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에 나 자신을 스스로 돌볼 수 없게 됐을 때, 요양원 서두르면 정말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5minute_wisdomm]

자식들 앞에서 시한부 고백하자 섬마을에 버려진 할머니의 한서린 복수 kzbin.info/www/bejne/qoqVoamkhb2Vbrs

[@자수정-q6w]

자재분들에게 배우고 박수를 보냅니다 저 역시 절대 친정엄마를 요양원에 보내지 않고 더 노력 해야겠습니다 할머니!!~휼륭하십니다 자제분 잘 키우셨네요 언제나 건강 하셔요!!!👍 💖💖💖💖💖

[@옥자임-l8b]

그러게요 울 목숨 언제갈지 모르는 인생 아닌가요잉 우리 모두 건강할때 하루 1시간 운동 꼭꼭하며 삽시다 맨 몸 체조 자주 하고 살아있는 동안 홧팅ㅛ😮

[@hibiscus-mb5kh]

그래도 큰아들 며느리가 좋은 면이 있네요 이만하면 착한 아들며느리 딸이 착하네요 복 받을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 고맙소 ❤

[@열공중-x6k]

감사합니다.

[@행복-h5k]

삶의 여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인생지혜 낭독 감사합니다 자주 듣습니다

[@임연이-w1p]

예,요즘, 세상에, 참말로, 너무너무 아쉬운, 인생, 이야기, 너무너무, 슬퍼요, 그래요, 우리, 모두, 한번만, 생각 해보세요🎉

[@patriciaspain748]

X 0:28

[@주유자-f3c]

그것도딸이니까 가능하지 며느린 절대로 그것보자고 안할걸

[@hibiscus-mb5kh]

치매 정신없음 짐승같이 묶혀 있다오 음식도 잡탕 갈아 입벌러 호수로 짜넣어요 강제지요 너무비참해서 너무너무불쌍다오 못 보겠어요 양손 양발도 전부 묶혀 놓지요 아~~제발 ~ 안락사로편하게 가시게 해주시길 빕니다 🙏

[@honeykris5113]

내 손으로 죽이는 건 싫고 남의 손으로 죽이는 건 괜찮나요. 사람 목숨 끊는 건 안 된다고 사형집행도 안 하는 나라에서 가족들이 남의 손으로 살인은 해도 된다는 생각이네요. 앞으로 치매 빙자해서 의사와 짜면 가족 살인도 일어나갰어요

[@주유자-f3c]

힘없는아이 노인 학대는 법으로 꽁꽁묶어놔야돼

[@부산맨-k4m]

요양병원은 낙상위험이 있는 환자에겐 의사의 확인 하에 손을 묶어 두는 것이고 요양원은 신체적 구속 법적으로 금지 되어 있어요 도대체 확인을 하고 영상을 제작 하는지 모르겠네요

[@honeykris5113]

제 친구도 요양원에서 일하는데 돌아다니며 침 뱉는 할머니 때문에 미치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할머니들 결박하는 얘긴 듣지 못했어요. 아마도 불법으로 결박한 게 아닐까요.

[@hibiscus-mb5kh]

하루 3갑피위도 94세까지 살았음 거것 왜그런가요 담배도 시람따라 다른가 ㅠ 50에 60에 패암으로 ~~ 망 ㅠ

[@hibiscus-mb5kh]

생각이 엄청 공상 늙으니 별생각 ㅜ 앞으로 어떻게 살다 생 마감할지 매우 궁금 👀 곱게 살다가야하는데 과연 어떻게 생을 마감할지 큰 걱정 입니다 이늙은이는 흑흑

[@hibiscus-mb5kh]

노후자금 얼마만 !? 있음 되남 얼마 !?!?

[@옥자임-l8b]

노후 자금 얼마ㅛ? 돈 없는 늙은이들 은 참 비참하자옹 흑흑

[@hibiscus-mb5kh]

양노윈 똥 싼다고 밥 째금씩 주요 절대 안죽을만컴 소식이 좋다고 말을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