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낸 편지인가? [수사과장 귀하_에도가와 란포] 2시간 완독! 충격적인 미제 사건 [오디오 북] [일본 추리 탐정 소설] Edogawa Rampo [Mystery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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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낸 편지인가? [수사과장 귀하_에도가와 란포] 2시간 완독! 충격적인 미제 사건 [오디오 북] [일본 추리 탐정 소설] Edogawa Rampo [Mystery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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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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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 대표 단편소설]
[일본 미스터리 추리소설의 아버지]
[오디오 북]
작품 : 수사과장 귀하
작가 : 에도가와 란포
(えどがわらんぽ, 江戸川乱歩, 平井太郎, Edogawa Rampo)
Photo : Pixabay
작가 소개 :
terms.naver.co...

Пікірлер: 67

@user-vn2fy9mm5v 5 ай бұрын

토독토독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네요. 봄비소리에 추리소설 안들으면 섭하지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user-dc2qy4rm5p 5 ай бұрын

바람도 제법 불어요 저 바람이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린 초목들이 푸릇한 싹이 돋게 하겠지요~^^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설정 님, 안녕하세요? 혹시 메일 보내주셨나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토독토독' 의성어에 봄 분위기가 확 느껴지네요. 즐감하세요 ^^

@user-vn2fy9mm5v 5 ай бұрын

@@WonAudioBook 네 어제 메일 보냈네요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user-vn2fy9mm5v 혹시 uion 이신가요? 유튜브에 보이는 아이디랑 달라서 확인드립니다^^

@user-ut4iz7pw4g 8 күн бұрын

놀라운 발상 입니다 ~~

@syjhjhjw 5 ай бұрын

오예 감사합니다❤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Sooyang 님,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user-dc2qy4rm5p 5 ай бұрын

금요일밤의 선물입니다 즐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명의 님, 오늘 1등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이 작품 매우 재미있어요. 즐감하시길요 ^^

@user-dc2qy4rm5p 5 ай бұрын

@@WonAudioBook 일등은 늘 기분좋습니다~^^

@user-rz2ox3uz8g 5 ай бұрын

길고도 재미있네요. 에도가와 란포의 특유의 문장력과 필력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이 지났네요. 하지만 중간에 졸아서 내일 다시 들어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user-xq2xu4vu2g 5 ай бұрын

120분 완독 대단하세요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마음 님, 감사합니다 ^^

@kissshin1004 5 ай бұрын

좋알댓구 필 ~~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시크호 님, 반갑습니다 ^^

@Sabrina.5831 5 ай бұрын

귀하신 에도가와 란포작가님의 또 새로운 작품을 낭독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일이 있어 이제서야 듣게됐네요 원 아나님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귀하신 작품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감사드려요 건강잘챙기시어요 ❤❤❤❤❤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Sabrina 님, 안녕하세요? 언제 들으셔도 상관없어요. 들어주시기만 하시면 됩니다. 이 소설을 통해 에도가와 란포의 천재성을 다시한번 느끼실거에요^^

@Sabrina.5831 5 ай бұрын

네~~감사합니다🙇🙇 듣다가 잠들어버려 지금 다시 듣습니다 2시간 낭독 감사드립니다 건강 특히 목건강 잘챙기시어요 😊😊😊

@user-mr3yn5my1m 5 ай бұрын

참나원~소설이니 다행입니다. 잘들었어요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꼬마땡크 님, 감사합니다 ^^

@jeinkim30 5 ай бұрын

주말 아침 감사히 들었습니다.^^ 추리소설을 여러 번 들으니 수사과장은 아니고 수사 쫄짜 쯤은 됐나봐요.ㅎ '범인은 너구나!!!' 라는 감이 딱 들었거든요.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ㅋㅋㅋ 수사 쫄짜 라는 표현이 재미있네요. 아닌게아니라 추리력이 꽤 느셨을 수도 있어요. 항상 재미있게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user-lt5cf4wq5q 5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우~와120분(2시간)완독... 고생 많으셨습니다❤😂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나불 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불금, 즐감하시길요^^

@도리원아가씨 5 ай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il5pr2yw7q 5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문주 님, 반갑습니다 ^^

@dignityyi2578 5 ай бұрын

출근 전에 듣다가 못 마치면 애가 닳는 ㅎㅎ 완전 범죄를 이루고 죽음에 이르러서도 그 완전범죄에 대한 짜릿함을 혼자 가져가고 싶지 않은 주인공의 으쓱거림이 듣는 내내 느껴지게 하는 완독이었습니다! ㅎ 역시 믿고 듣는 에도가와 란포! 주말 행복한 시간이네요.. 😍 감사!!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Dignity 님, 안녕하세요? 끝까지 다 듣지 못하고 출근하시게되면 애닳는 마음이시라니 영광입니다. 역시는 역시인가, 하는 유행어처럼 에도가와 란포는 실망을 주지 않습니다. 거장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주변에 공유 부탁드려요^^

@helen4535 5 ай бұрын

예전 영화 파이트클럽이 생각나는 수작이네요. 그 오래전 이런 발상을 해낸 작가의 상상력에 찬사~~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Helen 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 주셨네요. 파이트 클럽이라는 영화도 찾아봐야겠네요. 재미있게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ontariorecord 5 ай бұрын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늘 새로운 소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명탐정 에도가와 코난이었으면 그 사라진 수수께끼를 분명 풀었을거예요.😂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Ontario 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 주셨네요. 네, 맞아요. 명탐정이 있었다면 사건을 멋지게 해결했겠지요. 캐나다에도 봄이 오고 있나 궁금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ontariorecord 5 ай бұрын

@@WonAudioBook 지지난주는 영상 15도까지 올랐었는데 지난주부터 계속 춥네요. 오늘은 영하 10도에 15센치 눈이 쌓였네요. 이렇게 춥고 건조하다보니 곰팡이는 별로 없어서 나름 장점도 있어요. 허허

@user-hz9hl2dh4e 5 ай бұрын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한꺼번에 같이 들어야 할 것같습니다. 수사과장 귀하. 제목도 특이하네요. 감사하게 잘 듣겠습니다. 원아나님. 화이팅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위니 님, 많이 바쁘셨군요. 유튜브의 미덕은 언제 어디서든 원할때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지요. 이 소설은 무척 재미있으니까 꼭 들어보세요^^

@user-rz2ox3uz8g 5 ай бұрын

길고도 재미있네요. 에도가와 란포의 특유의 문장력과 필력이 돋보여서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하지만 중간중간 졸아서 내일 다시 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정숙 님, 안녕하세요? 네, 언제든 다시 들으시면 됩니다. 즐감하세요^^

@user-vr1il9te3m 5 ай бұрын

긴 낭독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원아님~덕분에 편안하게 잘들었지만 긴 낭독이라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수고하셨습니다 ~^^앗 댓글은 자주 못달아 지송합니다 ㅋㅋㅋ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KKH님,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들으셨다니 무척 기쁘네요. 바쁘시면 댓글은 아주 가끔씩만 달아주셔도 됩니다.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KMYJSS 5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작가의 기발한 발상에 박수를! 두 시간이나 되는 분량을 편안하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KMY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작가의 상상력은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sunnyten4687 5 ай бұрын

저는 원래 스포가 있을까봐 제가 다듣기전에는 댓글을 안읽어보는데 지금에사 댓글을 읽어보니 역시 재미있습니다 구독자님 댓글중에 자신의 완전범죄를 자랑하고싶어 죽기전에 굳이 편지를보내서 으쓱거리며 잘난척하는 범인의 심리를 써주셨는데 정말 재미있는 리뷰입니다👍👍👍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SunnyTen 님, 안녕하세요? 역시 현명하시군요. 아주 가끔씩 스포성 감상을 써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난감할 때가 있거든요. 다른 애청자분들과 댓글로 교감하는 재미도 쏠쏠하실거에요. 진솔한 댓글 감사합니다^^

@user-kp2nh6zb9b 5 ай бұрын

이렇게 긴 낭독을 선물해 주시니 진심 감사드립니다 ❤❤❤❤❤❤❤❤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봄내 님, 안녕하세요? 긴 시간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unnyten4687 5 ай бұрын

역시 에도가와 란포의 상상력은 상상을 불허하네요!! 다 듣고나니 왠지모르게 인간의자가 생각납니다 연기처럼 사라진 그 범인을 소개해준 사람도 자신이고 그 사람을 아는 오직 한사람도 자신이고 그 사람과 사귀던 여자를 좋아한 사람도 자신이고!! 부리부리한 큰 눈과 강인한 사각턱 떠벌어진 어깨에 남자다운 그에 비해 소심하고 왜소한 자신과는 정반대의 인물이라더니!!!! 그 어떤 호러 작품보다 더 괴상한 매력을 가진 독특한 작품입니다 과학수사기술이 발달한 현대사회에서라면 DNA, 혈액형, 지문, CCTV 등으로인해 범죄자들도 상당히 애를 먹겠구나 뜬금없는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ㅎㅎ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초집중을 부르는 초특급낭독 오늘도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ㅋㅋㅋ '초특급 낭독'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어쩜 이렇게 기분좋게 해주시는지... 긍정 에너지의 화신이십니다^^ 에도가와 란포의 천재성은 두 번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지요. 인간의자, 고구마벌레, 사람이 아닌 슬픔...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의 수작들입니다. 작품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 기다려지네요. SunnyTen 지사장님, 늘 행복하시길요^^

@yangy9189 5 ай бұрын

결말이 궁금해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Yang 님, 안녕하세요? 결말을 궁금하게 만드는 것이 재미있는 추리소설의 큰 매력이지요^^

@a-jin1309 5 ай бұрын

Parathymie… 어제 알게된 단어인데 오늘 소설을 듣다보니 화자의 심리를 묘사한 이 단어가 떠오르네요. 범죄 소설임에도 결말이 정말 깔끔한 이야기네요😊😊 잘 들었습니다~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A-jin 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 주셨네요. 재미있는 소설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skylove8284 5 ай бұрын

선물보따리당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하늘사랑 님, 즐감하시길요 ^^

@jeannie1079 5 ай бұрын

결국엔 벌 받은건 가요? 이건 또 다른 범죄의 소재사 될까 걱정스럽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Jeannie 님, 안녕하세요? 이 소설은 수 십년 전의 이야기라 과학수사는 상상도 못 할 때죠. 근데 요즘엔 범죄 관련 프로그램이 워낙 많아서 모방범죄가 우려될 때가 있더라고요. 감상 댓글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주말 보내세요 ^^

@aljja88ify 5 ай бұрын

1956년작이네요. 테레비가 귀했다니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네, 수 십년 사이에 엄청난 기술의 진보가 이루어졌네요. 누구나 손 안에 고성능 컴퓨터를 하나씩 가지고 다니는 시대가 되었죠. 댓글 감사합니다 ^^

@user-dc2qy4rm5p 5 ай бұрын

작가의 설득력있는 필력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아시죠?리뷰속에 스포일러가 있어요) 도대체 은행강도는 어디로 사라진걸까? 키타소노는 운송중이던 은행자금이 사라진 날 살고있는 아파트에 강도가 숨어든것을 알게된다 몇달이 지나도 범인과 돈의 행방은 알 수가 없다 사건발행 오년후 그는 당시 수사과장에게 사건의 진상이 담긴 편지를 보낸다 범인으로 밝혀진 오에 그는 대체 누구인가 존재도 없는 아파트에 살았다고 주소를 쓰고 본적지도 조사했지만 실체조차 없는 남자 사라진 남자덕분에 사라진 남자의 여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남자 키타소노 결혼까지 하다니,참 편리하다 돈을 벌려고(아내를 위해) 슬롯머신가게를 열었지만 아내는 폐렴?으로 병사하게된다 그런데 이 소설에서 갑자기 유령얘기가 나온다,으음? 작가가 갑자기?이 주제를 들고나온 이유가 뭐지? 아아,은행도둑 오에의 유령이라니? 용두사미로 끝장을 내려는건 아니겠지,설마 작가님~^^ 에도가와 란포님 역시 반전을 향한 밑밥,멋졌어요 아파트 내부설명과 당시 부자나 갖고 있던 텔레비젼, 뉴스를 보게해준 일 아파트 홈통...콘텍트렌즈등 사랑하는 남자를 지켜준 순애보 그러나 비밀때문에 범죄를 숨기고 사느라 마음고생이 심했을테지 죽음앞에서야 진실의 입을 열어 존재를 확인시킨 아내 그리고 그에게도 다가온 죽음의 그림자... 오늘밤은 영화 한 편을 명징하게 본듯한 강렬함이 있습니다 원기범아나운서님 120분을 위해 준비하시고 리뷰하시고 녹음하시고 힘드셨겠네요 즐거운 시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명의 시인님, 오늘도 명문의 댓글을 주셨네요. 궁금한 것은 메모를 하시면서 들으시는지 여부입니다. 소설이 길수록 요약은 더 힘드실텐데요. 정성어린 댓글, 늘 감사합니다^^

@user-dc2qy4rm5p 5 ай бұрын

@@WonAudioBook 휴대폰메모장에 메모를 하면서 듣습니다ㅎㅎ 어떤 부분은 생략하고 개인적으로 좋다,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메모하구요 오늘은 트레킹하러 강화에 갑니다 제발 바람이 잦아들기를 기도하면서요 원아나운서님 주말 행복하세요 ~^^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user-dc2qy4rm5p 바람이 많지는 않은 것으로 예보는 되어있네요. 트레킹 재미있게 잘 하시고 맛집도 소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