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듣고 잠듭니다. 불면증으로 잠못이루는데 이얘기를 끝까지 못듣고 잡니다.. 감사합니다 노벨라님. <a href="#" class="seekto" data-time="965">16:05</a>
@노벨라의오디오북9 ай бұрын
반가운 댓글이예요! 감사합니다!
@강원영-i6u4 ай бұрын
하느님!하느님!
@딘제임스-x9w10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낭독해 주셔서 감사드리오며 옐리세이 노인의 사랑과 선행 남은 인생의 지표가 될 것입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10 ай бұрын
좋은 시간 보내셨기 바라요. 감사합니다!
@Изобилия-я1м7 ай бұрын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고 행동은 믿음의 표현이다
@hspark99015 ай бұрын
성당 안나간지가30년이 지났다.카톨릭에서는 냉담이라고 한다. 오늘 새로이 하느님은 우리안에 계심이 느껴진다.다시금 성당에 가고 싶어진다.감사한 글, 감동입니다.
@유지영-h6m Жыл бұрын
잠은 안들고 오히려 정신이 번쩍들어 지인들에게 추천 하고 나누었네요 감사합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 밤엔 숙면하시길~
@nomja8789 Жыл бұрын
ㅋ😮
@소망-g5c1e6 ай бұрын
에고 내용이 너무 재밋어서 잠이 더 깨요
@larafabianpq491 Жыл бұрын
수고스러우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ㆍㆍ 🤗☕⚘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편안한 숙면의 시간 보내셨는지요?
@수곰푸 Жыл бұрын
잠자리에 연속으로 몆일을 듣다 잠들어서 낮시간에 듣다 아침에 마져 또 들었어요 😅 감사드립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매일 밤 노벨라와 숙면하시기 바라요~ 감사합니다!
@jlove1079 Жыл бұрын
노벨라님 감사합니다 톨스토이 작품은 모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klpmlkp58838 ай бұрын
kzbin.infomoQtMet7F7w?si=2MI4WlNmI_mb7JzX
@유수정-u1h7 ай бұрын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죽는날까지 사랑과 선행으로 자신의 의무를 다 하는것...!!! 가슴에 깊이 새기며 새기며~😊
@조원구조원구9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오형진-o5i Жыл бұрын
정말 20분안에 잠들었네요,잠을 부르는 목소리네요.오늘 처음 왔는데, 구독 드리고 갑니다. 잠자니까 좋다.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매일 밤 숙면하시길 바랍니다~
@유미희-c7b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귀한 깨달음입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즐거운 시간 보내셨기 바라요~
@안영숙-n5x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user-ne9qs7tw5c Жыл бұрын
참 감동적입니다
@집밥루시 Жыл бұрын
대문호 ㅡ.톨스토이도 하느님을 믿었던 모습이.. 청소년기 저에겐 많은 힘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옥희-d4o10 ай бұрын
노베라님 목소리가 차분하고 예쁘십니다 듣고 수십번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매일 밤 숙면하시기 바라요~
@구절초-c2l Жыл бұрын
고운 목소리로 읽어 주셔서 귀에 속속 잘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안순김-v2o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글 입니다~ 저두그리스도안에서 베푸는 삶을 살겠노라 다짐해 봅니다~
@안순김-v2o Жыл бұрын
여행은 목적이 아니라 아름다운 과정이라생각합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인생이라는 여행, 정말 그러네요.
@margaretwhang8928 Жыл бұрын
두 성지 순례자의 이야기에서 ; 가난으로 죽어가는 가정을 보고 먹고 살도록 도움을준 한 순례자 ,다른 순례자는 끝까지 구경 다 하고 돌아 왔는데 그의 아들은 아버지를 실망 시켰다. "작은 자에게 베푼 것이 곧 나 (예수)에게 한 것 이다" 성경에서~ 유튜브를 통하여 명서를 듣는 즐거움 에 감사합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함께 좋은 시간 많이 만들어요~ 감사합니다!
@두메꽃-k5u5 ай бұрын
하느님께서 어떻게 우리안에 존재하고 계심을 명확하게 깨닫게 해주는 내용이네요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안에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는 분이지 성전안에 머무르고 계시는 분이 아니라고 말해주는 내용.감동입니다
@79M18j.k빛노을 Жыл бұрын
성지순례를 뒤돌아볼수있었던 나눔과섬김의 교훈,노벨라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봉순-n9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어릴때읽었는너무좋네요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ryandfind9678 ай бұрын
인도사람입니다...아주 잘 들었습니다
@최수진-q5l5 ай бұрын
감동이예요 ❤❤❤
@tv.8374 Жыл бұрын
감동감동입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hspoem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글입니다. 노벨라님 목소리로 다시한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이상연-d9i Жыл бұрын
😊😊😊
@younsun7359 Жыл бұрын
자면서 들으니 노벨라님 목소리가 자장가로 들려요~~이틀동안 몇번을 들었어요 ㅋㅋ😊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셨겠죠?
@장종애-b6h Жыл бұрын
2223
@곡고고-e5y Жыл бұрын
두 노인 만 들으면 잠이 스르륵..ㅎ 두노인이 언제 떠났는지를 자다 깨다 열번도 더 들어도 모를 정도로 틀었습니다.ㅎ 이젠 잠들기전 두노인 듣는게 생활화 되었답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와~ 넘 좋은 소식이예요. 불면증으로 힘드신 분들 모두 잠 잘오는 오디오북 하나씩 갖고 계시면 좋겠어요.
@곡고고-e5y Жыл бұрын
방금전 낮잠 자면서 또, , 들었는데요. 두노인이 떠나기전에 잠들었다가., 낮잠에서 깨니., 예핌이 집에 돌아와서 옐르세이를 찾아갔네요.ㅋㅋ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
@황혜선-k3z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마음이 편안해지죠.
@LiSharonChoi Жыл бұрын
많은것을 느끼게해주는 소설! 또 들어도 정말 좋네요! 부드러운 목소리가 마음을 편하게 해줍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반갑고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일상-c7t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차분하고 안정감있어 듣기가 편안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서숙현-n3p11 ай бұрын
❤
@황재용-n2c9 ай бұрын
명작은 몇번을 들어도 감동을 주네요 재미 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편 소설도 좋아하시나요?
@mklpmlkp58838 ай бұрын
kzbin.infomoQtMet7F7w?si=2MI4WlNmI_mb7JzX
@snk6147 Жыл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미순박-e6b Жыл бұрын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정말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과 선행이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을~~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늘드림-u1h Жыл бұрын
화면이 따듯한 그림이어서 더 좋으네요~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림도 예쁘고 따뜻하게 신경쓸게요~
@박영숙-h2g Жыл бұрын
노벨라님 오랜만이네요 지난달2주동안 이탈리아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그런지 듣는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수고하셨어요 잘듣고갑니다 또뵈요🥰
선생님 화면에 사용하신 그림을 어디서 구하셨을까요.처음보여주신 책에 있을까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메리 크리스마스! 영상의 그림들은 직접 만들었습니다.
@yisuah Жыл бұрын
@@노벨라의오디오북 직접그리셨어요? 우와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yisuah 그렸다기 보다는 만들었다는 표현이 더 적합할 것 같아요.
@종욱남-c6z Жыл бұрын
영화한편본거같네요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닷사-s2q9 ай бұрын
성지순례란 다 쓰잘데기 없는 짓입니다 열심히 예수 믿으세요
@maikaijkkim246 Жыл бұрын
목소리와 이야기에 끌려 20분만에 잠못들고 다 들어버렸는데요..^^ 내용을 몇 장 캡춰해서 인스타 피드에 올렸는데 혹시 문제가 된다면 알려주세요. 후딱~ 삭제할게요.
@노벨라의오디오북 Жыл бұрын
인스타 저도 볼 수 있을까요?
@maikaijkkim246 Жыл бұрын
@@노벨라의오디오북 maikai_jk 입니다.
@장계영-n8o8 ай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으며 선한행위는 구원받은 자의 의무이지 구원의 조건은 아닙니다.
@춘이최3 ай бұрын
,,,,,,,
@바다-h1v Жыл бұрын
예수가르침은 사랑의 실천이나 바울이 신앙을 강조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이극단에 빠지지말고 사랑을 실천하자
@이선희-f7s Жыл бұрын
성부,성자,성령,삼위일체하나님은한분이십니다
@hkoo320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믿는 사람들의 머리 속에만 살아계십니다. 마치 도깨비 성주신 요정 그리고 나만 사랑해줄 예쁜 애인 처럼요.
@김광기-m9h Жыл бұрын
듣고,보고 고싶네
@코스모스-y7z Жыл бұрын
하나님도 미신이다
@서형호-e8i Жыл бұрын
한집에 아버지.아들.손자가 있다면 이들 공통점은 먼저 유전자가 같은것이다. 이치의 하나님도 영적으로 존재하시며 아들이 있고 또 다른 자녀들이 있다면 분명 먼저 영적 씨가 같아야 할 것이다.하나님은 말씀이라 했고 예수성자도 말씀이라 했다(요1:1,요일1:1-2) 그러니까 하나님도 영적 유전자가 있는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씨요 (눅8:10)하신뜻을 생각해보라 하나님은 영육과 하늘땅의 이치가 정확하고도 같은 분이시다.아버지가 어떻게 아들이고 손자가 어케 할아버지가 되며 어케 밀알이 썩지않고 열매를 맺겠는가.. 암기한것도 아닐텐데 많은 기독인들은 어찌 세존재가 하나로 있다는식의 말을 하는가 ~차라리 성경을 잘 모른다하면 죄없었으려니와 상대에게 지지않으려고 진리와 이치를 무조건 외워서 우긴다고 될일인가요 그래서 이제는 많은 기독인들의 생각도 성경적으로 바뀌고있지요 다시 말씀으로 거듭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