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노마드님의 언변과 아주 상세한 설명에 매료되어 듣기 시작했습니다. 듣다보니 문제점이 있어 올리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노마드님의 전 내용을 시청할 것입니다. 공부하듯 듣고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인문학 노마드] (열전 4-2) 역사가 사마천을 만든 세 가지 ... [인문학 노마드] (열전 6) 포숙아는 왜 관중을 일방적으로 감쌌는가?- 사기열전 깊이읽기(관안열전)-춘추오패이야기 1- 제환공 열전4-2와 열전6의 설명 내용이 똑같은 내용으로 중복되어 열전 6의 내용이 안나옵니다. 수고하세요.
@janedwards16434 жыл бұрын
방콕 생활 2달, 앞으로 1 달 정도 더 걸릴거라예측하더라구요. 평범한 일상 생활이 얼마나 소중하다는걸 실감합니다. Covid - 19 때문에. 심적으로,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나마 마음에 와닿는 노마드 님의 영상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nomad-art4 жыл бұрын
한국은 그나마 외출은 자유로운데 정말 힘드시겠어요 !!
@양정수-g5o5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발견했는데 너무좋아요 잘들을게요 잘보고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조성범-q4r4 жыл бұрын
관중과 포숙의ㅣ 관포지교를 명확히 알게 되 었습니다. 다시 열전 6을 클릭해서 시청했습니다. 컴퓨터를 오랬동안 사용했지만 중복되는 일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콩수-t1u5 жыл бұрын
자신의 그릇을 아는 강직한 대인배 포숙, 천재중의 천재 관중, 탁월한 군주 제환공. 하나의 시대를 열려면 이 정도의 환상적인 조합은 되어야 하는군요
@콩수-t1u5 жыл бұрын
@@nomad-art 영광입니다
@산아-p4m5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user-cb6td7ym7d5 жыл бұрын
포숙아 진짜 대인배네요 마음이 바다같고 사람보는 눈도 굉장히 좋은 사람.. 관중은 포숙아가 자신의 친구였다는걸 평생 감사하며 살았어야 했을거 같네요.
관중의 큰 뜻은 친구 포숙아의 관용과 우정으로 빛났네요. 비굴함을 참기가 쉽지 않았는데 참아내서 후대에 좋은 선조로 남아있네요.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에 많은 기억들이 소환되어 옵니다. 감사합니다.^^
@조용희-i9j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쭈맹-d2x3 жыл бұрын
관중과 포숙아 어린시절 일화 출처 알 수 있을까요 ? ㅠ 사기열전에는 안나와있는 것 같아서요 ..!
@user-eo3re9hq9c4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상대성으로 상관관계을 이뤄야, 그 우정이 오래가고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user-qu4di9jf6z5 жыл бұрын
세상 사람들이 관중의 비겁함을 논할 때, 포숙아는 관숙의 큰 뜻을 어릴 때부터 알고, 그를 옹호하였다~ 또 옹호하고, 또 옹호하였다~ 그리고 그 비겁한 관중이를 천하를 호령할 수 있게 포숙아는 관중을 환공에게 천거 하였다~~~!! 여기서 사마천이 말하고 싶은 것은 자신도 궁형을 당하고 세상 사람들이 비겁하게 살아 남았다고 욕해도 내 마음속에 역사 편찬이란 큰 뜻이 있으니, 난 관중과 같고... 나를 벗이라고 생각하는 이는 포숙아처럼 행동 했으면 하는 바램이 투영된 것이라고 전 思料(사료)가 되네요~
@rosa-kj1ob4 жыл бұрын
관중과 포숙아가 서로 짯네 첨부터 그래서 다른 주인을 섬긴거고 두주인중 하나를 택한거고 포숙아가 관중을 미뤄준건 자기의 자존심으론 할수없는 이기적인 자유를 누리는 관중을 보면서 대리만족한거 라고 생각합니다
@user-vo9vj2cy3c4 жыл бұрын
와 관중 저런 사람이구나.. 누가들으면 누구는 어머니도 없고 돈이 남아돌고 뜻도 없는줄알겠네.. 거의 사이콘데 전쟁에 나간 사람중에 어머니 없는 사람이 있나.. 뭐라 해야 될질 모르겠는 인간이다 포숙아도 좀 같은 사람 맞나 싶은.. 존경이라 해야 되나 무서울 지경인 사람이고.. 상상도 안되고 상상하기도 싫은 관계다
@nomad-art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이들의 관계는 뭔가 좀 평범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죠 ^^
@김정의-p3k4 жыл бұрын
강태공의 처음 이름은 여상 이라고 들었는데요? 즉 여씨 아닌가요? 나중에 강씨로 바꾸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