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 형 본캐로 들어왔네! 본캐 하하가 들려주는 "키 작은 꼬마 이야기" MBC 220122 방송 (Hangout with Yoo)

Рет қаралды 1,124,835

2 жыл бұрын

★★★More 'Hangout with Yoo' clips are available★★★
iMBC
www.imbc.com/broad/tv/ent/hang...
WAVVE
www.wavve.com/player/vod?prog...
#놀면뭐하니 #도토리페스티벌 #하하

Пікірлер: 638

@doubleroga9781 2 жыл бұрын

키 작은 꼬마 하동훈이 40대 가장이 돼서 부르는 노래.. 크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othedee7716 2 жыл бұрын

아ㅏㅏ 오빠 저 이노래 너무 좋아

@user-pc9fu2hr2j 2 жыл бұрын

하하도 정말 주말 예능계의 황태자네 ㄷㄷ X맨시절부터 무한도전, 런닝맨 등 주말예능에 15년 이상 롱런한단 사실이...

@choonsik222 2 жыл бұрын

저 노래 나왔을 때 초딩이였는데 내나이 어느덧 20대 중반..

@user-en4ni8rq2i 2 жыл бұрын

@@user-pc9fu2hr2j 그만큼 능력이 좋죠...ㅎㅎ

@may_11j 2 жыл бұрын

@@user-pc9fu2hr2j 하하는 이제 대상받을일만 남았습니다

@user-qg4xr9ld9s 2 жыл бұрын

진짜 시간이 얼마나 지나도 "키가 작아서 나는 행복해 세상 모든 것을 우러러 볼 수 있으니까" 이 가사는 정말 명문이다

@Dinoskorea1104 2 жыл бұрын

키 작은 사람으로서 저 말은 정말 멋있는 말이지만 사실은 아닙니다..ㅠ

@vango2621 2 жыл бұрын

@@Dinoskorea1104 그건 사람 마음 가짐에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nerq948 2 жыл бұрын

전 키작은 사람들 간지나던데..

@katlena4 2 жыл бұрын

@@nerq948 고건 어떻게 꾸미냐, 관리하냐의 차이인듯. 키 커도 별로인 사람도 있고 그러니까요. 다들 관리 화이팅!

@nerq948 2 жыл бұрын

@@katlena4 네

@user-yv1dv6fc8i 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이렇게 찢고 다니니까 옆동내 직장에서 다들 섭섭하다고 컨셉잡고 놀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stic9850 2 жыл бұрын

ㅇㅈ 놀뭐에서 진짜 열심히하는거 같음 ㅋㅋㅋ

@ChristanoRonaldo7 11 ай бұрын

@@tostic9850무도가 자기 키워줬으니까..

@user-kf4nx2wf9g 7 ай бұрын

웃긴건 무도때 런닝맨 가서 잘하는거보고 섭섭하다했었음 ㅋㅋㅋㅋ

@user-rg5gh4hd6d 5 ай бұрын

근데 이건 ㅈㄴ웃긴게 무도에선 런닝맨열심히한다고 욕먹음 그냥 다 열심히함 하하는 롱런하는이유가 있음

@user-cx6qd9lu1e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하하가 불러야지 이 느낌이 나는 듯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다ㅠ 가사도 여전히 예쁘고 하하 목소리도 좋다

@finkahata5663 2 жыл бұрын

Only for fans over 18 years old Aishite.Tokyo/shizumi ❤‍🔥 mañas no se la Megan: "Hotter" Hopi: "Sweeter" Joonie: "Cooler" Yoongi: "Butter Asi con toy y sus mañas no se la lease que escriba bien mamon hay nomas pa ra reirse un rato y no estar triste y estresado.por la vida dura que se vive hoy . Köz karaş: ''Taŋ kaldım'' Erinder: ''Sezimdüü'' Jılmayuu: ''Tattuuraak'' Dene: ''Muzdak'' Jizn, kak krasivaya melodiya, tolko pesni pereputalis. Aç köz arstan Bul ukmuştuuday ısık kün bolçu, jana arstan abdan açka bolgon. Uyunan çıgıp, tigi jer-jerdi izdedi. Al kiçinekey koyondu gana taba algan. Al bir az oylonboy koyondu karmadı. ''Bul koyon menin kursagımdı toyguza albayt'' dep oylodu arstan. Arstan koyondu öltüröyün dep jatkanda, bir kiyik tigi tarapka çurkadı. Arstan aç köz bolup kaldı. Kiçine koyondu emes, çoŋ kiyikti jegen jakşı dep oylodu.#垃圾 Son unos de los mejores conciertos , no puede ir pero de tan solo verlos desde pantalla, se que estuvo sorprendente 💗❤️💌💘

@Diaphanous.Achlys 2 жыл бұрын

@@finkahata5663 sus but GET THE HECK OUTTA HERE BOT sorry

@user-hi2ul8wx2u 5 ай бұрын

이건 온리 하하 노래 ㅎㅎ 찰떡 공감합니다

@user-dp7bw2jm6m 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나도 가사가 촌스럽지도 않고 오히려 뭔가 더 뭉클하고 감동적이다 .. 마스크 안 쓰고 떼창 했던 때가 그리워 ㅠㅠ

@finkahata5663 2 жыл бұрын

@user-fi4hodu2qm 2 жыл бұрын

댓글 망치는 ㅄ들..

@SVTmcarat0526 2 жыл бұрын

14년이 지난 지금 22년 새해에 어느덧 세 아이를 둔 하하 형님에게 이 노래가 주는 느낌이 많이 다를것 같음..어쩌면 세 아이의 아빠지만 모두에게 영원한 키 작은 꼬마이고 싶은 진정한 하하님의 자전적 노래이지 않을까 싶다..

@user-wd2li3ht4r 2 жыл бұрын

쿤타목소리 저만들리나요 ㅋㅋㅎㅎㅎㅎㅎㅋㅋㅋㅋ

@shindongyun0 2 жыл бұрын

@@user-wd2li3ht4r 원레 레게풍 노래가 그래요~

@user-fu7jr7vm2u 2 жыл бұрын

@@shindongyun0 쿤타목소리도 들어갔다고 합니다

@user-rg4bn7tu5k Жыл бұрын

@@user-wd2li3ht4r 추임새로 중간중간 ㄹㅇ 들리네

@user-dp7bw2jm6m 2 жыл бұрын

하동훈 진짜 본업 할 때 너무 멋있음

@finkahata5663 2 жыл бұрын

@Kostaro924 2 жыл бұрын

ㅇㅈ

@illsan123 2 жыл бұрын

3:07 개인적으로 최애 부분 ㅠㅠㅠㅠ 무도 영동땐 좀 아쉬웠는 데 이번엔 불러줘서 고마워 형 ㅠㅠ

@purpleblue4012 2 жыл бұрын

진심 대상 받을만했던 노래라 생각 함 강변북로 가요제 본방 보면서 몇몇무대는 경악 하기도 했었지만ㅎㅎ 지금은 그때가 너무 그립다ㅠㅠ

@finkahata5663 2 жыл бұрын

@juhyunkim_ 2 жыл бұрын

쏘녀워우~~~~~

@user-xv9gi5vb1d 2 жыл бұрын

그때 가요제는 뭔가 진짜 노래를 부르련다기보다는 하나의 재밋는 컨셉으로 잡고 만든건데 이런 띵곡나오고 하면서 그 후부터 조금씩 더 진지한 가요제가 됐었음 ㅋㅋㅋ

@onxidido Жыл бұрын

내가 빽 사주고 사랑한 당신~

@Guitar___guy 2 ай бұрын

심사위원들도 경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young-minkim1693 2 жыл бұрын

주변에서 뭐라하던 꾸준히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하는 모습이 존경스럽다 게다가 이젠 레게라는 음악을 이야기하면 “ 하하 “ 라는 사람이 떠오르니 자신의 존재도 충분히 어필한 듯

@finkahata5663 2 жыл бұрын

@user-pj8xg8fm3c 2 жыл бұрын

하하가 예능인만이 아니라 가수로도 다시 설 수 있게 만들어준 노래

@Siwoonim 2 жыл бұрын

하하는 너무 좋아 노래엔 진심이고 예능할때 없으면 안되고 구설도 없이 롱런중 진짜 꼭있어야하는 예능인임ㅋㅋ

@user-eo4xz4lw7n 2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

@jomalsu 2 жыл бұрын

본인 프로필 키랑 실제키 구설수 외엔 없을듯 ㅋㅋㅋ

@user-yy8rl1bc6y 2 жыл бұрын

@@jomalsu 야이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q6zf4iz5c 2 жыл бұрын

@@jomalsu 너어는 진짜.....

@sdgd-jv5bx Жыл бұрын

@@jomalsu 사탄 실직

@user-pt8ou1cz6e 2 жыл бұрын

20대 하하의 키 작은 꼬마 이야기는 분명 자신의 포부를 다짐하는 노래였는데, 어느덧 어엿한 가장이 된 40대 하동훈은 어릴적 자신과 닮아있는 지금의 하하들에게 당부와 응원을 노래해주네요.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raphaeljeong 2 жыл бұрын

무도에서 나온 노래중 제일 좋은듯 명곡임

@sho_oting_star 2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저도 왜인진 모르는 복합적인 감정으로 눈물이 주르륵 흘렀어요...ㅠ초등학교 때 벨소리로 해놓을 정도로 좋아했던 노래를 20대 후반 취준생의 신분으로 들으니 기분이 묘하네요.당시에는 몰랐던 가사들의 의미가 더 와닿고, 뭔가 위로가 되었어요. 그때도, 지금도 추억이 될 수 있는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q8wv8dd5v 2 жыл бұрын

어무니 아부지들이 7080 통기타곡에 눈물 훔치는것과 비슷하지않을까 싶다는..

@asd184536 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좋네요 ㅠ

@user-pr8js2nc9p 2 жыл бұрын

취준 화이팅입니다 가끔 지칠 때 들려서 노래 듣고 힘내세요 !

@user-jo1kb2br7s 2 жыл бұрын

내가 하고싶은 말이 여기 다있네 ㅋㅋㅋㅋㅋ

@K_s_h_00 Жыл бұрын

ㅠ.... 맞는 느낌같다 왤케 슬픈지 신난노래같은데.. 이제 어린 세대들이 이해못하는 그런 반열에 들어가고있는건가

@hjmanstein 2 жыл бұрын

하하는 어째 나이들면서 노래부르는게 더 안정적으로 발전했다. 자기 목소리 이용하는 것도 더 능숙해졌고

@user-wy3vm3lj7o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그냥 멜로디 좋다 신난다 생각했는데 지금 노래 들으니까 왜이렇게 울컥하지 가사 하나하나 너무 좋고 하하 님 본업 활동 많이 해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taeyangkim7681 2 жыл бұрын

그때 무도에서 장난으로 시작햇던 가요제에서 대박 쳤던 노래 ㅋㅋㅋㅋ

@M87_BLACK_HOOL Жыл бұрын

2:49 여기 하하가 유재석보면서 노래부르다 유재석이랑 아이콘택하는거 넘좋다 진짜 하하 너무 좋다...♥

@deGualle 2 жыл бұрын

진짜 내가 이걸 2022년에 듣다니 ㅋㅋㅋ 무도 존나 그리워지는 순간이네…

@user-xm1st8yw1k 2 жыл бұрын

10년도 훨씬 전에 들은 곡인데 아직도 가사가 다 외워질만큼 띵곡이네여 어린 시절을 함께한 노래임 ㄹㅇ

@user-nj5gx1ut1l 2 жыл бұрын

하하 매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늘어나는듯

@classic1579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세월이 지날수록 느껴지는 깊이가 다르다

@user-fo3mr1dv8j 2 жыл бұрын

노래도 좋지만 가사가 너무 멋있다

@shh-sh5rg 2 жыл бұрын

아 오랜만에 들었는데 옛날생각나고 넘 좋다ㅜ

@finkahata5663 2 жыл бұрын

@nnaacc217 2 жыл бұрын

평생 단 한곡만 들을 수 있다면 이 곡을 거임 멜로디 당연히 좋고 가사도 진짜 미쳤음 어려서 노래는 그냥 생각없이 따라부르던 시절에 이 노래로 처음으로 노래는 메세지를 전달한다는걸 깨달았음 엄청 장난스럽게 쓴거 같은데 사실 다 진심이고 희망차고 예쁜 가사들임 죽지않는다는 말 웃긴거 같아도 정말 사업 때문에 공부 때문에 소중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는 세상에 지지 않고 극복하겠다는 메세지도 좋고 작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알려줘서 좋음 정말 키 작아서 꼬마란 소리 들을 때 이 노래를 불렀던 사람이 자기 일 잘하고 가정도 이루고 한 사람의 몫을 해낸 후에 불러서 이 노래가 마냥 희망이 아닌 현실임을 알려줘서 좋음 듣기 좋은 뻔한 위로가 아니라 모두가 할 수 있다고 잘 살 수 있다고 내가 그걸 증명하잖아 라고 해줘서 고마움 코스모스에서 칼 세이건이 드넓은 우주의 작은 푸른점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정말 작은 존재라고 그래서 오만하게 욕심내지 말고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살라고 하는데 그렇게 타인을 위하고 스스로를 인정하는 사랑의 마음은 우주보다 크기 때문에 그렇게 살 수 있다면 키가 작아도 정말 큰 사람임 모두가 그런 큰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음

@user-if3ik3cu3y 2 жыл бұрын

오바 ㄴ

@Lminh14 2 жыл бұрын

@@user-if3ik3cu3y 그냥 그런가보다 하시면 되지.. 굳이 그렇게말을..

@nnaacc217 2 жыл бұрын

@@user-if3ik3cu3y 오바하지 말라는 당신이나 좋아요 누른 두면 다 지금은 이해 못할지 몰라도 언젠간 이해할거임 꼴랑 20대인 나도 이해한 사실이니 4분도 안되는 짧은 노래 하나로 큰 세상을 볼 수 있는 날이 당신들한테 오길 바람

@user-if3ik3cu3y 2 жыл бұрын

@@Lminh14 그냥 넘어가려해도 오바가 진짜 너무 심각함ㅋㅋㅋ 명곡이 수천 수만개가 있는데 평생 한곡만 들을수있다면 하하 키작은꼬마이야기를 들을거라고?ㅋㅋㅋ 진짜 정도껏해야지; 하하 엄마도 그 선택은 안할듯

@So_tired_ 2 жыл бұрын

@@user-if3ik3cu3y 사람마다 각자 명곡이 다르니까 걍 넘어가면 되는데 부적응자 티내네ㅋㅋㅋ 저 사람에게 명곡은 이 노래인가보지…

@ekkronna 2 жыл бұрын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때 1절만 불러줘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번에 풀버전 라이브로 들으니깐 너무 좋다 ㅜㅜㅜㅜㅜ 2절 가사도 진짜 진국임

@user-em3og9ef8y 4 ай бұрын

대학 떨어지고 정말 많이 위로 받았던 노래 입니다 특히 “넘어지면 또다시 일어나면 되니까 나는 괜찮아”라는 가사를 들으며 힘이 생겼어요 수시 6장 다 떨어지고 펑펑 울었지만 정시로 대학 갈 수 있게 되었어요 어린 저에게 강해질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님은 이제 막 스무살인 제가 어떤 아이돌보다도 좋아하는 가수예요 하하 파이팅💪

@NOT_ALONE_ 2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들을때마다 소름돋는 노래 가사가 너무좋아.... 하하형 노래 계속해주세요~~

@TheDbwowl1 2 жыл бұрын

캬 이노래는 진짜 명곡중에 명곡이다..뭔가 찡하기도 하고 감동적이고

@user-ii3mk9yv9k 2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사가 단순한데도 너무 좋다

@user-sr9kg9zc5n 2 жыл бұрын

명곡이란 세월이 얼마나 흘렀건 들었을 때 항상 새로운 감동을 주고 질리지 않는 것

@user-hb3jy7ng3u 2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랜만에 들으니까 예전 생각도 나고 너무 좋다 완전 띵곡 중에 하나..,,

@user-fh1eb3tm8z 2 жыл бұрын

2007년도야? 시간 진짜 빠르다.. 시간이 지나도 노래 참 좋네 무도 그리워

@wkdekfqhd 2 жыл бұрын

오늘 가사는 첨으로 자세히 봤는데 이상하게 울컥하더라구요😭😭이 노래 진짜 명곡이라는

@shadowjo 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들어도 명곡인 하하형의 인생스토리를 담은 명곡

@owl_is_owl 2 жыл бұрын

와..추억ㅠㅠ 그시절 덕분에 세상 잘나갔던사람들 이름도 외우고(?) 힘을 얻은 곡이였어요! 여전히 힘이되고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user-kr2qb4et6p 2 жыл бұрын

진짜 하하 나이먹어도 꼬마이미지가 계속있어서 이노래 너무좋다

@sssonnya 2 жыл бұрын

뭐야 추억 여행시켜주는 놀뭐 고마워요! 이 노래 나왔을땐 멜로디만 좋아했는데, 지금은 가사가 하나하나 들리고 좋아요. YOU & I, WE ARE NEVER DIE!!

@user-ov1zs3vp3k 2 жыл бұрын

진짜07년도에도 좋았는데 지금도 여전히 노래좋다ㅜㅜ

@user-du5hc4je7t 2 жыл бұрын

가사 너무 울컥하고 멋있다 하하 스스로 증명하는 게 멋있네요

@Paranoise23 2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예요~ 노래를 들으며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여전히 멋지게 활동 중인 하하씨 보면 이 순간을 함께 하는 것 같아 정말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아프지 마시고 우리 계속 봐요 ㅎㅎ

@user-fe5yn7uh9d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는 마냥 좋아서 들었는데 어른이되고 취준생인 오늘 가사가 너무 가슴에 와닿아 눈물이 나네요..

@makeitcountee9906 2 жыл бұрын

찌질이노

@user-mh1ez2ty5t 2 жыл бұрын

@@makeitcountee9906 ㄴㄱㅁ

@gwajegok Жыл бұрын

이건 들을때 마다 참 잘 만든 노래같음...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은근히 감동적인 가사.. 하동훈이란 캐릭터가 잘 스며들어간 내용까지 어릴때 즐겨본 런닝맨과 무도에서 하로로 캐릭터가 생각나면서 그때 추억까지 생각나는 노래

@Dol.Park119 2 жыл бұрын

그 동안 가수분들 이 무대를 얼마나 참고 기다리셨을까....무대에서 노래하는거 보니 정말 행복합니다 코로나...이 죽일놈의 코로나... 무대보고있으니 코로나 없던 저 시절로 강제 소환된거 같아 좋아요ㅋㅋㅋ

@jieonis 5 ай бұрын

진짜 이 노래 학창시절 그 당시는 공감못해지만 10여년이 지나고 30대가 되어서 다시 들으니 눈물나고, 너무 공감이 가네요...너무 좋아요!!!!

@user-tf6us6so7j 2 жыл бұрын

처음 영상에서 처럼 그때는 잘알려지지도 유명하지도 않았지만 벌써 대한민국에서 하하 하면 대부분 다알고 예전 무도에서 노래 불렀던게 생각나요.ㅎㅎ그때 이후로 키작은 꼬마이야기 진짜 계절바뀔때쯤 듣는 것 같아요.노래도 중독성 있고 가사도 너무 좋아요👍👍👍

@totobye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듣고 이렇게 눈물이 날줄이야...

@user-wp3jr8rn2m 2 жыл бұрын

정말 신나는 멜로디 속에 아련함과 그리움이 묻어나오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초등학교 시절 무도 보면서 순수하게 생활했던 그 때 향수가 많이 느껴지는ㅠㅠ

@yuna200_ 2 жыл бұрын

동훈오빠 노래는 항상 가사가 힘이 되고 위로가 돼요😀가수 하동훈 너무 멋있어요💕키작은 꼬마 이야기를 오랜만에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공연장에서도 거의 1절만 해서 라이브로 전곡 다 들은 적이 별로 없고 공연 못 간지도 2년이 넘어서..무대 위에 있을 때 제일 멋있어요 항상 응원해요!!

@finkahata5663 2 жыл бұрын

@user-qk2nl2ox4r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었는데도 역시나 노래가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좋아

@user-vi9dl4lj8p 2 жыл бұрын

하하형 텐텐클럽 듣던게 엊그제 같은데 저도 벌써 30대네요..ㅋㅋㅋ항상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합시다 모두!!

@owl_is_owl 2 жыл бұрын

반가운이름! 저도 이제 30대인데 추억의 텐텐 새록새록하네요.. 다들건강합시다:)

@user-vi9dl4lj8p 2 жыл бұрын

@@owl_is_owl 올해 우리모두 화이팅~~!!

@user-zp5ct4zz3s 2 жыл бұрын

하하는 정말노래엔 진심으로 부른다.. 가슴이 뭉클...

@user-wu5rk8sl2e 2 жыл бұрын

노래듣는데 나도 모르게 몸이 반응한다 역시 하하는 노래할때 제일 멋있다ㅠ

@user-fs9qi9fj6b 2 жыл бұрын

댄서분들 고생하신다 마스크 끼면서 춤 추시는거 대단한거 같아요!

@user-wt2rs7jw6c 2 жыл бұрын

신나고멋진 팀 워크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으요 참 잘해요 모두들 👍👍👍👍👍

@finkahata5663 2 жыл бұрын

@iliiliiliii 11 ай бұрын

하하랑 유재석은 진짜 뭉클하겟다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들었던 노래를 다른 프로그램 와서 같이 또 듣고잇네

@freshdragonseller 4 ай бұрын

정말 힘들때 마다 키 작은 꼬마 이야기라는 노래를 꼭 찾게 되는거같아요 하하님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im4gk1lv9h 2 жыл бұрын

왜 눈물이날까요ㅜㅠㅜㅋㄱㄱㄱㅋ영원한 키작은꼬마 하하님을 응원합니다😄

@twtwtwtw01 2 жыл бұрын

라이브 왤케 잘해.. 진짜 좋다

@chodu_world 2 жыл бұрын

05년생.. 이 노래를 어쩌다가 듣게 되었고, 가사가 나의 얘기같아 계속 듣던 이 노래... 이제는 이 노래 들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 공부하고 있네요, 지금 들어도 전혀 옛날 느낌이 나지 않고, 가사 하나하나마다 정말 좋은 의미가 담겨있어서 듣다가 운적도 많았는데 최근에 놀면 뭐하니에서 하하가 이노래를 불렀을때엔 본방사수하며 신나게 따라불렀네요 ㅋㅋㅋㅋㅋㅋ 하하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삶을 살 의미를 찾게 되었습니다!!

@user-ln5tm2zr1r 2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니까 가사가 너무좋네요 키가작아서 세상을 우러러볼수있다니...감동입니다

@user-nr4pe1my6w 2 жыл бұрын

내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걸 또 깨닳게되네요ㅜㅠ

@sugar.sugar.rune. 2 жыл бұрын

옛날엔 그냥 멜로디 좋고 웃긴 가사인 노래라고만 생각했는데 요즘은 왜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날까

@user-jt6kq2jt8u 2 жыл бұрын

별님 엄마는 아이돌부터 놀뭐 하하님까지 ㅠㅠㅠ 완벽한 부부자 닮고 싶은 사람들!!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를 보여주는 부모님 보고 아이들이 너무 존경스러워할 듯!!! 그리고 부모와 부부이기 이전에 별님과 하하님은 너무 멋있는 사람들인 것 같다,,🤍🖤

@user-ts7hk1dx2y 9 ай бұрын

노래 많이 들어봤었는데 와 2007년 이었다니!! 내가...유치원때인데 기억을하고 있다는것도 신기하고 다시들으니까 가사가 너무 뭉클해지는 무언가가 있네요 😢

@user-pl8ux9cl1c 2 жыл бұрын

노래 가사처럼 진짜 행복해 보이세요❤ 이 노래 넘 좋아요❤❤

@Suin1209 2 жыл бұрын

헐 놀뭐에서 재공연 하셨었구나 ㅠㅠㅠㅠ 어렸을 때 이거 들으면서 울었던 기억이 난다... 왜지??? 키가 작아서 슬펐나 여튼 그때 그 향수가 느껴져서 가끔 찾아듣는 명곡이예요 •••

@user-mp1hu9ij5t 2 жыл бұрын

진짜 추억의 노래 중 하나 ㅠㅠㅠㅠ 다시 들으니 진짜 감동적인 노래네요 ㅠㅠㅠ 옛날에는 그냥 신나서 부르던 그 노래 맞나 싶기도 함 ㅠㅠㅠ

@user-nz3bp9pp5r 2 жыл бұрын

무도가 미치도록 그립다 그때가 그리워ㅠㅠ 행복했던 시간들

@hyo_mya 2 жыл бұрын

난 이 노래만 들으면 너무 눈물나ㅠㅠ 어릴때 선생님이 내가 키 작은 거 너무 속상해해서 추천해 주신 노랜데 아직도 듣고 그때는 이해를 잘 못했는데 지금 되니까 가사가 너무 예쁘다..

@my_spAce7 Жыл бұрын

별 생각없이 좋아서 들었던 노래가 지금 들으니 가사가 내얘기같고 와닿는다.. 눈물나..

@user-ck2kq8ny5m 2 жыл бұрын

하하님 가수네요....노래로 감동을 주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이 노래 듣는데 행복해요

@mbb_kh 6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진짜 들을때마다 맘이 찌릿찌릿 하면서 몽글몽글..❤

@user-fi3xj1fd8f 2 жыл бұрын

하동훈 ㅠㅠㅠㅠㅠㅠㅠ하하오빠가 이노래 부를때마다 울컥해서 울어요 전❤❤❤ 오빠 그리거 이번 공백 노래도 너무 좋고 키작은꼬마이야기 듣고 키작은꼰대이야기 들으면 또 흐른 세월이 생각나서 울컥합니다...오빠는 무대위에서 노래부르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가수로서 컴백 자주해주세요😌😌

@user-kl6lz7mp8x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다시 들어도 가사가 너무 감동적이다...ㅜㅜ

@gur0420 6 ай бұрын

어릴때 들었을땐 그저 좋은 노래였지만 어른되서 들으니 가슴에 와닿는 노래 와 가사,,

@user-vd8dj9ie5h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띵곡 그 자체다.. 그 시절 감성과 놀면뭐하니에서 무한도전 감성을 꺼낼 수 있는...

@hm4966 2 жыл бұрын

그냥 노래 부르는건데 너무 좋네 맨처음 가요제는 못봤지만 2015년에 다시 불렀던 그 때가 생각나서 감동적이기도하고

@user-mn4io8rp9k 2 жыл бұрын

아진짜 개명곡.....다시들을수이ㅛ어서좋다ㅠ

@user-jp3fb7xd7k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나왔을 때가 6살 그땐 그냥 흥겨운 멜로디 때문에 신난다고 좋아했는데 21살 되어 오랜만에 들으니까 이렇게 뭉클한 노래이었나 위로가 됨미다… 총총총

@user-uj7gi2dk6t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음색 멋지다… 죽지않아!

@user-dh6ux6uc9c 2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ㅜㅜ 하하님 여전하시네요 😊

@nooya2457 8 ай бұрын

초등학교때부터 꾸준히 봤던 무도.. 무도가요제에서 제일 좋아했던 노래가 키 작은 꼬마 이야기와 그래 우리 함께..ㅜㅜ 24살이 된 지금도 가끔 힘들때 찾아 듣고 자주 따라부르면서 이겨냅니다..

@user-mw1hk8zv9k 2 жыл бұрын

몇달전에 이 노래 우연히 다시 듣고 묘하게 힘나서 요즘도 종종 들음 ㅋㅋㅋㅋ 힐링곡

@holove8874 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었는데 지금 들으니 더 좋다

@user-wt4jc5gs8u 2 жыл бұрын

축구선수길 걷다가 큰 부상으로 인해 꿈을 접게 됐을때 이 노래가 많이 힘 됐는데 체대입시 준비하다가 다시 다쳐서 재수 해야하는 시점에서 다시 들으니 힘내서 용기있게 준비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형

@user-ge1ri6jk9j 2 жыл бұрын

저런 옷도 잘어울리는 우리 하하님 ㅠㅠㅜㅜ 진짜 미쳤다 ㅜㅜ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아ㅜㅜㅠ♥️♥️👍

@kimloveagain. 2 жыл бұрын

14년전에들었을땐 그저 신나는곡이구나싶었는데 14년후다시들으니 되게울컥하네 위로되고

@ttocareeny Ай бұрын

토토가처럼 이런거 증말 좋았다 어린시절도 떠오르고ㅠㅠㅠㅠ무도 그립다.....

@user-gi2qv4pk4z 2 жыл бұрын

뭉클하네요. 무도때 했던 토토가 출연 가수들 팬분들이 이런 느낌이였으려나요

@user-ez4ji8fz8s 2 жыл бұрын

제 여자친구가 외국인인데 이노래 가사도좋고 노래도 좋다며, 강원도 놀러가는 차 안에서 2시간반동안 이 노래만 듣고 갔어요!! ㅋㅋ 굿굿굿!!

@user-im3ni3ym7o 2 жыл бұрын

이거 무도 명동고속도로가요제때 가요제 인기곡 2등이라고 부른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놀뭐에서 듣네 그때 하하 30대였는데 시간 빠르다

@user-jg8io1lz3c 6 ай бұрын

지금 딱 입시 끝나고 듣는데 뭔가 뭉클하네요ㅎㅎ

@hyeohnpark2826 2 жыл бұрын

하하님 이 곡이 나온후로 15년동안 늘 그 자리에 변함없이 계셔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도 셋이나 낳으시구 ㅎ 정말 멋지십니다~~~!! 👏🏻👏🏻👏🏻👏🏻👏🏻

@didi_effulgent 9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들었을때는 그냥 리듬이랑 이 분위기가 좋아서 들었는데 20살이 되고 들으니깐 좀 색다르다… 많이 위로 된다 30살이 되고 듣는 이 노래는 또 얼마나 다를까 궁금하면서도 이 노래는 모든 연령대가 공감가는 노래같다는 생각이 든다

@user-lc1lm2tb2m 2 жыл бұрын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죽지않아👍♥️

@user-gj8qm6wi6g 2 жыл бұрын

하하형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도 이 노래 들으면 재미잇게 듣고 힘이 낫습니다 14년 전에 무한도전 에 나와서 싸이월드에 저장해서 반복듣고 햇엇는데 추억 다시 생각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ei_shx 2 ай бұрын

무도멤들의 무대는 진짜 눈물버튼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user-nx9xf2dw5v 7 ай бұрын

노래를 신나게 부르시지만 이 노래 들을때마다 감정이입이 되면서 울컥하고 눈물이 나네요ㅠ 진짜 하하씨만 부를수 있는 노래입니다

@hyemikim5282 2 жыл бұрын

07년도에 무도에서 볼 때는 신났는데 지금 들으니까 감성 터치 한다ㅠㅠ 뭔가 위로 받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