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연구를 찾아서. 내 주장에대한 논증을 하는 논리적 글쓰기가 너무 어려워요. 문장마다 선행연구를 달아야하나는 압박이 . 글을 써나가기 어렵게 만드는 이유같기도 해요
@kwangtaemoon66622 жыл бұрын
틀은 안짜고 글만 쓰고 있어서, 글쓰기가 안되었네요. 깨우침 감사합니다.
@조금동-m1y2 жыл бұрын
와 미쳤따 ㅎㅎㅎㅎㅎ강의천재!
@iruraimago6652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설명을 들으니 이제야 이하가 됐습니나. 어떤 박사 논문은... 문단 사이사이에 뭔가 이야기를 연견해 주는 친절한 설명(?) 없이... 그냥 내용이 쭉 나열되는 것뿐이었습니다. 읽기가 좀 힘들어서... 어째 이런 논문이 통과가 됐나? 의아했었는데... 그게 논리 틀이 갖추어져 있었기 때문에 통과한 거였군요~^^
@howardkangohlee4624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입니다.
@elleychoi20123 жыл бұрын
이론적배경을 어느정도 다쓰고 다시 서론부를 쓰려는데 도저히 안써지네요~~ㅠㅠ 정말 막막해서 강의 보는데도 답답하네요~~~~ㅠㅠ
@수원면장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catholictvkorea4 жыл бұрын
커서가 업데이트 되었네요. ^^
@nonjunmo4 жыл бұрын
촬영해놓고 보니까 저게 켜져 있더라고요..ㅠㅠ
@미미의건강산책4 жыл бұрын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용균강사의선물같은4 жыл бұрын
진지하게 영상 시청하다가 전문용어로 "자동뽕"에서 빵 터졌네요. ^^ 댓글 잘 안다는데 정말 쉽고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CAPRELAB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임상연구에서 (예를 들어 의학 부분) 논리적인 작성을 할때는 삼단논법으로 작성해야 하나요?
@nonjunmo4 жыл бұрын
삼단논법은 '근거제시'로 논리를 이끌어가는 방식입니다. 자연계열의 연구는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발견'이나 '발명'에 목적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근거 제시가 필요없거나 약해도 연구문제의 제기가 가능하게 됩니다. 임상연구의 경우도 근거에 의한 연구문제제기가 필요할 때도 있을 것이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을 것이므로, 연구의 조건이나 목적을 잘 살펴보고 판단해야 될 것 같습니다~
@CAPRELAB4 жыл бұрын
논준모연구소 자연계나 의학욘구여도 삼단논법이 상황에 어울리게 사용하면 된다는 말씀이시죠?? 필요시에
@CAPRELAB4 жыл бұрын
@@nonjunmo 감사합니다
@초이짜라트스2 жыл бұрын
임상연구는 귀납적일 수 밖에 없지 않나요? 문제 제기는 연역적일 수는 있어도!! 데이터 없는 임상논문이 상상이 되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