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발언이 이해가 안 되는 게 김경수를 제거한 게 최민희를 앞에 내세운 당시 친문 정치인들, 노영민, 전해철, 설훈, 홍영표 등이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지금 발언한 것은 그 친문 패거리의 사주를 받았다고 볼 수 밖에 없는 내용인데 김경수가 왜 자기를 친 친문 정치인들과 야합을 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김경수 도지사님 참 좋아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김영주-m5y8 сағат бұрын
박그네 탄핵된 후 대선에 뭐가 두려워 두르킹에 얼씬거렸다는 것 자체가 머리가 나쁘다는 것 그 것으로 수십만표 날아 갔을 것이다 샌님 스타일에 윤석열이 사면외에 복권까지 시킨 건 이재명 물어뜯으라는 건데 그대로 윤석열 뜻을 받들어 모시고 있는 것 어떻게 탄핵 만들었는데 숨 죽이고 있다가 두더지처럼 튀어나오는 건 뚜드려 쳐 박아야 됩니다
@하늘땅-h7h6 сағат бұрын
노무현 대통령만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는 사람입니다.이번 김경수발언은 실망이 큽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살아계셨음 뭐라하셨을까요?포용이란것도 튕겨져나가지 않는 볌위안에서 가능한거겠죠.시기 적절한 발언이 아님을 김경수 본인부터 반성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