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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옥란 님, 김용희 님, 김신해 님. 씨리얼 팀은 세 분의 노숙 경험자를 만났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들은 여성으로서, 노숙자로서 사는 하루는 결코 원만하진 않았는데요. 그래도 힘겹게 옛날 이야기를 꺼내주시고 인터뷰가 끝나면 씨리얼 팀에게 요구르트 하나를 챙겨주시는 세 분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5년 전, 이들은 드디어 본인의 ‘집’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60년 만에 생긴 집이라 불릴 수 있는 ‘나의 집’. 집은 과연 집 없이 살던 이분들을 어떻게 바꿨을까요?
※ 씨리얼은 '집'이란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할지 고민하기 위해 SH서울주택도시공사의 제작지원을 받아 이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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