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와 아픔가운데 있는 많은 분들에게 *그날이 오면* 많은 위로와 소망이 되길 함께 불러봅니다.
@리세이-c5f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노래를 다시 불러봅니다 너무 마음이 찢어집니다 사람하나가 이리도 세상을 더럽게 만들줄이야
@jamesbaik70126 ай бұрын
그 놈은 사람이 아니에요.
@전기용사4 жыл бұрын
이땅의 민주주의을 위해 산화해가신 민주열사들을위해 기도 드리고 그분들이 아니엇으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그당시 노찿사 분들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정말 일조 했다고 생각합니다 . 87년 대학입학햇을때 이분들 노래로 인해 아무 이념없이 꽃병들고 교문나섰던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yjyun21734 жыл бұрын
민주화 세대와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세대가 함께 부르는 그날이 오면, 정말 좋습니다.
@ROSA-zp8ci4 жыл бұрын
그날이 오면을 노찿사와 80년 이후 세대인 포디콰가 함께 새날의 희망가로 불러주어 더 감동이었어요.
@1988일어나라4 жыл бұрын
모두가 하나가 되는 그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함을 느끼는 그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눈물 없는 세상이 그날이 그날이 오면!!
@whisper10204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던 노찾사 노래.. 세월이 한참 지난 후 포디콰 목소리와 함께 들으니 울컥 ㅠㅠㅠㅠ
@wow-kx6td4 жыл бұрын
자랑할수있는 역사를갖는것 ㅡ 그것이 자존심이자 애국심이다 우리는 민주화운동을 성공한 유일한 나라이다
@송은실-y1q4 жыл бұрын
예술과 삶은 따로 분리될수없고, 신념과 정치도 따로 놀수없네요. 마음을담은 노래가 세상을 바꿉니다. 포디콰 진심 고마워요.^^
@dtjsal Жыл бұрын
예술과 삶은 엄연히 다른겁니다. 제발요..ㅠㅠ 민주화는 존경하지만 그런 마인드는 공산주의에요
@everym0rn1ng663 ай бұрын
@@dtjsal 예술이 없는 삶은 허상이요 삶이 없는 예술은 가식이니
@귀도오라피체2 ай бұрын
@@dtjsal 뇌파열당한친구 왔는가 ㅋㅋㅋㅋㅋ 정신병자가 따로없네
@msyang99634 ай бұрын
KBS를 통해 이 노래를 부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날이 올까요?
@yinanju75776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다시 불러야 할 때를 다시 맞을 줄은 생각지 못했는데 ...ㅠㅠ 우리는 어쩌다가 다시 이런 시국을 맞았는가...😎
@oven9219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다시 불러야 할 때가 다시 올줄이야
@개척자-x7l11 ай бұрын
믿고거르는 홍어연합회 전라인민공화국 더불어강간당 선동꾼
@추현규-x5p9 ай бұрын
개딸을 위해서?
@jamesbaik70126 ай бұрын
너같은 놈들 퇴치하려고.
@이용수-r9n3 ай бұрын
모.지.리. 네가 게 맛을 알겠는가 ㅠ 불쌍한. 독도도 팔아먹을 짐승들.@@추현규-x5p
@Sehwa-p2q3 ай бұрын
@@추현규-x5p아직 정신 못차렸지?
@에클레시아-e8i2 жыл бұрын
정말 울컥 쏟아지는 순간 이네요 남자로서 3번 운다지만 80년대를 보낸 우리~ 자랑스럽습니다 종철아~ 아부지는 아무것도 모른데이~ 한열아~ 엄마는 괜찮다께~ 정말 바보같이 속고만 살아온 세월 다시는 속지들 마세요~
@jamesbaik70126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pinkmint123 сағат бұрын
운동권 세대가 아니라 노래가 담고 있는 아픔을 제대로 공감하긴 어려우나 이번 계엄상황과 맞물리다보니 듣는내내 나도 모르게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나게 되네요.
@eight_cats2 жыл бұрын
96년 광주 금남로에서...같은해 연세대에서... 밤새 뜨겁게 불렀던 노래...
@가을꽃-b6s3 жыл бұрын
이런게 감동이지...
@초미옥-y1k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세워가는, 찾아가는 민주주의인데... 정말, 우리의 소망이 부조리에 무너지는 일이 없이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동킬러-c4i3 жыл бұрын
더 나은 민주주의를 향해...
@Lilukim3 сағат бұрын
제가 ... 선배들의 희생에 빚을 많이 졌나 봅니다... 2024년 계엄사건 속에서 ... 이렇게 끝없이 눈물이 흐르는걸 보니 ....
@kdlee59114 жыл бұрын
와 소름돋습니다!
@juri.___.o Жыл бұрын
박종철군이. 좋아했다는. 노래랍니다. 그날이오면. 그날의. 의미를. 되세겨봅시다.
@jejumam Жыл бұрын
정말 울컥합니다 ..
@jungjng2 жыл бұрын
전 70 생 90 의경 이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그때나 지금이나 갑질 을질 안전불감증 배려심 없고 자기뿐 모르고 한심합니다
@빠가사리-s2m Жыл бұрын
저도 90군번 70입니다 진짜 의식들이 많이 바꼈습니다 만의 한명이 그럴수 있다 쳐도 배려와 시민의식은 최고입니다 !
@jamesbaik70126 ай бұрын
2020년에는 kbs 방송에서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었구나 ㅠㅠ 지금 이 세상은 대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