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it has been 10 years since I first uploaded this onto my page. I uploaded it way back when I couldn't find this song to download or listen to on my phone. I sometimes forget about this video and come back to be surprised every time! I am so happy I was able to share this artist(s)' beautiful creation ten years ago, but I hope you all are now able to stream or buy the music to support them.
@kimnhu19444 жыл бұрын
omg it's very suprising for me to see your channel active. Honestly I'm appealing to this song and ur cat in avatar as well ... hope he is alive~!
@Alanimdeo4 жыл бұрын
13 HOURS AGO?!
@xaelleve4 жыл бұрын
Reminds of Ghibli movies :) makes me happy~~
@xBreakline4 жыл бұрын
Kim Như I have used this account for years just to watch my favorite youtubers haha. Thank you! Hope all is well for you too 😊
@4locsW4 жыл бұрын
dang, how the world has changed tho.
@지윤-x4l3r6 жыл бұрын
곡제목이랑 곡자체랑 너무 찰떡인 것 같음. 마지막 축제 딱 그느낌 어두우면서 따듯하게 바래는 느낌. 경쾌한 느낌의 축제인 듯 하지만 속에 뭔가 아련함이 남아있는 느낌 ㅠㅠ
@제이-w1s5 жыл бұрын
님 덕분에 곡명을 다시한번 상기하고 갑니다. 별 생각없이 들었는데 이 댓글 보고나서 더욱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됐어요 乃
@user-dr7mz4yf5z5 жыл бұрын
ㅇㅈ 경쾌하면서 슬픈 어두운이미지...
@봉진-p8z4 жыл бұрын
ㅈㄹ하지마세요 그쪽이 뭘 안다고 그러세요
@이지현-v3s4 жыл бұрын
@@봉진-p8z 종민님~새해엔 좀더 따뜻한사람이 되보세요.새해복두많이 받으시구요
@danielalbertogallolara54804 жыл бұрын
No quiero tu coronavirus en mi youtube uwu
@theo-gk1jq4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할머니 전화 알림음이 이거였음. 들을 때마다 가슴속에 응어리가 지는 느낌.
@김채원-h8g Жыл бұрын
축제가 끝나면 전쟁터로 나가야하는 군인과 사랑하는 여인이 축제에서 왈츠를 추고 있는 모습이 상상됨. 그래서 너무 슬프게 들리는곡
@dkanrjskdkanrjskenqjs3 жыл бұрын
단 한번도 밝은 느낌이 든 적 없는 곡 항상 슬프고 애닳고 무엇보다 견딜수없는 외로움에 묻힌 느낌...
@강민규-p7e3 жыл бұрын
비오는날이 생각남
@jae59333 жыл бұрын
저는 앞쪽파트부분은 기분좋은날 산책하는 것 같이 상상되고 밝게 들리는데.. 약간 음달라지는부분부터 뒤로 갈수록은 쪼금 슬퍼지는거같기도 하다고 느꼈어요
@hid11232 жыл бұрын
사람 기분에따라 들리나보네요 제 기분은 늘 절망과 절규로 들리네요..
@jae59332 жыл бұрын
@@hid1123 ㅠㅠ 기분이 안좋으신거에요? 맑은 날 산책두 하고 햇빛쬐러 가보세요..!!
@hid11232 жыл бұрын
@@jae5933 가장 힘든시기에 좋아하게 된곡.. 그래선지 우울하게 들리네요
@차상곤-s4k5 жыл бұрын
죽어가는 사람이 미세하게 남아있는 정신에서 주마등 처럼 스쳐가는 인생의 기쁨과 슬픈 기억을 떠올리게 해줄 것 같은 한편의 영화같은 곡
@라면-y7m3 жыл бұрын
@@nonochina ㅁㅊ ㅋㅋ
@Ainchoi8084 жыл бұрын
몇 번의 해가 지나가도 잊을 수가 없는 명곡..
@아리집사-c4b4 жыл бұрын
ㅋㅋ
@김새모-k6t4 жыл бұрын
나두
@cucu89644 жыл бұрын
년도드립지겨워..
@최윤경-x4t4 жыл бұрын
ㅎㅎ
@Ainchoi8084 жыл бұрын
LPCO LPCO 지겨우셨다면 죄송합니다
@im_good_today Жыл бұрын
평소 이 곡을 들을때는 이 영상을 꼭 시청했습니다 그림인지 사진인지, 너무 낭만있는 곳이라고 생각되어서 찾아보니 영국의 시청 앞이더라구요 얼마전에 유럽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여기에 가서 꼭 이 음악을 듣고싶었습니다 그래서 구글링을 통해 똑같은 구도를 찾아 저녁쯤 어두워질때 그곳으로 가서 라스트 카니발을 들으며 브릿지를 감상했습니다 절대 잊을 수 없는 추억이고 다시 한국에 돌아와 이 영상을 시청하니 느낌이 사뭇 다르고, 저 공간에 다시 가있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어 감사합니다
@꼬꼬맨-o3z Жыл бұрын
우와.. 저도 이 사진이 좋아서 이 영상에서 들어요ㅋㅋ 혹시 다른데서 이 노래가 들리면 바로 저 사진이 떠올라요 저도 언젠가 유럽여행을 간다면 영국에서 들어보고싶네요..ㅎㅎ
@user-few23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hobakgoguma710 ай бұрын
자신이 원했던 걸 한다는게 너무나도 부럽네요
@felixgonzales5033Ай бұрын
❤❤❤
@earlymorning415 күн бұрын
낭만적인 분이시네요^^
@moomoobeebe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고 계속 맴돌아서 제목도 모르고 몇 년 동안... 거진 7년 넘게 계속 찾아다녔는데.... 이제야 찾았네요 ㅜ
@iloveare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려요!
@신정옥-e6s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어요.
@phy7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제목을 모르고 계신 불쌍한 분들이 있을겁니다 듣고 싶어도 제목을 몰라 검색 할 수 없는 괴로움 ㅠㅠ
@meganchoi84173 жыл бұрын
22222ㅋㅋㅋㅋ
@김현성-x6w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디서 영상 브금으로 쓰는거보고 노래 좋다했는데 몇개월 뒤에 어떤 예능에서 제목 보이는거 보고 왔습니당
@김우성-d3i7 жыл бұрын
슬픈듯이 경쾌하고 잔잔한듯 떨어지는 이느낌은 뭐라 표현할 말이 없다.......
@루루-d4i5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정말 좋아요~ 저 영어로 간단하게 댓글 달았어용~ㅎ
@user-qrsx3jca4 жыл бұрын
라고 베토벤이 말했다
@Charlotte_04014 жыл бұрын
난 이걸 들으면 뭔가 가슴이 조여온다고 해야하나,, 뭔가 슬프면서 답답하고,,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뭔가 잊어버린 느낌이랄까 그 잊어버린 걸 기억해 내려고 계속 찾아와서 듣게 돼
@ace_pokapoka14 жыл бұрын
ㅇㅈ
@ve54094 жыл бұрын
손에 잡히지 않는걸 잡으러 오는 그런 기분이죠..
@dosto83 жыл бұрын
엄청 길고 아련한 꿈꾸고 난 직후에 단 몇초만에 방금전까지 내가 어디서 뭘 했었는지 기억 안 날 때 같은 느낌일래나 꿈일 뿐이지만 왠지 떠올리고 싶은데 아무리 애써도 꿈속의 기억 한 조각도 남지않은 것 같은 그런 느낌?
@댓-p3j8 ай бұрын
한 아닐까요?
@어흥-y3u7 ай бұрын
잊혀진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user-pn2pn6kz1o6 жыл бұрын
제목이 음악을 정말 잘 표현한 것 같다. 아쉬움과 미련을 가득안고 떠나는 감정이 그대로 느껴진다. 들을 때마다 나도 덩달아 발걸음이 무거워진다.
@뺭뺭뺭뺭2 жыл бұрын
희극이라기엔 너무 구슬프고 비극이라기엔 너무 아름답다
@chae56462 жыл бұрын
시발ㅋㅋ 이거 언제까지 우려먹을거노
@천은정-b1o2 жыл бұрын
파란만장은 왜 비극으로만 인생은 그 끝들이중요하죠 고진감래를 난 선호합니다 하이 틴 romance 너희 여왕의 사고방식 끌고오라 그를
@tertervouz Жыл бұрын
와 글귀 한번 죽여준다 이렇게 간결한 문장에 전부를 함축하는 게 문학인데 얼토당토않은 미사여구 짜깁기한 감성댓글 보고 있으면 있던 감성도 메마를 지경임..
@jship Жыл бұрын
죽인다
@B_daza_love Жыл бұрын
최곤데...?
@dorgiela3 жыл бұрын
음악이 참 대단한 것 같다 여러 댓글들을 보아도 다들 각자 다른 감상을 가지는데 공식이 있는 듯한 해석이 아닌, 정말 느낌 그 자체를 개인이 표현한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다시 느껴진다
@예한-l6p2 жыл бұрын
끝. 나도죽여라
@artisthong62124 жыл бұрын
진짜 작살난다...작품은 제목이 거의 90%를 차지한다 생각하는데,진짜 라스트 카니발 말고 떠오르는 제목이 없넹..
@감자팔아요2 жыл бұрын
절대로 깨지않는 고독함속에 갇힌 느낌인 곡 경쾌함 속에 숨겨져있는 그 고독함은 아무도 채워주지 않을것 같은..
@TyrantJulien2 жыл бұрын
2015년경 이태리 식당에서 우연히 들었던 음악 너무나 선율이 아름다워 7년여를 찾아다닌 끝에 드디어 음악 제목을 알았네요 천재적인 재능으로 아름다운 음악 작곡해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아이브_원영2 жыл бұрын
오랜 시간 끝에 찾으셔서 다행이네요ㅎㅎ
@jkuyfkil Жыл бұрын
7년..?
@TyrantJulien22 күн бұрын
@@jkuyfkil 거의 7년 걸렸죠 올 가을쯤에 그 식당 방문해보니까 9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이 음악을 틀고 있더라고요
@wonyk8278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는데 슬프지 않은 행복한 감성을 갖게해주는 아름다운 곡
@93세_누리꾼4 жыл бұрын
어떤 계절,어느 시간에 듣느냐에 따라 곡의느낌과 기분이 달라지는 곡..그래서 언제 들어도 질리지않음
@user-px9gm8ue5y3 жыл бұрын
밝은곡인가 어두운곡인가 기분따라 다르게 들리는것 같다
@NAVI-VVVV3 жыл бұрын
ㄹㅇ 딱 이거야
@홍덕화-q1w3 жыл бұрын
그게 이곡의 매력인듯...
@사람-d5y6k3 жыл бұрын
난 슬프게만 들리는걸?
@배민환-m4j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그리고 아무 데나 들어도 정말 기분이 좋네영😍
@papapapapopapapapapa3 жыл бұрын
밝은곡??
@gray42717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뭔가 이상해지고 평온해지면서 기억나지 않는 옛날의 일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차는 노래
@seles01056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ㅠㅎ
@오타쿠-z1f6 жыл бұрын
ㅇㅈ
@2009enserh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네요 ,,
@배인아-i6r4 жыл бұрын
언제 다시 시작될 파티일 지 몰라서 정말 모든게 마지막이라 느껴지는 파티 속에서 어떻게든 열심히 춤 출 때 나올 법한 브금 같다 너무너무 좋음 ㅜㅜㅜㅜ
@동영킴-t7z6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그냥 피아노로 쳐도 좋고 잘때들어도 좋고 학교갈때 들어도 좋고 비올때 들어도 좋고 겜할때 들어도 좋고 공부할때 들어도 좋고 그냥 다좋아 슈바
@나드나드5 жыл бұрын
격하게공감
@cosiiyun4 жыл бұрын
@@ooottoe ..?ㅋㅋㅋㅋㅋ
@싫어-b1w4 жыл бұрын
@@ooottoe ㄹㅇ? 정글유전데 친구가 ㅇㄷ이라 추천해야겠네
@themarshallmathers87154 жыл бұрын
그중에서 비 올때 들으면 우울감 쫘아악
@김개미-e3n4 жыл бұрын
@@ooottoe 부드러운 카이팅 미쳤나 ㅋㅋㅋ
@방구석이승철4 жыл бұрын
비오는날 길지나가면서 이어폰 끼고 들어보삼 기분 되게 좋음
@deimos11093 жыл бұрын
그러다 교통사고 납니다
@JuNgSaNg_3 жыл бұрын
@@deimos1109 시밬ㅋㅋㅋ
@그럴수도있죠-x9v3 жыл бұрын
@@deimos1109 내 감동 어디감ㅋㅋㅋㅋㅋㅋ
@라면-y7m3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있죠-x9v ㅋㅋ
@illdowhatiwant-hoguma3 жыл бұрын
아니 ㄹㅇ 들으면서 걷다보면 교통사고날 것 같음. 노래 분위기가
@terrylee72774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곡명 예술이네요 그리고 배경사진도... 비오는 타워브릿지 이 또한 음악과 곡명하고 정말 잘 어울리네요
@with_yena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비내리는 타워브릿지 사진이 음악과 찰떡~
@조제-i8g7 жыл бұрын
삶이 다하기전 조용하게 들으면서 끝낸다면 후회도 미련도 없을것만 같은 그런 음악이다..
@4561-j7s6 жыл бұрын
조제 한번 더듣고싶어서 미련생김
@user-few234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few234 жыл бұрын
@@4561-j7s ㅋㅋㅋㅋㅋㅋㅋㅋ
@꿀잼모아-kkuljem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가-h7v3 жыл бұрын
꿈같이 행복한 세계에서 잘 지내다가 눈을 떠보니 현실로 돌아온 느낌. 묘한 공허함이 밀려오는 곡인듯
@맑은-d3x3 жыл бұрын
제가 딱 그래요
@judicialcsuc19964 жыл бұрын
바깥은 이렇게 평화로운데 나만 세상이 망해간다는걸 느끼는 느낌
@chloelinde4 жыл бұрын
와 이거다
@강성훈-u8g3 жыл бұрын
와 이말듣고 1시간동안 머릿속으로 별의 별 생각을 다 했네
@TV-ir5tj3 жыл бұрын
아-! 소리가 절로 나오는.. 절묘한 비유네요 ㅠㅠ
@달-b1b3 жыл бұрын
약간 모두가 깔깔대며 웃어대는 파티에서 이것이 마지막 순간이라는걸 혼자만 알고 있기에 불안에 떠는 사람의 심정을 묘사한 것 같음
@hrdjhddbhtfd3 жыл бұрын
그게 아니라 진짜 망해감 ㅋㄹㄴ
@user_kk558 жыл бұрын
내가 뉴에이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이 곡을 들으면 세상이 느리게 흘러가는 듯해서 좋아한다. 바쁜 세상속에서 여유를 가질 틈이 없어 위로를 받을 때가 있다.. 그래서 나는 이 곡을 들을 때 생각을 없애고 편안함을 느낀다.
@Kim-ud7wb7 жыл бұрын
김현진 와 진짜멋진말이네요
@user-ip7co4he4c7 жыл бұрын
나도 뉴에이지 에서 이곡 배우는데 엄청 노래가 좋아서😁😁😁
@justdo41926 жыл бұрын
공감되는 말이네요 바쁜 일상 속 시간을 잠깐동안 느리게 흐르게 해주는.. 잔잔한 강에서 작은 나무배를 타고 천천히 흘러가는 느낌/_____\
@루피-j2m6 жыл бұрын
와....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YT-qe1wc6 жыл бұрын
김현진 인정해요๑^▽^๑
@김형미-d3i2 жыл бұрын
20대때는 이 곡이 이리도 슬픈지 몰랐네요 40이 지나 다시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눕정한-c2x4 жыл бұрын
3:10 개인적으로 마지막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든다..
@꿀잼모아-kkuljem10 ай бұрын
그닥
@상권박-q8c10 жыл бұрын
만추의 계절 가을 다 아시겠지만 가을 특히 깊은 가을에 딱 듣기 좋은곡 입니다.
@루루-d4i5 жыл бұрын
넹~
@gyoung2669 жыл бұрын
정말 마음과 정서에 안정감을 주는것 그이상으로 이곡을 듣는자체가 흥분된다 바이올린의 특유의 음이 잘나타나기도 하고 말도안되는 음색에 눈을 감고 들으면 그야말로 들판에서 춤추는 발레리나 호수에서 춤추는 발레리나 .. 도시부근 철도 위 춤추는 발레리나가 난 자연스레 떠오른다 정말 감성을 자극하기 좋은 곡 애절하기도 하다
@얼쑤좋다-y9k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드디어 찾았습니다. 어렸을 때 많이 들어본 후로 어느 날 문득 생각나는 거 있죠? 제목을 몰라 여러 방법으로 찾아보다가 이제야 찾았네요 다시는 잊지 않을 거예요
@순돼민6 жыл бұрын
3:10초부터 제목이랑 너무잘어울림... 마지막 카니발이 진짜로 영원히 끝나는느낌.. ㅜ
@망측한염소8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었을까....?
@과일나무-z2p5 жыл бұрын
@@russs4193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
@mspark45664 жыл бұрын
구슬프다. 뭔가 인생을 다바쳐서 노력했는데 그걸 남한테 빼앗기고 텅빈거리를 걷는 느낌
@hmthmt08753 жыл бұрын
@No No China 중기업 회사원 미친ㅋㅋㅋㅋㅋ
@cnwpeh9 ай бұрын
어 맞아영 좌절하는....
@Song_gu_ri8 ай бұрын
노력하는..뭔가 그 느낌.
@Sharaesori9 жыл бұрын
I never heard this song before. KZbin's recommendation showed me this, and it is absolutely beautiful. I'm glad I heard this.
@mauolivier4055 жыл бұрын
Me too! I had the same experience that you
@user-danieljazzn5 жыл бұрын
save @ your memory this song.. it's so beautiful....
@jungkookjeon-om2dk5 жыл бұрын
SAME!
@배민환-m4j3 жыл бұрын
11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느것 같네요. 저 정말 이곡 좋아 합니다. 정말정말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물론 11년이 지났지만)
@하빵-g7h3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늘 처음 검색해서 듣는데 자기전에 듣기좋네요^^
@xBreakline3 жыл бұрын
저도 가끔 생각나면 들어와서 들어요~ ㅎㅎ
@고은희-w6l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듣고 찬란한 인생도 한순간의 죽음으로 끝나는거 다시금 깨달았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 아름다운 것도 슬픔으로 빚어졌고, 그 어떤 우아한 것도 언젠가는 소멸한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성이름-l4j1z4 жыл бұрын
문과가 또...
@8-o5573 жыл бұрын
@@성이름-l4j1z 분위기 파악
@서현-p6d6s3 жыл бұрын
@@성이름-l4j1z 이정도면 정신병? 사회생활 불가능한 수준..
@고은희-w6l3 жыл бұрын
@@성이름-l4j1z 그냥 독서기록장 쓰듯 말한건데
@KNG-b7y3 жыл бұрын
@@서현-p6d6s 뭔 말한마디 잘못하면 정신병에 사회생활 불가능임? 그렇게 생각하는 니가 더 의심된다
@skysailor20816 жыл бұрын
It’s such a beautiful and melancholic melody
@lugalvernstein42542 жыл бұрын
오래전 고시원앞 음악학원에서 들리는 음악소리에 나도 모르게 발걸음을 멈췄다. 무슨 음악인지도 모르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한겨울 계단위에서 이래서 클래식 공연을 가는건가 생각들게 만든 음악. 50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화장실 하나 세탁기 하나를 사용하며 방음도 안되는 좁아터진 방에서 내 인생은 왜 이따위일까 절망하며 나온 발걸음... 내 모든 절망적인 상황을 잠깐만이라도 잊게 해준 바이올린 소리. 정말 고마운 음악입니다.
@wimegumife7 ай бұрын
극단적인 표현이겠지만... 내가 내 심장을 꺼내서 만져보는 느낌이 든다. 어딘가 깊은 곳이 쓰리고 아픈데 또 너무 매력적이라 끊을 수 없는 곡. 기억하고 싶지 않은 걸 기억해내버린 느낌. 이 곡과 함께한 시간이 늘어날수록 유독 더 그런 것 같다.
@기기모찌-p1k8 жыл бұрын
제가 들었던 노래중에서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최고의 조합같네요
@seoulgoerjoonb25326 жыл бұрын
첼로 아닌가요?
@HaruSakamoto6 жыл бұрын
사랑의 인사를 못들어보셨군요
@o3o766 жыл бұрын
이동연 첼로랑 바이올린 둘 다 있어요
@myaa.976 жыл бұрын
이동연 첼로랑 바이올린 둘다있어요 동연님...^^
@awsq88746 жыл бұрын
기기모찌 우리 엄마가 음악 선생님 이신데 바이올린이냐고 첼로 맞냐고 물어봤는데 첼로입니닷! (진짜로 물어본 거임) 화나셨다면 ㅈㅅ
@이현서-w3i Жыл бұрын
요즘 진짜 너무 힘들어서 들으러 왔어요.. 이 노래를 들으면 뭔가 위로가 되는 느낌이랄까..
@kknn63574 жыл бұрын
나 이거 예전집에 살때 누워있으면 갑자기 윗집인가 아랫집에서 이 노래 피아노로 치는사람 있었는데 듣다보니 제목은 모르는데. 너무좋아서 노래들릴때면 벽에다가 귀 갖다대서 듣곤했는데.. 성인되서 우연히. 들어왔는데 아그때 노래가 이거였구나 그때 생각나면서 노래다시 들으니 좋고 노래가 참 슬픈듯
@memory._.4 жыл бұрын
다시알게되셔서 축하드립니다
@aa-jh8hz4 жыл бұрын
그때 그 위층사람은 뭐하고 지낼까 이런생각 하면 기분 묘해진다
@천은정-i6r4 жыл бұрын
옆집오빠면 대박인데
@도이치-b4q4 ай бұрын
@@천은정-i6r 옆집오빠랍니다잉~ 이름도스타일도짱인~
@icantthinkofagoodusernamed Жыл бұрын
FINALLY FOUND IT!!!!!!! OH MY GOD!!!!! I have been looking for this piece since 2016! Someone on Instagram played a tiny part of it on piano and i have been looking for it since. I even sent her a direct message but she never replied to me. This feels unreal! Thanks for the upload!
@ppapking Жыл бұрын
축하해요
@icantthinkofagoodusernamed Жыл бұрын
@@ppapking 감사합니다!
@SimonQian9 ай бұрын
Happy to hear that! I think I know this feeling that you found this, it's amazing!
@공지식인3 жыл бұрын
한...9년전부터 너무좋은 연주라 집에서 듣기도하고 핸드폰벨소리로도 해놓는 연주곡인데 들을때마다 너무 좋습니다.
@희동-b5u4 жыл бұрын
추억을 회상하게하는 추억
@민준-y3e5 жыл бұрын
이 곡을 듣고 있으면 제인생의 굴곡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쳐가는 느낌이네요.. 웃으면서 살고 싶지만 마음속에서는 비오는 런던처럼 우울함이 지배하는 제 심정과 매우 비슷한 뉴에이지 곡입니다...죽기 바로 직전에는 이노래를 듣고싶네요
@슈팅스나이퍼2 жыл бұрын
제 심정과 너무 비슷해서 댓글 남깁니다
@솜솜-i4h3 жыл бұрын
내 유튜브들 이런 영상만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다 완전 내가 좋아하는 그 특유의 분위기랑 피아노랑 바이올린 좋아하는데(악기 이거 맞나)흐아아 빠져든다
@cas9381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이런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ㅠㅠ
@솜솜-i4h3 жыл бұрын
@@cas9381 ㅠㅠ 잔잔한데 마음 깊은곳까지 울리는 느낌이에요ㅠㅠ
@ben-kz1zq3 жыл бұрын
어텀리브즈 유명한 영상 보셨을라나 ㅋㅋ
@DHOE29 ай бұрын
인생이 끝나가고, 아니면 더 이상 어떤 무언가를 할 수 없게되고 할 수 있을 때의 인생이 끝나가고 그런 순간이기에 느껴지는 서글픈 쾌감과 그 순간의 아름다움같은게 느껴지네요 내 삶이란게 끝났고 절망적이고 우울하지만 끝나는 날 그 마지막 축제는 무엇보다 아름답고 그런 상황이 연상되네요 노래 정말 정말 좋아요
카니발 보단 얼굴 가린채 무도회 하고 있는 느낌 이랄까 웬지 바깥은 비가 오고 사람들은 얼굴을 가린채 춤을 추고 있는 느낌 이랄까
@jhyeon10783 жыл бұрын
왠지 입니다 왜인지 의 줄임말이기 때문입니다
@sunghyeonmoon25063 жыл бұрын
와우.👍👍👍
@탱탱-g2v3 жыл бұрын
왜인지 로 쓰일때만 왠지이고 나머지는 웬지로 쓰시면 됩니다~!
@jo.h.s.22313 жыл бұрын
last carnival. 마지막 축제 잖소
@t.daleen30255 жыл бұрын
i have heard this song for 4 years and now when i hear again my feeling for it is still the same as the feeling when i first heard it. love it.
@tv-xr8gb4 жыл бұрын
꿈같은 과거가 된 1월을 기억할수 있는 곡인듯 합니다 이곡을 들으면 지난날의 추억이 주마등같이 생각날듯 합니다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조합이 어찌나 잘되었는지 너무 좋아요 가슴깊이 흔들리게 하는 매력있는곡이어요 아쉬움을 남게하는 1월
@Iz12connect-3 жыл бұрын
This is pure healing.Thank you to our Jay of ENHYPEN for recommending this.
@sobaniiruyo4 жыл бұрын
영화 마지막 즈음에 여주가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되어서 옛날을 회상하며 떠나보냈던 남주를 다시 칮아가는 느낌이다.
@유현우-j9x7 жыл бұрын
불 끄고 누워서 들으면 차분해지고 힐링되는 기분이네요^^
@pf88524 жыл бұрын
노인이 누워서 의자에 앉아있는 어린아이에게 자신의 인생을 들려주면서 노인이 어렸을 때 모습이 떠올라요. 3:10 에선 노인의 이야기가 끝나고 현재로 다시 돌아와서 침대에 누워서 아이의 손을 꼭 잡고 그때가 좋았어, 하는 느낌 아이는 말없이 노인의 손을 꼭 잡고 노인은 웃으며 눈을 감는 장면이 그려지네요. 노인은 치매에 걸려서, 첨 보는 아이에게 재밌는 이야기를 알려주 듯 자신의 이야기해주고, 아이는 알고있지만 계속 듣기만 하다, 노인이 눈 감을 때 같이 감는 장면이 그려져요. 아이는 노인의 자식이고.... 아무래도 치매로 돌아가신 분이 계셔서 그런지 더욱 그렇게 장면이 그려지네요ㅎㅎ 제목 그대로 마지막 축제이지만, 서로에게 다른 의미로 그려질 수도 있겠다 싶어요
@sec20834 жыл бұрын
나떄는 말이여....에잉@@@@
@ashlyn91529 жыл бұрын
My love for music brought me here
@sorayukari65229 жыл бұрын
Same.
@ikmetal859 жыл бұрын
+waffle kookie Same
@ashlyn91528 жыл бұрын
+Andréa I'm so sorry I didn't see your reply. Hope you're feeling better now :-)
@Andrea-mo6ts8 жыл бұрын
waffle kookie thanks, I'm better now. ^-^
@NovaRoma39817 жыл бұрын
well said
@animefan120410 жыл бұрын
This is a beautiful melody; mysteriousness and sorrow are felt. At least that's how I think.
@kookmeiser59324 жыл бұрын
I first heard this song 2 years ago when I started learning the violin and I always end up coming back to listen to it again
@아니라느뇽오라가짜아7 жыл бұрын
메친 드디어 찾았다ㅜㅠㅠㅠㅠㅜ첫음 듣자마자 이거였어 하면서 와..ㅠ제목 갑자기 생각안나서 흥얼거리기만 했는데ㅜㅜㅜ으으윽 오랜만에 들으니까 더 좋다..진짜..
@peanutsboss26617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데요? 저 손동명 하나도 안 ㅋㅋㅋㅇㅈ
@chenmarkson74135 жыл бұрын
Grace with inevitable sadness, like the last drawing of an artist, a "Thank you" at the ending, or a "Farewell" of a gentleman.
@yeoshardset4 ай бұрын
포브스 선정 죽을 때 듣고싶은 노래 1위 축하드립니다!
@sweetteju299211 жыл бұрын
this piece sounds so damn sad but gives peacefulness at the same time.
@Samstar3696 жыл бұрын
Like Howl's Moving Castle.
@_ao3 жыл бұрын
Exactly
@dollcefina3 жыл бұрын
It feels like the end of summer, and the beginning of fall... I put it near the very end of my Hallowe'en playlist, as a come-down track.
@nezuko31752 жыл бұрын
@@Samstar369 it does because they are in the same key g minor
@azrsetsm9 жыл бұрын
A girl I work with told me to listen to this song cause it's her favorite and not to mention I like her and now I'm sure I like her even more!! She has such amazing taste in music!! I wish life was still like this and I could walk around the corner in my town and have music playing like this everywhere!!
@FelipeDChs6 жыл бұрын
And now? you are dating with her?
@gingertrang86866 жыл бұрын
concern
@SonHoang-qi9xq6 жыл бұрын
That would be sad at some point though.
@카남-q3j6 жыл бұрын
いいですね
@shanazannaleeguptar80756 жыл бұрын
Modern music isn't that bad they actually have good lyrics and all but there's something about these beautiful classical pieces that speak so much louder than simple words... everytime you hear it the message changes, the way you heart responds to it changes and that's simply wonderful to me. If we listened to melodies of true emotions like these more often than bad bitches and alcohol and drug raps maybe this world wouldn't be so afraid of their emotions and love more, love better and there would be little broken hearts and less depression.
@lequangnhan33582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uploading the amazing song. I listened to it a few years ago and couldn't find it recently until today. The song somehow gives me a weird emotion, not sure whether it's positive or not, but at least it chills me out
@soeasy16 жыл бұрын
이 음악을 들으면 격조있지만 비극적인 누군가의 삶이 스쳐지나가는 것 같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 이럴까? 잠시나만 누군가의 비극의 순간에 잠깐 들어갔다 나오는 방문객이 오늘도 들렀다 간다
@baesoojin2798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 비를 그린 화가 그림이 생각나요. 행복했지만 지금은 그걸 돌아보며 쓴웃음 짓는 느낌입니다. 행복했으면서도 약간 회한이 담긴 것 같아요.
@NewPurity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 들으면 열정이 솟아오름.. 뭔가 쥐어짜내는듯한 느낌 똥이 안나오는데 힘줘서 쥬르륵 나오는 느낌
@redic123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도랏냐곸ㅋㅋㅋ
@xxmiles4 жыл бұрын
진짜 살면서 몇년을 피아노를 쳐왔지만 이런곡은 못봤는데.. 진짜 내 가슴을 울리는 엄청난 곡을 발견했습니다,,,ㅠㅠ
@꿀잼모아-kkuljem10 ай бұрын
인생 헛살았네. 이걸 모르고 살았다니
@ooo-ik3mu2 жыл бұрын
학생 때 친구가 바이올린으로 연주해줬던 기억이나는데..그때 너무 좋아서 아직까지도 기억속에 많이 남는 곡이에요. 그리고 시간이 한참지나고 노래는 기억이 나는데 곡 제목은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 나던 ㅠㅠ 열심히 검색도 하고 바이올린 곡을 다 찾아봤지만 결국 못 찾았어요. 그러다 바이올린한 그 친구의 sns를 어쩌다 보게됐는데 얼굴보자마자 carnival이 딱 떠올랐네요 드디어 몇년만에 이곡을 다시 들어봐요. 그 친구와는 10년 가까이 연락을 못해서 차마 물어보지도 못하고... 정말 오랜만에 연락할까 했는데 못 했네요. 하지만 이 곡을 들으면 여전히 그 친구가 떠오르네요
@SmalllH3 жыл бұрын
이런 오묘한 분위기의 왈츠 너무 좋음
@박정희-x9i5y3 жыл бұрын
이 곡을 정말 찾아다녔는데 이제 만났습니다. 눈문이 나요, 마음이 복잡하고 뭉클하고 쓰리기도 하고 누군가의 인생에 빠진 것 같습니다.
@jjongiecat3 жыл бұрын
im here bcs of a recommendation from jay. the acoustics and rhythm is very relaxing. this is very healing ㅜ ㅜ
@yeaesthetics31953 жыл бұрын
me 2 😭
@charlottealcantara2003 жыл бұрын
Same😭✋
@riki73693 жыл бұрын
same lol
@markcook_official3 жыл бұрын
그냥 한국인 이잖아요 ㅋㅋㅋㅋ
@jardindemiel67043 жыл бұрын
same
@Dr-Tehnix Жыл бұрын
To the person that recommended this to me back then.. thank you for all the good memories, you will always have a place in my heart.
@쥐꼬리-i2g8 жыл бұрын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너무좋아요 ㅜㅜ
@JJ-piano2 жыл бұрын
很有可能的,是這一生聽過最感人的旋律
@laputapahz Жыл бұрын
일본인들의 머릿속은 도대체 뭐가 있길래 이런 사람마음 후벼파는 음악을 잘만드는지
@gummybear_6 жыл бұрын
I'm glad Jungwoo reccomend this, so in love at first time hearing it! A really beautiful piece
@B.24566 жыл бұрын
chiiINDONESIA same I’m glad Jungwoo chose this song! ☺️
@ciracookie74916 жыл бұрын
his taste in music is so good i really enjoyed his recommondations
@zuchiruyuuki82286 жыл бұрын
chiiINDONESIA same! It's really beautiful
@byelah56906 жыл бұрын
yesssssss same with me
@jaehyunshotpack22486 жыл бұрын
I desperately need to know the rest of his playlist haha. Do you know anything similar to this masterpiece?
일본 사람들 참 뉴에이지 곡 잘써~ 히사이시조, 유키구라모토, 사카모토 류이치, 그리고 이 라스트 카니발을 쓴 어쿠스틱 카페까지.. 도쿄올림픽에서 개막식에 이 곡이 나왔으면 좋겠다ㅜ
@wkangh7 жыл бұрын
듣는 순간 소름이..... 아무것도 않고 듣기만 했네요.
@3_LollipopOfTheMoldiKind3 жыл бұрын
I remember randomly typing letters in and getting funny search results and somehow this was one of the results. It was back when I was in eighth grade. This has to be one of my all-time favorite pieces of classical music; thank you for uploading this. :-)
@noooaah3 жыл бұрын
pretty crazy
@3_LollipopOfTheMoldiKind3 жыл бұрын
@@noooaah Likely over 50% of the things I do everyday are somewhat.
@HJ-kj6uf2 жыл бұрын
슬픈일이있어서 가슴에 울분이차있었는데 노래가 나대신 울분을토해주는느낌입니다.힐링되네요.
@IDDQD_IDKFA5 жыл бұрын
이 음악 들으면 지나간 추억들이 모두다 그리워진다.사람 그리고 사랑 그리고 그 모든 추억들이 그립다.
@fenrirswolh33 жыл бұрын
11 years. 11 years since this song leapt into my heart and sent my bones bounding. Each time I feel my spirit slipping, this song seems to lift me into a reverie of contentment and comfort, nearly to the brink of tears. Thank you for thos musical gift.
@original74853 жыл бұрын
:)
@Cantstophyperstellar2 жыл бұрын
Here because of Jungwoo's recommendation. I just realized that I've been listening to this almost everyday before too lol.💚
@Dm429899 жыл бұрын
An emotional roller coaster.... simply beautiful
@shin-i-chikozima3 жыл бұрын
This melody have a unique nostalgic feel that touches my heart This melody is inspirational , graceful and comfortable to the ear and the mind
@luvia6498 Жыл бұрын
A trio played this song at my school's concert. It's so beautiful. I wish I could hear them play it again.
@민트초아-w8m8 жыл бұрын
이거들으면서잠자요 중독돼요 과거생각나요
@209nate46 жыл бұрын
민트초아 과거에 군주셨어요?
@자막하는죠죠러5 жыл бұрын
@@Fffccvgh 얘는 뭐 다 시비를 걸고 댕기냐 ;
@Lala_winter5 жыл бұрын
Oh man it’s been so long since I heard this. I had to go hunting for this for ages since couldn’t remember the name or musician of this piece, but I’m so glad I found it!
@ezramademe2 жыл бұрын
와 씨 이거 제목이 생각안나서 미쳐돌아버리는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곡의 제목을 척추뼈에 각인할 것이다
씨발 닉네임 쓰기가 부끄럽네요. 저도 네그럼요님과 같은 생각이거든요. 일본사람이 노래를 잘만드는건 사실이니까요, 제생각일 뿐일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일본 선조들이 우리한테 잘못한거지 일반 시민이 무슨잘못이예요? 게다가 취향은 모두 다를 수 있지 왜 욕을 하시나요? 전 그게 궁금하네요. 우리 선조분들은 당신처럼 소중한 우리말을 파괴해가며 만들어진 욕을 쓰는 걸 더 부끄러워하실 것 같네요. 게다가 일본노래를 포함한 일본의 모든 게 싫으시면 그냥 댓글 넘기시지 왜 시비를 거시나요.. 구지 이렇게 말하고 싶으셨으면 둥근말투로 하지만 일본인들은 우리한테 잘못을 했잖아요라고 말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다시 생각해볼까요? 네그럼요님은 그저 자신의 생각대로 일본이 이런이런 노래를 잘만든다 하신건데 당신이 먼저 시비를 거신거라고 볼 수 있겠죠? 욕까지 써가면서..;; 일본노래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꼭 일본사람은 무.조.건. 나쁘기만 한것처럼 보이네요? 게다가 욕이라니.. 얼굴한번 못 본 사람한테 욕이라.. 상당히 예의없고 비신사적인 행동이네요. 전세계 수많은 사람이 보는 유튜브 한 채널에 이렇게 쓰시니 다른사람들이 뭐라 생각할까요? 다른나라사람들은 아마 당신을 '아 정말 어이없고 예의없구나' 하고 생각할걸요? 저라도 그럴테니까요. 다음부턴 좀 둥글게 말해주시기 바랄게요.
@sph95016 жыл бұрын
우리 한국인들은 여기서도.... 💪😢
@mydreamis21ify5 жыл бұрын
전투민족ㄷㄷ
@ZenfinityTV3 жыл бұрын
Transcending harmonies. I've listened on repeat for hours because it is such beautiful music. Thank you!
@jacqlyn044 жыл бұрын
I finally learned this on the violin, absolutely adore this piece!
@despinadinos88133 жыл бұрын
That's really impressive congratulations. (Also I see ur a jole g fan ekfijekso)
@윶-z3e2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되게 쓸쓸한데 그 쓸쓸함에서 오는 무언가를 즐기는 듯한 느낌임 미칠 것 같네 세상을 비관적이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듯하면서도 세상에 소속하고 싶다는 작은 소망이 담긴 느낌인데 시발 말로 설명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