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 hermoso video hyun bin me encanta aquí se ve tan tierno y guapísimo aunque aquí no sonríe tanto y tiene una sonrisa hermosa 🤩🎈🎊🎉❤️💕🎈🥰😍💖💝💞❣️💞🎉🥳🎉🇲🇽 deverian subir más vídeos así de el gracias 💞🥳🎉🎉❣️hyun bin 💞❣️🎉🥳❣️
@Galaxie72304 жыл бұрын
Crash Landing On You Brought Me Here Capt. Ri Jeong Hyuk 😍
@daily965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뭔데 중독성잇지,, 어두운데 신나
@황은정-g5x8 жыл бұрын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래 주어도 미안해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에 나 하지못한 말 혹시나 뭍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날 내 고백 받아주는날 그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고마운 사람 하지만 어려운 사람 날 향해 잊지 않은 너의 눈을 확인하던날 원망스러워도 잠시 화도 났지만 미워지지 않는 사람 잊지 못할 너의 이름 너의 마음을 갖지 못해도 조금 가까워진 작은 눈 인사 하나에도 내 달라진 하루 그것에 감사할 수 있어 단 한마디 너의 음성 너의 미소 언젠가 널 부르는날 내 고백 받아주는날 그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고마운 사람 하지만 어려운 사람 날 향해 잊지 않은 너의 눈을 확인하던날 원망스러워도 잠시 화도 났지만 미워지지 않는 사람 잊지 못할 너의 이름..
@user-ve6yf8zf4w75 ай бұрын
다시 좀 나와라 논스톱 같은..
@ncpyeop14 күн бұрын
서엘의 너의 이름.. 음악이랑 영상이 잘 어울려요 제목에 가수명 '서엘 (SEOEL)' 들어가면 더 좋을거 같아요!
@jakecake93595 жыл бұрын
슬프다...
@parkthoven Жыл бұрын
뉸스톱 4 OST에 좋은 곡들 많아요~~ 윤종신 작곡이 많더군요~~~ ost 마지막 곡도 좋구요~~ 20년 전이 더 살기 좋았내요~ㅎㅎㅎ
@viewer0884 ай бұрын
이 노래 😢😢
@가원-x3z Жыл бұрын
논스톱4 ost 중 제일 좋아하는 곡.. 한예슬 현빈 잘어울려서 좋았는데 엇갈려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에필로그로 둘이 만나는 스토리 좀 더 보고싶어요...
@FirstLove.5 ай бұрын
윤화 - 그녀 이 노래도 좋아요 ㅋㅋ
@얍얍-k5s4 жыл бұрын
목고리가 현빈 느낌나서 현빈이 부르는 것 같아..
@쉬크한햄찌3 жыл бұрын
가수 서엘 이라는 분이시더라고요ㅎㅎ
@박소연-s6e4 жыл бұрын
사랑의 불시착 보고 여기까지 왔어요..🤚
@매번진심이다2 жыл бұрын
논스톱3 처럼. 졸업하고.스토리이어졌으면. 하는1인 이때 중1. 지금나이 34 이때그립내요
@one-plus-we6 жыл бұрын
서엘-너의이름
@lucineidesantosdasilva429511 ай бұрын
Eu já estou deseja um feliz Natal para voce com toda felicidade ém todos seus poemas hyubni ❤🎉f a ❤❤
@FirstLove.5 ай бұрын
끝부분이 조금 아쉬워서 그렇지 가사나 멜로디가 짝사랑을 한번쯤 해본 사람이면 와닿는 노래인거 같음..
@이정현-u2i9kАй бұрын
이 드라마가 방영한지 20년이 되었고 종영했을때 첫아이 임신을 알았고 그당시 내나이 만26살 지금은 만46살이고 이 드라마가 방영할때 태어나지도 않았던 아들이 군대신검을 받고 내년에 군대를 간다.20살의 첫사랑과 결혼하여 지금껏 지지고 볶고 살고있다. 젊음이 그립고 나이먹어 가는것이 한없이 억울하고 속상하다. 이 드라마의 출연했던 장근석은 암 투병중이고 한예슬은 연하남과 결혼하였고 현빈도 유명여배우와 결혼했고 이윤지도 결혼하였고 전진도 이쁜 마누라 얻어 결혼하였고 오승은은 결혼했다가 이혼했는지 어쨌는지 여튼 대박집 사장님이 되었고 mc몽은 발치몽으로 나락갔고 윤종신은 좋니라는 대박곡 하나 터트려 거장이 되었고 봉태규는 중견배우로 여전히 꾸준하고 윤종신이 제작했던 논스톱4 ost는 나름 알려지지 않은 명곡이 가득하고 그대는 달라요는 엄청떴지만 개인적으로 서엘의 너의이름 이라는 곡을 가장 좋아했고 가끔tv에 현빈이나 한예슬나오면 생각나는 곡이 이곡이다.
@애옹이-g2l8 жыл бұрын
아.. 현빈도 논스톱 나왔었구나!!
@italarios178 Жыл бұрын
Buenos días me gustaría verlo completo y en español si se puede gracias..
@더듬어공산당-m1x Жыл бұрын
앤디 짝사랑은 진짜 슬프지 초반부터 끝날때까지 진심으로 사랑했는데 한예슬의 마음은 끝까지 보질 않는구나
@lucineidesantosdasilva4295 Жыл бұрын
Muito bonito hyubni ❤😅
@nirvanainmypocket74064 жыл бұрын
Babyface captain RI jeong hyuk😍😘
@yolo142810 ай бұрын
저 때부터 현빈 좋아 하는 애들 반에 한 두명씩 있었지
@electric.pic96 жыл бұрын
앞부분은 정말 명곡인 것 같은데, 뒷부분에 갑자기 경쾌해져서... 좀 별로인 노래 ㅜㅜㅜㅜ 앞부분은 조용조용한 우울한 감성, 짝사랑감성 느낄 수 있는 정말 명곡인데
@차르지오알마니5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게 참 이질감이 있는데.. 이 당시 종신이형이 굉장히 실험적인 음악을 시도했던 것 같아요(지금도 그렇지만) 이 전조가 슬픔을 승화하는? 그런 표현인지..
@뿌뿌뿌-z6z5 жыл бұрын
색소폰 나올때까진 씹갬성
@st7la7803 жыл бұрын
저는 갑자기 경쾌해져서 되려 아리게되는느낌도있네요
@beginnermusic13 жыл бұрын
드럼 소리 다 때려부수고 그냥 피아노만 나오게 하고싶음 누가 편곡좀 ㅋㅋㅋ
@lornadealca44674 жыл бұрын
For hyun bin Fr PHILIPPINES
@이기자-v1n Жыл бұрын
현빈은 한예슬을 멀리한것 아닌가?솔직히 한예슬이 현빈을 마음에 두었지만 앤디가 한예슬에게는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다소 촌스럽지만 귀엽고 실속있는 고시생 앤디!
@김주영-g9z10 ай бұрын
뒤늦은 댓도 뻘줌이지만.. 현빈도 예슬이를 좋아했죠. 다만 오랫동안 앤디가 예슬을 좋아한 사실을 아니까 친구냐 사랑이냐에서 자신의 마음을 속이고 예슬이를 자꾸 밀어내다가 예슬이 미국으로 떠날 때 좋아하면 후회하지 않게 예슬이를 잡으라는 앤디의 말에 공항으로 갔으나 이미 예슬은 떠났죠. 몇 년 후에 동창회에서 다시 만나는 것으로 끝나는. 시트콤이지만 러브라인이 멜로로 만들어진 드문 작품이죠.
@waterexisting9651 Жыл бұрын
현빈이 부른거임??
@슈퍼슈파2 ай бұрын
서엘
@ryj89923 ай бұрын
한예슬은 현빈 짝사랑하고, 봉태규는 한예슬 짝사랑하고...
@훠궈걱Ай бұрын
봉태규한예슬은 논밴 초기에 둘이사귀었구요..! 중반에 봉태규하차하고 현빈은 막판에 러브라인만들어짐
@이예진이-p3w3 жыл бұрын
예진씨
@김동혁-l8y3 жыл бұрын
앤디때문에망친드라마앤디없이둘이사귀고해피앤딩 꽁냥꽁냥보고싶었다 차라리논스톱3처럼 뒷이야기만들어주지 그거마저없어서 진짜 지금까지한이된다 벌써 18년지났내아직도 열받는딘
@매번진심9 ай бұрын
차라리 논스톱3처럼 마지막끝나고 김정화 조한선처럼 에피소드 만들었으먼 더대박이였을탠대 진짜 너무아쉽게 끝났내
@황은정-g5x3 жыл бұрын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라 주어도 미안해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에 나 하지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 받아주는 날 그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고마운 사람 하지만 어려운 사람 날 향해 잊지 않은 너의 눈을 확인하던 날 원망스러워도 잠시 화도 났지만 미워지지 않는 사람 잊지 못할 너의 이름 너의 마음을 갖지 못해도 조금 가까워진 작은 눈인사 하나에도 내 달라진 하루 그것에 감사할 수 있어 단 한마디 너의 음성 너의 미소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 받아주는 날 그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고마운 사람 하지만 어려운 사람 날 향해 잊지 않은 너의 눈을 확인하던 날 원망스러워도 잠시 화도 났지만 미워지지 않는 사람 잊지 못할 너의 이름
@one-plus-we2 жыл бұрын
미안해 내 자린 x 네 안에 내 자린 o
@FirstLove.2 жыл бұрын
가사가 ㄹㅇ 짝사랑을 한번쯤 해본 사람이면 다 공감이 갈정도로 좋은데 마지막 끝부분이 허무해서 아쉽던 기억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