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도님 엄청 놀라면서도ㅋㅋㅋㅋ 소화전 확인할 땐 주인공 감정이입해서 "이상없구만~" 태연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끝나자마자 다시 호흡 돌아오는 거 봐 ㅋㅋㅋㅋㅋㅋ
@꼼미-t2t Жыл бұрын
진짜 공포게임은 대도님이 최고야.. 이런거 진짜 못보는데 대도님짱...👍
@tea_k_mil Жыл бұрын
내 웃음벨 15:43 16:24 17:19 19:35 ㅋㅋㅋㅋㅋ 20:25 으어어 거꾸로ㅠ 무서워하시다가 이상없구만-(갸차분) 다시 으흐윽ㅠㅜ ㅋㅋㅋㅋㅋ 비명소리 맛집 대도님
@user-rj6yc2ny9t Жыл бұрын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서운 시리즈
@BENNY99L Жыл бұрын
드뎌 편집본이!!! 역시 여름엔 대도님 공포게임이죠😆 이번엔 그래도 그나마 야간 시리즈중에서 깜짝놀랐던..ㅎㅎ
@zjvl9317 Жыл бұрын
야근의 위험성을 알려주는 좋은 게임입니다
@jeongsuhan369 Жыл бұрын
* 이 댓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도님 방송을 재미있게 보고 제 나름대로 인터넷을 찾아봤고, 일부 제 추측이 있어서 정확하지 않아요.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1. 나(경비원, 오치키 케이고)는 한 회사의 경비원을 하고 있다. 2. 그 회사의 한 직원(A)과 연애 중이었다(5층 전기실에서 퓨즈 끼울 때 뒤에 나타난 여성 = 11층에서 TV를 통해 사랑해 라고 말하는 여성 = 마지막 엔딩 병원 뒤에 나타난 여성). 3. 그런데 A는 회사에서 잔업에 시달리고 있었고, 동료 직원들에게 따돌림 혹은 놀림을 당하고 있었다(몇 개의 TV를 통해 본 정황으로 봤을 때). 4. 그 와중에 나는 순찰 도중 한 여성(B)에게 대쉬를 받게 되고, 그 유혹에 빠져 결국 연인을 차고 결혼을 하게 되었고 딸까지 갖게 되었다. 그 연인은 자살한 뒤 귀신이 되었다. => 이건 인터넷 검색 결과 알게 된 건데, 나머지 초과근무자들은 주인공(경비원)의 퇴거 지시를 받고서 비상계단을 통하는데, 이 여자만 엘레베이터를 향해서 간 점이 떡밥 중 하나라고 하네요. 이 하이라이트 영상이 아닌, 대도님 라이브 풀 영상을 보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5. 나는 A의 저주에 빠져 무한 루프에 빠지게 된다(바닥에 이상하게 누워 있는 남자 직원이 자꾸 와서는 몇 번이나 깨운다는 얘기도 그렇고 / 마지막 11층 캐비넷의 시체도 주인공이 아닐까 하는 추측 / 맨 처음으로 돌아가 '오이치 케이고'는 그만 둔 것 같다는 매니저의 쪽지 등으로 보아). 6. 결국 나는 A의 저주를 풀고(진엔딩) B와 딸의 얼굴을 병실에서 보게 되지만, 그 곳에서도 A를 보게 되고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제가 두 가지 궁금한 건 1. 2층, 3층 화장실에 사람(귀신으로 추정되지만 일단)이 누구인가? 정황상 동일인물인 것 같은데, A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2. 왜 11층에 엔딩을 보기 위해 딸 애의 생일을 비밀번호로 설정했을까 하는 점입니다. 저 두 가지를 그냥 했을 수도 있지만,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 좀... 본인 추측도 댓글 감사합니다.
@띵똥_1stbell Жыл бұрын
1:12 35세 주인공인데 나이가 젊어지는 몇 안되는 스페셜 유튜버🙄
@김료님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공포겜 원탑은 대도님이지...
@그린을보라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대도님의 호러게임 플레이영상 잘 보고 갑니다. 역시 대도님은 어떤게임이든 대도님만의 개성넘치는 플레이로 저희를 즐겁게 합니다.진짜 재밌게 잘 보고 가구요. 오늘도 대도님을 응원합니다.