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야기 8 - 페르세포네 콤플렉스 - 딸에게 엄마는 어떤 존재인가?

[@yangi9978]

시집살이 삼십오년, 남편의 경제적 무능으로 오랜 직장생활을 하고 은퇴를 하였습니다. 마음 둘 곳이 없어 아이들에게 집착하며 저의 운명에 서글퍼하며 아이들에게 항상 미안해 하곤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아이들이 잘 성장하여 자신들의 보금자리로 나가 독립을 하고 나니 가정에서 아이에게 집착하는 것보다 제 자신의 일을 갖고 살았던 것이 정말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나이 들어서도 결혼한 아이들에게 의존하지 않으려고 지금 저의 일을 계속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남편과 시모가 같이 사는 제 삶에서 이런 과정은 심적으로는 무척이나 힘들지만 나 스스로의 재미를 찾아가면서 살아보려고 합니다. 데메테르의 딸에 대한 애잔한 마음 공감이 되고 앞으로도 생각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nomad-art]

어떤 분인지 기억나지 않는데, 나이들수록 더 과감하게 떨어뜨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용감해야 나 자신을 찾을 수 있으니까 그런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멋진 삶을 위하여 !!!

[@drawing301]

이 강의를 들으면서 제 딸과의 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과 그림들이 교차되어 나타났습니다. 신화이야기와 인간의 내면세계를 잘 버물려서 전달해주시는 능력에 감탄이 절로나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nomad-art]

감사합니다. 더 좋은 엄마가 되실 것 같아요 ^^

[@신장옥-f6x]

데메테르 처럼 페르세포네를 과 보호 속에 키웠네요. 그러나 페르세포네는 하데스가 주는 석류를 먹고 엄마로부터 벗어나 독립된 주체로서 살길 바랐네요 엄마와 딸은 애증에 관계 맞는거 같아요 항상감사드려요

[@nomad-art]

^^

[@janedwards1643]

그리스 신화는 언제나 재미있어요.😊 오늘도 특별한 교훈을 배웠읍니다. 감사합니다!

[@맥뜌링]

구독 했어여

[@VIDA_AROMA]

페르세포네 콤플렉스 👏👏👏👏👏👏 오늘도 알차고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ayonjung9886]

신화 너무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림과 조각이 몰입에도 엄청 좋습니다^^

[@nomad-art]

감사합니다 ^^

[@Sunshine-dg9pl]

노마드님 오늘 우연히 영상을 시청했는데 너무 재밌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저도 두딸을 둔 엄마인데 엄마로서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앞으로 자주 들릴께요.

[@nomad-art]

환영합니다 ^^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몰람-u6e]

신화에 빗대어 인간의 여러본능..신의존재의 대한 절대적임의 허무함..을 알게해주는 영상이네요..

[@aaronkamdyn2988]

i guess im asking randomly but does anyone know of a tool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lost my login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tips you can give me

[@최혜윤-j2z]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ㆍ 딸 가진 엄마로서 공감이 되고 도움이 되는 말씀입니다ㆍ 우리 딸은 어릴적부터 석류를 먹은 것 같아요ㆍ^^ 감사합니다ㆍ😊

[@nomad-art]

이런 딸들은 엄마가 조금 더 보호막을 느슨하게 치고 기다리시면서 도와주시면 될 것 같아요. 아이가 진짜 필요를 느끼고 부모에게 다가오는 순간이 있거든요 ^^

[@제정이-x2g]

너무 재밌고 흥미로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 그리스신화책들에 빠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까먹고 살았는데 다시 접하게 되서 행복합니다~^^

[@nomad-art]

어릴 때 읽으신 분들은 어른이 되어서 읽으시면 더 깊은 적용점들과 통찰을 얻으실 수 있는 것같아요^^

[@minjung-healing]

우연히 추천에 올라온 영상 보았습니다. 요즘 친정엄마와의 관계를 새로 정의하는 중에 이 영상이 도움이 되네요. 나의 아이에게도 조금 더 현명한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엄마란 말이 좋은 의미도 있지만 강력한 구속도 있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스신화 오랜만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구독했어요.

[@nomad-art]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주시면 더 감사!! ^^

[@brinko24able]

몇편을 연속으로 봤네요 ㅎㅎ 책으로만 봤을땐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것도 많았는데 풀이까지 해주시니 절로 끄덕끄덕하며 봐져요 구독하고 틈틈이 들르겠습니다^^

[@nomad-art]

잘 오셨습니다^^ 자주자주 들르셔서 만남 이어가길 바랍니다!!

[@SamuelSmith1221]

신화나 비극이 신을 빗대어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 보게하는 선인들의 지혜..어릴 때는 뭐 저런 게 신이야?! 이랬는데..알고보니 모든게 메타포..

[@nomad-art]

그렇죠. 모든 게 메타포!!

[@권정숙-p1y]

좋은영상 좋은시간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nomad-art]

자주자주 방문해주세욤^^

[@yonghilie-pflug6605]

어렵고 이해가 되지 않는 어려운 그리스신화 를 재미있게 풀이를 해주는 실력이 뛰어난 선생님 감사합니다

[@nomad-art]

^^

[@Kim-vd5mf]

하루하루 기대됩니다. 재밌고 유익한 얘기들이 있으니까요..오늘도 감사합니다.

[@nomad-art]

감사합니다^^

[@베이비미피]

그리스 신화를 너무 쉽고 재밌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내용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됐어요~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눌렀구용~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nomad-art]

예, 앞으로도 열심히 좋은 컨텐츠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epolder]

오늘도 좋은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짱딸맘]

헐 엄마와 저의 관계를 딱 보여주는 강의입니다. 옆에있으면 잔소리에 미쳐버릴것 같고 그래서 40다되어 독립했는데 멀리있으면 또 보고싶어요 집에 같이있을때는 정말 지긋지긋했거든요 ㅠㅠ

[@nomad-art]

혼자 있을 때, 자신을 성장시키고 성숙해지면, 엄마와의 관계도 새로운 의미로 더욱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

[@bderewqvhurtplcyewnf8868]

저는 딸이 지긋지긋 하네요. 잔소리하는것도 입아프고 힘들거든요. 제발 독립해서 혼자의 힘으로 살아가길 기도할뿐 입니다

[@金美愛-b3v]

보르게제 미술관 베르니니 작품이 생각나네요...잘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nomad-art]

^^

[@아사달하영화]

헷갈리는 신화를 똑부러지게, 귀에 속속...잘 들었습니다

[@raneehkim7146]

얘기를 느므 재미지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nomad-art]

감사합니다. 칭찬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

[@Xia-hq7mh]

오늘 시리얼 먹었는데! 어떻게 아시고 ㅋㅋㅋㅋ 데메테르의 불로 태우는 장면은 이시스를 떠올리게 하네요^^ 처음엔 헐..막장이다라고밖에 생각못했던 그리스 신화였는데 많은 교훈과 의미가 내포되어있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nomad-art]

실제로 이시스와 데메테르는 같은 신으로 보시도 합니다^^

[@maryannbaek4328]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딸들이 이미 성장했습니다. 지금이라도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nomad-art]

^^

[@_hago]

페르세포네 컴플렉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gwyn77kim57]

그리스 신화는 잘 몰랐는데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오영란-m1n]

그리스신화를 콤플렉스와 함께 재미있었습니다. 매번 잘 보고 있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nomad-art]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indodogNewYork]

👏🏻👏🏻👏🏻 너무 좋은 말씀, 지혜. 감사합니다.

[@nomad-art]

감사감사^^

[@jsi071394]

완전 꿀잼입니다 ㅠㅠ 더욱 떡상하시길!!

[@민위귀군위경]

페르세포네가 하데스의 석 류가 어떤 의미인지 알고 먹었다는게 대반전이네요.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떨어져 있는 시간이 필요한 건 부부 사이에도 적용되는 진리인 것 같습니다. 노마드님의 강의로 저는 점점 더 인문학적 소양이 넓어짐을 느낍니다 언제나 수준 높은 강의에 시간 날 때면 노마드님의 강의를 경청합니다 감사합니다^^

[@nomad-art]

항상 잘 시청해주시고 피드백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jinyounglee8562]

세상의 모든 엄마와 딸과의 관계.... 이해가 되구요 앞으로 모녀간의 지침서가 될 것 같아요. 다음번 이야기가 기다려 집니다.

[@암반수-e8r]

딸과 함께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

[@nomad-art]

와우!! 정말 멋진 모녀간이시네요^^

[@yesno9065]

신화를 작가별 시대별로 덧붙여진 과정을 정리해보는 것도 이해하는데 즐거움이 될 듯 합니다

[@nomad-art]

감사합니다 ^^

[@martmonroe3601]

너무 재미 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nomad-art]

저두 감사합니다 ^^

[@리써니-q5b]

에효~~딱 제모습이네요 집착과 과보호로 키운실수를 범해버린 지난날들..ㅠㅠ

[@nomad-art]

그런데 또 하나 신기한 것은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아이들은 잘 자라준다는 것이지요

[@진로즈]

ㅠ ㅠ울엄마가 그렇게 후회하실듯

[@hrdjhddbhtfd]

재밌군요 잘들었습니다👍👍

[@nomad-art]

감사합니다 ^^

[@김근혜-t5o]

친정엄마 지금 80 내동생들 5명과 그들의 친척, 아는사람들,대형교회사람들이 모두 얽혀서 집단스토킹... 9살부터 시작학교생활,직장생활결혼생활, 내나이 60... 평생을 실패의 삶을 살게되었죠 이제 그들과 절연하고 살고 있지만, 사회에서 정상적으로 못살게 하기위한 그들의 저주를 이제는 맞설 용기가 생겼지만,하나하나 쌓여서 인생을 만들어갔어야했지만... 커다란 모래알성이었던 내인생은 내아이들까지 이어졌죠... 그들을 용서할수 없는데 세상은 오히려 집단으로 하는 것은 오히려 용서가 되고 거짓은 포용을 하더군요

[@nomad-art]

많은 말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것은 어설픈 말로 혹 근혜님의 고통을 더하게 할까 두려워서입니다. 대신 저도 근혜님의 고통에 한참을 공감하며 느껴보았습니다. 때로 용기를 낸다는 것은 외로움을 늘 수반하는 것 같아요. 그러기에 사람들은 상처를 받으면서도 집단 속에 머물려 하는 것도 같구요. 근혜님의 용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행복까지 내려놓기에는 아직 젊지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쟝짱구]

교회다니는새끼들은 정상이 없네

[@ilsunson]

그래도 그나마 깨달으시고 그 굴레를 벗어나고자 생각하신 것이 대단하시고 지혜롭고 현명한 판단입니다. 대형 권력과 조직속에서도 그런 용기와 힘을 얻게 된 것은 기적입니다. 아무나 못하는 일이에요. 응원합니다

[@hazel6903]

재밌게봤어요 감사합니다 ~

[@nomad-art]

재미있게 봐 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

[@3541548]

감사합니다...

[@nomad-art]

감사감사^^

[@sarac2543]

남자한테 받은상처 땜에 딸을 보호하려는 엄마의 마음 이해 함니다 . 또 딸은 그런엄마의 마음을 알지만 독립 하려는 성숙함. 왜우리한테 봄,여름,가을,겨울이 생겨난지도... 정말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저는 너무일찍이 독립 해서 지금까지 도 엄마 의 사랑과 관심을 못받았는데 석류을 너무많이 먹었나봐요. ^ ^

[@nomad-art]

자의반 타의 반으로 일찍 석류를 먹으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

[@licito_]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nomad-art]

감사합니다 ^^

[@hyanggi79]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몰랐던것을 알게되었네요

[@nomad-art]

감사합니다 ^^

[@khlee3096]

감사합니다

[@nomad-art]

^^

[@이경용용]

이집트신화에 나오는 이시스같아요 유모로 지내는 데메테르가 영생을 주는 장면이

[@진정-r6j]

마자요 아들과급폄이 세상사에도 다 들어나죠ㅡ이득의관계ㆍ질투의관계ㅡ암튼 질리도록 악연의관계 시엄마나 그엄마나 똑같다는....

[@sunnykim3103]

👍👍👍

[@nomad-art]

감사^^

[@kyufweqw]

동양 특히 유교권 문화에서의 모녀 관계 해석으로는 안 맞는 듯 한국에서 딸들은 엄마의 집착과 과보호속에 공주처럼 자라지 않습니다. 아들이 그렇게 자라죠.

[@SamuelSmith1221]

가부장제(농사시대)가 되면서죠..유목민일 때는 모계가 더 강했어요..

[@최수정-j3k]

그건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로 있습니다.

[@쟝짱구]

농경사회고 땅이 비옥해서 전쟁이 잦다보니 남성인권이 중요해서 광적으로 변한듯요

[@정쿠키-x1i]

맞습니다~마마보이들이 많지 마마걸들은 없거든요~ 특히 동양에서는 딸들(여자들)은 거의 희생과 인격모독을 당하며 산거기때문에 저 신화랑 맞지않죠~ 지금부터라도 딸들을 보호하고 집착하며 키워도 될듯해요~ 아들들을 제발 과보호속에 키우지 말기를...

[@SamuelSmith1221]

전세계 신화의 가장 큰 부분인 계절과 관련된 신화네..

[@nomad-art]

^^

[@ChoRodrigo8a]

와, 내가 아는 어느 여자 이야기와 완전히 똑같다. 이혼하고 자기 딸을 끔찍히 보호해서 결국 성인이 되지 못한 여자애가 있는데

[@nomad-art]

^^

[@Bbodins]

데메테르가 페르세포네를 찾던중 포세이돈이 사랑한다고 치근대니 귀찮아서 말로변신하고 말사이에 숨어있는데 그걸 안 포세이돈이 말 상태로 성교함. 그 사이에서 데스포이나와 신마가 태어남 그리고 돌봐준아기의 이름은 데메폰이라고함

[@livingkoala3213]

학창 시절 읽었던 막연히 신비롭고 아름다웠던 신화들- 교양선택으로 수업을 들었었는데 이해가 어려웠고 엄마가 된 지금도 이 영상으로 설명을 들어보니 더더욱 공감이 안되네요… 저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와 너무 다른 세계에 살고있나 봅니다ㅎ 엄마와 저는 하나님을 만나고 성경의 세계관과 이야기에 익숙해지다 보니~ 오히려 저의 엄마는 많은 상처와 트라우마가 있음에도 저를 하나님의 도움으로 살려내셨고 저 또한 전적으로 회복되었죠 엄마로부터 독립이 어째서 엄마의 과보호를 벗어나 지옥의 삶을 살아야만 가능한것 처럼 그려지는지ㅡ이해불가입니다 부모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믿으며 잘 자란 아이는 오히려 그만큼 일찍 독립적으로 더 잘 삽니다 거의 대학생쯤 되면 부모가 걱정 할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알아서 세상을 잘 살아가던데요 오히려 반항아들이 30대 넘어서까지 사고치고 부모손을 빌리죠 어째서 부모의 도움을 받을 수록 멍청한 로봇이 된다 생각 하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부모말 안듣는 사람들이 더더욱 인생에서 박살나고 늙어서도 주변에 의존해서 살아가죠… 인생에서 감당해 나가야 할 일들은 주로 부모한테 순종하여 일찌감치 배우는데 반항하는 아이일 수록 그게 늦어지는 거고 세상에서 당해봐야 정신 차리는 아픔을 겪죠 진짜 똑똑한 아이는 부모 말 잘듣고 큰 어려움 없이 성인이 되어 역설적으로 독립이 빨리 됩니다

[@sprigacacia]

엄마의 몸파는 법을 배우는거지. 그게 암수로 나뉜 인간이란 생물의 운명이니까

[@gyh9556]

슬프다 관계란..

[@nomad-art]

그쵸...

[@진로즈]

ㅠ ㅠ울 엄마가 그렇게 후회하실 듯 20대초반엔 정신적으로 독립했다고 생각했는데 30대가 된 지금도 사실 아직 벗어나지 못 했고 평생 벗어나지 못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가 배운대로 저는 또 제 딸이 생긴다면 집착과 과보호의 굴레를 씌우겠지요

[@nomad-art]

그렇게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사실 반은 이룬 것일 수 있겠지요. 어떤 계기가 되면 자연스럽게 용기가 생겨, 온전한 정신적 독립을 이룰 수 있을 겁니다^^

[@shin-ek2tw]

그리스 신화는 12신이었으나 노마드님께서 유 튭 등장하신 때로 부터 13신이 되었습니다 12신 총총 노마드

[@nomad-art]

어떻게 아셨나요? 제 옆구리에서 지금 막 날개가 나려해요 ㅋ

[@엔젤-x1s]

울딸 석류겁나좋아하는데 쩝...

[@nomad-art]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멋진 따님이 되길 바랍니다 ^^

[@엔젤-x1s]

@@nomad-art 감사합니다 요즘 시간이 부족해서 선생님 강읠 듣고싶은데 좀이 쑤신다? ㅋ 그런거 있자나요 ㅜㅜ 정말 많은도움이 되었어요.

[@문영아-m5b]

2020🐣4🐧30 굿.🐦🐢🕊🐋🐙.

[@neoqma3772]

참 신화 만들어낸 사람들은 구구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