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로 끌려간 150만명, 미국까지 약탈한 이슬람 해적/바르바리 해적, 해적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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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퍄킴 역사

퍄퍄킴 역사

Күн бұрын

* 전 유럽을 공격하고 유럽인들을 노예로 팔아치운 이슬람 해적, 바르바리 해적
#해적 #바르바리해적 #퍄퍄킴
참고
해적의 역사. 앵거스 컨스텀. 이종인 역.
단숨에 읽는 해적의 역사. 한잉신, 뤼팡. 김정자 역.
바다와 해적. 김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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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99
@user-kp4sr2sg6s
@user-kp4sr2sg6s 3 ай бұрын
미국 해군의 바르바리 해적 토벌에서 쉽 비스켓을 대포알 대신에 쓴 일화가 있습니다. 교전중에 포탄이 떨어져서 급한대로 쉽 비스켓을 포구에 집어넣고 쐈는데... 포구에 탄환 대용으로 뭘 넣을까 고민하는 시간동안 포격이 없자 바르바리 해적들이 "아싸! 요놈들 포탄 떨어졌나보다. 이제 접현해서 조지자!" 하고 접근하다가... 꽝! 하는 대포소리와 함께 뭔가가 날아와서 선체에 박히고 선체 파편이 튀자 GG 친 예가 있습니다. 오래전에 이 채널의 쉽 비스켓 컨텐츠에서도 이 에피소드를 쓴 적이 있네요. "쉽 비스켓으로 사람 패지 마라"는 선상 규정이 괜히 생긴게 아닙니다. 그만큼 딱딱했죠. 이때의 원정 때문에 미국 해군 군가 중에는 이때 트리폴리 공략에 대한 내용이 가사에 들어있기도 합니다.
@드키무티
@드키무티 3 ай бұрын
그렇게 단단한 건 물에 넣고 끓여도 안 풀어질 듯하네요. 얼마나 경도가 높으면 포탄 대용으로 쓸 생각을 한 거지 ㅋㅋㅋㅋㅋㅋ
@B.O.P.E-3234
@B.O.P.E-3234 3 ай бұрын
​@@드키무티 당시 쉽 비스킷으로 공격하면 정상참작 따위는 없었다고함
@とりまとまりとなり
@とりまとまりとなり 3 ай бұрын
From the halls of Montezuma~
@user-lp2jm6ul6b
@user-lp2jm6ul6b 2 ай бұрын
To the Shores of Tripoli~
@ptahoteff
@ptahoteff 3 ай бұрын
더 놀라운 게 이 발바리 해적들이 아이슬란드까지 약탈했다는 사실.
@user-so5es4op7w
@user-so5es4op7w 3 ай бұрын
여기서 언급한 무라트 레이스라는 인물은 아일랜드의 볼티모어를 약탈한 사례가 있더군요 이 사람은 네덜란드인이었던지라 그럴 수 있겠지만......
@anidrummer8780
@anidrummer8780 3 ай бұрын
바이킹도 갔는데 뭐...
@user-cm2jy6do1z
@user-cm2jy6do1z 3 ай бұрын
응가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 3 ай бұрын
중세에는 북유럽 바이킹이 스페인 시칠리아 알제리까지 갔음 ㅋㅋ
@Boshi_kecheng
@Boshi_kecheng 3 ай бұрын
게이 발바리 조이고
@stupidsimple-w4l
@stupidsimple-w4l 3 ай бұрын
대항해시대 게임 하다보면, 악명을 자자하게 느끼지요 특히 대항해시대2
@chasuchasuramen
@chasuchasuramen 3 ай бұрын
레이스 형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idrummer8780
@anidrummer8780 3 ай бұрын
노예는 백인이든 흑인이든 황인이든 인종을 가리지 않는다는 대표적 사례
@user-fv7xu7uz4o
@user-fv7xu7uz4o 3 ай бұрын
나치가 더 나은듯
@부권사회
@부권사회 3 ай бұрын
특별히 일을 잘 하는 것도 아닌 백인 노예들이 값어치가 있었던 이유는 역시 오스만 술탄의 첩이나 후궁, 혹은 예니체리로 써먹기 위해서 백인 노예들이 필요했음. 기독교 이념으로 똘똘 뭉친 유럽 사람들은 자기들과 같은 유럽인들이 계속해서 노예가 된다는 것을 치욕으로 느꼈고, 그래서 국가적으로 나서서 돈을 물어주고 노예가 된 백인들을 다시 구입해오는 식으로 백인 노예 해방 운동들이 벌어지기 시작했음. 물론 당시까지만 해도 중국 대청제국(청나라)의 군사력과 오스만 튀르크의 군사력이 유럽보다 훨씬 더 막강했던 시대였기 때문에 유럽이 굳이 그런 번거로운 절차를 거치면서 자국민 백인 노예들을 사들여서 노예들을 풀어주는 방법을 쓸수밖에 없었음..
@user-pd3fw9qh9r
@user-pd3fw9qh9r 3 ай бұрын
기독교 이념으로 뭉친 유럽에서 웃고 갑니다😂😂😂
@백만냥이
@백만냥이 3 ай бұрын
미국을 약탈한 이슬람 + 해적...? 이 무슨 끔찍한 조합이란 말인가
@user-rf6sx1ko9h
@user-rf6sx1ko9h 3 ай бұрын
미국...이슬람 ...테러....쌍둥이 빌딩? 윽
@user-uj8xv1ll9q
@user-uj8xv1ll9q 3 ай бұрын
이 익숙한맛은...,해적 영상이로구나
@user-rq2ip3oz9i
@user-rq2ip3oz9i 3 ай бұрын
북아프리카 지역 해안가는 사실 농사짓기 괜찮은 땅입니다 튀니지 알제리 등이 그 지역의 농산물로 먹고 사니까요 단 해안가와 그 근처 농지를 지나면 사막이 맞습니다
@muktongx
@muktongx 3 ай бұрын
프랑스가 알제리를 영원한 땅으로 차지한다고 발광하다가 결국 전쟁 끝에 독립시켜줌
@user-ts5bs8ll3r
@user-ts5bs8ll3r 3 ай бұрын
@@muktongx 그동안 프랑스 사람 납치하던거 따지면 자업자득이지. 오히려 가스실 본격적으로 운용 안한걸 감사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o2cu7ti2t
@user-no2cu7ti2t 2 ай бұрын
원래 로마시절엔 가장꿀땅이 아프리카 지역이였음 그당시엔 관계수로도 다있었는데 멍청한 무슬림들이 죄다 부신거지 심지어 사산왕조시절엔 아프간지역에 히말라야 만년설 이용한 관계수로도 있었는데 그냥 조짐 ㅋㅋㅋㅋㅋ😂😂😂 이스라엘 언제나 화이팅!
@user-wj3ud7lv5n
@user-wj3ud7lv5n 3 ай бұрын
하이레딘 모티브라 하셨는데.. 실존인물 해적이자 오스만 해군 제독인 하이르 앗 딘(아랍식 이름)에서 따온 게 맞습니다. 사실 이슬람 아랍 쪽도 유럽인 노예를 많이 약탈했다지만, 그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유럽인들이 이슬람 아랍인들을 노예로 끌고 가는 일들도 벌어져서 쌍방폭행 꼴이 되어버렸다고 합니다..
@user-so5es4op7w
@user-so5es4op7w 3 ай бұрын
덕분에 역시 해적질하며 지낸 구호기사단이 거점으로 한 몰타는 또다른 노예시장으로 유명세를 탔다죠
@최재은-t9m
@최재은-t9m 3 ай бұрын
대항해시대4 지중해 최강의 무력 하이레딘 발바로사!!
@ChoiBbiBbyab
@ChoiBbiBbyab 3 ай бұрын
해적질이나 식민지 확장이나ㅋㅋㅋ
@hayeonkim7838
@hayeonkim7838 3 ай бұрын
와 해적은 못참지 ㅋㅋ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지식 영상 진심 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userkoreakorea
@userkoreakorea 3 ай бұрын
이슬람은 종교 이름으로 예를 들어 개신교 믿는 해적을 개신교 해적, 이러면 좀 이상하겠죠? 무슬림 해적으로 표현하는게 자연스럽습니다.
@somang8227
@somang8227 3 ай бұрын
유럽인과 이슬람으로 구분하는것부터 실망스럽습니다.
@user-kx5di5wl1c
@user-kx5di5wl1c 3 ай бұрын
뭐가 불편해?
@Kevin-ps9yf
@Kevin-ps9yf 3 ай бұрын
저 악명 높은 바르바리 말고도 잔지바르, 크림 칸국 같이 노예 무역을 시작한 이슬람지역에 대해선 이상하게 별로 알려지지 않은거 같네요. 7:45 인과응보 ㅋㅋㅋㅋ
@user-pd3fw9qh9r
@user-pd3fw9qh9r 3 ай бұрын
잔지바르(동아프리카), 크림 칸국(흑해 연안) 다 아랍지역 아님
@muktongx
@muktongx 3 ай бұрын
이슬람 지역이지 아랍은 아님
@닉아네이
@닉아네이 3 ай бұрын
사실 아프리카인을 가장 많이 노예로 만든건 이슬람이고 그다음은 같은 아프리카사람들임 ㅋㅋ 유럽인들은 중간유통이 대부분이였지
@user-pd3fw9qh9r
@user-pd3fw9qh9r 3 ай бұрын
중간유통이 아니라 구매자임.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생기니 잘잘못 따지면 도긴개긴이지 누구는 더 깨끗하고 그런게 어딨음
@muktongx
@muktongx 3 ай бұрын
헛소리. 이슬람이전에 아프리카 흑인들끼리도 그랬음..당연한 게 흑인들도 고대부터 나라를 세우고 서로 죽어라 싸움 로마 제국이랑 4년이나 맞장까고 싸워 결국 아우구스투스 로마 황제가 정전협정으로 전쟁을 끝낸 쿠시 왕국(지금 수단)은 바로 흑인 여왕인 아마니레나스가 손수 싸웠음. 그녀는 쌍칼 휘두르며 실제로 싸웠는데 이웃 악숨 제국(현재 에티오피아)이랑 싸우다가 한 눈을 잃었음. 이런 아프리카 역사이다보니 같은 흑인? ㅈ까. 흑인도 나라와 민족으로 나눠 잡아다가 노예로 유럽에 팔아대곤 했음..어디가 잘났어? 그게 그거지 임진왜란 때 왜놈들이 조선인 잡아다가 서구에 팔아치웠지만 왜구가 그랬고 서구는 다만 사갔으니 낫다고 할려나?
@muktongx
@muktongx 3 ай бұрын
그리고 아프리카인이라고 해도 북아프리카는 아랍인이 대다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중세만 해도 아프리카는 아랍인으로 먼저 생각했지 흑인은 그다지 인지도가 없었음
@lacheln0202
@lacheln0202 3 күн бұрын
너나 할 것 없이 다 나쁜 놈들인데 사대주의에 빠진 옐로몽키가 흰둥이들의 죄를 사하려 드는게 ㄹㅇ 열받네 ㅋㅋ
@sovereigntylux
@sovereigntylux 3 ай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은 유럽 십자군이 이슬람을 약탈한 것만 알고 있지만... 산업혁명 이전까지는 이슬람의 공세와 침탈이 훨씬 심각했음.
@wallolo
@wallolo 3 ай бұрын
뭐 당장 중동 지역 대다수는 원래 기독교 지역이었으니
@dietman754
@dietman754 3 ай бұрын
재산은 국력 전쟁으로 이어집니다. 중개 무역하니 부유했지요. 항해술의 발전이 역전의 기술이었습니다. 현대는 항공기술이지요. 우주산업이 새로운 대항해 시대를 열것 입니다.
@dietman754
@dietman754 3 ай бұрын
​@@wallolo얼마나 중동이 깡패 같았으면 신항로 개척한다고 삥돌아간답니까? ㅋ 덕분에 지구상 가장 자원이 있는 아메리카 대륙이 발견 됬지요 ㅋ 역사란 재미있는겁니다. 퍄퍄킴 만세!
@eesoggun
@eesoggun 3 ай бұрын
오스만 시절 무현 1짱 ㄷㄷ
@user-sm4vm2hm8n
@user-sm4vm2hm8n 3 ай бұрын
그 지역이 인류역사에서 농부가 처음 나온지역이고 유럽문명의 근원이니깐요 부유한건 당연했죠
@Nagune_Lang
@Nagune_Lang 3 ай бұрын
오늘도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F_T-B2C
@F_T-B2C 3 ай бұрын
ㅋㅋㅋ 고양이 너무 귀여워
@AI-클린채팅-감시봇
@AI-클린채팅-감시봇 3 ай бұрын
힘있으면 다 정복전쟁 하거나 약탁질 하거나 인류역사 다 똑같다 그걸 힘없어서 뻘짓못한 역사를 평화의민족 이라 교육시킨 대단한 공교육
@user-ox5fk3wu5b
@user-ox5fk3wu5b 3 ай бұрын
역시 평화는 돈주고 못산다 라는 교훈을 미국은 과거에 겪었네
@최경훈-y4l
@최경훈-y4l 3 ай бұрын
4:02 하이레딘 레이스 ㅌㅌㅌ
@user-so5es4op7w
@user-so5es4op7w 3 ай бұрын
참고로 레이스는 튀르키예어로 선장이란 뜻으로, 오스만 제국 때 인명보면 제독정도의 직함으로 쓰이더군요. 이는 오스만이 후원한 해적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로 ㅇㅇ
@wallolo
@wallolo 3 ай бұрын
테란 레이스
@ChannelIH
@ChannelIH 3 ай бұрын
🪓해적은 도적 중의 도적 ㅋ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건희-c2t
@김건희-c2t 3 ай бұрын
다음은 청나라 해적 정일수를 해주세요
@elite0506
@elite0506 3 ай бұрын
여자해적 맞나요? 나중에는 해적질 그만두고 청나라에 항복해서 여생을 보냈다는?
@오감자-k5n
@오감자-k5n 3 ай бұрын
중국쪽은 걍 패스합시다.
@김건희-c2t
@김건희-c2t 3 ай бұрын
@@elite0506 ㅇㅇ
@snow_bear_kim
@snow_bear_kim 3 ай бұрын
​@@elite0506 해적치곤 나름 평안하게 여생을 보내긴 했네요
@sweetpotatojung
@sweetpotatojung 3 ай бұрын
바리바리 싸가는 해적..
@금나라돌격기병대
@금나라돌격기병대 3 ай бұрын
참고로 해상에서 가장 악명높았던 해적들이 고대, 중세 중국 해적(활동지: 동북아시아 ~ 인도양, 동남아시아), 일본 왜구(활동지: 동북아시아 ~ 동남아시아), 바이킹(활동지: 북유럽), 그리고 백인 노예를 잡아서 판매했던 바르바리 해적(활동지: 서유럽 해안가, 아메리카 대륙 해안)이었다면, 대륙에서 백인 노예 무역으로 악명높았던 제국은 크림 칸국과 준가르제국이었음. 돌궐족이 건국한 막강한 왕조국가인 오스만 튀르크는 육상으로는 동맹국인 크림 칸국과 계약해서 정기적으로 백인 노예들을 구매했었고, 해상으로는 바르바리 해적단과 계약을 해서 정기적으로 조달받았음. 중세때 세계 최강대국 몽골제국의 분열제국들 중 하나인 킵차크칸국의 계승제국들 중 하나인 크림 칸국과 준가르 칸국이 러시아, 헝가리, 폴란드 등등등 동유럽을 침략, 약탈해서 동유럽 백인 노예들을 사냥해서 오스만 튀르크 제국에 팔아넘기면서 막대한 이득을 얻었음. 물론 카잔 칸국이나 아스트라한 칸국 같은 킵차크칸국의 다른 분열제국들도 러시아나 동유럽 등을 점령해서 백인들을 납치해서 노예로 만들며 막대한 이득을 챙겼지만, 그 몽골계 제국들 중 백인 노예 사냥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악명높았던 제국이 바로 크림 칸국임. 그 이유는 몽골제국의 식민지로 전락했던 셀주크 제국, 오스만 제국(오스만 제국도 초기때까지 몽골제국의 식민지로 전락해있었음)은 희한하게도 몽골제국 분열 후에 칭기스칸의 직계 혈족인 황금씨족이 오스만 제국 내에서 지배층으로 군림하거나 몽골계 군인들이 오스만 튀르크의 용병으로서 활약하면서 막대한 이득을 얻는 등 몽골계 제국들과 오스만 튀르크 제국은 아무래도 고대시대때부터 서로 가장 가까운 유목민족인 몽골-튀르크이다보니 사이가 매우 좋았음. 게다가 킵차크칸국의 분열제국들 중 하나인 크림칸국은 오스만제국과 가장 가까운 동맹관계였는데(거의 오늘날 미국과 영국 수준의 관계였음) 크림칸국은 오로지 러시아나 동유럽 등 유럽국가들을 공격해서 백인들을 납치해서 백인 노예들을 오스만에 판매해서 가진 막대한 돈으로 국가를 운영할 정도였고, 오스만 튀르크는 크림칸국을 비호하면서 수많은 백인 노예들을 손쉽게 공급받으며 기독교도들을 강제 개종 시켜서 예니체리로 편입시키거나 할 수 있었음. 나중에 중앙아시아의 다른 몽골계 제국인 준가르 칸국이 자신들과 같은 몽골계 제국인 크림 칸국이 백인 노예 사냥으로 엄청난 이득을 챙기며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자 준가르 칸국도 재빨리 백인 노예 사냥에 뛰어들면서 이득을 챙기기 시작함. 그러다가 대청제국의 정복자 강희제가 팔기군을 이끌고 준가르 칸국을 침략해서 멸망시키면서 준가르 칸국의 백인 노예 사냥은 중단됨. 이렇듯 백인 노예 사냥을 주도했던 제국은 대륙에서는 크림 칸국과 준가르 칸국이었고, 바다에서는 아랍계의 왜구라는 바르바리 해적단들이었음. 아랍계의 바르바리 해적단은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을 침입해서 백인 노예들을 오스만 튀르크에 팔아넘겼는데 미국은 아프리카 바르바리 해적단들이 미국 백인 노예들을 납치하면서 처음 해군을 만들었기에 그 이전까지는 미국에 해군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음. 미국의 경우 독립 이전(1783년)에는 영국이 도와줘서 바르바리 해적의 약탈이 어느 정도 적었긴 했는데, 독립 이후에는 바르바리 해적들의 표적이 되었던 것. 이게 유럽과 미국의 흑역사인데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바르바리 해적단들을 대항하기 힘들어서 바르바리 해적단에게 안전통행세를 지불하며 돈을 주고 평화를 샀음. 그러나 1793년, 알제리를 근거지로 한 해적들이 11척의 미국 상선을 나포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조지 워싱턴 정부는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1794년 3월 27일 미 의회가 '미해군 무장법 1794'(Naval Act of 1794)를 통과시킴으로 사실상 미국 해군이 최초로 만들어짐. 어찌됐건 18세기까지 백인들은 아랍 해적선에 잡혀 아프리카로 팔려가지 않을까 걱정으로 몸을 떨어야 했음. 또한 잡혀간 백인 노예들이 노예 생활로 죽어간다는 것을 알아도 백인 노예들이 힘이 약한 탓에 저항은 커녕 항의 한번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함.
@user-pd3fw9qh9r
@user-pd3fw9qh9r 3 ай бұрын
셀주크 제국은 몽골이 통일되기전 호라즘에게 멸망헀고 오스만 제국의 시작은 몽골을 피해 중앙아에서 아나톨리아로 이주해 룸 술탄국의 봉신으로 지금의 쇠위트에서 시작해 동로마랑 싸웠지 몽골의 식민지는 커녕 만나지도 않았습니다. 황금씨족과는 더더욱 인연 없구요. 써놓은 글을 보니까 연배가 있으신분 같은데 과거 서적에선 이런 새부적인 내용을 무시하고 무조건 몽골의 행적이라 서술하는 서적이 많은데 아마 그런 잘못된 서적을 접하신걸로 보입니다
@야옹이-d2u
@야옹이-d2u 3 ай бұрын
1:46 털바퀴 핣는 거 귀엽네요 ㅋㅋ
@flying_donggas
@flying_donggas 3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봤습니다. 미국 해병대가 북아프리카에 상륙작전 펼친거 같은 썰도 조금 더 넣었으면 좋았을듯 하지만 좋은 내용이었어요.
@강철룡-e7p
@강철룡-e7p 3 ай бұрын
6:57 바르바로사 형제의 이 바르바로사 이름에서 유래된 가상 인물 하나있죠.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서 잭 스패로우와 함께 5편까지 핵심 주인공으로 활약한 헥터 바르바로사. 1편에서는 메인 빌런, 최종 보스였다가 2편에서 잭 스패로우가 잠시 사망하자 되살리려고 나서는 윌 터너와 엘리자베스 스완 일행들을 돕기 위해 블랙펄 선장으로 복귀하면서 5편까지 쭈욱 핵심 주인공 중에 하나로 맹활약했죠. 개인적으로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 시리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해적 선장입니다. 잭 스패로우와 아주 손발이 착착 잘 맞는 개그 콤비이기도 했고 ㅋㅋㅋㅋㅋ
@HAM-xu6jp
@HAM-xu6jp 3 ай бұрын
지중해 전역부터 발칸,헝가리,폴란드,우크라이나 스탭지역, 캅카스 지역, 동아프리카 해안, 인도지역까지 노예무역과 약탈을 일삼았던 이슬람 제국들의 악행은 정치적 올바름에 가려져서 아무도 말 안함.
@boringmilly
@boringmilly 3 ай бұрын
진짜 영상 볼때마다 눈이 즐겁다
@sunghyeokjung8957
@sunghyeokjung8957 3 ай бұрын
맨날 19세기 서구 식민지나 십자군 악행만 보다가 다른세력의 악행들도 보여주니까 재밌네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행동했으면 식민지 당했어도 뭐라 못 따질거 같은데요.
@user-pd3fw9qh9r
@user-pd3fw9qh9r 3 ай бұрын
둘다 똑같이 더러운 똥 묻은 개지 누가 더 깨끗한지 나눌 필요 없음
@user-ts5bs8ll3r
@user-ts5bs8ll3r 3 ай бұрын
@@user-pd3fw9qh9r 하지만 지들이 선빵을 날렸고 나중에 약해져서 개털린거면 피해자 운운하며 징징대지 말아얒 ㅋㅋㅋㅋㅋㅋ
@user-ls2lk5xe1p
@user-ls2lk5xe1p 3 ай бұрын
​@@user-pd3fw9qh9r느그 조선인은 똥 안묻었냐? ㅋㅋㅋㅋㅋㅋ
@user-ix7bg4gp1p
@user-ix7bg4gp1p 2 ай бұрын
아직 이슬람을 모르시는군. 걔네들은 경전에 이교도 노예만드는 것 정당하다고 우김. 반면에 선지자의 후예인 무슬림을 식민지배한 것은 거대한 악이라고 우기고. . 즉 식민지배 자체가 나빴다고 유럽인들은 반성을 하는데. 이슬람은 그런것 자체가 없음. 중세시대 교리를 개혁 안했기 때문에.
@King-Jade-Iron
@King-Jade-Iron 3 ай бұрын
00:06 카이도우 샬롯링링 마샬D티치 몽키D루피 골D로져 샹크스등등
@beer5250
@beer5250 3 ай бұрын
2:49 이슬람해적이 술을 마시는게 맞나요? 사실은 포도주스?
@user-pd3fw9qh9r
@user-pd3fw9qh9r 3 ай бұрын
ㅇㅇ, 교리상 음주는 금지되어 있지만 마실 사람은 마시고 다님. 더군더나 거칠것 없는 해적이면 더더욱 그렇고
@로켓맨
@로켓맨 3 ай бұрын
애초에 해적이 뭐 이슬람 규칙제대로 지키겠나요? 어차피 술탄이 지네편인데 술좀마셨다고 누가 뭐라할리가요
@muktongx
@muktongx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해적을 하자면 오래 배를 타야하는데 몇 달이고 1년 이상을 타고 지내야했습니다, 신선한 물 구할 게 어려웠음 서구도 그래서 뱃사람은 물 대신 럼술을 즐겨마셨어요 이슬람도 이거에 고민하여 물 대신 포도주나 대추야자술을 마시는 걸 허용한다 종교적으로 사막에 홀로 조난당했는데 마실 게 술 뿐이라면 마셔라, 종교적으로 안 마시다가 죽는 건 자살이다라고 하면서 자살을 가장 금지하는데 술이라도 마시고 살아남아라 이맘(이슬람 성직자)들이 이렇게 법(?) 안을 통과했죠.
@user-lz5es7qb4s
@user-lz5es7qb4s 3 ай бұрын
00:07 밀짚모자해적단
@Nayuri0728
@Nayuri0728 3 ай бұрын
돈키호테의 저자 세르반테스도 이슬람계 해적에게 납치당해서 노예로서 시달린 때가 있었죠
@user-to5pu6yb5x
@user-to5pu6yb5x 3 ай бұрын
다음에는 천안문 사태 때 진압을 거부했던 중국군 장성 스토리도 다룰 수 있을까요?
@user-rk4bw2bt3q
@user-rk4bw2bt3q 3 ай бұрын
오옹 드디어 베르베르해적 ㅋ ㄱㅅ합니댜ㅑ😊
@AppleJimed
@AppleJimed 3 ай бұрын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는 격언을 좋아하는 분들은 바르바리 해적이 수많은 유럽인을 노예로 잡아갔다는거나 아프리카 흑인 부족들이 유럽 혹은 아랍의 상인들이 오기전부터 서로간에 노예사냥을 곧잘 벌였다는 역사는 이악물고 무시하는 경향이 짙더군요 ㅋㅋ
@user_pejnx266
@user_pejnx266 3 ай бұрын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뭐지? 맥락이 없누
@user-so5es4op7w
@user-so5es4op7w 3 ай бұрын
그리고 현대 동아프리카 그림들보니, 그런 무슬림 노예상인들 부정적으로 그리던데. 그만큼 현지서 중개상으로 활동한 이들도 있었기에 더욱 가능했고요.
@lIlIllIlIIIlll
@lIlIllIlIIIlll 3 ай бұрын
애초에 흑인노예 자체가 해안가 흑인 국가가 내륙에서 인간사냥으로 납치한 애들 유럽인한테 내다 판 거고, 유럽인은 그래도 번식은 시켰는데 아랍이슬람 애들은 그냥 거세시켜서 씨도 못 남기게 함ㅋㅋㅋㅋㅋㅋ
@user-generated5123
@user-generated5123 3 ай бұрын
고려도 몽골이랑 같이 일본인 학살한 전과가 있긴 함 ㅋㅋ
@Mumalaeng-Yi
@Mumalaeng-Yi 3 ай бұрын
애초에 인간이란 동물이 인종별로 도덕성에 격차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근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남용되는 현실이나 민족이란 키워드면 모를까, 문장 그 자체는 과거를 공부해서 미래를 대비하자는 사학의 존재 이유 중 하나에 그대로 부합하는 문장이라 딱히 까일 만한 문장은 아닌것 같은데
@ChoiBbiBbyab
@ChoiBbiBbyab 3 ай бұрын
대항해시대4에 나오는 알제리 해적 같은 건가?
@wolfk3893
@wolfk3893 3 ай бұрын
역사문제를 자꾸 거슬러 올라가면 현재시점기준 책임소재 따지는거 자체가 무의미해지는 많은 사례들 중 하나😂
@muktongx
@muktongx 3 ай бұрын
맞아요 헛소리죠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 3 ай бұрын
하지만 미래에 똑같은 짓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가장 최근 벌어진 일은 강력한 단죄가 필요합니다.
@user-vf6mv3wq8t
@user-vf6mv3wq8t 3 ай бұрын
적어도 아프리카만큼은 유럽의 식민 지배에 타당한 이유가 있기도 하네; 유럽 입장에선 해적질로 무수한 고통을 겪었으니 힘이 강해지자마자 식민 지배로 싹을 자른거니까
@user-pd3fw9qh9r
@user-pd3fw9qh9r 3 ай бұрын
사실 바르바리 해적 이전부터 레콩키스타로 북아프리카 숱하게 찔러본건 함정
@더스트오프3의밀덕-g2i
@더스트오프3의밀덕-g2i 3 ай бұрын
그 누구보다도 해적 연구와 조사에 진심이신 분~~
@이지한-b2i
@이지한-b2i 3 ай бұрын
항상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enjoyyourlive
@enjoyyourlive 3 ай бұрын
미해군 지중해함대의 기원이 바르바리해적소탕.
@카르트시아
@카르트시아 3 ай бұрын
문명 5에선 오스만 제국의 특수 유닛으로도 등장했다죠
@방콕외노자
@방콕외노자 3 ай бұрын
고양이 넘 귀여워 ㅋㅋ
@영웅무송
@영웅무송 3 ай бұрын
숀코네리 주연 영화 바람과 라이언도 바르바르 해적과 연관이 있다고 봅니다 숀코네리가 연기했던 라이슐리도 모로코왕족의 후손이고 미대통령도 해적소탕 관련된 테어도어 루즈벨트 였습니다 ~~
@royalfrigern5297
@royalfrigern5297 3 ай бұрын
대항해시대 최강해적 하이레딘으로 유명한 바르바리 해적단 ㄷㄷ
@bugs_bunny__
@bugs_bunny__ 3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나온 해적 시리즈
@charleslee5880
@charleslee5880 3 ай бұрын
어질어질하군 ㄷㄷ
@criticizeall
@criticizeall 3 ай бұрын
악! 그날의 순수했던 악기바르바리식 '장난'과 자진입대와 긴빠이의 추억이여!
@레이오트
@레이오트 3 ай бұрын
야드파운드법 안티들의 철천지 원수이기도 하죠.
@shuri125
@shuri125 3 ай бұрын
해적 약탈은 핑계거리죠. 대통령 혼자 보내달라고 한 거지 미국 국내에서는 뭔 뻘짓이냐는 반응이었고, 그래서 다시 보내달라는 요청조차도 안했다고….
@dietman754
@dietman754 3 ай бұрын
십자군도 나중에 해적이 됩니다 ㅋ 종교해적이라고 하지요. 이도교는 털어먹어도 된다 ㅋ
@jhs4652
@jhs4652 3 ай бұрын
몰타 기사단 ㅋㅋㅋ 구호기사단이 쫒기고 쫒기다 해적질까지 하게 되어버렸죠
@dietman754
@dietman754 3 ай бұрын
@@jhs4652 잘 아시는군요
@aha1658
@aha1658 3 ай бұрын
미국 해병 찬가에 나오는 트리폴리가 바르바리 해적 소굴이었죠
@성리열
@성리열 3 ай бұрын
5:47 범선이 상용화된 시대에 노잡이노예가 웬말인가 하지만 지중해일대는 워낙 잔잔해서 갤리선도 나름 쓰였다고함 참고로 고대부터 노잡이노예가 있었을거같지만 고대당시엔 되려 자유시민이 노잡이를했음
@brownstone7408
@brownstone7408 3 ай бұрын
바이킹들이 살던 아이슬란드까지 털었구나 ㅎㄷㄷ
@abc-r4c
@abc-r4c 3 ай бұрын
삶이 나를 춤추게 하는 곳으로
@응아니야아
@응아니야아 3 ай бұрын
바르바리 해적이란 이름은 첨 들어보네요 영상 재밌게보고가요
@user-cm2qh8zd8d
@user-cm2qh8zd8d 3 ай бұрын
이슬람해적 하면 빠지기 서운한 백인노예 이야기도 해주세요^^
@feapapa
@feapapa 3 ай бұрын
예니체리 가 빠지면 섭섭합니다 ㅋㅋㅋㅋㅋ
@snow_bear_kim
@snow_bear_kim 3 ай бұрын
​@@feapapa 어이러니 한게 콘스탄티노폴 공성전 때 활약했지만 나중에 가면 오스만 제국의 몰락에 일조했다는게ㅋㅋㅋㅋㅋ
@lee7150
@lee7150 2 ай бұрын
미국 해병대 군가 가사에 "트리폴리의 해안"이 있는데, 당시 해병대가 바르바리의 근거지를 소탕하러 리비아의 트리폴리까지 갔기 때문이죠.
@user-yf7hn5xr7t
@user-yf7hn5xr7t 3 ай бұрын
증말부럽다
@unitedaccountsofme9297
@unitedaccountsofme9297 3 ай бұрын
결국 알제리는 그 대가로 프랑스에게 한참....
@소그-k1j
@소그-k1j 3 ай бұрын
오 이게 올라오다니
@YSssss1
@YSssss1 3 ай бұрын
발발이 ㅎㄷㄷ
@armatus6136
@armatus6136 3 ай бұрын
제가 알기로 바르바리 해적들을 지칭하는 단어들중하나가 커세어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user-so5es4op7w
@user-so5es4op7w 3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지중해권 해적을 지칭합니다. 바르바리 해적 외에 프랑스 왕실의 지원으로 활동하는 프랑스인 해적과 몰타를 거점으로 한 구호기사단도 그쪽입닏다.
@FireBear_불곰
@FireBear_불곰 3 ай бұрын
바이킹 못지 않게 많이도 털고 이동을 했네.
@츄베릅-r4w
@츄베릅-r4w 3 ай бұрын
바이킹은 무역을 주로 했음.
@snow_bear_kim
@snow_bear_kim 3 ай бұрын
​​@@츄베릅-r4w 하긴 목숨걸고 약탈하는 것보다 무역하는게 더 편하긴 하지
@user-iy2dz9cb7y
@user-iy2dz9cb7y 3 ай бұрын
대항해시대의 레이스형제가 해적이라니요.그들은 식량도 주고 배도 주는 기부자들입니다. 성기사의 갑옷과 클레이모어가 있다면요.
@user-so5es4op7w
@user-so5es4op7w 3 ай бұрын
레이스가 튀르키예어로 선장이란 뜻인데, 오스만 제국 때에는 제독이란 의미로 쓰이는 직함이기도 합니다 ㅎㅎㅎㅎㅎ
@Lonwolfkong
@Lonwolfkong 3 ай бұрын
미해병대 군가인 몬태주마에서 트리폴리인가? 생각 이거 까지 나는데 군가에서 언급된게 트리폴리쪽에 해적이 있어서인지 미해병대가 거기로 소탕한 이야기도 있는데 진짠진 모르겠습니다.
@아기고양이-h9e
@아기고양이-h9e 3 ай бұрын
알람 왜 자꾸 안 울리냐고
@toosa6205
@toosa6205 3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해적
@테스트테스트-d8e
@테스트테스트-d8e 3 ай бұрын
토목의 난, 콘스탄티노플 함락,30년 전쟁 등등...
@leadcannedbeef6914
@leadcannedbeef6914 3 ай бұрын
특히 프랑스가 아주 이를 갈아서 알제리 침공때 아주 대대적으로 깨부쉈다네요
@wallolo
@wallolo 3 ай бұрын
프랑스는 도리어 오스만이랑 동맹이라 바르바리 해적으로부터 자유로운 편이었습니다.
@enjoyyourlive
@enjoyyourlive 3 ай бұрын
러시아의 중앙아시아 칸국 정복이 수백년에 걸친 이슬람타타르의 백인노예사냥근절이 명분이었기도 했지.
@user-pd3fw9qh9r
@user-pd3fw9qh9r 3 ай бұрын
”모스크바 칸국^^“
@dshin2652
@dshin2652 3 ай бұрын
7:23 미 해병대가 가사에 트리폴리가 나오는 이유
@user-lz5es7qb4s
@user-lz5es7qb4s 3 ай бұрын
그래봤자 흰수염한테 안됨
@muktongx
@muktongx 3 ай бұрын
만화가 아니야 이 양반아 총맞으면 고무고무하고 멀쩡할거 같수 ㅋㅋㅋㅋㅋㅋㅋㅋ뭔
@gt-sx8pw
@gt-sx8pw 3 ай бұрын
이러다가 역사광되겠네요
@feapapa
@feapapa 3 ай бұрын
바르바로사 해적두목으로써 레판토 해전당시 오스만제국 해군총사령관 이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llolo
@wallolo 3 ай бұрын
1470년대 생이라 레판토 해전때는 100살이 넘었습니다.
@츄베릅-r4w
@츄베릅-r4w 3 ай бұрын
으로서
@user-ls2lk5xe1p
@user-ls2lk5xe1p 3 ай бұрын
칼레해전때 영국해군 지휘관 드레이크는 장성급 지휘관임 동시에 해적도 겸임했음
@gura_1
@gura_1 3 ай бұрын
발발이???
@onevin9surh
@onevin9surh 3 ай бұрын
발바롯싸 하이레딘!
@윤한영-b6c
@윤한영-b6c 3 ай бұрын
미국해군 최초의 호위함이자 국가유산인 USS컨스티튜션도 1차 바르바리해적 토벌에 참여했죠.
@성리열
@성리열 3 ай бұрын
참고로 로빈슨 크루소가 해적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있다 기지를 발휘해 탈출한다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해적이 바르바리해적이었죠
@venecia9430
@venecia9430 3 ай бұрын
엠파이어 토탈워에 바르바리 해적 팩션이 적으로이 나오는데, 전세계랑 적대적인 이유가 있었구만 ㅋㅋㅋㅋ
@달팽이인생
@달팽이인생 3 ай бұрын
미 해병대 군가에 트리폴리가 나오는 이유가 있었네요 ㅋㅋ
@jaa2948euf
@jaa2948euf 3 ай бұрын
바르바리 해적은 약탈품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튀는 바르바리안(barbarian)
@OMG-r3j
@OMG-r3j 3 ай бұрын
저당시엔 서로 털고 털렸지. 상인이 됐다 해적이 됐다 하던 시기니까.
@hjo6880
@hjo6880 3 ай бұрын
아무리 봐도 서구열강의 세계정복은 인류에 축복이다; 사람이 많이 죽니 식민지니 뭐니 다 그 전에 존재했던건데 그에 비해 훨씬 평화로운 질서를 만들음. 그 기초에 지금까지 인류가 번영하는거고
@user-no2cu7ti2t
@user-no2cu7ti2t 2 ай бұрын
그저 이스라엘 오늘도 힘내자
@feapapa
@feapapa 3 ай бұрын
퍄퍄킴님 이왕 이까지 온거 중세 유럽의 3대 기사단 튜튼 나이츠 템플 나이츠 하스피탈 나이츠 영상도 제작 해주세요 ㅎㅎ
@지투1
@지투1 3 ай бұрын
얼마 전이 호국의 날아라 6.25 나올거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
@2345pok
@2345pok 3 ай бұрын
중국해적도 궁금하네요
@늙고살찐개
@늙고살찐개 3 ай бұрын
대항2 할때 북극까지 쫒아온 하이레딘 형님... 그런데 내 수중에 돈없다며 돈 얹어주고 가심... 뭐였을까 그 남자는
@Presidential_HwarockOfficer
@Presidential_HwarockOfficer 3 ай бұрын
이쯤 되면 매번 빌런 역할인 파파냥이도 잘못(?)이 있다면 개추 😂
@RocTar1024
@RocTar1024 3 ай бұрын
바르바리... 바르바롯사... 하이레딘... 더러운 베네치안 갤리어스... 으으 머리가...
@user-dz2ro8mf8c
@user-dz2ro8mf8c 3 ай бұрын
오스만 제국에서 전투원까지 파견하다니ㄷㄷ
@nosaster
@nosaster 3 ай бұрын
바르바리 해적은 본거지를 잃고나서야 사라졌죠.
@user-moderately
@user-moderately 3 ай бұрын
이슬람 만세요.
@miku0765
@miku0765 3 ай бұрын
이런거보면 북아프리카 유럽 식민지된건 전혀 안불쌍함 지들이 먼저 패악질은 다 부려놨음
@user-lu1hi2ih8y
@user-lu1hi2ih8y 3 ай бұрын
역시 해적은 해적이구나
@luansen0
@luansen0 3 ай бұрын
레콩키스타가 시작이었군..
@user-rq2ip3oz9i
@user-rq2ip3oz9i 3 ай бұрын
그리고 대략 17-18세기 가면 영국과 프랑스는 바르바리 해적이 건드리지 않습니다 영국은 건드리면 지들이 쳐맞는 해양 강국이어서고 프랑스는 바르바리 해적의 주군 오스만의 동맹국이었기 때문이지요
@user-generated5123
@user-generated5123 3 ай бұрын
프랑스와 오스만 동맹이라니 어색하네
@user-ls2lk5xe1p
@user-ls2lk5xe1p 3 ай бұрын
​@@user-generated5123그냥 동맹이 아니라 혈맹이라 불릴정도였음
@wallolo
@wallolo 3 ай бұрын
@@user-generated5123 원교근공은 동서고금 법칙이고 둘다 중앙에 낀 합스부르크가 위협적이라 자연스러운 현상임. 반대로 합스부르크는 오스만 견제하려고 건너편 페르시아랑 동맹
@user-wm9bl4pf2e
@user-wm9bl4pf2e 3 ай бұрын
@냉동상싯두
@냉동상싯두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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