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입니다. 정보보안이라는 업무는 서비스직입니다. 그러므로 고객사가 존재해야 회사가 돈을벌고 월급을줍니다. 결국 갑을관계가 무조건 생깁니다. 학생들이랑 취준생들이 제일 착각하는게 직무를 따지는데 어떤직무든 갑사를 가야합니다 몇년 더 걸린다해도 무조건 그게 답입니다. 현직자들은 지금 이 글의 의미가 뭔지 바로 알겁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파이어족-d4l3 ай бұрын
갑사가는 직무는 뭐가있나요??
@user-vg1fv7tt4t2 ай бұрын
갑사기 뭔가요? 갑을 할때 갑 화사 할때 사인가요?
@박진-e7y4p10 ай бұрын
예전엔 관제에서 2-3년 일하면서 공부해서 다른 분야로 이직을 많이 했다고 들었는데, 요즘 졸업반 친구들 보니까 관제는 아무도 눈길을 안 주더라고요. 전 졸업과 취업을 동시에 하고 싶어서 몸이 좀 고생하더라도 관제도 괜찮다는 생각이긴 한데, 노말틱 님은 신입부터 모의해킹으로 취업을 하셨나요?
@이정훈-j8u10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몰랐는데 관제는 다른 업무로 이직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key2007prchoi8 ай бұрын
경력 인정이 안되는걸 보면 아마 모의해킹에 별 도움이 안돼는 작업을 하는 일 같네요.. 영상에 나왔듯이 밤샘근무와 동시에 따로 공부도 하셔야할듯 합니다
@조원빈-i7p10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1st_century_slave10 ай бұрын
솔루션 운영이 빠졌습니다. 선생님! 관제에서 모의해킹은 쉽지 않은거 같고, 다만 다음 이직 포지션 같은 경우 장비(솔루션) 운영의 비중이 많고 인프라 진단으로 포지션 변경하는 비율이 많고... 그 다음 CERT 또는 보안 담당자, 관리보안 순서대로 변경하는거 같습니다. 포렌식 등 변태적인 포지션의 경우는 진짜 극소수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