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분위기 진짜 좋으네요... 저러면 진짜 자취하기 싫을듯.. 따뜻한 집 분위기가 너무 조아요 취업 관련 얘기할때도 느낀건데 막 재촉하지않고 기다려주시는게 넘 멋져요 저런 가정에서 태어나면 살맛날듯
@jkim56564 жыл бұрын
요새 누룽지가족분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가족과 함께 도란도란 맛난것도 먹고 따뜻한 마음씨로...취준생으로 힘든 후니군도 이해하고 감싸주고...힘내세요!!!후니님^^* 부모님과 형제자매랑 정겹게 살때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자주댓글 달지않아도...언제나 누룽지님 가족분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항상 건승하며 사시길 응원합니다!!!
@양시은-g9p4 жыл бұрын
초반에 취준생들한테 남긴 자막보고 취준생인 저는 위로받고 감동받았네요..❤️ 훈이님도 힘내서 더 좋은 일 찾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룽지님도 항상 힘!! 오늘도ㅠ영상 고맙습니다!
@나달-u7n4 жыл бұрын
ㅠ 진짜 이 가족분들 모든일이 더 잘 됐으면 좋겠어요.♡♡♡
@당근소녀4 жыл бұрын
누룽지님~~!!! 부탁입니다ㅋㅋ 브이로그 한번찍어주세요 별거없는 하루 방콕먹방 잼있을꺼같아요 배달시키려다 잠자는 모습이 최고잼있어요ㅋㅋ후니씨 아버지도 보고싶어용
@mjm44024 жыл бұрын
진짜 룽지님 하루일상 브이로그 넘 재미날꺼같아요!!!
@콩이맘-t3e4 жыл бұрын
어머님 매끼 다른 반찬 꼭 내놓으시고 식구들은 항상 맛있다며 꼭 표현해주고 이런 사소한 모습들이 잠들기전 누워서 보는동안 미소짓게 하네요 후니님 직장문제로 온가족들이 걱정해주시니 곧 좋은곳 나타날거예요 응원합니다!!
@믿음-h3o4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시고 순수하신 어머님이 계신 누룽지님이 너무 부럽네요.^^ 감사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할게요.^^
@우아현-v3c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편하고 재밌는 누룽지 채널인데 !! ㅠ.ㅠ 더더 떳으면 좋겠어요 ~!
@Lalagirl254 жыл бұрын
미니 드라마 보는 느낌..^^ 전단지 부여잡고 자는 누룽지님 보고 빵터지고...배통통여사님 바지 득템에 신나서 춤추시는 모습도 귀엽구요 ^^ 도란 도란 이야기 나누는 식탁 일상이 눈물나게 부럽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서광복-s8f4 жыл бұрын
어머님.어묵 간보시고 딱이야 라고 하실때 너무 예쁘셨어요.소녀같아 보였습니다. 누룽지는 정말 좋으신 어머니를 가지셨어요.가장 큰 복인거 아시죠? 행복해보여서 정말 좋아요. 저도 사랑해요.
@soyoung18204 жыл бұрын
따귀야 ㅋㅋㅋㅋ 동생 일그만뒀다고 핀잔주지않고 다들 잘했다고 격려해주네요 마음의 큰위로가 될듯요 제일 힘들었을테니까요 동생은 좋은 직장 어여 구하길^^
제 2의 가족이 생긴것같은 기분 언제 어느때 봐도 마음이 편해지고 치유받는기분 신기하고 고마운 가족..♡
@박진아-y2g4 жыл бұрын
올라오자마자 오디오버전으로 들으면서 설거지 도하고, 집 정리도 하고, 다시 화면이랑 같이 보면서 하루를 끝내네요. 이 영상으로 일주일동안 보고 또 보고 하겠죠?? ㅎㅎ
@JLee-hn7qu4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마음 느껴져요. 잘될꺼에요. 우리다
@anne58104 жыл бұрын
힐링영상..팬이에요. 가족모두~ 훈이님 응원해요.
@kyuriyoon4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요 근래에 정주행 했어요! 어머님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 :)
@vhvl82854 жыл бұрын
내가 누룽지가족 매일보는 이유 잘생각해보니까 우리가족이랑 너무 닮아서도 있고 내가 원하는 가족상?인것 같아서ㅎㅎ뭔가 비슷하면서도 다른점이 우리 엄마도 엉뚱?하면서 귀여운 매력있으시구 요리도 잘하지만 맞벌이라 항상 일을 가서 집밥을 거의 안해준다는점, 아빠가 다소 엄하다는점 , 내 남동생이 훨씬 사가지가 없다는점 등ㅋㅋㅋ아 그리구 우리남동생은 오리고기 엄청 환장하게 좋아한다는점까지
@누룽지포에버4 жыл бұрын
저도 1년반동안 취준하면서 정말 힘들었어요ㅠㅠ 100곳이상 이력서 넣었었는데 서류에서부터 떨어지고 필기 떨어지고하면서 자존감 바닥이였거든요..ㅠㅠ 코로나때매 집에서 공부하면서 창밖만봐도 눈물쏟고 그랬어요...ㅎㅎ... 그럴때마다 이또한지나가리..되내이면서 버텼는데 그시간이 있었기에 지금 이렇게 원하는곳에 취업해서 일할수있는거같아요~ 훈이님도 지금처럼 계속 노력하시면 더좋은곳 원하는곳 취업하실수 있을거에요! 응원할게요ㅎㅎ 훈이님 항상 건강 꼭챙기시고 룽지님도 배통통여사님도 면역력 꼭꼭 챙기시구 맛있는거 건강한거 많이드세요~~❤️
@포뇨포뇨-c9w2 жыл бұрын
전단지 잡고 자는거 진짜 빵터졌어요ㅋㅋㅋ 어머니의 항상 밝은 모습 진짜 너무 좋아용~~~ 요리사같이 맛있는 음식 척척~
ㅎㅎㅎ 항상 영상 볼 때마다 너무 부러워용 ㅎㅎ 다같이 모여서 밥 드시는 게 화목해보이고 너무 조아용
@ssuk-bj3kc4 жыл бұрын
가족 모두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여~😊
@호박공주-n6p4 жыл бұрын
엄마 요리 제 스탈~~ 엄마가 다하심~~ 누룽지님 예쁘게 맛있게 드심...다이어트 하실때 좀 노잼~~하지만 누룽지 가족님 다좋아요~~
@yunjinkyung94364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 저희엄마랑 동년배이신데 넘 건강하시고 음식도 잘하셔서 넘 부럽네요.저희엄마도 음식을 잘하셨는데 젊으신 나이에 치매셔서 넘 맘이 아프네요.영상보까 엄마 음식이 그립네요.부러워요
@최지연-c6r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김선자-u1p4 жыл бұрын
젊으신데ᆢ 맘이 안좋으시겠네요. 어머님이 많이 호전되었음 좋겠네요.
@ohjjiny90854 жыл бұрын
누룽지님 영상보면 평범한 가족의 식사인데 부럽습니다. 평범한게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산다는게 젤 어렵다는 일인걸 하루하루 살아가며 느낍니다. 누룽지 어머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다 큰 자식들 음식 해주는게 정말 힘드실텐데.. 엄마가 해주신 음식은 뭐든 다 맛있습니다. 재료, 손맛의 문제가 아니라 정성이 들어가서 그래요. 제가 엄마가 되어보니 알거 같아요. 가족들 음식 해 줄때 애기 밥먹일때 맛있게 먹는 것만 보아도 행복해집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감기 조심하세요
따듯해 따듯해서 데일뻔~ 항상 화목하고 소소함에 행복을 느끼고 감사할 줄 아는 가족들.. 너무 부럽고 예뻐요~^^ 쭉쭉 영상업로드 해주세용 ♡♡♡♡♡♡♡♡♡♡♡♡♡♡♡♡♡♡♡♡♡♡
@보보-y2w4 жыл бұрын
어머님 미소가 너무 고우세요❤️
@미정미정-c6v3 жыл бұрын
35:24 자고있는 머리 위에 전단지있는거 넘 웃겨여ㅋ
@youmay17504 жыл бұрын
항상 보고나면 기분좋아지는 영상이에요!!! 늘 꾸준히 올려주셔서 볼때마다 힐링하고 갑니다~~
@뷸마미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넘나 행복하게 영상 완료!! 룽지님 언니와 룽지님 목소리가 넘나 이뽀요~~^^ 내일은 어묵탕을 빨갛게 해볼라고요(**울 아이들은 초등생인데.. 빨간국물 따라해보고 라면 넣어먹을라고요^^) 룽지님은 음식도 깔끔히 먹네요~~ 넘 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 훈이님 : 빵먹고 있는 룽지님께 “빵 파티하는거야?” 하는데..넘나 다정스럽고 부드럽네요~~~~~~^^ **그냥 방에서 나와 지나갈 수도 있을텐데..한마디라도 건네는 가족들의 대화가 넘~이뻐요~~~~~ *요즘 이런 풍경의 가족들이 많지 않은데...
@부뀨미4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배통통여사님께서 바지 사시고 기분 좋으셔서 춤추시는 모습 보고 빵 터졌어요ㅋㅋㅋㅋ 저희 엄마도 옷 사고 딱 맞아서 기분 좋으시면 저렇게 춤추는데 저희 집만 그런 줄ㅋㅋㅋㅋ 어머니들은 다 똑같나봐여😂
@쪼랭이-i6g4 жыл бұрын
ㅠㅠ 시험기간이라 공부하다가 쉬려고 유튜브 들어왔는데 누룽지님 영상 올라온거 보고 ,,, 넘 좋아서 소리지를뻔,,, 자취생이라 저렇게 가족이 이야기하면서 단란하게 밥먹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ㅠㅠ 종강하면 바로 집 내려갈겁니다...흑흑.... 이번주도 따뜻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맛난거 많이 드셔주세요 ☺️
@냥사랑-r7r4 жыл бұрын
누룽지님 소소한 일상 넘 좋아요..잘보고 가네요...💕💕
@HappyJolie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딸이 두명이었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이렇게 여러 아이들 보면서 맛있는거 해주고 놀러도 같이 다니고 그러고 싶으셨나 봅니다
@이밤비-s7y4 жыл бұрын
배추전 반가워요! 저도 오늘 저녁 배추전 먹었는데! 배추전은 초장에 찍어먹어주세요!! 진짜 꼬소하고 jmt!!! 오늘도 흥겨운 가족 영상 감사합니다😍
@당근소녀4 жыл бұрын
먹는거찾다 지쳐 자는 누룽지 님 진짜웃겨요ㅋㅋㄲㅋㅋ
@yoondalso4 жыл бұрын
요즘 1일1식 다요트 하고 있는데, 누룽지님 영상보면서 견디고있어요. 추워지는데 가족분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특히 저도 BSB를 미친듯이 좋아했던적이 있어서 꽃바지님께 정이 가네요 ㅎㅎㅎ
@kimhyong29854 жыл бұрын
하루라도안보면안되는 누룽지님영상~ 늠나좋아요^----^
@shawnkwon98944 жыл бұрын
Your mommy is so lovely. I just love her.
@yangyang08424 жыл бұрын
선 댓글 남깁니다ㅋ 믿고보는 영상~ 오늘도 기다렸어요~ 룽지님 쵝오!!
@김안-x9e4 жыл бұрын
어묵 먹는 누룽지님, 미사의 임수정님 옷을 떠올리게해요😄😄 영상에 화질이 지난번에 비해 더 밝아지고 맑아진느낌이에요! 늘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추운날 감기조심하셔요 🥰
@user-ey9qy7hv7s4 жыл бұрын
14:06 이거 컨셉 아니고 실제였나요?ㅋㅋㅋ 아 진짜 빵터졌어요🤣🤣🤣🤣 룽지님 넘 귀여움ㅋㅋ전단지 4개😂😂😂
@summerm4164 жыл бұрын
광고까지 다다 챙겨봤어요~💜 와.. 마지막 어묵...ㅠㅠ 넘 먹고싶어욤~~
@캐냐해녀4 жыл бұрын
왜케 오렌만인것 같지요...아ㅡㅡ 근데 왜케 구독자가 안늘지 사람들이 이렇게 매력적인 분들을 모르는건가 답답하넹 !
@언제나어디서나빛나는4 жыл бұрын
정선배님 ㅋㅋ촬영 포인트 귀여우시다!!ㅋㅋㅋ😍🥰 룽지님 전단지 들고 뻗음 모습도 귀여우시구여ㅋㅋㅋㅋㅋㅋ😁
@친구2기-초코파이천사4 жыл бұрын
진짜 잘되었음... 길냥이 두애기 구조해 키우는 입장에서 첨에 냥이들 아픈거 알면서도 입양 포기 안하는거 보고 나도 모르게 벅찼었는데 항상 느끼지만 우애가 너무 좋음 상처 덜받게 누나들이 말해주면 후니도 좋게 받아주고 부럽.. 주파수가 서로를 향하고 있음 늘... 엄마도 막무가내로 부모라고 막얘기도 안하고 늘 들어주면서 호응해주시고.. 난 누룽지 자매들이 서로 조곤조곤 말해줄때 옆에서 엄마가 호응해줄때 너무 좋아보였음.. 누룽지네 잘되었음 진심으로 바래봄.
@ssuny_74 жыл бұрын
음식을 정성스럽게 잘하시네요~부러워요
@miyoungkinsler57184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은 항상 정성을 가득히 식구들을 위해 수고를 하시네요 👍🙏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따뜻한 겨울되시고 모든 식구들이 건강 하시고 조심하세요 특이 어머님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당근소녀4 жыл бұрын
히히히히기다렸어요~~♡ 와 첫댓글 넘 뜻깊고 신기방기좋아용
@richgwanggyo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요리솜씨 좋으네요
@woorihelenoh4 жыл бұрын
백종원님요리보다 배통통님요리가 더 맛보고싶어요 😭😭😭 힘든시기 잘 견뎌보아요🙋 오늘도 영상잘보고가요♥
@수서니4 жыл бұрын
배통통여사님 집밥은 정말 보다보면 감동그이상~
@강미진-q2y4 жыл бұрын
카메라 화질이 왜 더 좋아진것같죠? 잘볼게요!!!!!😁😃👍👍👍
@꼬북애기4 жыл бұрын
ㅠㅠ 제 힐링 영상 누룽지 영상!! 매주 화요일만 기다리고 있다구요~ 누룽지님 롱패딩 구매 하신다고 하셨는데,, rds 인증마크가 있는 패딩으로 구매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없는 제품들은 오리 거위들이 살아있는 채로 털을 뽑는다구 하더라구요 ㅠㅠ 쨋든 누룽지님!!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__^
@ohrorang4 жыл бұрын
룽지님 크라상 드시는거 보고 저도 전염돼서 그렇게 먹다가 할무니께 한소리 들었슴당 그래도 새로운 식의 늬끰을 알게돼서 기뻐요🥳
@이종태-s4z4 жыл бұрын
가족모두 보기좋아요 ㅎㅎ
@be25334 жыл бұрын
어므니 세상 귀여우시긔ㅜㅜㅜㅜㅜ
@바빌라4 жыл бұрын
여드름이 너무 심해서 음식을 가려서 먹는데 오우 어묵탕이랑 호빵이랑 붕어빵이랑 진짜 너무 먹고싶다💛💛💛
으악 진짜 공감이요 훈이님 취직하신줄알았더니 일이많이 고단했나봐요ㅠㅠ 아니다싶을땐 그만두는게맞는데 그타이밍을 잘 모르겠어요 저는ㅠ저도 은행일하다 이직해서 그업계 종사하는데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건 좋지만 너무 일찍 시작하죠 ㅋㅋㅋ.. 마치고 집오면 눈이 풀려있어요 아직 새내긴데 업종이 쌩판 다른쪽이니 쉽지 않네요 또릇ㅠ.ㅠ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