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막 대신 체류형쉼터! 달라지는 점 한방에 정리!! 농막, 전원주택 쏟아진다!! 숙박 가능한 농촌 체류형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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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1

@hjkim2065 Ай бұрын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간만에 글 남겨보네요. 환절기 건강 유념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리야 Ай бұрын

체류형 쉼터 정보 좋으네요^^

@현이-x5w Ай бұрын

쉼터와 농막의 차이를 잘 숙지할수 있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kpn136 Ай бұрын

정감가는 말투로 꼼꼼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감독-m6u Ай бұрын

주말 텃밭에 쉼터가 있으면 최고의 힐링이 되겠네요

@최성연-d9i Ай бұрын

정보 넘 좋아여😊❤엄지척

@솔밭사이 Ай бұрын

군청에서는아직 공문이 안내려왔다고 모른답니다

@Etu1323부자이 Ай бұрын

12년철거법 폐지해 주세요 수천만원 들이는데

@hosyou620 Ай бұрын

12년이라도 감지덕지입니다. 4년째 화장실도 못놓게하는 여주에 주말농장을 일구다보니 화장실이랑 샤워시설이 제일 필요했는데 해결되는 기분이라 너무 좋네요...좋은 정보와 깔끔한정리 감사합니다.

@박두현-u7b Ай бұрын

지자체에 따라 화장실 설치가 안되다고 농수산부 담당자가 설명하는 거 들었습니다 ~ 다시 확인해 보세요~ 저 역시 화장실 문제가 가장 필요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지자체에 따라 가능하고 불가능한다는 거는 문제가 있습니다~ 재래식 화장실로 살아라~ 정말 웃기는 정책~

@hosyou620 Ай бұрын

@@박두현-u7b 혹시나 하는 맘에 분기별로 문의해보는데 역시 불가하다네요. 진입로가 비포장이라 농막도 컨테이너대신 판넬로 만들어 사용하면 안되냐고 문의하니 이동이 가능해야한다고 그래서 그렇게 제작하겠다고하니 안된다고 하네요. 무조건 컨테이너. 그래서 비닐하우스쳤습니다. 여전히 화장실때문에 문의하면 정화조 설치 불가. 처음봤을때 마음이 편한땅이여서 행정은 생각도 안하고 구입했는데 지자체 담당자 맘이라지만 협조가 정말 안되더라고요. 동네주민들도 그렇고... 요즘엔 팔고 다른곳에 다시 살까 생각도 했는데 체류형쉼터때문에 참고 있습니다. 체류형쉼터도 안된다고하면 진짜 팔아버릴라고요. 지자체 담당자 맘이란게 정말 어이없더라고요. 이래서 지방소멸이란 말이 나오는건가 싶더라고요.

@gloria5779 Ай бұрын

지자체 따라 다르더라구요 횡성은 농막 체류형쉼터 다 수도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주택을 짓더지 아님 창고라도 지어서 건축물대장에 등재된것만 가능하다고 수도가 없으면 씻지도 못하는데 어뗙해 해야되나 고민입니다

@hosyou620 Ай бұрын

@@gloria5779 지하수 파셔야할겁니다. 수도가 비용이 만만찮게 들어가더라고요. 전기있으시면 지하수가 답이요. 전 전기도 동네사람이 반대해서 전봇대 가져다 놓고도 못해서 결국 돌려보냈습니다. 돈만 날렸어요...ㅠㅠ

@오인자-k6k Ай бұрын

12년 그다음 철거해야한다고하면 차라리 기준 농막이 더 실용적이지 12년지나면철거 그거 완전반대입니다

@김상원-m5v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법적으로 농막에 처마(비가림)는 몇 미터까지 가능한가요?

@냥이사랑-f8r Ай бұрын

12월부터 시행은 맞지만 그전에 확인할건 지방마다 허가사항이 다르다고 정부에서도 알려주었죠 각 지자체의 시행령이 나온후에 본인이 설치할 지역에 문의후에 설치하는걸 추천합니다 최종 허가는 정부가 아닌 지자체가 하는거라서 각 지자체 조건이 지금 농막처럼 다 다릅니다 각지자체 시행령은 12월 시행 이후에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12월부터 설치가능할지 내년에 설치가능할지는 지자체에 문의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