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드 파리] 박은태 - 달 Notre Dame de Paris - Lune (Korean)

[@pawnshopgranny5229]

박은태 배우님의 달 너무 좋아요. 애절하고 슬프면서 맑은 느낌.

[@메딕-q5i]

박은태님목소리는 진짜 그랭그와르에 너무 잘맞는거같아 소화를 너무잘한단말이지~

[@박규리-w3u]

달 볼때마다 어디 지붕 위에서 은언니가 걸터앉아서 노래부르고 있을것 같아...☆ 콰지모도의 절절한 마음이 여기까지 넘어옴ㅠㅠ

[@jungimseok8852]

정말 이 댓글은 정답인 듯!! 들을 때마다 이 댓글이 생각나요.

[@minaj.297]

그랭그와르가 콰지모도를 대변해 불러주는 노래입니다

[@Korea82134]

달 높은 곳에서 이 거릴 비추는 보라! 사랑의 혹독한 고통을 밤을 지키는 너는 듣고있는가 여기 이 땅이 부르는 노래를 한 남자가 목놓아 우네 오직 한여자에게 그의 인생 전부를 바친 불행한 남자 달 희미해지는 너는 듣고있는가 지금 울려퍼지는 그의 절규를 울부짖는 콰지모도 모든 세상을 넘어 그 곳 하늘 끝까지 그의 서글픈 목소리가 닿으리 부디 그의 영혼에 이젠 위로의 손길을 달 시인의 펜을 그댄 지켜주는 빛 보라! 사랑의 고통을 사랑. 그 고통

[@PARK-we1ug]

중독되서 생각날때마다 찾아 듣고있어요~

[@달나비-w2t]

ㅜㅜ 은태배우님 역시 최고입니다~♡

[@김민지-m9u]

최애 넘버,, 오빠 목소리가 악기예요 최고ㅠㅠㅠ♡

[@phdogy]

와...이게이제야유투브에올라오네... 초연넘버중 발다무르카바레와 달은 ost에도없고 방송에도안나와서 공연아니고는음원못구했었는데...~^^

[@chansolyim1680]

진심 멘탈정화되는 느낌 ㅜㅜ

[@아스화리탈-e5i]

많은 작품하셔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전부 불러주셨네요ㅜㅜ 넘좋다ㅜㅜ

[@태은성-y2w]

은오빠 진심 좋다..

[@KNKim-km7fg]

처음 노담본게 은그랭이었는데 너무 잘하고 잘어울려서 아직도 기억

[@김살구-f2l]

박은태님 목소리 너무 좋아오ㅡ

[@en-0209]

나는누구 그러니까요 완전 팬이에요~~

[@paekjju]

꿀보이스..ㅜㅜㅜㅜㅜ

[@holica2262]

목소리가 청아해서 이 노래에 잘어울리네요.

[@_ong]

오스트 녹음은 원래 듣기 편하라고 부드럽게하는거야 알못들아 브루노 펠티어 여기서 찾지말고 꺼져 훠이훠이 박은태는 진짜 공연장이랑 오디오랑 갭 어마어마함

[@옌셸유튜브]

이 노래가 자꾸 귀에 맴돌아요

[@lalala5346]

지금 우리는 다 그대로고 박은태 배우님만 10년 전으로 시간 돌려서 그에게 젊음도 주고 이것들 다 다시 해주세여ㅜㅠㅜㅠㅜㅠㅜㅠㅜ 저는 이제 사회인이라구요....

[@이민서-z5b]

노래진짜좋다ㅠ

[@yandy2484]

역시....박은태

[@nana-gr2fd]

달..너무 슬프고 슬프다 좋아하는 넘버곡중 하나 또...운다 마이클 리 생각나네요

[@gumago1693]

달 높은 곳에서 이 거릴 비추는 보라 사랑의 혹독한 고통을 밤을 지키는 너는 듣고 있는가 여기 이 땅이 부르는 노래를 한 남자가 목 놓아 우네 오직 한 여자에게 그의 인생 전부를 바친 불행한 남자 달 희미해지는 너는 듣고 있는가 지금 울려 퍼지는 그의 절규를 울부짖는 콰지모도 모든 세상을 넘어 그곳 하늘 끝까지 그의 서글픈 목소리가 닿으리 부디 그의 영혼에 이젠 위로의 손길을 달 시인의 펜을 그댄 지켜주는 빛 보라 사랑의 고통을 사랑 그 고통

[@선령-d3h]

목소리 애기애기한거봫ㅎㅎㅎ

[@dwanasm9355]

슬프고 영롱 투명하고 아름답다ㅠㅠ 2009년이라 지금보다는 뭔가 덜 열린 느낌이긴 한데 이때도 보석같은 목소리였네.. 이때가 원석이었으면 지금은 오펜하이머 블루 정도? 그나저나 은랭구와르 다시 안오시려나..😢 지금 실력으로 다시 해주시면 진짜 노담공연 역대급대레전 무대들 나올각인데ㅠㅠㅠㅠ

[@Nahid1347]

Beautiful...

[@미지링]

좋아ㅠㅠㅠㅠ

[@zazangbob]

박은태 버전이 제일 좋아 ㅠㅠ

[@ГалинаВолкова-ю5р]

Такой потрясный👑, люблю его❤️.

[@롤리폴리롤리롤리-d7x]

띵넘버.... ♡

[@sujeongpark2073]

진짜 제발 달 한번만 지금은.은그랭 한번마뉴ㅠ

[@yuniryu1223]

💜

[@임현승-g3g]

1분 45초 부분에 저만 '울부짖는 과제의 무덤' 이렇게 들리는걸까요 노래 정말 좋아해서 자주 듣는데, 들을때마다 흠칫흠칫하네요

[@박재휘-c7n]

콰지모도

[@anazermeno8930]

Bella!!

[@peterlee2458]

박은태는 장난꾸러기 느낌 마이클리는 능구렁이 느낌

[@snowclair]

내년 라센10주년때 다시 와쥬세여~~

[@석정임]

clairr shine 그러게요, 근데 아니네요 ㅠㅠ

[@jungimseok8852]

헉 아쉬워서 댓글 달려고 했더니 벌써제가 달았네요. 2번이나 들었지만 아닌걸ㄹ‥

[@김선미-l4h1h]

와

[@loverose6397]

Luna..

[@cypresspark7450]

언어가 다르니 전혀 다른 넘버가 돼버리네ㅠ

[@youngtiger1944]

내가 연영과 연기전공을 택한 동기와 이유

[@민현-j3x]

펠티에껄 먼저 들어서 그런지 감정깊이의 차이가 많이 난다.

[@은하수-y2h]

지금은 발전하셔서 연기 훨씬 더 잘하세요. 이건 2009년 버전인 걸 감안하고 들으셔야..

[@주주주주주주주주-l1c]

박은태 첫뮤지컬이라...그전에라이온킹앙삿블하다가..ㅎㅎㅎ10년도 더됐어여 지금은머..

[@jungimseok8852]

우리딸 귀가 펠티에라더군요, 그치만 전 은태에 1표를

[@앵앵-v1k]

하

[@dongyeongjoshualee8215]

이 노래만큼은 Pelletier

[@김영진-w6b]

브루노 펠티어의 노래를 들은 순간부터 만족이 안되네... 떠나겠습니다

[@박파수]

달 높은 곳에서 이 거릴 비추는 보라! 사랑의 혹독한 고통을 밤을 지키는 너는 듣고있는가 여기 이 땅이 부르는 노래를 한 남자가 목놓아 우네 오직 한여자에게 그의 인생 전부를 바친 불행한 남자 달 희미해지는 너는 듣고있는가 지금 울려퍼지는 그의 절규를 울부짖는 콰지모도 모든 세상을 넘어 그 곳 하늘 끝까지 그의 서글픈 목소리가 닿으리 부디 그의 영혼에 이젠 위로의 손길을 달 시인의 펜을 그댄 지켜주는 빛 보라! 사랑의 고통을 사랑. 그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