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 미술관을 대표하는 작품증 한점...넘넘 감동입니다...담에 갈땐 더 감명을 받을거같아요..박사님..올해도 건강하시고 더욱더 사랑받는 체널로 발전하길요.감사합니다..
@nomad-art3 жыл бұрын
어이쿠...제가 박사가 되었네요. 미애님이 주신 명예박사학위 취득한 것으로 할께요 ㅎ, 감사합니다 ^^
@ElleSunminLee3 жыл бұрын
이 그림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 마네의 뒤를 이어 Yasumasa Morimura 라는 일본 작가가 한번 더 패러디 했는데, 적나라하면서도 센스있게 각 시대의 섹슈얼리티를 고발하는 아티스트들의 시각과 용기가 좋더라구요 ㅎㅎ
@nomad-art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 저도 찾아봐야겠네요. 항상 감사!!
@haesuncho16273 жыл бұрын
에드와르 마네, 딱 제 스타일입니다. 인간이라면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는 고집(아집은 아니되옵니다)이 있어야지요.
@nomad-art3 жыл бұрын
^^
@오미영-f2b3 жыл бұрын
😉🤟
@nomad-ar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한재현-d6n2 жыл бұрын
마네라 탁상공론 취하선 이지 ㆍ 화가라 ㆍ
@hansunglee63963 жыл бұрын
마네도 진짜 생전에 대우를 못받은것 같아요
@jhy1903 жыл бұрын
아쉬운 점이죠. 옛날 학생 시절 연세대 국문과 마광수 교수가 생각이 나네요. 그사람 소설책 한권을 야하게 썼다고 형사처벌 당하고 교직에서 해임됐죠. 전두환 때였나 노태우 때였나 가물가물 하네요. 박정희 때에는 TV 출연자들은 물론, 길거리 걸어가는 사람들을 머리길다 잡혀가고 치마짧다 잡혀가고... 이러면 꼰대들이 끝까지 박정희 찬양을 하면서 "그때는 그래야 옳았다" 헛소릴 하지요 아직도.
@stella15713 жыл бұрын
아하! 풀밭위의 점심식사가 공모전 낙선전에 전시되었었군요. 이 그림이 낙선되고 욕도 무지 먹었는데 어케 전시되었던거지 하는 생각을 했던 적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