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cari413 군대안갔다왔지? 총을 안잡아봤으니까 그런말이 나오지ㅋ 총검술이 당연히 총구조에맞게 합리적으로 나온거지 무슨 창검처럼 휘두르는지아냐
@gogossinga2 жыл бұрын
난맨손으로 급소가격하고 상대방은 총으로 후려치면 맨손으로 참 잘도 급소맞추겠다ㅋ
@gogossinga2 жыл бұрын
@@Pocari413 총검술 타격부위 다 급소고 발은 놀고있냐 발로도 공격가능하고 총놓치면 맨손해야지 리치나 무게에서 오는 타격데미지 모든게 맨손보다 위력적임 말하는거보니 총검술 진짜 안해본거같은데 아니면 존나멸치여서 총들고 있는거자체가 그렇게힘들었나ㅋㅋ 그정도 피지컬이면 맨손도 좇망인데ㅋ 상대방이 니가 때리면 가만히 대주냐ㅋㅋ 존나 멍청하네진짜 ㅋ
@프리티걸-q8z2 жыл бұрын
@@Pocari413 과하게 훈련받아야 실전서 몸이 기억할듯 합니다
@QQTV-i5u2 жыл бұрын
AK 소총 17억정 팔려 나갔다고 하죠 진흙탕 들어가도 장전 되고 모래 들어가도 장전이 되는 가성비 끝내주는 총 저거 때문에 인명살상 정말 많았어요
@ssunil61757 ай бұрын
테러범들이 선호하는 기종 입니다. 그런데 북한도 우리 k계열 복제한다고 하네요 ㅋㅋ
@아롱이다롱잇29 күн бұрын
아프리카에선 닭한마리랑 바꿀정도로 흔햇다함
@gmgdpdnwtbd21 күн бұрын
칼리시니코프
@elvenisar8 ай бұрын
총검술도, 창격술도(요건 재대로 띁어본적은 없지만...) 원래는 간결하고 실용적인 기술의 투로(품세같은거.. 하나하나의 동작을 연결해서 기억하기 쉽게만든 방법)였을텐데, "시범"에 집착해서 쓸데없고 요상한 동작이 많이 가미되었음. 무기가 장창처럼 길고 (상대적으로)가벼우면 멀리서 간격 둔채로 길게 찌르고 크게 휘두르는게 의미가 있지만, 카타나나 총검처럼 짧고 무거우면 그런건 헛점만 노출하고 의미가 없음. 그래서 몸에 붙인채로 다가가서 간결하게 찌르고 옆으로 툭 치고 그러는거임. 근데 이걸 "탁!" 소리나게 하려고, 휘두르는 선이 멋있게 보이려고 하다보니 쓸데없이 동작이 커지고 이상한 예비동작도 들어가고 그럼.
@뿔따구-o8iАй бұрын
동감있입니다. 현대 전장에 맞게 실전적으로 가르쳐야 의미 있을 듯
@오유석victorio2 жыл бұрын
남이든 북이든 그냥 몸이 기억한다 ㅋㅋㅋㅋㅋ
@yorshigol855 ай бұрын
ㅋㅋ 조교가 참고용으로 창격술 시전해줬었는데 진심 개멋짐 특히 마지막 동작 공중에 가로로 빙그르르 몇바퀴 돌려서 잡은 뒤 수직으로 내려꽂기 ㅋ
@ever-bluesky2488Ай бұрын
저도 군생활 할 때는 국군 총검술을 기본이고 나중에 북한군 구창격술 신창격술 같은 것들도 재미 삼아 했었죠. 그때야 지금처럼 군대에서 휴대폰을 쓰던 시기도 아니니 뭐 그러고들 놀았습니다.
@Daniel-pt2dt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전쟁 중 대치하다 1:1로 근접한 상황에서 서로 총알 떨어지고 총검술 하게되는 우연은 거의 없고 보통 이 상황되면 서로 도망가서 은폐, 엄폐하기 바쁨 단, 실전성이 없어보여도 전쟁 발발 시 가능한 인원은 징집되기에 군대가서 훈련을 받은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극명하고 침착하고 대범하게 행동하는게 어렵기 때문에 총검술 배운 사람과 칼든 사람은 못이긴다. 참고로 군대용 검은 베는 것이 아니라 목이나 급소를 찌르는 용도. 그리고 개머리판으로 머리나 턱을 가격하면 충격이 상당해서 승산 가능성은 있음, 개머리판이 괜히 무식하게 생긴게 아님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보면 비슷한 상황이 나오는데 내가 아무리 격투술이 좋다 하더라도 바로 죽이지 못할 것 같으면 그냥 잡히는 가능한 것으로 휘두르거나 던지거나 하는게 사람 본능임. 개인적으론 그냥 부사관, 사병들도 평소 권총 사격도 훈련 받고, 전쟁 발발하게 된다면 보조수단으로 권총도 지급해주는게 Best
@user-gv9cvicg1v6 ай бұрын
전쟁해봄?참전 해본것처럼 써놨네
@sniperkim-JK2 жыл бұрын
우리도 신교대때 2주차에 총검술 배우고 다음날 북한 창격술도 배웠음. 창격술에 총창날리기 있듯, 우리 총검술에도 개머리판으로 턱날리는 기술 있음. 막고 차고 돌려쳐!!! 총을 세로로 막고 발로 차고 개머리판을 돌려서 돌려치고 준비자세로 복귀. 실제로 해보면 우리 총검술은 실전에 적용하도록 만든 기술과 동작인 반면, 창격술은 그냥 보여주기용 공연용 같은 동작이라고 보면됨. 실전에선 무용지물이 북한 총격술.
@user-gv9cvicg1v6 ай бұрын
걍 찔러가 가장 실전에서 써먹기 현실적임.언제 우로막고 차고 돌려처 빨리 찌르는 놈이 이기는거지
@KyuheonLee10 күн бұрын
제가 30여년 전 군에 있을 때, 적장비 훈련 하면서 AK소총으로 실사격을 해봤습니다. 7.62mm 탄을 쓰고, K2 소총만큼이나 잘 맞습니다.
@전주아재2 ай бұрын
30년전이지만 총격술(국군), 창격술(북한군) 배웠었는데 제가 느낀 실전성은 창격술이 조금더...총검술은 그냥 보여주기식...창격술에는 촘검을 길게 찌르고 나가는 동작도 있고 총을 거꾸로 총열을 잡고서 개머리판으로 도끼처럼 내려찍는 동작 그리고 탄알집이 크고 길고 휘어있는데 그 탄알집으로 상대 면상을 가격하는 동작들이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창격술 공격 동작을 방어하는 총검술 동작이랑 맞춰본... 총검술은 기본적으로 방어하고 공격으로 느껴지는데 창격술은 그냥 처음부터 공격... 총검술은 동작을 딱딱 끊어서 동작 하나하나를 절도있게 보여주는데...탈북자가 우리부대 방문해서 창격술 지도할때 절대 동작을 끊지말고 물 흐르듯이 연속적으로 공격을 이어나가라고...나중에 육사출신 신임소대장이 병장들 창격술 하는것 보고 군인이 절도있게 해야지 그게 뭐냐고 지적질 하다 특전사출신 행보관한테 역관광 당했다는..ㅋㅋ 북한군은 창격술만 하는게 아니라 격술(맨손격투술), 삽이나 총창(국군으로 말하면 대검)으로 공격하는 격투술도 일반부대 하전사부터 다 교육받음...
@haehyo12 жыл бұрын
미사일과 전투기가 주요 표적을 요격한 후 육군은 최종 정리로 투입되는 현대전은 공중전으로 진화해서 이제 어지간하면 백병전 할 가능성이 줄어들었죠(단, 시가지 근접전 등은 여지가 있을 듯). 이제는 하나의 무도 정도로 인식하는게 맞는 듯 합니다. 남한이나 북한이나 육군 출신이 훨씬 많기 때문에 공중작전에 대한 이해도가 아무래도 떨어지는 것은 공통인 듯
89년 m16쓰던 논산조교들 총검술 시범시 착 착 소리가 어디서 나나 했더니 개머리판 안에 꼬질대 섹션 넣어둠... ㅎ
@daehun57062 жыл бұрын
예비군 훈련 강화. 북한처럼 여성 의무복무 필요. 공감대 형성이 다름. 오늘도 감사한 하루. 국가안보에 남녀노소가 없다
@만년밀덕6 ай бұрын
유튜브에 북한 창격술이라고 치시면 90년대 육군본부에서 찍은 게 있습니다
@leediohead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총검술 보면 그냥 춤 같음. 태권도도. 04년 GOP 군번인데 전쟁 때 쓸모 없다고 총검술 그리고 태권도 시간 없어졌음
@pajkl22 жыл бұрын
남한이나 북한이나 군대 얘기 나오면.. 끝이 없는건 진리인 듯 ㅋㅋ
@Korea-탄핵2 жыл бұрын
북한군은 항상 계발하며 발전한다. 자동화 사격도 바로선자세에서 엎드려사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3초다.
@홍성호-q3j7 ай бұрын
???? 할아버지.. 옛날 북한군 아니에요
@오소리-t8t6 ай бұрын
허지웅씨는 목표물을 봐야지
@_Zero_Sugar2 жыл бұрын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말을 현대전에 총검술은 필요없다라고 선동해서 홀라당 없앤 우리나라는 진짜 정신나간거라고 생각함;; 솔직히 한번 배워두면 까먹지도 않는데 그냥 없앨게 아니라 현시대에 맞게 동작을 간결하게 개선해서 배웠어야한다고 봄. 미국과 비교할 것도 아닌게 미국은 모병제라 기본적으로 인식과 교육부터가 다르고 장비도 첨단화 되어있으니까 그런거임.
@dong-hoonlee40192 жыл бұрын
나 23연대서 허지웅 말년병장이었음 근육질몸매였는데
@김정원-p8f2 ай бұрын
컬러파츠 안달고 방송을 😢
@MrPark8502172 жыл бұрын
김종민 신체 건강한데 공익갔구만 총검술 처음 봤나
@오은석-f3i2 жыл бұрын
손에서 절도로 잡을때 탁 치는소리와 총기자체서 끈을때 나는 소리를 내는건데
@조실짱-g7mАй бұрын
총검술은 해병대 디아이 총검술이 짜세제~
@황종민-t1d Жыл бұрын
아 총검술때는 식스틴 썼습니다.
@johnlee47986 ай бұрын
옛날 해병대때 백령도에서 훈련중, 실수로 북한섬인 기린도에 상륙했는데, 북한도 그 섬에는 경비병을 상주해 두지않고 가끔 관리만 하는데.. 그때 작업나온 북한군을 만났는데..우리 총도 빈총, 북한군 총도 빈총이라, 그들과 총검술로 맡붙은적이 있엇죠. 훈단에서 배운 해병대총검술로 그들 다 제압하고, 북한군 본대오기전에 잽싸게 고무보트타고 부대복귀했던 기억이 있네요. 북한도 남한을 바라보는 황해도쪽에는 북한 해병대인 해상저격여단이 주둔해 있는데, 다행이 우리가 상대했던 북한군은 북한의 일반육군이라 싸우기가 수월했죠... 해상저격여단과 만났으면, 우리 측 피해도 컸고, 북한의 본대가 들어와 우리 다 체포해 갔을겁니다. 그렇다면 저는 지금 키보드질이 아니라, 아오지탄광에서 드릴질을 하고 있겠죠
@이상훈-k9t4g2 жыл бұрын
허지웅은 찌를때 총을 바로 비틀어주죠 그래야 꽃혀진 칼이 더 깊숙이 들어가고 다시 비틀어서 빼내야 빠집니다. 북한 총격술은 비틀지 않네요 대검없는 총격술인가요?
@bosttl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총검술이 미국 총검술을 교과서책으로 배워서 자세가 오역된 부분이 있다고 들었음.
@JK-fe6ru2 жыл бұрын
진짜 북한은 성평등이 좋긴하네 다같이 군대도가고
@이전섭 Жыл бұрын
북한이 더쌔보이네
@stockings4980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은 요즘 총검술 안배움. 그래도 총검술 해야지 안가르쳐주면 어쩌노? 백병전 안하나?
@jojaehyun34382 жыл бұрын
요즘 제식도 그냥 인지 정도만 하고 , .. 그래서 옛날 처럼 칼같은 분대 이동 없다 더군요..... 그리고 총검술 없다 하고 ,.... 심지어 어떤 부대는 행군도 없다 하던데...... 저도 들은 이야기라....
@ofparasite2 жыл бұрын
에숩 커트텀 거? 매거진도 약간 달라 보임.
@TV-jz5lw2 жыл бұрын
이와중에 김종민 어리버리하노ㅋㅋ 공익인가.. 군대에서 총검술 및 제식훈련해서 대충은 기억 날텐데
@yjnoh45552 жыл бұрын
김종민 공익 맞음 법원에서 복무했던걸로 기억해요
@Jbgmjbgm2 жыл бұрын
공익 맞음 ㅋㅋㅋ
@kkh97312 жыл бұрын
공익 맞음. 1박2일때 전역하는 법원에서. 납치당했음 ㅋㅋ.
@유바뭘뭘바유2 жыл бұрын
육훈소 총검술 안가르친지 10년이 넘었죠
@김명환-d9m2 жыл бұрын
Wire cutter
@hder92 ай бұрын
움직임은 북쪽이 낭비없고 효율적인것 같은데
@Ar.H.W.Ай бұрын
허지웅도 논산 조교 출신이면 북괴 창격술 잘 할 건데... 창격술을 보여주지 패널들 깜놀 할 건데... 어떻게 우리 거를 알지 그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