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데이크 콘텐츠는 판타지다!”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를 만드는 아트 디렉터ㅣ아트 디렉터 박선아ㅣJOB터뷰

#커리어 #인터뷰 #아트디렉터
요즘 직업, 저도 참 궁금한데요! 세상의 모든 커리어 우먼을 응원하는 #열혈커리어우먼 편,
이번 주인공은 바로 ‘저 세상 힙’ 콘텐츠를 보여주는 누데이크 아트디렉터 박선아(@mungsuna)🥮🍩
“누데이크 콘텐츠는 판타지다!”
🥳 더 많은 커리어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클로즈업! jobcloseup.kr
Digital Director 하윤진
Film 박현진
Film Edit 이정아, 박문희
Design 진남혁
OAP 이명은
Assistant 김유진

[@nyk2722]

아트디렉터를 꿈꾸는 한 대학생입니다. 지금은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지만 곧 한국에 와서 입사하는게 꿈입니다. 이 인터뷰가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유투브채널도 구독했습니다>

[@user-zd7ld5uv7r]

혹시 외국에서 무슨 공부하고 계신지 알수 있을까요? 저도 유학가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trendiist]

악플달린거보니 오히려 시대를 관통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심도 못받고 흘러가는 컨텐츠들이 너무 많아서.

[@user-cz4kq5me6y]

인스타 보면서 참 신기하고 알고싶었던 분이었는데,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해요!

[@user-on7zr9lk6l]

혹시 이분 인스타 아이디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user-cz4kq5me6y]

@@user-on7zr9lk6l 아 저는 누데이크 인스타 계정을 말한거였습니다..!

[@urchoerb]

갈증을 느낀다고 해서 사람 입으로 들어가 미각과 식감으로 끝내는것을 단순히 예술로 승화시키는건 아닌것같습니다, 직접 먹어본 디저트는 그 값을 못했고 값어치보다 떨어지는 품질이였습니다. 내 시간과 돈이 아까운 , 이게 진짜 사람이 입에 넣고 맛을 보았을때 ‘맛있다’하고 느낄만한 것이였을까요. 저를 비롯한 주변 테이블 모든 사람들이 접시 위를 깨끗히 비우지 않았습니다. 그게 결과라 생각되고 음식은 사진으로 남겨지는게 아닌 씹고 비워져 기억에 남는 맛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쁘고 아름다운것으로 남겨지길원하시면 다른 방법으로 생각해주세요. 낭비는 생각보다 사소한것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user-sj6xv3ll1w]

한번 가보고 다신 안가는 곳 맛이없으니까 그냥 딱 스베누가 떠오름

[@urchoerb]

예쁘니까 이정도맛은 괜찮겠지, 사진찍기 좋으니까 이정도 퀄리티는 괜찮겠지 하고 생긴 디저트브랜드 = 누데이크 = 빛좋은개살구

[@urchoerb]

심지어 코스모폴리탄 슬로건도’ 내겐 너무 크리에이티븐한 ‘ 임 .. 버겁다는거지 예술로 승화하기엔 어렵다 라는

[@derianabdon9348]

Adoro este arte que genial

[@hzzzkim8751]

멋져용😆👍

[@user-tc5zq4zl9i]

😁

[@youzyan6699]

의미없다. 철학도 없고 그냥 이상하고 특이하게 보여서 관심 끌기에 혈안인 브랜드. 선글라스 제품 퀄리티에나 신경써라

[@papaplay4495]

빙고. 겉치장 하는데 급급해서 정작 본질을 잃어버린 브랜드. 과연 저렇게 본질은 없고 화려하고 몽환적인 마케팅으로 얼마나 오래 갈지 사람들이 처음에는 신기해서 반응했지만 시간이 흘러 그것마저 질려버리고 본질을 찾는게 소비자임

[@Reborn3535]

좋음 품질을 가진 제품 구매하세요 원래부터 그런건 많잖아요 품질만이 다가 아닌 세상을 사는 재미난 사람들도 많아요

[@whentheygolow_wegohigh7306]

어렵다.

[@mopj]

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