대 그리고 지금의 40대까지 보내고 있는 제 자신의 추억을 생각하게 되요. 새로운 노래 발표도 언제나 좋지만 기존의 노래를 현재 박정현님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이런 노래들도 너무 좋고 대환영입니다. 중간 부분엔 울컥할 때도 있네요. 영상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많은 노래로 우리에게 감동과 힘을 건네주시길 :)

[@ychong-og7qg]

공감합니다 추억을 함께해준 가수❤

[@pnutstyle]

고등학교 시절 정현님의 1집 앨범을 듣고 이후 방송에서 처음 노래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당시에 봤던 그 느낌이 아직도 생생한데... 본인이 좋아하는 노래를 하면서 너무 행복해하는 표정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도 지금 제가 좋아 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한 표정으로 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런 표정을 가진 와이프도 만나서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음악생활 오래오래 해주세요.

[@sunginkim7444]

드디어 오셨군요. 뭣모르던 초등학교 5학년 이제는 기억도 안나는 가요프로그램에서 불러주신 '꿈에'를 시작으로 종신옹과 함께 하셨던 눈물이주륵주륵, 오랜만에 등등 카세트부터 mp3, 지금의 스마트폰 스트리밍까지 제 플레이리스트에 항상 함께해주셨던 정현님이 이렇게 유튜브라는 또다른 공간으로 와주셔서 너무 행복하네요. 오늘 불러주신 나의 하루도 너무 행복하게 들었습니다. 방송이 아닌 유튜브라 그런지 좀더 정현님과 가깝게, 또 한결 편안하게 만나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오래도록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laontchah]

ㅠㅠ..🤍🩵💙

[@thinky_winky]

그림 그리듯 모든 가사에 색을 입혀주는 가수 박정현 최고🩵 나의 하루는 들을 때마다 마음을 울리는 가사가 달라지는 신기한 곡인데, 오늘, 지금 이 순간 들으면서는 ‘하마터면 그댈 부를 뻔 했죠’에 눈물이 나요.(결국은 못 부른 게, 마침 목이 메여와 소리낼 수 없었다는 게 진짜 눈물 포인트🥹🥹) 들을 때마다 새롭게 들리는 노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좋아하는 가수가 좋은 음악을 계속 들려준다는 게, 매년 콘서트를 기대하고 기다릴 수 있단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언니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음악으로 행복하게 만드는지, 언니는 잘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알아줬으면- 그게 언니에게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donshoes]

중학교1학년떄 였던거 같습니다. 1집 태이프가 정말 늘어질때 까지 들었었는데 씨디로는 생각도 안했었죠.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팬입니다. 인생의 절반을 훌쩍 넘게 팬이라는게 지금 생각하면 뿌듯하네요. 정현누나 계속 노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jongwonkim4876]

앞으로도 좋은 음악 오랫동안 들려 주세요. ㅎㅎㅎ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refdvc]

정현이누나 이렇게 유튜브 컨텐츠 만들어줘서 감사해요^^ 콘서트 기다리고 있을게요 조만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Eric-uz2ir]

최근 생전 처음으로 정현님 라이브를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래서 박정현, 박정현 하는구나라는 걸 알수있더라구요 ㅋ 유튜브는 많이 보는 입장에서 일상(여가생활)이이나 행사전후 촬영영상, 여행영상, 먹방영상등 남들 하는 것으로 소소하게 시작하는것도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든지 힘이 많이 들어가고 너무 잘해야지 하다 보면 부담스럽고 지쳐서 안하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정현님 노래 잘하는 건 모든 사람들이 다 잘 알잖아요. 노래 잘하는걸 보여주는것도 좋지만 가볍고 소소한걸 주기적으로 올려서 계속 보여주는게 중요하다거 생각합니다. 중꺽마!!! 얼른 10만 되시는 오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cheong0813]

나의 하루는 정현님의 오랜 팬 입장에서는 마치 조카처럼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5년정도마다 한번씩 꺼내서 불러주시면 마치 애기였던 조카가 자란것처럼, 들을때마다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tjbluie4208]

아씨.... 욕이 나올정도로 넘 미친듯이 좋아요.. 진짜 박정현 노래를 들을때마다 내 언어적 한계를 너무 느낌

[@todadaking]

천사목소리를 가진 자가 말도 해주고 노래도 불러준다. 이게 은혜로운거지. 이 나한텐 안식이고 기도고 감사함 그 자체입니다.

[@황제치킨]

정현언니를 15년 째 좋아하는 팬입니다. 오늘 정말 힘든 하루였거든요. 가족과 친구들에게는 괜찮은 척 했지만, 오늘 시험에 낙방해서 기대하던 취업이 미뤄졌어요..!ㅠㅠ 집에 가는 길에 버스에서 음악 들으려 유튜브를 틀었는데, 언니께서 이렇게 “나의 하루” 영상을 업로드해주시니.. 완벽한 타이밍이네요. 라이브로 위로를 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오늘 제 하루는 빠르게 저물지만 내일은 또 오니까요! 열심히 살아갈게요,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영원히 팬 할게요❤

[@singyoonwu]

예전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들었던 편곡 버전인 것 같네요. 그 버전을 많이많이 좋아했어서 많이 들었는데, 24년 느낌으로 새롭게 또 다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는 올해들어서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잠시 환기가 필요할 때마다 꼭 박정현님의 라이브나 노래를 찾아서 들어요! 1집 노래 중에서는 Ps I love you를 제일 자주 듣는 것 같지만, 나의 하루도 가사가 마음에 콕콕 박혀서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에요. 얼마 전에 올리신 유튜브 하신다는 영상을 봤을 때는 '팬분이 편집해놓으신 영상인가?'했는데, 공식영상이라 조금 놀랬어요. 드디어 하시는건가..! 하는 그런 마음이랄까요🤩 좋은 노래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어떤 일을 하시든지 최선을 다하시는 분이시니까, 저는 믿고 즐기기만 하면 될 것 같아요ㅋㅋㅋ!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제 하루의 마지막을 기분 좋게 매듭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asuragi77-xo9ks]

박정현 가수님 우선 유튜브 채널 시작하신 거 정말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제가 군대에 있을 때 처음 데뷔하셨을 부터 지금까지 정말 저에게 최고의 음악을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데뷔곡인 나의 하루는 정말 지금 들어도 너무나 감동이고 좋은데 이렇게 또 다른 버전으로 불러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앞으로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또 콘서트 등을 통해서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뚠바오-r3f]

중학교 때 에서 '나의 하루' 듣고 바로 팬이 됐어요 ㅠ 부모님께 부탁해서 시내 나가시면 '박정현' CD 사다달라고 졸랐는데, 레코드점 직원이 남자가수 섹션에 '박정현' 없다고 ㅠ 광주에 아직 안들어온거 같다고 해서.. 암튼 그렇게 어렵게 구한 1집 CD를 ㅠ 친구 빌려줬다가 못 받았어요 1집 활동하실 때 에 나와서 김조한 님과 듀엣 하신 'One sweet day'랑 'P.S. I love you'는 테이프로 녹화해놓고 늘어질 때까지 봤어요 팬이 되게 만든 노래 '나의 하루'를 유튜브 첫곡으로 불러주시다니 ㅠ 너무 감사해요 요즘 TV에도 나와주시고, 유튜브로도 활동하시니 팬으로서 너무 복받은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 🎉

[@Nnnnameee]

정현언니 유튜브 하는거 엄청 원했는데 해주실 줄이야... 너무 좋아요!! 초등학생때부터 팬이었어서 성인되고 나면 콘서트를 꼭 가야지 싶었지만 코로나 이슈로ㅠㅠ 계속 못가다가 작년에 처음 갈 수 있었는데요! 그때 2열에서 언니를 가까이서 보고 정말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부르는 언니 눈과 정확히 한 2초동안 마주쳤는데 (아마도ㅋㅋ) 진짜 한동안 그 기억을 계속 꺼내보면서 살았던 것 같아요 ㅠㅠ 언니 유튜브 사람들이 많이 봐줬으면 좋겠어요 이왕 하는거 엄청 잘됐으면 좋겠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다 알지만 언니 노래 짱인건 더 알아야해요..!!! 파이팅🎉🎉🎉❤

[@뭉클-k7s]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정현님!!!!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항상 팬입니다ㅎㅎ

[@2ynlove741]

몇 번이나 가슴이 내려 앉았는지 모르겠네요, 가슴이 떨리기도 하고. 이노래의 감정을 고스란이 느끼고 갑니다. 항상 고마워요~

[@steve9181]

피썹 조각시절부터 지금까지 응원한 팬입니다. 청소년때부터 지금까지 벌써 25년째 진행중이네요... 제게는 25년의 시간 엊그제 같으며 25년의 시간이 오늘 노래해주신 '나의 하루'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건강히 오래 노래해주세요. 나의 노래하는 요정님^^

[@katehan5654]

너무 오랜만에 듣고 예전의 감정이 떠올라 눈물 왈칵했네요. 조용하고 따듯하고 다정한 '박정현'다운 유튜브 등장입니다. 첫 곡으로 '나의 하루' 선곡하신 것도 정말 센스가 넘치십니다. 최대한 자제해서 글을 쓰고 있지만, 글 너머 마음은 심장이 쿵쾅거리네요. 유튜브 시작해주셔서 감사하고, 지금 퇴사하고 공부하고 있는데 이 채널이 힘들 때 많은 응원이 될 것 같아요. 시끄러운 세상 속에 조용하고도 힘있는 목소리로 행복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

[@신용희-w4s]

동갑내기 가수 정현님 ..이렇게 작은몸을 가지고 있지만 커다란 산처럼 느꺼지는 진정한 작은거인 정현님 앞으로도 영원히 남을 좋은 음악 계속 계속 부탁드립니다.사랑합니다

[@정석진-b7k]

이게 라이브지...^^ 날것 그대로의 느낌? 이런 진솔함이 정현씨의 클라스고 팬들한테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실력은 말할 필요도 없고 응원합니다. 아주 오랫동안 그래왔듯이

[@kimchotim]

수요예술무대에서 임재범님과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들었을 때 충격이 너무 커서 그때부터 계속 팬이에요.

[@tvggrtv7644]

첫걸음 많이 많이 응원합니다🎉🎉내 젊은 날의 우상! 정현님 ❤❤ 와~~ 너무 조아~~~❤❤❤

[@luvlena1]

수천번 불럿을 데뷔곡인데도 매번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부르는게 느껴져 제 마음을 항상 울리네요. 노래해줘서 감사합니다.

[@동화-n5s]

한 12살까지 댄스곡만 듣다 You mean everything to me 우연히 듣고나서 발라드를 조금씩 찾아듣기 시작했고 14살때 '꿈에' 외 4집 수록곡들 반복해 들으면서 알엔비식 발라드에 완전 빠지게 되었어요. 5집 나왔을떄는 미국에 막 이민오던 떄라 적응하느라 힘들때 특히 '미아' 많이 들으면서 이겨냈어요. 영원한 저의 No.1 여가수 박정현님~ 오랜 팬으로써 드디어 유투브 채널 개설해주신게 너무 반갑고 앞으로 올라올 라이브 포스트들도 너무너무 기대되요~

[@두달이-x9w]

누나 나 콘서트에서.두번이나 허그 ㅋㅋ 피썹♡이쁜정현사랑 아우 그립드아.그시절이 누나 99년인가00넌인가에.전북대.학생회관 게스트였엉 ㅎㅎ 그때부터.왕팬임 ㅋ

[@511111zzang]

항상 응원합니다❤❤❤

[@박지영-y6j3z]

다른 곡들보다 나의하루가 조금 더, 제목만으로도 울컥하는 게 있어요. 데뷔하고부터 언니의 매 해를 담은 곡이라 그럴까요. 이 곡을 들을때면 유튜브에서 처음봤던, 프로포즈라는 프로그램에서 너무 긴장한 채로 이 노래를 부르는 어린 언니의 모습이 오버랩되서 그런건지도 몰라요. 시간이 흘러 어리고, 모든 것이 긴장되어 보였던 언니가 이렇게 멋지게 성장했듯 노래 속 화자도 함께 성장한 것 같아요.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 노래 속 '나'는 98년도, 그러니까 예전만큼 약하고, 의존적으로 느껴지지 않아요. 멀리서 자신의 슬픔을 덤덤히 누르고, 오히려 진정으로 상대를 걱정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멀리서 참고 있는 강인한 어른으로 성장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매 이별마다 나의 하루를 들으며, 조금은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잘 넘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많은 의 라이브 버전들과, 그 모든 하루들을 애쓰고 아껴서 불러준 언니에게 많이많이 감사해요!♥

[@citizendogg]

안녕하세요, 정현님. 정현님은 절 모르시겠지만, 저는 힘들 때 많이 듣고, 속으로 정현님의 노랠 많이 불러서인지 반가워요. 정현님은 미국에서 자라 한국으로 와 데뷔하시고 고생하시며 활동한 첫 앨범의 노래들을, 한국에서 나고 자란 저는 미국에 건너와 잘 살아보겠다고 미군에 들어와 많이 듣고 불렀거든요. 무거운 배낭을 메고 걸을 때 이어폰을 끼고 걸을 순 없고, 힘든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바라며 나의 하루를 불렀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편지 보낼땐, 마지막 말을 '편지할게요'로 끝맺었어요. '미아'를 속으로 부르며 어두운 밤근무 시간을 보냈어요. 감사해요, 정현님 노래 덕분에 그 시간들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종종 찾아들어요. 얼마전엔 '오랜만에'와 '꿈에'로 방송하셨죠? 언제가 되실진 모르지만 미국에 다시 오셔서 공연하시는 날만 손꼽아 기다려요. 앞으로도 더 건강히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많이 듣고, 힘내고, 잘 살며 응원할게요.

[@7015464]

언니 팬이 된지 벌써 17년 이네요. 주변 친구들이 모두 아이돌을 좋아할 때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지나가다 라디오에서 언니 노래를 처음 들었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때부터 팬이 되었습니다ㅎㅎ 학생일 때는 노래의 의미도 잘 몰랐던 때였는데도 노래가 너무 좋아서 듣고 다녔네요. 12살때부터 29살이 된 지금까지 연예인에 관심이 없던 저에게 언니는 유일하게 좋아해본 가수이자 연예인입니다. 20대에는 돈을 모아서 콘서트를 가보는게 꿈이었는데 콘서트를 다니기 시작한 것도 벌써 6년이나 지났습니다. 거의 콘서트에서만 노래를 들으며 유튜브로 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유튜브 채널이 개설되어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 올라올 영상들도 기해할게요! (평생 노래해주세요)

[@soraeyoon1536]

갓 정현 최고 최상급 실력 !!! 사랑합니다.

[@parklena_is_csgr]

나의 하루에 꼭 빠지지 않는 정현 누나, 유튜브 개설히신 거 축하드리고 너무 감사해요!!🙏🥳🎉 첫 시작으로 나의 하루를 듣는데 너무 잘 부르셔서 감동이 심하네요😭 이렇게 잘 부르시면 보컬신밖에 안 되...!! 정현 누나 품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지네요...! 언제나 누나를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지만, 이렇게 화면으로라도 바로 눈 앞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ㅎㅎㅎ 매번 공연이 있을 때마다 누나를 만나러 가는 길이 두근거리고 설레는데, 유튜브 영상을 기다리는 것도 너무 설레네요😆 앞으로도 가늠할 수 없는 깊은 바다와 같은 노래 & 재미난 영상들 많이 기대할게요!! 오랜만에 영상 올리기 절대 금지❌️ 자주 올리기 ⭕️ - 다른 팬분들과 같이 정현 누나를 응원할 팬 드림 - p.s. I love you 내 인생 최고의 가수 정현누나🫶

[@조장호-f6c]

제 귀는 항상 정현 누나를 맴돌아요. 오늘 하루도 누나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강종명-j6u]

나는가수다 이후 팬이 되면서 거의 매년 콘서트 찾아 다니면서 위로를 받아왔습니다. 박정현님은 천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예쁘고 동안이면서도 착하시고 귀여우시고 사랑스럽고 데뷔 이후 스캔들 한번도 없고... 완벽한 ANGEL이십니다. 80세 까지 오래 동안 좋은 노래를 계속 올려주시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특히 목 관리 건강 관리 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두달이-x9w]

흐음.. 진짜 젊은날에 누님 콘섯장앞에서 팬들끼리 커뮤해서 사진찍고 그랬는뎨 그팬들이 이제 50다대가 ㅜㅡㅜ 그래도 너무.좋았엉 키 쥐똥만한 거인이 나랑 악수도해주고 여튼 즐거운 나날이었음 누님도 행복하길바래♡♡

[@vincredible1]

우선 정현 누나의 유튜브 채널 개설을 축하드리며, 팬으로서 올해 최고로 뜻깊고 감사한 선물입니다. 그 첫 탄생을 알리는 게시물로 '나의 하루'의 새로운 버전을 불러주셨네요. 처음 이 곡을 접했을 때의 충격과 감동을 다시 한번 더 기억할 수 있었어요. 콘서트장이나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다양한 편곡과 애드립으로, 늘 '나의 하루'를 새롭고 근사하게 만들어주셨죠. 이번 '나의 하루'에서는 그동안 또 접해보지 못한 '나의 하루'만의 특성과 우아함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 정현 누나의 음색과 표현을 통해, 곡이 더욱더 살아나고 독보적으로 세공되는 느낌입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많이 불러주세요. 좋은 일들 함께 하시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cute_furryfriends]

드디어 내 가수님을 유튜브에서 방송에 나온게 아닌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한거 같아요!!! 정현언니도 유튜브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하나씩 상상이 현실로 되니 또 어떤 상상을 해서 더 많이 볼 수 있을지 기대 됩니다 😍

[@junekim5036]

학창시절.. 학업에 지친 몸을 이끌고 하교를 하면서 나의하루를 들으면 큰 위안이 되던게 생각이 납니다. 매번 감사했습니다. 늘 좋은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더 좋은 정현님의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tephenlee4618]

정현 가수님은 유투브에서 초심으로 돌아가시니깐 애드리브가 대박!!! 늘 응원해요~~~

[@라진희-b3p]

새로운 편곡으로 더 애절한 나의 하루 너무 좋네요~~ 역시 갓정현님입니다 마니마니 응원해요 연주도 멋지고 정현님 노래하실때 깊은 감정에 빠지게 되네요

[@No11Reus]

중학생 때 큰누나 생일선물로 나의하루 1집 테이프를 산 기억이 나네요~ 제가 팬이 된 건 4집 앨범 꿈에부터지만 지금은 누나보다 더 많이 좋아합니다 늘 좋은 음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기도해요🙏

[@happyendingismine6221]

나가수 때부터 너무나 팬이었던 박정현 가수님 유튜브 시작해서 너무 기뻐요.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나의 하루 곳곳에 유튜브를 통해 찾아와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박정현님은 잊는거 보단 간직하는게 조금 더 쉬울거 같아요. 국보급 목소리로 오래오래 노래 해주세요.❤

[@ninarosario2360]

❤ 제가 가장 바라던 라이브 음향이에요... ❤ 생목소리 그래도 전달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언제나 위로와 공감 등 삶의 여러 감정들을 안겨주는 훌륭한 가수 박정현 😢 누나... 이대로 평생 음악해주세요... 음향 진짜 감동적이네요 😭 앞으로도 이렇게 생동감 있는 연주와 목소리 꼭 꼭 들려주세요 😭 나는가수다 음향 같아서 너무 좋아요 😭 정현 누나 실력에 비해 방송 음향이 아쉬웠던 적이 많아서 슬펐거든요..😢 그리고 유튜브 뮤직에서 한곡 반복해서 들을 수 있게 😊 audio only version도 올려주시면 하나의 영상으로 두 개의 콘텐츠도 만들 수 있고 서로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늘푸른, 지금은 아무것도 아냐, 다시 겨울이야, 고백 등 오래되어서 혹은 새로 나와서 이렇게 좋은 품질의 라이브 영상이 없는 노래들도 많이 많이 불러주세요 ❤ 🥺 🥺 🥺 ❤ 박정현 선배님 모든 노래의 이 정도 음향의 라이브 버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 마지막으로 정말정말 사랑해요!❤ 꼭 오래오래 음악해주세요 ❤

[@LenaStraw]

팬이 되기 전부터 노래를 잘한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2010년 겨울쯤에 유튜브 영상으로 정현님 노래를 듣다 뒤늦게나마 팬이 되었고, 2011년 조금 더 가까이 콘서트에 가서 콘서트 라이브를 듣고 '와..콘서트 라이브 이게 진짜구나'하는 감동을 받고 더욱 팬이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노래 계속 불러주세요.

[@lko-k3q]

천상의 목소리입니다 콘서트도 2번 간 팬입니다. 다른 가수들 히트곡 커버도 많이 올려주세요

[@lenapage2]

1998년, 10대 시절에 TV에 나온 누나 모습 보고, 1집부터 첫 눈에 반했지요. 음반 구매는 물론 콘서트도 빠짐없이 가구요. 40대가 된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오직 누나를 최고의 가수로 추앙하고 살아온, 살아가고픈 찐팬으로서.. 유튜브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입니다 ㅠㅠㅠㅠㅠ 가수 박정현 언제나 응원해요!

[@김갑성-g5d]

그대라는 바다를 위해 내려놓을 줄 아는 그 아름다움이 그대라는 바다의 물빛이 영롱 하게 하고 그대라는 바다소리는 더욱 더 청아한 사랑의 멜로디로 가득 채우네. Lena 요정이 청아하게 들려주는 청아한 마음의 노래들이 브릿지에 모인 그대라는 바다들을 사랑으로 위로 하네. 그대라는 바다들이여! 유트브 브릿지에서 Lena 요정과함께 하는 르네상스의 세계를 누려보세나

[@rough-gn8ps]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 눈을 바라볼 수 있게

[@syong9264]

저의 학창시절부터 지금껏 즐거웠던 날 행복했던 순간 슬펐던 기억 모든 순간에 정현언니 음악과 함께 했어요. 노래 들을때 마다 추억을 돌아봅니다. 앞으로 오랫동안 활동해 주세요! 보물같은 가수입니다!

[@시그니처-c2g]

리나박 최고의최애가수

[@hskim410]

중학생 때 5집 CD를 사서 한없이 들었던 기억이 나요. 이메일 주소를 만들어야 할 때, 5집 수록곡의 한 제목을 따서 짓기도 했을 정도로요. 박정현님의 음악에 기대어 어려운 시간을 뚫고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돈노비]

정현님 항상 응원합니다❤❤❤

[@youjinsoi6123]

09년 군대에 있을 때 저의 일과 마무리를 7집 박정현님의 목소리로 마무리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는 가수다. 비긴어게인 등.. TV로 뵐 때마다 반가웠는데 이렇게 목소리 들을 수 있는 채널 열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채널도 흥하길 기원합니다!!

[@twqqa2910]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힘든 순간 즐거운 순간을 누나의 음악과 함께 했습니다. 콘서트도 매년 갔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은 2022년 가을, 사랑하는 사람을 누나 콘서트에 데려가서 들었던 “나의 하루”입니다. 공교롭게도 유튜브 첫 영상도 ‘나의 하루’네요. 덕분에 눈물 또륵 흘렸습니다 ㅎㅎ 그 뒤로 그사람도 누나에 빠져서 제가 그러했듯 모든 노래와 라이브를 찾아 듣더군요. 바닥에 누워 천장을 본 적이 있냐 묻고 함께 누워 누나 음악을 들으며 장난을 치던 순간들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하며 누나의 ‘Ave Maria’를 듣던 순간들 이별하고 꿈에 나와 울면서 ‘꿈에’를 듣던 순간 그리고 비가 오는 오늘 그 사람이 미친듯이 보고싶어 '비가'를 듣는 이 순간까지. 누나 덕분에 저는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참 많이 만들었네요. 음악의 힘은 참 강합니다. 웃게 하기도, 지친 사람에겐 위로의 손길을 건네며 내일을 살아가게 해주죠. 저는 이러한 음악의 힘을 누나 덕에 처음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노래 계속, 더 많이 해주세요!

[@김-h9n3d]

😂 감동

[@김-h9n3d]

지금 콘서트 나의하루 저도 잊을수 없네요

[@twqqa2910]

@@김-h9n3d 최고의 오프닝이었죠 ㅎㅎ 요새도 종종 들으며 추억에 빠지곤합니다

[@twqqa2910]

@@김-h9n3d 저두요 ㅎㅎ 콘서트가서 나의하루를 많이 들었지만 그중 베스트!

[@jennifershin7559]

나의하루부터 쭉 팬입니다~~ 한국음악에 없어서는 안될존재 항상 관리하고 노력하는 디바 감동적인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수리88]

나는 가수다 첫 무대에서부터 크게 감동 받고 팬이 된지 벌써 13년이 지났네요! 그동안 콘서트도 찾아 다니고 나가수3 현장방청도 하고 각종 영상도 찾아보고 요즘은 출퇴근하면서 OFD를 다시 들으며 정현누나와 함께 하고 있는데 이렇게 유튜브 채널이 열리다니 너무나도 반가운 마음입니다!! 이제 첫 시작이지만 조금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소중한 채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Harinary]

정현언니♡ 응원합니다! 끝까지♡♡♡♡♡ 내인생 절반을 언니 노래와 함께 했잖아요 😊😊😊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노승은-q6m]

안녕하세요, 정현님. 초등학교 3학년 때 (자그마치 15년전이네요! ㅎㅎ) 아버지 차에서 play되던 CD 속 데뷔곡 '나의 하루'를 들어서 팬이 된 25살이에요! ㅎㅎ 그때 비오는날 차 속에서 정현님의 '나의 하루'를 듣고 정말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때부터 정현님 노래에 빠져서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유행했던 '편지할게요', 'you mean everything to me', '몽중인', 'p.s. i love you' 등 정현님의 노래를 많이 들었어요. 그 이후 나가수를 나오셔서 제2의 전성기가 시작될 때도 너무 기뻤고요! ㅎㅎ 꾸준히 앨범 내주시고, 새로운 노래, 콘서트 그리고 지금은 유튜브로 팬들과 소통해주어서 고마워요! ㅎㅎ 어릴 때의 그 경험이 제가 살아가는데 힘이 되었을 때가 많아요! 스트레스 받을 때면 정현님 노래를 듣곤 하는데, 그 때마다 빗속의 그 경험이 되살아나면서 기분도 괜찮아지고 힘을 얻는 느낌이에요! (추억에 젖는다고 표현해도 될까요? ㅋㅋ) 정현님이 목소리를 통해 주시는 힘과 에너지가... 정말 큰 것 같아요! :D 제가 성인이 된 이후엔, 알바한 돈으로 정현님 콘서트를 재작년부터 가기 시작했는데, 또 올해의 콘서트에서도 또 뵈면 행복할 것 같아요! 언제까지나 항상 팬들과 소통해주실거죠? ㅎㅎ 저도 정현님이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만큼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으로 열심히 살아갈게요! 항상 응원하구 감사해요! 또 봐요! See you🥰🥰

[@서광진-i5m]

그저 눈을 감고 들었네요. 저에겐 추억입니다. 감사합니다.

[@Nojk1105]

속상해요. ㅠㅠ이제 알게됐네요. 이제나 저제나 리나님 유툽 기다렸는데 ㅠㅠ 고마워요. 환영해요. 사랑합니다.❤❤❤

[@jecmr61]

늘 그리워 하던 목소리를 바로 옆에서 듣는 느낌 입니다.날것 그대로의 소리가 너무 좋네요 가만히 듣고 있으면 눈가에 눈물이 맺힙니다. 조금 더 가까이 듣고 싶어서 나도 모르게 소리를 키우게 되네요. 용기 내어 주셔셔 감사하고 늘 곁에 있어주세요.

[@동생_사랑하는_혜미]

내 인생 유튜브 첫 댓글을... 나의 뮤즈 레나박에게 남기네요. 늘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노래 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moon_night721]

설마설마 했는데❤❤❤ 너무 기쁨쁨💕💕💕 유튜브 채널 오픈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나의 하루는 정현언니 꿈에 듣고픈 곡을 편지할게요 … 신청곡은 언니 목소리로 듣고 픈.. 이곡.. 영화 알라딘 Speechless 입니다

[@희노애주]

내가 이노래 듣던 나이 13살. 지금 우리 딸 13살. 우리 언니 방부제 목소리+얼굴❤

[@sunshine-yb7no]

아자 아자 화이팅! 12:18 am.... 졸린 눈을 비비며... 나의 하루 들어 봅니다.... 아... 나의 하루였어요... .... 편안한 하루 나의 하루 주셔서 감사합니다.... .... Thank you...♡ 마무리해요... 나의 하루... 박정현님이세요... 대한민국이 낳은 디바.... 박정현님의 나의 하루입니다 .... ㅇWㅇ...응...ㅎ 2024.5.6.월.12:21 am

[@user-dl5ms4zc6t]

와 요즘 박정현 영상이 많이 뜨더니 이걸 보게 되네 구독하고 계속 볼게요!! 내가 우리나라에서 노래 가장 잘한다고 생각하는 가수 나얼 박정현

[@soroneko]

기분 좋네요. 제가 처음 콘서트간게 2003년에 누나 콘서트였어요. 사실 그 때 저는 누나 팬은 아니였어요. 제 여자친구가 팬이였거든요.. 그때 가장 높은 자리였는데요. 사람이 이렇게 노래를 할 수 있구나라는걸 처음 느꼈습니다. CD에서 TV에서 라디오에서 듣던 것과는 너무 다른 음악과 목소리를 접한 그 때의 감동을 저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염치없지만 이곳을 통해 그리고 앨범을 통해 좋은 노래 많이 부탁 드리겠습니다.

[@김수현-w7z5t]

나의 하루,,,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인데요!!!!!!! 유튜브에서 선보이는 첫 노래라서 너무 기뻐요!!!!!! 앞으로도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물론 정현님 건강이 우선임.

[@I_wannasleep]

리나 ㅜㅜ 정현님 ㅠㅠㅠ 사랑해요 나의하루라니 역시 타이틀 그리고 첫 앨범 ㅠㅠ 언니 ㅠㅠㅠㅠㅠㅠ 저랑 아빠가 정말 사랑해요 고마워요 ❤ 언니는 우리 가족의 구원이었어요.... 지금도 정현님은 언제나 우리 집 영원한 디바에요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ㅠㅠ❤❤❤❤❤

[@챠차차]

정현씨~ 사랑해유~~~~ 나를 두고 시집가면 어떻케 해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