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뭐에요 물한모금 안넘어갈텐데 저 여자는 정말 엄마 자격없는건 당연하고 짐승만도 못하네요
@영수-l7n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아니죠 ! 동물도 안그럽니다 !
@vividos20222 жыл бұрын
키워라도 줬었으면…. 고아원에 맡기고 돈없고 갈데 없어서 간 다방에서 돈 뜯어내고 차라리 인연이라도 끊었었다면 좋았으련만
@KhakiCadillac2 жыл бұрын
자기자식이 죽었는데 밥생각이 나는 엄마... 자기딸이 다방에서 일하는데 허락하고 돈뺐어가는 엄마... 딸이 죽기 몇달전 엄청난 보험에 가입한 엄마... 엄마 맞나요? 제발 엄마가 아니라고... 그리고 천벌받게 해주세요...ㅜㅜ
@bellebb95322 жыл бұрын
엄마에게 사랑받고 보호받는것이 누군가에겐 당연한일이 아니라는게 너무 슬프네요 ㅜㅜ
@abcdef112232 жыл бұрын
ㅠㅠ
@sanglee7877 Жыл бұрын
자식에게 사기 치는 부모도 있어요 별의별 사람 다 있습니다
@댕댕이냥이-q1n4 ай бұрын
@@sanglee7877내 부모가 나한테 사기치고,내 애미는 내 사망보험 몰래들고 날 죽이려고 했쥬 ㅋ
@hollandbebe12 жыл бұрын
번지점프 실험참가자분... 고생많으셨습니다...
@아모르겠다-y8g4 ай бұрын
@@Kelly-in6nc ?? 그게 뭔 상관임.. 실험한 사람 고생했다는건데 영상 안봤지?
@Kelly-in6nc4 ай бұрын
@@아모르겠다-y8g 지 명에 살렴 선하게 살아야 한당
@user-eung_aeeee2 ай бұрын
@@Kelly-in6nc 에휴 한심한 것
@Beakopp-dy4lzАй бұрын
@@Kelly-in6nc ㅋㅋㅋㅋ 어마이 없는 틀딱아
@be.24922 жыл бұрын
“혼자만 꽃이 없네. 다 꽃이 있는데” 납골당에서 피디님 마지막 말씀에서 참 많은 감정이 느껴집니다
@댕댕-p3d2 жыл бұрын
@@heunchae3562 얜 뭐노 ;
@하트뿅-o4v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안죽였다면 꽃이 있어야할일 이런 분통할이 어딨나요 자식을.....
@NOS7_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고도리-y3t2 жыл бұрын
@@heunchae3562 저런 사고 방식을 가진,,사람이 내 주위에 없다는것에 정말 감사하다. 저렇게 누군가의 죽음과 그 죽음에 슬퍼하는 마음에 빈정대는 사고방식을 있다면 엄청 피곤했을것 같아요.
@y00nkyoung2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슬펐음,,,
@user-ug4ww9hn1l2 жыл бұрын
중학생을 다방에 보내는 부모... 할말이 없다
@joy-di6ij Жыл бұрын
저 20대 초반에 친구랑 같이 살았어요 친구 엄마가 간만에 초대해서 따듯한밥 차려주며 친구와 저한테 도우미 알바 전단지를 주더군요 같이 노래방 도우미 부터 시작하라고…20대 초반이 피크라고… 거짓말. 몇번을 되뇌었지만… 다 팔아 넘기더라고요. 그래도 딸인지 딸은 떠나고. 저는…… 죽고 싶습니다.
@이햑-e5z Жыл бұрын
@@joy-di6ij힘내세요 살아있는 한 희망이 있습니다
@eutojazz607515 күн бұрын
@@joy-di6ij 불구이거나 아니면 소위 도우미할 인물이 안되는 여자 분들도 많습니다 .. 못가진 것보다 가진것에 집중하고 위안을 찾고 발전하세요
@파비-k3k2 жыл бұрын
혼자일때 취재진이 찾아오니 불안해하며 계속 전화통 붙들고 계부랑 속닥이는 모양새보니 계부가 주범이고 친모가 공범인듯. . . 미성년 딸래미 다방에서 일하게 시키고 그 돈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가져가 아이 계속 빚에 시달리게하고. . . 엄마라는 단어가 아깝다. . .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2 жыл бұрын
ㅇㅇ 남자 전라도인
@betty66302 жыл бұрын
돈이. 생명보다 나을 순 없다
@lee-rn4rc2 жыл бұрын
둘다 주범일듯
@벼랑위의분뇨-c7o2 жыл бұрын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나이가 몇이길래 쾌쾌 묵은 지역감정을?ㅋㅋ 1970~80년대 표 얻을려고 정치인이 이용한 지역감정을 여기에?ㅋㅋㅋㅋ
@roserosa12252 жыл бұрын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참 저급하네 굳이 전라도인이라고 갈라치는 이유가 뭘까 어디 미국이라도 사시나? 같은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갈라치는 이유가 뭐요?
@에이다록키2 жыл бұрын
86 년생 이면 아직 살아 있어도 30 대 인데 ㅜㅜ 살인 사건이 맞다면 꼭 영혼이라도 달랠수 있게 꼭 밝혀 지기 바랍니다.
@willowtree0062 жыл бұрын
본방 보면 여러 추락상황을 재현한 스턴트우먼에게 정말 대단하다고 하고싶다. 안전장치가 있어도 목이 꺽일 수 있거나 다리 관절에 큰 무리가 갈 수 있는 상황이 있었는데도 최선을 다해주시고, 뒤로 추락하기가 쉽지 않다는 의견도 내주시고 직업적이긴해도 최대한 피해자를 위해서 상황을 재현하고 피해자가 어땠을까?고민하신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억울한 죽음이라면 밝혀져 피해자에게 더이상의 억울함이 덜어지길 바라고 가해자가 있다면 마땅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홍-n5y Жыл бұрын
이번 넷플릭스 사이렌:불의섬이라는 서바이벌프로그램에서 스턴트팀으로 출연하셨네용
@이름을입력하세요-k6n Жыл бұрын
복 받으시길
@saee8516 Жыл бұрын
@@홍-n5y헐 재밋게 봤는데 흥미로운 비하인드네요
@김쿠키-p7z5 ай бұрын
스턴트님께 감사드립니다. 큰일날수도 있었는데 그때 상황 재연을 위해서 힘써주셨군요..
@댕댕이냥이-q1n4 ай бұрын
와 넷플 봐야겠어요. 정말 존경스럽고 멋진 여자분이십니다
@접시꽃-v4b2 жыл бұрын
정상적인 엄마가 아니다 딸을 다방에서 일하게하는 엄마는 없어 제발 나쁜인간들 천벌받아라 🙏🙏🙏
@키위세상2 жыл бұрын
다방에서 일한 15살 딸의 월급을 애미년이 강탈해간게 더 어이가 없음요
@든해-j4m2 жыл бұрын
@@키위세상 그것도 지 재혼한 남자 멕여살린다고 딸을 희생
@서주완-o5c2 жыл бұрын
사후 세상에 지옥이 잇다면 꼭 거기로 가기를
@든해-j4m2 жыл бұрын
@@서주완-o5c 사후에서도 벌 받겠지만 지금 당장 받기를 바래요
@하늘-u9v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아니라~~ 미친♡
@forever5473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pd님께서 감정을 억누르면서 하시는말씀이 너무 슬펐어요..제딸이 다방에서 일하고있으면 데리고 왔을꺼에요 보통 pd님들께서 중립적인 태도를 가지고 임하시는데 얼마나 화나셨으면 개인적인 마음을 표출하셨을셨을까요..
@고기먹고싶다-d1l2 жыл бұрын
ㄹㅇ ...밥먹다가 그 부분보고 밥알 다 뱉고 엉엉 움 ㅠ
@김쿠키-p7z5 ай бұрын
휴 저게 사람인가 저게 어떻게 부모야...부모가 쌍으로 끔찍하네.. 가엾은 딸...
@chermione2 жыл бұрын
낳아줬다고 다 엄마는 아닙니다...피디님이 도망가는 엄마 붙잡고 내자식이 다방에서 일했으면 데리고 나왔다고 말씀하시는 것과 봉안당에서 모두 꽃이 있는데 혼자만 꽃이 없다고 하신게 너무 슬펐어요..
@졸귀탱-f7m2 жыл бұрын
꽃도 없었대요?딸에대한 챙김이 아예 없었네요 죽어서도 꽃하나 없이 있다니요..세상에 짠하네요
@asdf-sc1up2 жыл бұрын
@@이성호애미-l1d ㅎㅇ 또보네
@안탱구2 жыл бұрын
진짜 그알보다 눈물났어요 ㅠ 불쌍하지않냐고 외치시는데. 저런 사람도 부모라고. 부디 다음 생에는 좋은 부모 만나 사랑 많이 받고 사시길.
@김점수-k7k2 жыл бұрын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1ㅃㅂㅃㅂㅃㅂㅁㅃㅂㅁㅃㅁㅁㅁㅁㅁㅉㅁㅁㅁㅁㅁㄴㄴㄴㅁㅁㅁㅁ
@조은주-r8q2 жыл бұрын
진짜 속시원했어요. 피디님이 저도 자식이있다고 하면서 말하는데..
@ggglue2868 Жыл бұрын
아니 누가 저런 다리에서 걸터앉아 사진을 찍어..
@고급보디-u9i Жыл бұрын
평생을 외롭고 힘든 인생이었네...마지막은 악마같은 엄마와 엄마애인에게 살해당하고....꼭 다음생엔 행복하길
@쵸비상-u5w2 жыл бұрын
이 사건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관심가지고 수사해주신 형사님들께 감사합니다 딸죽이고 얻은돈으로 편히 살아보려고 했던 친모와 계부 꼭 벌 받기를 바랍니다
보통 수상한 게 아니었음….어떻게 자기 딸을…… 너무 어린 나이에 하늘의 꽃이 된 그녀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좋은 가족들 만나서 부디 행복하시길
@ysk12232 жыл бұрын
거기다가 계부는 또 머지
@이옥경-m7t Жыл бұрын
@@ysk1223 😊
@이옥경-m7t Жыл бұрын
😊1
@sunkissedme2 жыл бұрын
문득 든 생각인데 그알 피디님들이나 스태프 분들 감정적으로 힘드실거 같다.. 어떤 사건들은 직접 증거가 없어서 그렇지, 이 사람이 거의 99.9% 범인이라 느껴지는 사람한테도 감정 배제하고 인터뷰하는거 보면 와..... 때려죽여도 모자랄텐데 감정 억누르시고 피해자들 편에서 발로 뛰시는 그알팀 존경합니다
@forever54732 жыл бұрын
저도 늘 느끼는부분입니다 이부분에서는 진짜 화가 날텐데... 하지만 감정의 동요없이 대응하시는거 존경해요
피디님이 진짜 너무 대단하심 내 딸이 다방에서 일하면 데려왔을거라는거..자기만 그런가 아니고 사람들 다들 그런다고 나였으면 진짜 감정 배제 못하고 부들 부들 떨었을텐데 어떻게 엄마라는 사람이 저럴수가 있냐..혼자만 꽃도 없고..일평생 얼마나 외로웠을까..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평온하길
@y.purple86192 жыл бұрын
피디님의 제 아이가 다방에서 일하고 있으면 데려왔을 거란 말 사이다네요 대답 못하고 내빼는 무당ㄴ 하늘이 무섭지도 않나?
@Lee.Kang-In2 жыл бұрын
상식적으로 사진을 찍겠다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게다가 친모 인터뷰 시작 첫마디가 뭔딸이요?? 하고 짜증스럽게 말할때 부터 직감 하겠더라..
때로는 부모가 남보다 못할때가있다...은희씨의 억울함이 명명백백 밝혀지고 다음생에는 좋은부모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케이-r9f2 жыл бұрын
자식도 똑같을 때가 있죠 한 핏줄에 가족이라는 사람들이 그런 상식 이상의 일들을 벌인다는 건 사람새끼가 아닌 개새끼만도 못한 인간 쓰레기들임.. 산채로 생매장을 시켜도 모자를 말종들.
@요디제이뽕티스파뤠2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친모가아닐듯
@HY-qk1io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좋은부모 아무나 인연되는게 아니니
@Gdeetuikkjgfff2 жыл бұрын
부모가 남보다 못할때란 말이 너무속상하내요. 천만분에 일?그러니티비나오겠지요
@무가당지나2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가스라이팅으로 자식조종하려는 부모들 부지기수인데 뭘. 자식을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해주며 키우는 부모가 백만명중 하나
@jennylee661 Жыл бұрын
죽은 딸 이야기 하는데 앉아서 양반다리하고 발꼬락 만지면서 남이야기하듯하네 ,,
@tomsawyer144 Жыл бұрын
딸 다방에 보내고 먹고사는 엄마 계부 대단하다… 죄값 꼭 받아라
@도토리-u7f2 жыл бұрын
비극의 상견례 사건이 떠오르는 사건이었습니다. 어찌 그리 딸이 갔는데도 매정하고 감정이 없는지... 고인분은 그곳에서라도 부디 평안히 쉬시길. 가해자는 어떠한 형태로든 꼭 죗값 받기를 간절히 바래봐요.
@user_offline_3v2 жыл бұрын
용의자보다는 가해자가 더 맞는 표현이지 않을까요? 아무 죄 없는 사람도 용의자가 될 수 있는데..ㅠ
@도토리-u7f2 жыл бұрын
@@user_offline_3v 그렇네요. 잔인하지만 증거는 없고 의심 정황만 있어서 그랬는데 수정할게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ygy43332 жыл бұрын
모녀사이라해도 만나서는 안됐을 악연인겁니다 부모자식간에도 상극이 있지요
@dddk236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자기 딸이 죽었는데 덤덤하게 얘기하네요. 혹 엄마 친딸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cutiehoney22652 жыл бұрын
@@dddk236 전생에.악연悪縁들이.현생에서도.악연으로만나.죽고.죽이고…
@최은수-x1k2 жыл бұрын
부검이 정말 아쉬운 사건인거 같아요...혹시 수면제를 먹인거는 아닌지 정말 의심스럽던데 여러모로 아쉽네요
@아레나-q1y2 жыл бұрын
저도 다음날 바로 화장을 해버렸다는 내용에서 약을 먹였던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구다국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모자이크를했어도 배때지에 심술이그득하네요 둘다
@이원전-g9g Жыл бұрын
저런 쓰레기들이랑 같은 나라에서 같은공기를 공유한다는게 진짜 치욕스럽다
@초아마마 Жыл бұрын
은희씨 그곳에서는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나쁜엄마 꼭벌받을껍니다
@ymw1362 жыл бұрын
저런 친구가 있었는데 본인 엄마가 생명보험 가입을 여러개 들었다며 전부 해약하더라고 지가 생각해도 쌔했었는지.. 그 친구도 술집을 다니며 그 돈으로 엄마 용돈 드리고 돈 해주고 그랬는데 것도 이상한데 더 경악스러운건 어떻게 버는 돈인지 엄마가 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 친엄마 맞고 특이한 가족들이 있음
@빵빵또로로롱2 жыл бұрын
그런집안 의외로 많아요 내주변에도 많이 봄 생각보다 막장인간들이 많음
@user-sleepatnight2 жыл бұрын
방송 보면서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나 보험금 하.. 피해자분 너무 짧은 생 그마저도 저 엄마라는 사람때문에 너무 고단하게만 살다 가신거 같아 보는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기소가 된 만큼 재판에서 저 친모와 계부의 죄가 명명백백 밝혀지고 제대로 처벌받기를 기원합니다.
@flowerblossomm2 жыл бұрын
저 엄마 인터뷰하면서 연신 목덜미를 매만지는게 전형적인 거짓말 할 때의 태도임.
@이쁜공주-u9w2 жыл бұрын
그러죠 맘이 편치 않은 심리상태
@Apriltrue2 жыл бұрын
이 전쟁터 같은 세상속에 나를 받아줄 안전한 퇴로가 없는 삶..그런 삶을 안살아 본 사람들은 그게 어느정도의 공포와 고통인지 모르죠 부디 편히 쉬세요..
@류J-x3m Жыл бұрын
자식 앵벌이 시켜서 먹고 사는 기생충부모 였네요 그것도 모자라 죽여서 그 보험금으로 부귀영화 누릴려고 들다니 짐승도 안할짓을 한 그들 저세상 가거든 딸 얼굴 보기 안무서울까요
@강유리-f6s2 жыл бұрын
일부로 약먹이고 재우려고 뺑뺑돌리다 계획살인한거같은데 딸을 상대로 너무 잔인하다ㅠㅜ 은희님 죽음이 넘 마음아프네요 사랑도 못받고 자라서 23살나이에 하늘에서 편히쉬시고 다음생엔 사랑많이 받으셔요
@댕댕-p3d2 жыл бұрын
진짜 엄마라는 사람 싸이코네 딸을 죽이려고 여러번 시도 했을 것 같다 경찰 주장대로 일부러 죽이려고 돌아 간 거 같네 계부랑 엄마가 보험금을 노리고 죽였네 ,, 실험자 분 들 고생하셨네요 ㅠㅠ 마지막 피디님 말씀 하신거 보고 정말 울컥했습니다 ,, 23살 꽃다운 나이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행복한인생-o2d2 жыл бұрын
실험했을때는 의식이 없을때 떨어지면 맞아떨어지는 위치였죠..... 소름끼쳐요..증거는 없고...작은증거라도 제발 찾아야지..
@@러브머신-q5h 근데 그 유교적인 발상에 전국민이 동의하니까요. 그리고 비단 아시아 국가뿐만이 아니라 서구권에서도 망자의 배를 가르고 장기를 꺼내서 조각낸다는 거에 엄청난 반발이 있는데 무슨 말입니까?
@jaeickjo37742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파요… 딸이 죽고난뒤 신내림받고? 신당차리고 무당행세하면서 산다고…? 와… 귀신도 저런인간은 인간으로 안보고 피한다지… 악귀보다 더하니. 마지막 납골당에 꽃 걸어드리고싶다 ㅠㅠ 그곳에서는 꽃길만 걸어요. 행복하길바래요. 나쁜놈들곁에서 고생하지말라고 주님이 빨리 데려가셨다 믿고싶어요. 아프지마요.
@유진김-n3f2 жыл бұрын
보면서 너무 슬펏어요 저랑 한살차이… 저분 돌아가실때 저는 대학다녔요… 저분 납골당에 꽃 화환하나 해드리고 싶네요 ㅜㅜㅜ 부디 모든것이 밝혀지길… 다음생엔 부모님 사랑 차고 넘치게 받기를…
@풉-q9k2 жыл бұрын
피디님 마지막에 자식이었다면 다방에서 데려왔을거라고 하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서의숙-y8o2 жыл бұрын
세상 내편이라고 생각한 엄마가 딸을 다방에서 일하게 하고 끝내 죽음으로 내몰았으니 딸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을지 내맘이 다 아프다 부디 그곳에서 편안하길.....
@김신-v4f2 жыл бұрын
실험 참가자....벌써 무섭다 던져지고 밀쳐지고....아씨...무서워...난 이미 저기 올라갈때부터 의식없음...전 남편이 놀이기구도 못탄다 했는데...그정도면 나랑 같은 수준...난 다리 부근 운전하고 지나가도 정신이 혼미 한데 거기서 사진이라니...진짜 저 ㅅㅂㄴ 인간도 아니다.
@cookie81gamja772 жыл бұрын
내가 키우던 강아지 죽은지 몇년이 지나도 생각나면 눈물부터나. 가슴이 미어져. 근데 저건 지딸이대한 감정이 1도없다. 딸은 그저 돈을 위한 수단이었구나. 천벌받아라.
@궁디팡팡파이브2 жыл бұрын
자기 딸이 죽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흘렀다해도 덤덤하게 발만지면서 인터뷰하는게 참 경악스럽네요 꽃다운 나이에 채 피워보지도 못하고 잠드신 고인분 하늘에서라도 편히 쉬시길..
@what76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발만지고 어깨 긁고 남 얘기하듯
@yjyjyjlll32122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ㅜㅜ 꼬꼬무 보면 몇십 년 지난 일도 부모님들 바로 어제 일처럼 슬퍼하시는데.. ㅜㅜ
@itemjoy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 같음 울면서 그쪽으로 가면 안됐는데 하며 울었을거 같은데.. 자기들 방어하기 바쁘네요
@LEE-jw4zp2 жыл бұрын
바로 그런사람들을 쓰레기만도 못한사람들이라고 하죠
@소람이-g2n2 жыл бұрын
부모라고 다 사랑있고 정 있는 사람아니어서
@피델리오-e8n2 жыл бұрын
수면제 먹이고 던진 것 같은데 부검 골든타임을 놓친 경찰의 초동대처가 아쉽다. 당시 난간 높이 의심하고 보험 가입 여부 확인했으면 되었을것을...
@ohsukkwon5482 Жыл бұрын
그냥 엄마가 엉엉 우니까 사고사 처리한다? ㅜㅜ 도대체 경찰이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무조건 의심부터 해야 하느것 아닙니까?
@kwon8750 Жыл бұрын
견찰은 안됨
@김안나-b3o2 жыл бұрын
친엄마맞아요 ?아진짜 목소리까지 역겹다 ㆍ
@아지이뿐이2 жыл бұрын
저것도 엄마라니ᆢㅜㅜ 담생에는 좋은부모한대 태여나서 행복해~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user-ui5ht1wn3h2 жыл бұрын
가장 사랑해줘야 할 사람에게서 사랑을 받지 못한 은희 씨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사랑받고 싶었을까요 ㅠㅠㅠㅠ 엄마인데… “엄마…” 라고 부르면 “응, 우리 딸?” 하고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사람을 그리워하고 또 간절히 바랐을 텐데… 남이라면 욕을 하고 화를 내면 그만이지만, 엄마라서 참고 더 해주고 싶어서 열심히 살았을 텐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괴롭네요…
@kimseok21622 жыл бұрын
님 님 과몰입 ㄴㄴ "엄마..." "응, 우리 딸?" 주접 ㄴㄴ 보기 개역함
@heunchae35622 жыл бұрын
이런 애들이 주로 지 엄마한테는 싸가지없게 행동함 이율배반적이고 내로남불임 밖에서는 착한척다하고 정작 지엄마한테는 아무케나 함 위선적이고 역겨움
@토일-k3s2 жыл бұрын
@@rsdw211 그러게요 ㅠㅠ 이미 낳으신 어머니 어케요 에휴 불쌍하심..
@user-zd5lkkiiggdssdghj2 жыл бұрын
@@kimseok2162 우리엄마는 저렇게 말해주는데.. 그런 집안에서 안 자라봤으니 저렇게 모르는구나... 힘내시고 가족과 계모로 부터 부디 안전 독립하시길..기도할게요🙏🏻
@hyangzzang2 жыл бұрын
@@kimseok2162 님 집안 알만함 우리딸 하는거 너무 일상인데
@MelGoon04242 жыл бұрын
딸을다방에서 일하게하는 엄마는없다진짜.. 피디님 말씀대로 내딸이면 데려왔지... 죽고 꽃하나 안놔두는거 너무 가슴이아프네요...ㅠㅠ 꼭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호루루기-t5r2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식을 죽이는 엄마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유은정-m1g2 жыл бұрын
@@호루루기-t5r 비극의 상견례 편 보시면 거기 엄마도 ᆢ
@rillyrose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다방 주인분도 그래서 연락했을텐데 참….
@정창훈-k5i2 жыл бұрын
울엄마랑 비슷하네 여동생 ㅇㅇ원애서13세나와 고생하다 일본으로 팔려갔는데 몇년후 다해결 됐니 물어보고 확인 우리 술집에서 일하라고 돌아 오라고함 외가가 잘살아 유산도 많이 받아 80년부터 자가용 타고 다니고 고급아파트에 살고 자식들은 막내입양후 위탁소 불타 미상 셋은 고아원행 나만 보러 몇번 온후 고2때 공장 보내고 1년후 방황 시작 노숙 섬노예 징역생활 현재는 10여가지 병이 생겨 거동도 못하고 요샌 귀에 매미소리 나는 불치병 이명이 생겨 잠도 못자고 남동생은 고교때 공부 잘해 우등생 ㅇㅇ원에서 졸업후 배려로 2년간 공부후 공무원 못되 상경후 게을러 노숙후 고시원 얻어 매주1ㅡ2번 잡부해서 방세내고 밥 한끼정도 사먹고 서는데 토토해서 굶을때가 많다고함
@oo-kr3kv9 ай бұрын
남미새들 무서움. 최근방송에도 소아성애자 한테 딸 갖다바치는거 나와서 난리났었는데
@간호이야기-r5e Жыл бұрын
참 딸이 죽었는데 꽃하나 안걸어 놓다니.. 천벌 받을것들
@airydial Жыл бұрын
수면제나 약물 먹여서 의식 없는 상태에서 떨어트렸네요
@jiminyoon12402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도 지급된 보험료 다 압수하고 법의 심판받길..
@박박-y1j2 жыл бұрын
십 년이 넘게 지났지만 자기 자식의 죽음을 저렇게 해명하기 바쁠 수가 있나... 인터뷰부터 그냥 열받는다 진짜
@킹갓케니좌2 жыл бұрын
번지 실험하신분 진짜 대단하시네.. 누가 밀치는 실험하는건 진짜 개무서울거같은데
@uuuqwer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자의가 아닌. 의에 의해 던져진 실험!…. 아 진 짜 두려울 것 같은데요.
@kwaangnu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ㅠㅠ 아무리 전문가라 해도 무서울텐데ㅜ 최대한 실제 상황과 같아야하니 살살 밀치는 것도 아니고 진짜 밀어버리듯 팍 밀치던데ㅜㅜ
@ooy94222 жыл бұрын
그거볼때 손바닥에 땀나더라구요
@kwon8750 Жыл бұрын
스턴트우먼
@파덕고라-u6g7 ай бұрын
당연히 전문가인듯 스턴트 하시는분들것 같은데
@Apriltrue Жыл бұрын
저 딸은 은연중에 느꼈을 수도 있어요 전에 가스 틀어서 자기 죽이려고 했다고 하는거 그걸 인지 했다면.. 은희씨는 그럼에도 가족이 필요 했을거고 부모의 정 엄마의 정이 고파 엄마라는 존재가 필요하기에 무의식적으로 엄마를 방어하려 했을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믿고 싶지 읺았을 테지만 어딘가 무의식 저 깊은 곳에선 알고 있었던거죠 저 사람을 저렇게 만든 사람 부디 천벌 받으세요
@Doomsday_is_coming_becarefulАй бұрын
정말
@paradox40062 жыл бұрын
모자이크 됐지만 계부의 배때지와 애미 말투만 봐도 어떤 놈이고 어떤 삶 살아왔을지가 보인다 ㅋㅋㅋ
@mh93622 жыл бұрын
지보다 예쁘게 태어난 지 속으로 낳은 딸을 질투하고 경쟁심을 갖는건 어떤 정신상태라야 가능한 걸까. 살면서 들은 얘기 중 가장 더럽다.
@mh93622 жыл бұрын
@@yc3xi3ln6x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는 모두 약한 인간이기에 저 또한 저런 악한 생각에서 자유롭지는 못한거 같습니다. 다만 저 엄마가 같은 인간으로서 너무 이기적이기에 화가 나네요 God bless you
@qqpp8502 жыл бұрын
그런 엄마 의의로 많아요 제 엄마를 필두로
@mh93622 жыл бұрын
@@qqpp850 그게 어떤 기분인지 알겠기에.. 작은 위로를 보냅니다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atthattime-o9h2 жыл бұрын
@@qqpp850 위로드리고싶어요. 정말로 ㅜㅜ
@뿅-f7h2 жыл бұрын
일렉트라 콤플렉스던가. 그거 용어도 있어요.
@nimahn55362 жыл бұрын
자기가 낳은 자식을 경쟁상대로 인식하는 부모가 꽤 있습디다. 아버지는 아들을 어머니는 딸을..
@junghopark59762 жыл бұрын
딸이 죽었는데사위한테 "배가고프니 매운탕 먹자" 자식 잃은 엄마가 헐소리?
@soso12344 Жыл бұрын
난 솔직히 친엄마가 맞나 싶다. 친엄마가 저럴수 있다고? 믿고싶지 않다 차라리 아이가 필요해 어디서 납치한거라면 이해가 간다
처음부터 보험이 있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수면제 먹여서 계부 놈이 들어서 던진게 확실한거 같아요 그냥 죽이진 않았을거고 분명 이익이 있어 그런 짓 울 했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마직막에 그 애미 계부 새키 보는데 너무 열받아 머리가 어프고 눈물이 나네요 납골당에서도 꽃이 고인만 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피디님이 말씀하셨을 때 다 같은 마음이구나 ㅠ못다핀꽃이 어린나이에 사랑한변 못받고 이렇게 죽임을 당했다는게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짐승만도 못한 것 들 꼭 죗값치루길 감형 없는 사형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susie68782 жыл бұрын
그알 팀 응원합니다. 피디님 멘트는 다 눈물이 나요. 진심아고 착한 마음에서 저절로 나온 말들이므로. ! 김상즁 배우님은 제가 좋어하고 아끼는 지성의 상징입니다. 아주 오래전 어떤 드라만지 영화인지에서 거리의 군중속에서 무슨 기억을 찾아 헤매이던 그 잘생기고 우수에 차 있던 청년이 제 기억에 선명히 남아 있어요. 상중님. 언재나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오래 오래 그 우수에 젖은 멋진 신사의 모습 , 음성 볼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bind17252 жыл бұрын
애지간해선 안우는데 이번편보고 많이 울었네요. 어릴때부터 사랑한번 못받고 돈뜯기고 ..오죽했음 다방사장님께 의지를했을까요 살아서도 죽는순간에도 엄마 사랑 그리웠을건데 얼마나 외롭고 슬펐을지..비슷한 나이의 평범하게 자란사람으로 너무 맘이 아팠어요. 이 진실이 다밝혀지길 바랍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도리-y3t2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처벌 받기를 기원합니다
@박정숙-o5p2 жыл бұрын
맞아요..다방하신 사장님께서 안타까워 눈물보이셔서 가슴 아펏어요.엄마는 취재도중에도 눈물한방울 안보엿는데ㅠ
딸이죽었는데 태연하게 다리꼬고인터뷰한다는거자체가 의심가지않냐 진짜 어떻게자기딸을 죽일수가있을까 와...
@user-vb4xb8mm8r2 жыл бұрын
피디님이 "저도 아이가 있어요. 전 제 아이가 다방에서 일한다 그랬으면 달려가서 데려왔을거에요." 라고 하니까 아무 말 못하는거 봐. 은희 씨 너무 불쌍해서 어떡해요.....
@ruru64692 жыл бұрын
그알은 참 재밌으려고 틀지만 보고나면 가슴 아프고 안타깝네요 어찌 이럴수 있나요...어머니의 손에 살해되었을지 모르는 피해자분 부디 하늘에선 다 잊고 편히 쉬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어느 종교가 됐건 신께서 진실을 아신다면 부디 가해자에게 큰 벌을 내려주시길...
@행복-c9h2 жыл бұрын
예전 그알에서도 어미란 여자가 자식둘을 신용불량자로 만들고 딸 상견례마치고 사위 딸 아들이 있는 집에서 화재를 일으켜 죽인 어미가 있었죠‥당시에는 어미가 용의선상에 없었는데(어미는 용의자에서 아예 제외시키고 수사하는 바람에ㅠ)나중에 그알에서 다시 방송하면서 어미가 범인이 확실시 됨 ㅡ프로파일러분들 전원 동의 ㆍ그 사건도 모성이라고는 찾아볼수도 없고 자식을 돈으로 밖에안본 악마같은 여자더라고요 ㅠㅠ 넘 불쌍했어요
@잘생긴후니퐁퐁Ай бұрын
내자식이 팔만 부러져도 밥이 안넘어가는데 자식이 죽었는데 밥을 먹는다고?
@니뮤-r3e2 жыл бұрын
어릴땐 이런 일들이 뉴스에나 가끔 나오는 사건인줄 알았는데 살면 살수록 세상에 부모의 탈을 쓴 악귀들이 너무 많다는걸 느낌.. 아동학대 사례들도 그렇고 마음이 너무 아픔...
@에버포-m4k2 жыл бұрын
새삼 저 번지점프하신 여성분 대단하다..진짜 겁 없으신 분일듯
@agarhee2 жыл бұрын
의심되는 사건에는 항상 보험사기…… 진짜 보험제도 손 볼 필요가 있다…. 사건의 중심에는 보험수령인이 피의자 또는 가해자로 되어있는 상황…. 보험이 아니었다면… 정말 이런 사건들이 안 일어날텐데….
@풀꽃-y2r2 жыл бұрын
사망후 돈 나오는 보험은 없어져야 함.
@간지정2 жыл бұрын
딸의 인생이 너무 가엽고 불쌍하네요. 저런것도 엄마라고 같이 나들이 가자고 했을때 좋아했겠죠?
@jinkyungpark823211 ай бұрын
추락 실험하신 여성분 물론 전문가시겠지만 대단하시다
@goodeie45682 жыл бұрын
엄마 짝다리로 거드름피면서 인터뷰하는거만봐도 어떤인간인지 보이는거 나만그래?
@임똘똘이2 жыл бұрын
고소 공포증이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높이의 다리에서 사진을 찍겠단 발상 자체가 대단히 웃기는 일이지요 보험금을 타려고 자식을 죽인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초코맘03032 жыл бұрын
딸의 죽음에 대한 얘기를 하는 모습부터 정상적인 엄마의 모습이 아니네요...슬픔이 담겨있지 않은 말투와 태도를 보니 더 안타깝네요ㅠ 고인은 그래도 자기를 낳아준 엄마라고 계속해서 관계를 유지한것 같은데...얼마나 억울하고 슬플까요ㅠㅠ
@jameshwang77222 жыл бұрын
고소공포증 잇는 사람이 난간에 걸터 앉앗다는것부터 에바지 , 두년놈 당장 구속하라
@beautiful_T Жыл бұрын
애가 감기 걸려 열만 안 떨어져도 엄마들은 하루 꼬박 암 것도 못 먹고 열 떨어지라고 애 몸을 닦아내기 급급하던데... 미성년자 노동력 착취도 모자라 23년 키운 아이가 죽었는데 그날 밥을 먹어? 제정신? 수사 결과가 궁금하네요...
@주인공-b2c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미치면 다키운 자식 죽여가면서 살수 있는거냐?어떤벌이 저들을 벌할수 있을까요.답닾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