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고 경험까지 갖춰버린 피디가 다른때가 아닌 박수칠때 떠나버렸다..이제 클난거지..후배들이 아직 덜 배웟는데..가버렸다..독이 든 성배만 남기고... 왜 그가 여자 패널을 기어이 안두었는지를....광희같은 애가 왜 말아먹게된건지....아직도 이해 못한듯하다...전에 피디가 모르고서 그 말을 팀원에게 안해줬을까?...과연?ㅋㅋ 난 왠지 보인다...닭중에 울어선 안되는 닭이 있고 어른들 말에는 그냥 나온게 없다. 저기도 일하는곳이다. 책임감이라는 장치가 본능적으로 장착이 안된 억지로한다던지 하는 이들과는 일터에선..결코 좋은 결과 안나온다. 장담컨데.. 왜? 말을 해줘서 되는게 아닌거고 알려줘도 이해를 못하니 반박만 늘어놓았을거니...산으로 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