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 간호학과 오지마세요ㅠ 이제 4학년 올라가는 33살 남자 만학도 인데... 병원에 전공의, 신규의사 들어오는 건 이미 물건너 갔고 매년 2만5천명씩 간호사 면허 나오고 있지만 이제 취업 자린 불-용암 취업을 넘어서서 아예 자리가 없고 저도 직장 다니다가 다시 대학 온 거라 지금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정말 모르겠어요^^
@spacepersonhoho49824 күн бұрын
미국의 병원은 남자 간호사가 취업 완전 잘 됩니다. 미국 병원 간호사의 연봉은 엄청 높아요. 해외 취업도 고려해보세요.
@kimennyoung4 күн бұрын
수년전부터 대학생부모가 교수한테 전화해서 학점이 어쩌고 저쩌고 그런걸 봐왔던터라 내 저럴까봐 우리딸들에게 곤란하더라도 자기일은 스스로 직접처리 하라 했음. 학생회활동한다기에 엄마가 손안가게 할거면 하라했고 주말에 가끔학교태워주고 활동하먼서 생기는 인간군상들에 대한 하소연 들어주는게 내역할. 학교에 전화도 안한다. 학기초 쌤이 얼마든지 전화하라시는데 개부담~사고치거나 교우관계 문제로 부모의 간섭이 필요한게 아니면 전화하지 말랬음. 집에선 부모가 학교에선 선생님과 학교가 아이들 책임지시면 된다고. 믿고 보냈으니 알아서 잘하실거라 믿으니 잘 부탁한다고 그게 끝. 요즘 아이들이 곤란한게 있으면 부모뒤에 숨는게 있는데 보통 학년이 바뀔시즌에 학원옮기겠다는말을 못하겠다고 그냥 관두겠다길래 엄청설득함. 이친구가 성실하게 잘해왔고 높은클라스에 항상 있어왔기에 학원입장에선 관둘이유는 없지만 본인이 좀 더 빡센데 가고 싶어해서 말릴수도 없었음. 솔까 내공부가 아닌 당사자가 못다니겠다는데. 관둔다고 샘이 막말로 욕을 하겠냐 어쩌겠나. 그간 가르치신 은혜를 이따위로 말도없이? 다시 돌아가거나 어디서 만날지 모르는데 도망가듯이? 한번 도망가고 부모뒤에 숨으면 앞으로 너의 인생이 계속피하고 외면하는 무책임한 인생이 되는거다 그러고 싶냐? 이랬음... 다른친구들도 그렇게 도망갔으니 자기도 그러고 싶다고. 관두는 친구주변인에게 니친구 관두는 이유가 뭐냐 학원장이 캐묻는게 싫어서 그랬다곤 하는데, 그것도 원장입장에서 시장조사차원이지 라고 대꾸해줌. 알아야 대처를 하건 수업방식이건 내용을 검토하지 않겠냐공. 결론은 3일을 머리 싸메다가 직접얘기하고 오히려 격려받고 나왔다고 함. 기분이 어때라고 물었을때 마음이 편해졌다고 엄마말듣기를 잘했다고 함. 애가 불편한 상황에 빠질일은 앞으로도 수도없이 많을텐데 죙일 끼고 살거 아니고 애새끼보다 더 오래살거 아니면 좀 애 스스로 하게 기회를 줘라. 할일 없는 여펴네들아. 쓸데없이 학교에 갑질하지 말고 좀.
@ppppp7954 күн бұрын
엄마가 애 망치는 테크트리
@hyeyoungkang52354 күн бұрын
엄마가 미리 걱정하지말고 애가 하고싶은거 시키세요
@sharonkim38693 күн бұрын
자식을 망치는 50대 엄마들 대단하네요 평생 먹여 살릴 자신있음 그렇게 키우시던지 자식은 대학 졸업과 함께 눈 질끈 감고 냉정하게 자기 살길 찾아가게 강하게 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죽이 되든 밥이 되근 스스로 자기 인생 책임지게 하는게 부모의 역활이라고 생각합니다
@kk-jc7sg4 күн бұрын
털 부숭부숭 개웃기네ㅋㅋㅋ 표현 너무 자극적이어서 도파민이 도네요😂
@simsim-tu7mk4 күн бұрын
사무직 88년생입니다. 면접 기회도 별로 없고... 면접 보는데 하는 말이 나이가 부담스럽다고 떨어지더라고요.. 요즘 엠제트 엠제트라고 불성실하다고 하는데.... 저는 야근한다고 말했고 비혼이라고까지 말했는데도 경력이 있는데 나이 때문에 떨어졌습니다
@귀여워요돌이2 күн бұрын
저두요...ㅜㅜ 슬픕니다..
@TatemaAlma4 күн бұрын
엄마 생각 실화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끼고 살죠왜
@young-wo6vz4 күн бұрын
이번 영상 틈 날때마다 봐야겠어요 강하게 키워야겠죠. 그게 먼훗날 아이에게 훨씬 도움이 될테니.....
예전민 해도 애들이 스스로 했었음 20년 전부터 점점 엄마가 친구도 만들어주고 공부맵도 짜주고 결혼도 엄마가 만들어주고 그러다가 엄마가 취업도 시켜주고 그 취업시켜준것도 당근 못 버팀 내성이 없어서 누가 싫은소리 좀 하면 뛰쳐나감 그러면 또 캥거루 되고 대충 어영부영하다가 그렇게 됨 엄마가 어린시절부터 통제하면 저렇게 됨
@내일도오늘만큼4 күн бұрын
❤
@gptnp68563 күн бұрын
어제 면접본 교수가 사람 깔아뭉개는화법 좋아하던데 저 엄마 보내주고 싶다 빌런vs빌런
@minteut10174 күн бұрын
뜨끔😂 공뭔면접때 부모님이랑 갔는데
@Quantum_jump24 күн бұрын
ㅁㅊ 이거 레알 실화임? 👀
@셀비아레전드미니3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거래처 따지기 쌉가능~!! 완~전 가능!!! 👍😆😆😆😆
@준빵캘리3 күн бұрын
제정신이 아니네!! 진짜 대체 왜이래~ 도른자네
@때댁이3 күн бұрын
엄마들 작작좀 해라~ 출산율 저하가 너희들 오지랍도 어느정도 지분 있다.
@바다중3 күн бұрын
오늘 사연은 MSG를 탄게 아니라면, 아 현실도피하고 싶다.
@rabbit-snow4 күн бұрын
제목을 보고 믿기지가 않아 다시 봄
@미뇽-s5v3 күн бұрын
알바 끝나면 아버지가 데리러 오던데요
@user-ISTP82824 күн бұрын
제목에 화들짝 놀라 들어와봤네요🫢😮 끔찍😑
@패트와매트-s8v3 күн бұрын
군대는 어떻게 보내려고 그러세요
@miniminia4 күн бұрын
😂😂😂😂😂😂 부숭부숭
@오로라-r8s4 күн бұрын
왜 와이? 정신나갔네
@기열방-w8h3 күн бұрын
헬로콥터맘이네 혼
@jep12404 күн бұрын
지금 M세대 30대 중반부터 40대 중반인데... 이제 M 좀 빼주세요😂
@Orangefortime3 күн бұрын
동덕여대 영상은 계획에 없으신가요 라카 칠하고 방맹이로 때려부수고 손해배상은 싫다는 mz 학생들에게 김알파카님의 살이애이는 초시컬한 말투로 훈수두는 영상 보고싶읍니다
@사모-e4z3 күн бұрын
동현아. 손해배상이 싫은게 아니라 어디 출처불명의 견적 뽑아와서 말도안되는 금액으로 어린애들 겁박주는데 그게 맞을까? 애초에 여대를 왜 학교측에서 사전에 말도 없이 공학 전환하는게 절차상 맞다고 생각하니? 동현아 남에 입빌려서 “해줘” 이러지말고 동현이가 직접 캠키고 얼굴까고 영상 녹화하고 편집하고 sns에 올려서 홍보해~ 혹시 프랑스어로 해줘야해?
@Aaaeongg_3 күн бұрын
? 애초에 학교가 공지를 안 했다고한들 문제해결방식이 지금의 동덕여대생들 수준이라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인거지 문제는 단 1곳에서 저질러진 게 아니고 양쪽 다임 뭘 그걸 갈라? 둘다 똥짓거리인거를
@pockerface20063 күн бұрын
여기까지 와서 20대여자애들이 남자 들어오는싫다는거 용납못해서 꾸역꾸역 욕 "해줘"ㅋㅋㅋ 사람 죽인것도 아니고 줘팬 것도 아닌데 너무 폭력적이라고 유난유난 그만 좀 해 여기까지 와서 진상부리지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