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70
김하영
제가 사랑했던 길고양이 우동이랑 함께 있던 순간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뚝뚝 나요 그냥 같이있는게 참 좋았는데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둘이서 누워있던 그 모든계절이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