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국민경제 기여액 59조원…107만명 일자리 창출

농협은 농민들의 실익과 국민경제 기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농협 주관 사업이 국민 경제에 기여하는 가치가
연간 59조원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요.
이밖에도 농협 사업이 조합원 1명에게 안기는
연간 실익이 300만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되는 등
경제적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황수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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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n4tw6zw2t]

농민에게 이익을 취해서 자기들 급여로 쓰는 집단들 아닌가요?

[@user-mh7ro2bi8s]

그리 돈 많이 벌때 농민 수익은 얼마나 기여했나

[@user-mh7ro2bi8s]

농협이 농민을? 농민에 피를 빨아 돈버는 농협

[@user-ok8dg6vl1n]

오 그래? 일자리창출인데 정규직말고 나머진 전부 11개월계약직뿐인데 무슨 일자리 돈안주려고 난리란곳이고 농기계 대행하믄서 농기계회사에서 얼마나 받아먹었는지 농기계 직원오면 그저굽신되느라 바쁘고 농민들이나 조합원들에게는 어깨힘주고 큰소리치는단체아닌가?

[@user-ch9yr3oy4o]

농협 농업에 지원되어야 할 지원금 좀 그만 점유해야 할 것. 농산물을 조금 싸게 사다가 다시 상인에게 넘기면 가격을 낮게치는 조건으로 농산물 가격은 자연스레 위축되니 농산물은 더 이상 관여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