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chnique I Use To Study And Learn Things Fast (Feynman Technique)

[@nomadco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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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newbie]

실제로 스스로에게 되묻는 학습법으로 공부한 사람은 근본적인 원리를 파악하며 몇년이 지나도 그 개념을 잊지않습니다. 단점은 계속 파고들다보면 시간이 매우 오래걸린다는것.... 따라서 시험이라는걸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효율이 떨어지는 방법일수도있습니다. 그러나, 시험에 연연하지 않고 본질적인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이 학습법이 정답입니다. 사실 학자들은 시험을 잘보는사람이 아니라 본질적인 실력을 갖춘 사람들이죠

[@뫼르소]

1. 배우고 싶은것 정하기 2. 최대한 쉽게 설명하기 3. 잘 모르는 부분, 지식 빈틈 골라내기 4. 추가 조사 -> 2, 3, 4단계 반복

[@태석이-h5q]

굿

[@user-sexygayhong]

3 어려운 단어 쓴 부분: 잘 이해하지 못한부분 왜라고묻기

[@이현빈-g4y]

파인만 다른 영상들 찾아보면 암 저건 최소한의 지적대화가 가능한사람한테 하는말임 수준이 안맞으면 그냥 포기하라는게 파인만임

[@출사표-r1v]

5. 천재만 가능

[@해라공부-y1w]

지적 대화가 가능한 사람이란건 뇌쪽장애를 가진사람들의 여집합임

[@최현석-l1v]

파인만 기법 : 남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내가 이해한 것이다. step1. 주제에 대해 조사한다. 배우고 싶은 주제나 개념을 골라 그에 대한 조사를 하거나, 동영상을 보거나, 설명서를 읽거나, 책의 몇 챕터를 읽는 등의 활동을 한다. step2. 최대한 쉽게 설명을 적어본다. 해당 개념에 대한 설명을 적되, 집중력이 짧고 어휘력이 적은 어린아이, 즉 나보다 어린 사람에게 개념을 설명해본다. 그 이유는 일반적으로 개념을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사물의 이름만 기억하고 이해하지도 못하는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step3. 지식의 빈틈을 골라낸다. 잘 모르는 부분, 지식의 빈틈을 골라낸다. 개념 설명을 마친 후에는 전문 용어에 의존하거나, 지나치게 복잡한 단어를 사용한 부분을 찾아보자. 아이가 그 단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개념을 설명하기보다는 읽은 내용을 반복하고 있다는 의미일 수 있다. 아이처럼 "이건 왜 그래?"라는 질문을 많이 하면 할 수록 지식의 빈틈이 많이 드러나고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설명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왜"작동하는지 또는 "무엇이"작동하게 만드는지 알아야 한다. step4. 추가조사하기 위에서 막힌 부분들을 추가조사하고, 설명을 단순화하고, 복잡한 용어를 이해하기 쉬운 비유로 바꾸어서 설명하자. 그리고 나서 다시 step2.로 돌아간다.

[@samcoding1574]

복잡하고 어려운 것을 복잡하고 어려운 그대로 설명하는 것은 '쉬운일' 이나 이를 '쉽고 이해하기 좋게' 설명하고 전달하는 것은 그또한 기술이고 예술인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ortmadeline6524]

교수님이 랩미팅이나 랩세미나 때 동기들이나 저에게 항상 하던 이야기가 이거였어요. 자기 혼자 아는 썰 풀려고 자기랑 연구실 사람들이 시간을 내서 모이는 아니라는 말을 달고 사셨거든요. 그리고 항상 마지막에 자기 걸로 소화 못 했기 때문에 고상한 말이나 쓰고 앉아있는 거라고 지적했죠. 생각해보면 참 성질 더럽고 인성도 그리 좋다고 평하실 분이 못 됐는데, 이상하게 학부나 대학원에서 강의평이 좋았습니다. 심지어 연구실 과제를 학부 과제로 내주시던 분인데...

[@어쩔수없는박춘식]

제 멘토께서 항상 당부하셨던 조언이 파인만 기법이었군요 항상 "어린아이에게 설명해도 이해시킬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비로소 이해한 것이다"라곤 하셨는데 ㅋㅋ

[@형석김-d1f]

저게 진짜 길인데. 문제는 한국식 교육에서 저게 가능하냐. 성적에 대한 압박이 있어서. 저렇게 학습하면 너무 오래 걸리고 진도도 안나가고 질문에 대해 다 찾아봐야함. 물리나 수학에 관심도 없고 흥미도 없이 어려운 용어들 다 찾아본다? 고역임. 어려운 용어 설명 찾으면 또 어려운 용어들이 차례로 나옴. 여기서 대개 다 포기하게 됨. 이러면 학습시간이 길어지고. 사람 본능이 놀고 싶은데 결국 호기심이 강한 학생들이 공부잘하게 되어있음.

[@한재연-f9y]

물리학을 전공하니 파인만이 말하는 열심히 공부한 평범한 사람이 과학자가 된다는 말을 공감할 수 있게 됩니다. 학부 수준을 넘어서 대학원에 가서도 항상 새로운 개념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이 개념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익숙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성적을 잘 받아 머리가 좋구나 생각했던 친구들을 모두 그만큼 오랫동안 열심히 공부를 한 친구들이었죠. 재능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 느꼈습니다. 해당 파인만 영상을 고등학교 2학년 적 처음 접한 것 같은데 수 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보니 파인만씨의 생각이 더 근본적이고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공부에 더 매진하지 않은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파인만씨의 열정입니다. 개념을 세밀하게 이해하지 않고 어려운 단어에 그 의미가 담겨있다 치부했던 것 같아 반성하게 됩니다. 좋은 영상과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노마드 코더님.

[@강민우-m9p]

진짜 맞말..

[@은박-b5y]

물리학 전공하셨다니 묻고 싶은게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혹시 어떻게 연락해야 될까요?

[@david-ji8tw]

공부 시간 늘리는걸 가능하려면 즐겨야 함. 억지로 하는거랑 즐기는거랑은 단기로는 몰라도 장기로는 무조건 차이가 남. 근데 즐기려면 결과지향이 아닌 과정지향으로 삶의 태도가 변해야함. 결과를 내겠다고 공부하는건 좀먹는 행위임. 공부란게 하나를 제대로 하면 여러개가 궁금해져야 하는게 정상이고 그 궁금증은 즐기는 행위의 핵심임. 근데 과정지향은 하나를 제대로 못하고 스키밍하게 지나가니 궁금증이 안생김. 결국 궁금증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공부를 하다보면 어느새 공부의 질과 양이 달라져 있음. 그래서 공교육이 노동자를 육성하는게 순위를 매기는 결과지향 추구하기때문임. 엘리트 교육 즉 파인만이나 엘런머스크가 나올라면 애기때 난 서울대 가겠어 전교1등하겠어가 목표가 아니라 공부 그 자체에 매력을 느끼는 인간의 원초적인 호기심을 자극해야하는거. 그러려면 학교 성적 생까고 읽고 원하는거 읽고 그렇게 해줘야 하는데 그런 경험을 한 학부모는 100명중 1명 있을까 말까 하니 다들 뛰어갈때 날라가는 애들도 1명 나올까 말까 한거임. 빌게이츠 앨런머스크 등등 정상급 현존 인재들은 다 꼬꼬무 독서였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광들.

[@trial-lspie5179]

초딩도 쉽게 이해하는 파인만 공부법의 정리 (수험이나 시험용 공부 X; 지식탐구나 연구를 위한 방법 O) 1. 자료를 [읽기] >>> 2. 내용을 자신의 관점으로 [쓰기] 3. 쓴 내용들을 이야기나 문장으로 [말하기] >>> 4.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기]

[@초록너구리]

대단합니다. 이전에 다큐멘터리에서 '천재의 차이는 무엇인가?'를 조사한 적이 있는데, 고등학생들을 조사했을 때 수재들과 일반학생들의 차이가 그닥 없었지만 딱 하나 다른게 '메타지식'이라고 했죠. 그러니 '내가 얼마나 알고 있는가?'를 잘 안다는거였습니다. 그리고 그걸 쉽게 확인해보는게 자신이 남에게가르쳐보는 것이었습니다. 파인만 테크닉은 그걸 스스로에게 하는 것이군요.

[@초록너구리]

그리고 사건의 원인을 조사하는 why tree처럼 왜?하면서 파고드는 점도 흥미롭네요.

[@sanginlee]

저도 항상 사랑합니다. 주위에서 조용히 당신에게 감사하고 사랑하고 보살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아주세요. 저 포함해서.

[@TONYBOTTLE]

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학습하는 방법하고 비슷하네요. 과고 애들은 3학년이 2학년, 2학년이 1학년을 가르치는데 그렇게 후배를 가르치다보면 당연히 자신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게 생길거고 그럼 그 부분을 더 자세헤 공부한다음 다시 가르친다고 해요. 이렇게 하면서 후배는 학습이해가 더 쉬워지고 선배는 몰랐던 개념을 복습하고 더 심화공부를 하게되면서 서로 윈윈이라고 들었어요.

[@hq7lv]

아 이보다 더 적확할 수 없네요. 중고등학생 때 전교에서 1,2등하던 친구들과 같은 반이 되었고 같이 등하교를 했었습니다. 같이 학교를 가면서 매번 시험기간마다 예상문제를 만들어 서로에게 질문하고 설명했는데 그 친구가 다른 사람한테 설명하면서 내가 더 확실히 알게되는게 너무 좋아 라고했었고 저도 동의했습니다. 암기보다 타인에게 구어체로 하는 설명이 더 확실히 이해되었거든요. 파인만 공부법이였군요 그게. 감사합니다 니코는 정말 뛰어난 선생님이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애플민트-d2q]

그게 똑똑한거에요...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한다 맞는말 쳐맞는말 ... 저는 고생파에요 똑똑한 사람들은 몰라서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랍니다... 똑똑이들은 멍청함을 이해 못해요 왜냐면 멍청해본적이 없기 때문이죠 똑똑함이나 끈기도 하나의 재주이고 타고난 능력 이거든요

[@MiNyong]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면 내가 이해한 바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읽은 그대로를 반복해서 설명할 뿐이라는 말이 인상깊어요. 항상 입력만 하고 출력은 없는 방법으로 공부해왔던 것 같네요. 파인만 공부법~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재우-z8x]

공부한 것을 가장 잘 기억하는 방법이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기라고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본 영상에서는 지식의 빈틈을 확인하고 추가조사하기를 더했네요. 앞으로 공부할 때 파인만 학습법을 적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eon_이어]

암벽 등반으로 파인만 기법을 예시로 들자면, 암벽 꼭대기(gap)까지 올라가기 위해 내가 밧줄을 당겨야 하지만(input), 그냥 매번 암벽등반을 할 때마다, 당기기만 하면 지치고 재미없어지게 된다. 내가 input을 통해 어느정도 올라오면, 가끔 다른 친구들에게 올라온 팁을 알려주거나(output), 암벽 등반 장소가 어떤지 알아보는 등(research), 내가 알게 된 것들을 알려주고 생각하고 고치다보면, 암벽 등반을 좀 더 재밌게 오를 수 있게 된다. Output은 마지막 파인만의 명언처럼 가장 자유분방하고 독창적인 방식이 될 수도 있다. 어느 몇 번째의 완등 후에, 내가 정말 즐거운 탐험가였음을 깨닫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nessenty]

내가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면 그때 상대방에게도 설명을 합니다. 사실 나도 이게 뭔지 어려운데 설명을 하는건 그냥 책 보고 외워서 읽는거랑 다를바가 없다는거 공감합니다. 이해가 잘되고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게 강의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이 진짜 그것을 완벽히 이해하고 설명하는 사람들이죠. 상대방은 집중력이 떨어지지도 않고 흥미를 느끼며 배우니 확실하게 배우고.

[@YangSeyol]

내가 어릴적부터 남들에게 설명해주면서 내가 되려 이해가 깊이 되었던게 파인만 기법이랑 똑같네..;; 근데 이게 어려운게 이걸 설명해주길 원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어야 함. 이해가 안되면 계속 되물어주고..

[@snceckie]

GREAT VIDEO! I always just watch your video which is uploaded, but this time I really want to reply and say thank you. It'll be a great help me a lot!

[@nomadcoders]

You are so welcome! Thanks for your support!

[@이준호-n1j]

간단하게 얘기하면 내가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 이해하는 것 사이의 간격을 좁히는 모든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스스로에게 솔직한 거 같애요. 내가 안다고 스스로에게 속이지만 않으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인정하고 그대로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모든 걸 다 알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알고 인정하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

[@스바-t1o]

어렸을 때 파인만의 저서를 읽으면서 거의 유일하게 마음 속에 담은 교훈을 영상으로 풀어주신 걸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가령 디버깅 할 때는 특히 파인만 식 마인드셋은 필수인 것 같아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해결해 나가는 즐거움을 어느 순간 너무 많은 과제에 압도당해 포기하고, 안 좋은 샛길로 계속 빠진 결과 결점투성이가 된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앞으로 더 나은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재미없는 샛길은 뭉개고 이 즐거움에 더 더 더 취해야겠죠 ㅎㅎ 니꼬쌤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하고 담에 봐용~!

[@nomadcoders]

Thank you so much 💖

[@Engineering-c9e]

훌룡한 설명이자 비유도 탁월하네요

[@nomadcoders]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kaensyon8498]

훌륭한 영상입니다 ! 남에게 쉬운 설명이 가능할 정도로 이해하는, 출력을 위한 공부를 하면 어떤걸 배우든 더욱 재밌어질거 같아요! 고마워요 니꼬쌤!

[@key2007prchoi]

저도 최근에 cost funtion으로 그래프를 그려 경사 하강법을 진행하는 부분에서 그래프의 y축인 에러값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는데 오히려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cost funtion 결과값(0과 가까울수록 정확함)인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직 그래프의 x축을 구성하는 파라미터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것 같네요 지금까지 이해하기로는 입력값을 예측값과 유사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랜덤으로 진행한 모든 연산의 과정 정도로 알고있었는데 더 찾아볼게용

[@lqssfourloo5255]

항상 내가 모르는 것을 아는 게 가장 어렵죠. 누구에게 설명하는 게 ㄹㅇ 그걸 알 수 있는 좋은 방법임.

[@itmekjs]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니코쌤!

[@desertstrike2]

한 주제를 여러 정보를 보고 초딩한테 설명가능하게 표현하고 그 과정에서 의문점을 계속 찾고 그 이후에 추가 조사

[@csi_919]

파인만 기법 1. 학습하고자 하는 내용을 완전히 이해할 때 까지 반복 1. 배우고 싶은 주제에 대한 조사를 한다. 2. 해당 개념에 대한 설명을 최대한 쉽게 설명을 해본다. 어린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3. 잘 모르는 부분, 지식의 빈틈을 골라낸다. 계속적인 질문을 통해 4. 추가 조사하기. 왜? 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없는 부분 5. 2단계로 돌아가 반복한다. 실천해 보겠습니다!

[@unE24]

평소에 여러 분야에 흥미를 갖고, 처음 보는 분야도 쉽게 흥미를 느끼는데 생각해 보면 다른 분야들과 접점을 찾고 공통된 개념이나 쉽게 직관적으로 생각되는 예시들을 떠올리는 그 과정을 좋아했던 것 같네요!

[@성이름-p3f4f]

같은분야책 만화나.그림.잔뜩잇는 어린이들이보는책보면서.오히려 더잘이해가되던이유가잇슴. . 수학도 과학도 뉴튼잡지사에서 그래픽으로.그림으로. 눈앞에 보여주는걸잘함.. . 길게설명하는책도 필요하고 눈앞에 그려주는책 보여주는책도 필요해서 도서관가라는거임. 그많고다양한책을다살수가업는데 도서관에는다잇음

[@이민규-h9v]

생각해보니까 이해를 못하면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할 수가 없으니까 저 루틴대로 하면 자연스럽게 학습이 될 수 밖에 없겠네요 ㄷㄷ

[@상아리]

정말 훌륭한 영상입니다....😢

[@madstormlee4778]

저는 기억력이 안 좋아서 어떤 개념이든 주변 내용들을 방대하게 알고 연결해야 머리에 들어 옵니다. 특히, 기억력이 안 좋으신 분들이 파인만의 방법을 사용하면... 놀라게 될 겁니다. 당시에는 매우 느리고 답답하지만, 결코 느리지 않은 방법입니다. 머리가 안 좋아 낙담하는 분들에게 공감합니다. 하지만, 파인만의 말은 진심입니다.

[@RyanCLion]

와 파인만 기법 처음 들었는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친구들한테 같이 하고싶은 게임을 전파하려고 이것저것 알려줄 때 무의식적으로 파인만 기법을 사용했던거 같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들한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줘서 재미를 느끼게 해야 했으니까요 ㅋㅋㅋ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 같은 것도 이해되고 했던거 같은데... 한번 의식적으로 시도 해봐야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소똘압]

입 출력을 동시에!!! 세상에 이렇게 놀라운 방법이... 감사합니다!

[@scottyoon3274]

새로운 것에 접근하고 익히는 것에 대한 설명 좋습니다.

[@산광-q2v]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트롤의신-h4p]

파인만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꺼라고 봄 영상을 접했을때 이해력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알수 있었음 어릴때 수학을 배우려면 틀에 박힌 공식으로 배우고 가르친다고 했음 이것이 이해 되지 않았다고 그말에 공감할수 있었음 그리고 격렬하게 배우고 싶다.

[@Gidalyeoss-eo]

정확하고 확실하게 개념을 배우는 법으론 탁월하겠다!! 암기형 시험문제 공부할 때는 모든 개념을 전부 다 저렇게 하기에는 시간투자가 어마무지막지하게 필요할테니 선택적 활용을 하는 것도 필요할 듯

[@jw2411-b5i]

03:50 짤 너무 귀엽고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에킨-y9g]

파인만 기법에서 개인적으로 3,4단계가 핵심이라 생각함 특히 요즘 대졸자한테 요구하는 능력이 계속해서 발전하는 사람으로 보이는게 아무리봐도 지금 대학교, 공부한 내용은 10년 넘기기 힘듬 10년뒤면 모든게 바뀔거 같아서 모르는 부분을 추가적으로, 지속적으로 찾는 능력이 중요해지는거 같음(물론 더럽개 힘듬......)

[@peterchoi4660]

농담도 잘하시네 파인만씨

[@fromeast6225]

어렵고 복잡하다? 이해하기 쉬운 최소단위학습에서 출발해라

[@enslow]

수포자가 이 영상을 보고 다시 희망을 품어봅니다….ㅠㅠ

[@mensol3270]

​@@spjanojshtcs?

[@ttmg24]

그것이 "분할정복" 이니까

[@호빵맨주인-j3j]

divide and conquer인거네용

[@가을밤-r8p]

이해하기 쉬운 최소단위학습 기준이 어디인지 모르면요?

[@cottons-kr]

블록체인은 일기네요. 한번 쓰면 바꿀 수 없고 변하지 않고 원한다면 공유할 수 있고

[@lzfr-y2k]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리차드파인만의 말이 가슴을 울립니다.

[@이이이-g4f2y]

블록체인 설명.. 대박이다!!

[@TH_collin]

요즘 자신의 공부법에 의심이 많았는데, 대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배운 것 같아 너무 감사해요!

[@jk-wg7hx]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것을 정말 내가 알고 있는것일까 의심하고 스스로에게 설명해보면 사실 몰랐다는 것을 깨닫게 되더라구요. 특히 한국어는 내 모국어니까 잘 알고 있고 이따금씩 쓰는 한자성어들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 단어나 인용구가 주는 뉘앙스만 알고 있을뿐 정확한 설명이 불가능했습니다. '알고 있음'을 의심하는게 중요하더군요.

[@승오-q9v]

참고로 영화 오펜하이머에서 잼배를 치시는 분이 바로 파인만 교수님입니다!!

[@BLUE_PHYSICS]

서로 다름을 인정합니다. 그들은 천재입니다.

[@onseromi]

### 파인만 테크닉의 핵심! >끊임없이 왜? 라고 질문한다 >개념을 계속해서 쉽게 설명한다. >질문과 설명으로 지식의 빈틈을 메운다.

[@Heinz9999]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bobo35325]

니코영상을 가끔 들어와서 보고 있지만, 오늘 영상은...너~~~~~무나 좋습니다. 역대 최고에요. 저의 어릴적 동경의 대상이었던 파인만도 소개해주셔서 더욱 좋고요!

[@artehui]

인생을 바꿀수도 있을 것 같은 영상이네요.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 감사합니다.

[@fourdiza]

설명하면서 직접 머리 속에서 꺼내보는 연습이 가장 효과적인 공부라는 말인 것 같네요.

[@kiyomiyezzang]

코딩 영상 배워보고싶다고 생각해는데 알고리즘에 떳어요!! 와우 👍

[@셔플-o6f]

기적은 없고 배워야 된다고 했는데 기적이 있음 유아때부터 천재 수학 물리 문제 척척 풀어내는 아기들 악기도 잘다루고 글고 기절했다가 깨어났는데 배우지도 않은 외국어 술술 하는 사람 기적아닌가??

[@taekhwanoh4268]

1. Research 2. Write down an explanation that kids can understand 3. Fill in the gap

[@moamoa-l8n]

1.배우고 싶은 주제나 개념을 고른다. 2.해당 개념에 대한 설명을 적는다. 3. 잘 모르는 부분, 지식의 빈틈을 골라낸다. 4.추가 조사하기.

[@helloworld0721]

니꼬쌤 사랑해요!

[@artk6912]

그렇지.. 진짜 유능한 선생님이란 아주 낮은 수준..어린이에게도 이해가 될 정도로 쉽게 이야기해줄수 있는 선생님이지. 평소에 생각해왔던 탁월한 가르침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답이네요

[@김민장-j4t]

캬 좋다 파인만기법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크게 성공해서 후원하겠습니다

[@a-leta]

좋은 내용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moon_it_won_it4132]

2:35 파인만 기법

[@Liamseo156]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됐어요

[@ytl8186]

천재인 형은 한글을 학습했을테니 이제부터 한글로 강의 부탁해 😂😂

[@nomadcoders]

🤣

[@와방깜찍]

오늘도 고마워요 리꼴라스 횽아!!

[@user-chbang]

어려운 오픈소스를 파악하기위해 흥미나 목적이 분명하다면 시간문제지만 현실에서는 끙끙 앎다가 중도포기 또는 상급자에게 지원요청

[@weareloved]

니코쌤 감사합니다~~❤🙏🏼❤️

[@Noah-q1k8q]

좋은 내용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압도적 감사....!

[@viewee22]

와 진짜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MynameisSehoonPark]

좋은 정보를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rpialee]

파인만 인물 - 적절한 비유 , 재밌게 설명 , 과학자, 공부 = 탐험 파인만 기법 -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 하는 좋은 방법 요약 = 설명 ,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린애들도 이해 가능하게 4가지 1. 자료 조사 = 개념 2. 설명 적기 = 최대한 , 쉽게 , 간단한 언어로 설명하기 3. 빈 곳 찾기 = 설명에 어려운 단어를 사용한 부분 찾기 , 항상 질문 해보기 4. 추가 조사하기 = 질문 에 대답 못한 곳 , 어려운 단어를 쉽게 못 바꾼 부분 이후 2 => 3 => 4 반복

[@현-z1s]

와, 정리 진짜 잘하시네요!

[@저뉴맨]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sbb1565]

파인만 테크닉에 대한 영상을 이전에 봤긴 했지만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어요. 하지만 그걸 니코쌤이 해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할 수 있겠어요.이제

[@주단-e8r]

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민초찌개]

개발자가 개발블로그를 운영해야 하는 훌룡한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김선미김선미]

인생네컷(기타 업체 포함)에 학생들, 연인, 친구들 - 가족들 - 외국인들이 종종 보이고 있어요

[@easyopic]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soo9141]

i love this video! this motivates me to challenge myself to learn new concepts that i found was too complex to learn! thank you for making this.

[@모닥불-c5z]

구독 누르게되는 영상이군요

[@anezo9415]

공부법 소개 너무 좋네여！！❤

[@초록돼지-u5s]

ㅎㅎㅎ 싸랑해요~

[@javaWebProgrammer]

병법서설에 나온 내용과 비슷하네 왜라는 질문을 끓임없이 던지소 다시 회수하는 방법 관랸이요

[@nangman4nangman4]

언제나 천재들은 자신이 평범하다고 말한다는게 오늘의 명언입니다

[@doublehj1242]

한국으로 왔네요 NIco!

[@conanssam]

여태 제가 지식에 접근하는 방식이 파인만 기법이였네요.. 2-4부분을 좀 더 반복해볼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박한수-d5o]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hococake_piece]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blk2728]

물고기를 잡는 방법까지 알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정운-u3t]

니꼬쌤 감사루!!

[@twinkletwinklestar5030]

재미있네요~^^

[@김승완-z4c]

최근에 리액트 공부를 하며 꼬리 질문이 계속 이어지며 힘들었는데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니꼬!

[@akssmdtktls]

정말 유익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말들과 방법들을 알게되었습니다!

[@한량-n8k]

하지만 해보면 역시 귀찮죠.. 내가 좋아하는 스타 빌드나 개념공부도 너무 힘들고 귀찮은데. 이길때는 좋고. 뭐든 성과를 얻는게 작은거라도 계속 하게되는 원동력인거 같아요. 높은단계로 갈수록 어렵고 스트레스받고 인내심이 필요하고 문제해결에 다양한 통로로 접근이 필요하죠.

[@유튭-b3r]

니코 짱!

[@kenny-han]

우와. 감사합니다. ㅎㅎㅎ

[@ddong-]

이제 파인만 기법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기 위해서 파인만 기법을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